日本의 SAITAMA CONVENTION 施設見学

2016년 1월 25일(월) 10시-16시 15분까지 日本 (公社)埼玉観光 国際協会 컨벤션 사업부가 주최하고 (公財)埼玉県 産業文化센터의 公催로 컨벤션 주최자. 同기획담당자, 同대리점, 보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日本 埼玉県 內에 있는 컨벤션 시설 견학과 관광 촉진을 위한 見学이 있었다.

이번 견학회는 보다 많은 회의주최자 여러분들에게 회의 개최에 있어서 埼玉의 지원체제의 이용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SONIC CITY 및 市內컨벤션 시설의 견학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일정은 9시 30분 SONIC CITY에 집합하여 종합적 컨벤션 시설인 SONIC CITY를 견학했다. 소닉시티는 JR大宮駅西口에서 3분 거리이며 JR上野 東京라인으로 東京(30분), 上野(25분), JR新宿라인으로 新宿(27분) 池袋(21분) 거리로 東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복합시설이다.

대홀은 2,505석 씨어터로 식전, 대회 및 대규모 학회의 메인회장으로 최신의 기기류가 완비 되었다. 소홀은 496석 씨어터(전석 메모대 부착), 국제회의실 180석과 300석의 리셉션홀로도 사용가능, 시민홀 90~402석(401~404실 중 전 공간을 이용 할 수 도 있고 4실 분할도 가능)이고 제 1~5전시장 (202~804㎡의 전 5실), 회의실(12~102석의 전 29실), 이벤트광장(860㎡ 옥외)이고 파레스호텔 大宮은 최대 1,500명까지 이용 가능한 대소 18의 연회장 6개의 레스토랑과 바-의 시설이며 5타입 204실의 객실이 있다.

1층부터 9층까지 크고 작은 홀들과 회의실 부속실들이 있다.

관광국제 협회지원의 설명이 있었고 견학 시 대홀은 공연도 가능하도록 무대장치와 현대적 시설 2층까지의 객석들은 이용에 편리하도록 되어있었다.

市民홀과 palace Hotel 大宮견학에서는 1988년 4월 4일 개업한 지하 3층 지상 13층 높이 지상 57m 건물로 204개의 객실과 18개의 연회장 시설 그 외 시설로 피트네스클럽 (25m 온수풀, 에어로빅, 스파지오 등), 미용실, 사진실, 비즈니스로비 등이 있다. 프랑스요리, 일본요리, 중국요리, 카페레스토랑, 라운지, 바 등 6개소의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고 소닉시티 지하주차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鉄道博物館에 이동하여 관장(大信田尙樹)으로부터 철도박물관 개요설명을 들었고 관계 영상을 봤다.

심볼마크는 人, 物을 운반 문화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온 철도, 그 모든 차량을 공통으로 한 차륜을 3개로 이어 심볼로 했다. 역과 역을 잇는 노선을 상징화했다. 3개의 輪은 철도박물관 3개의 컨셉션인 철도 역사 교육을 의미한다.

철도박물관은 평소 진화해 달림을 계속해온 운동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철도박물관의 3개의 컨셉으로 일본 및 세계 철도에 관한 유산, 자료를 더 해 철도 개혁과 JR東日本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조사연구를 행하는 철도박물관으로 한다.

철도시스템의 변천을 차량 등의 실물전시를 기둥으로, 각각 시대 배경 등을 교차하면서 산업사로써 얘기하는 역사박물관으로 위치 부여한다. 과학의 원리, 시뮬레이션, 유희 기구 등을 활용하면서 체험적으로 학습 하는 성격도 들어 있다. 공원 광장에는 E5계 슬라이더와 京浜東此線, 정글짐 등 어린이를 위한 오리지널 놀이기구를 설치한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 미니 신간선 “하야부사”를 운행하고 사람을 싣고 달리도록 되어있다.

철도박물관역에서 어프로치한 “프롬나드”에는 D51형식 증기기관차 선두부를 시작으로 103계 전차의 선두차 구하 103형식 TR212形台車와 여러 가지 차량의 輪軸 등 실제의 차량의 파-쓰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床面에는 束北신간선, 山形신간선, 秋田신간선의 시각표를 그려두고 그 眞上의 천정에는 신간선의 다이아그램을 이미지 한 장식을 설치했다.

히스토리존에는 일본의 철도가 시작한 明治시대 초에서 현대까지 철도기술과 철도구조의 변천, 역사를 각각의 시대, 테마에서 에리어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각 에리어에는 그 시대를 얘기하는 차량을 전시하고, 통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台車와 床下가기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다. 또 일부는 차량이 플랫폼에 정차한 것 같이 전시하고 있고, 래관자가 플랫폼의 위에서 차량을 보거니 차내에 들어가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 시대에 관련한 교통기관의 자료와 모형사진, 해설 등도 에리어 각소에서 전시하고 있다.

転車兌의 회전 실연과 기적을 울림도 가능하고, 화상합성구조 “들어가버리자”는 관내 소장하고 있는 귀중한 철도 사진 등에 자신이 합성된다. 희망자는 유로로 프린트 서비스도 가능하다.

全長 75m에 달하는 철도 역사 연표, 보란티어 가이드 투어, Learning Zone에는 원리와 구조전시하고 있고, 무료로 鉄博역 구내 라보에는 自動券壳機체험, 미도리창구체험, 103糸 도어 닫기 체험, 소학생을 위한 꼬마 차장체험을 할 수 있으며 디자인 라보에서는 컴퓨터를 사용 자기만의 전차를 디자인하고, 디자인한 이 라스토는 인쇄하며 가져갈 수 있다. 전차와 부딪히지 않는 구조들의 체험할 수 있다.

ENTERANCE ZONE에는 시뮬레이터홀, 모형철도 지오 라마를 볼 수 있는데 풍경과 건물 등을 정밀한 모형으로 재현한 세계 속을 모형 철도가 종횡무진하게 달리는 모형 철도 지오라마는 약 25m×8m라는 철도를 테마로 한 HO게이지의 지오라마로써는 국내 최대급의 크기로 선로층 연장 약 1400m이다.

재래선차량 1/80, 신간선 차량 1/87의 축적이다.

꼭 한번 볼만한 곳으로 그 동안은 크기에서 일본국내 최고였으나 다른 지역의 모형도가 더 크게 생겨 두 번째가 되었지만 곧 재건설해서 새로운 차량과 기술을 선보이고 크기에서 제일로 할 계획이 곧 실현된다고 한다.

지오라마는 어린이고 어른이고 환성을 올리기에 충분한 풍경이다.

colletion zone은 운전사 체험교실, 콜렉션 갤러리, 33,000책을 소장한 도서실, 스페셜 갤러리, 미니 운전열차, 鉄博도서실, 鉄博홀들이 있으며, 미니운전열차로는 플랜드리 트레인의 구하 455형식, 모하 454형식 2량의 전차 내에서 매점에서 구입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고,

미니 셔틀은 박물관 중앙역에서 박물관 북역까지 약 230m의 선로상을 왕복하는 열차로 E2糸 1000번대 “HAYATE”를 롤 모델로 하고 있다.

선로 폭은 미니 운전 열차와 같은 550m이다.

기차 11형 전동차는 1953년부터 그룹 총량 728량이 제조된 기동차이다.

깃스 스페이스, 뷰 테키, 파노라마 테키들로 확 트인 공간이 시원하고 음식 스페이스, 레스토랑, 숍들 갖춘 거대한 사회 단면을 담은 공간이다.

2층 공간에서는 연회를 하면서 다양한 차량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한 공간이 있고 보다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 방문 시 철도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東京근교에 있는 철도박물관 관람을 권한다.

다양한 차량에 즐비하여 늘어선 거대함에 놀라고 방대한 지역 속에 철도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으며 정보하고 다양한 실 풍경 속에 얽히고설킨 철도를 따라 실제로 달리는 전차들과 정교한 모형에 놀라고 철도박물관 속에는 사회 축소판으로 모든 생활들이 축소되어 있어서 일일이 돌아보자면 하루 종일 걸릴 것이다.

철도에 관심이 적었던 나도 참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

요소요소에 설명을 안내를 맡은 부관장(莣木文宏)이 하였고 사람이 많다.

다른 팀은 다른 직원이 하고 일일이 설명을 들었다.

시식회에 이어 KANPONOYADO RAFRE SAITAMA 호텔 견학으로 186개의 객실 숙박, 회의, 연회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과 전망대, 레스토랑들이 갖춰져 있다. 숙박인수는 281명, 주요 처장 瓔(SAKURA) 417㎡(수업식 배치 230석) 그 외 8실(47-374㎡) 도심에서 가까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어 Hotel BRILLANTE 武蔵野는 객실 58실.

숙박인수 90명이며 주요회장은 EMERALD 660㎡(수업식 배치 400석) 도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AITAMA는 東京에 인접된 곳이어서 비교적 싼 가격이 경쟁에서 이점이다.

지금 사이타마뿐만 아니겠지만 사이타마의 호텔과 컨벤션은 80%~90%의 가동률을 보이는 만원 상태라고 한다. 보통 70%이상이면 최고라고 하는데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관광객이 증가하여 일본인들의 여행숙박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은 성황이라고 본다.

주최 측인 SAITAMA 관광국제협회 專務이사(矢代直文)주사(사회 酒井麻衣) 주사(正野香苗), SONIC CITY 계장(大野順子)주임(竹內幸二) 이용 유치 추진 部長(中村隆志), 철도박물관 관장(大信田尙樹), 부관장(莣木文宏), 부장(岡田達哉), Hotel RAFRE에서는 영업 총괄지배인 (泉雅樹) 차장(吉田隆), 주임 (長島未來), Brillante 武蔵野 섭외계 매니져(猪爪聡), 영업부과장 겸 프론트매니져 (千原, 昭), 기획광보매니져(久保田 俊樹)들이 각각 설명과 안내를 맡았고 시식회는 (株)일본 레스토랑 엔터프라이스 영업본부 차장(青俊之)이 준비했다.

그 외에도 컨벤션에 관심을 가진 埼玉高校PTA연합회 事務局長(島崎富夫)(일사)구강보건협회 컨벤션사업부(田邊彩)(山田有里佳) 名鉄観光 旅PAD 사이타마 복 支店영업(加藤綾希), 초음파 공업회 상무이사, 사무국장(小長井 孝), (株)컨퍼런스 東京 代表 취체역 社長(福島 壽一)들이 관심이 깊었다.

SAITAMA에는 철도박물관 이 외에도 자만의 현이 운영하는 埼玉 스타지엄 2002는 아시아에서 최대급, 일본에서 최대의 축구경기장이었다.

전통적 일본과 근대적 일본이 융화하는 국제회의 관광도시 SAITAMA市에 대한 대대적 홍보를 하고 있는 埼玉관광국제협회는 사이타마 시와 그 주변지역에 있어서 관광 및 컨벤션사업을 비롯 국제 교류, 국제 협력사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문화향상과 다문화 공생의 사회 건설의 촉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국제화에 공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토교통성 관동운수국을 비롯 埼玉県知事(上田 淸司)의 인가에 대해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협회는 埼玉市에 보다 많은 경제적 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매일 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회의, 대회를 비롯한 컨벤션 유치를 촉진함과 동시에 多文化 共生사회 건설을 위해 국제 교류 사업을 촉진하고, 이들 사업 충실을 회원 여러분과 많은 관계 제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컨벤션 개최에 즈음하여 “환대의 마음”으로 각 종의 도움이 되겠으니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협력 바란다고 전했다.

컨벤션 개최 조성금 제도가 있으며 사이타마에는 스타지움과 철도박물관외에도 埼玉県 大宮의 분재(盆栽)는 세계에 자랑거리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埼玉의 어느 산골마을엔 소위 “부락민”으로 차별받고 있음을 어느 활동가로부터 들었다. 北海道의 아이누족과 오끼나와인 “부락민”에 대한 차별은 근절되어야 할 일본사회의 그늘이다.

현대 선진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시대에 지역과 인종에 대한 차별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조선인에 대한 차별은 그 간 계속되어 왔고 알려져있지만 같은 일본인들 속에서도 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상상이 어렵다. 埼玉시에서도 차별 근절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노력해야할 것이다. 차별이 근절되지 않고 어찌 多文化 공생사회 건설이 가능하겠는가? 다문화 공생사회 제창 속에는 의식적으로 이런 차별 근절의 의지도 함께 하고 있어야한다. 다문화 공생사회 건설에 기대하며 발전하기 바란다.

2016년 1월 25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