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26년 丙午年 발행인 신년사

국적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 공존과 연대를…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다문화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과 변화의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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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가?

윤석열 체포 과정에서 오동운 체제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보여준 행태가 “불법과 탈법”의 교과서라는 말이 들린다. 윤 대통령은 15일 공수처의 체포영장에 응하며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관할권 없는 법원에서 발부받은 불법 체포영장으로 대통령 관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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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전우

“그대 왜 거기에 섰나! 한 뼘 가슴 속엔 백두산만한 심장이 뛰고 다섯자 몸뚱이 속엔 압록강만한 혈관이 흘러 거기에서 조국애의 사랑이 불타 오르지 않던가. 다시 한번 물어본다. 그대 왜 거기에 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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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용, 꿈을 꾸다

2024년 갑진년 새해는 용의 해다. 용띠 해는 12년마다 갑진, 병진, 무진, 경진, 임진의 순서로 60갑자를 순환한다. 갑진년 용띠는 십간의 갑이 오방색으로 청색이어서 ‘청룡의 해’가 된다. 실존하는 어떤 동물보다도 용은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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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참극 법원 검경이 방조

여성 역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스토킹 범죄에 대한 반의사불벌죄 적용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가 동의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나름 일리는 있지만 부작용이 컸다. 앞으로는 피해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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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폭력 근절 면피성 대책으론 안 된다

학교폭력(학폭) 파문이 커지고 있다. 최근 불거진 흥국생명 이다영·재영 쌍둥이 자매와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소속 두 명이 저지른 학교 폭력행위가 피해자들의 폭로로 드러났다. 이들 외에 다른 배구선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폭로도 나오고 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반인들 사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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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비극 멈춰야 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패륜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들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정인이 사건’을 비롯해 아동학대에 대한 유사 사건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자비하고 잔혹한 학대 사실들이 드러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