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水野會長 東京 올림픽 파라림픽 招致成功의 秘決강연

(株)日經 BP컨설팅의 관련 세미나

수야회장

2014년 12월 11일(목) 東京 目黑 雅敘園에서 15:00-19:00까지 日經 BP컨설팅(代表取締役 社長 戶田雅博)이 주최하는 마케팅세미나 2014(커뮤니케이션력을 향상시키는 본 것이야말로 최강의 마케팅이다)를 개최했다.

15:00부터 10분간 日經 BP컨설팅 代表取締役 社長 戶田雅博씨의 개회인사가 있었다. 커뮤니케이션력의 향상은 최강의 마케팅전략이다.

이를 위한 제안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4가지 시책은 브랜드전략, 비즈니스 리서치, 오운드(owned) media(고객과의 관계 구축을 위해 손님에게 전하는 것을 지원)컨텐츠 마케팅들이다.

철저하게 손님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입안하는 브랜드전략 커뮤니케이션을 최적화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비즈니스 리서치, 정보 발신을 통해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owned media구축, 집객에서 접객까지 최후는 “中味”(내용)으로 승부하는 컨텐츠 마케팅들의 시책을 실현한다며 우리들(日經 BP컨설팅)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최고의 파트너이니 활용바란다는 회사 안내이다.

이어 15:10분부터 1시간 동안 ‘Team JAPAN의 커뮤니케이션 術’에 대한 기조 강연은 水野(株) 상담역 회장 水野正人씨가 하였다.

올림픽 협의회는 인류번영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조직이다. 올림픽운동, 좋은 방법으로 올림픽 대회를 하도록 활동한다.

계획지지율, 위원회대응, 로비활동을 통한 지지,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결정과정에 위기가 있었으나 東京을 최적의 장소로 결정한 것은 행운이다.

계획이 상품이다. 노른자위는 “하루미”에 3만명 정도 규모 수용, 1만이상의 전시에 하루 1만6천인 정도가 래장할 것이다.

로비에서는 우정, 신뢰 이해로 이어지고 준비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

미국인들은 뭘해도 즐겁게 한다. 앞을 보고 뭘 할까? 생각이 필요하다.

일본인 92%의 여러분의 응원이 많다. 정말로 안심했다. 로고 마크는 수주만에 해결했다며 올림픽을 통해 일본 경제의 활성화시키는 계기 마련과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을 환대의 마음으로 친선을 도모하고 고영과 평화를 위한 올림픽정신을 살리자.

휴식에 이어 제2부에서는 “브랜드 데이터 활용방법”에 대해 파나소닉 브랜드 전략팀 桶口英昌씨와 日經 BP컨설팅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장 吉田健一씨의 대담이 있었고 “컨텐츠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스타일”에 대해 野村홀딩스의 田中修씨와 日經 BP컨설팅 커스텀(고객) 출판본부 치프 스트라데지스트 渡部修一씨 대담, 그리고 “WEB마케팅의 신 활동대책에 대해서는 nexal 대표취체역 사장 上島千鶴씨와 日經 BP컨설팅 영업개발부 치프 컨설턴트 古賀雅隆씨 대답이 있었다.

조사 보고에 대해서는 owned media 의식 실태조사 결과 발표는 日經 BP컨설팅 고객출판본부 부본부장 榎本曉씨의 보고가 있었다.

교류회와 각 부스의 사례 전시회가 있어 각 부스에서 개별 상담을 할 수 있었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이들을 만나게 된다. 사회는 원 일본 TV 아나운서인 永井美奈子씨가 지속해서 하였다.

일본 최대 규모의 브랜드 가치 평가조사, 브랜드 제팬 2015에서 조사대상 1500브랜드를 발표했다.

소비자가 평가 호감의 시점에서 선택한 브랜드 想起조사의 결과를 기초한 결정으로 B to C편 91, B to B편에서 58의 브랜드가 새롭게 부각됐다.

브랜드 제팬은 일본 최대의 브랜드 가치 평가 조사에서 일반 소비자의 시점에서 기업을 비롯 제품, 사비스의 합께 1000브랜드에 대한 평가를 하여 B to C편과 비즈니스, 퍼슨의 시점에서 500의 기업 브랜드에 대해 평가를 열고 B to B편에서 구성된다.

B to C 편 1000브랜드, B to B편에서 500브랜드를 선출함에 있어서 사전 조사로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상기 조사를 실시했다.

이것은 의,식,주, 전기, IT, 금융, 부동산등 12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또 호감을 갖고 있다는 긍정적 이미지가 있는 브랜드를 각 분야 5개까지 자유로이 거론 순수 상기형 조사 한 결과를 기초로 총합적으로 감안 결정된 B to C 편 1000, B to B편 500의 노미네이트는 정말로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라고 말하는 것이다.

브랜드 상기 조사는 9월에 선택된 브랜드 대상 평가회, 브랜드 제팬 본 조사는 11월에서 12월까지 실시 2015년 3월 27일에 브랜드 제팬 2015에 결과 보고서가 발행된다.

妖怪워치의 “레벨5”지방에 거점을 둔 “霧島酒造등이 새롭게 노미네이트 되었다. 신규노미네이트는 B to C편 1000브랜드 중 91브랜드, B to B편 500브랜드 중 56브랜드가 브랜드 상기 조사 결과를 받아 1개년 약 1할 정도의 브랜드가 새롭게 대체된다.

B to C편 신규 노미네이트 브랜드 특징은 보고 싶다. 힛트상품은 닌텐드-3DS 전용게임소프트로서 금년 인기가 폭발했던 “妖怪요리 워치”의 발매 원인 “레벨 5”가 노미네이트 됐다.

또 소주 메이커 매상 1위인 “霧島酒造”(宮崎縣)을 비롯 지방에 거점을 둔 기업 지식이 다수 선택 된 것이 특징이다.

교통전자 머니, 쥬어리, 외국차 등 고급 소비재도 부각됐다.

이미 매년 노미네이트 된 JR 東日本의 “Suiea”에 이어 브랜드 제팬 2015에서는 JR 西日本의 “ICOCA”관동을 중심으로 한 사(私)철도, 버스에 가맹한 “PASMO”란 두 교통계 전자 머니가 새롭게 더해졌다.

전자머니로서 금년 5월에 서비스 개시한 “AU WALLET”도 이번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소비 3극화가 나타나 크리스탈 글래스 제품의 “스와로프스키-”와 외국차 “마세라티”등 고급 소비재가 想起조사에 올랐다는 것도 이번의 특징이다.

브랜드 제팬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브랜드를 일본 소비자와 비즈니스 퍼슨이 평가한다.

일본 최대 규모의 브랜드 가치 평가 조사 프로젝트다. 2001년에 제1회 조사 실시하여 2015년 제15회째를 맞이한다.

일반소비자로부터 회담을 요구하는 컨셀마 시장 “B to C”편.

(조사대상 브랜드 1000건)과 유식자로 비즈니스, 퍼슨으로서 입장으로부터 회담을 구하는 비즈니스 시장(B to B)편 (同500건)으로 선정된다,브랜드 상기조사는 브랜드 제팬에서 조사 대상으로 된 1500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한 사전조사 기업 및 제품 서비스등 계 12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또한 호감을 갖고 있다는 브랜드를 각 분야 5까지 자유로 기입하게 함으로서 어떤 브랜드가 어느 정도 높은 평가, 강한 호감을 갖고 소비자에 기억되고 있는가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브랜드 제팬의 조사 대상 리스트 선고에 사용한다.

조사대상 분야는 기업편(총합)/기업편(B to B)/衣/食/住/健康.福祉/車/電氣.IT/流通.運輸/金融.不動産/情報.敎育/趣味.레져 등 분야다.

조사기관은 日經 BP컨설팅이고 조사방법은 인터넷조사, 日經 BP컨설팅사의 인터넷 조사 시스템 “AIDA”를 사용한다.

조사기간은 2014년 9월 3일-9월 11일까지, 회수 수는 1800샘플 집계 방법은 회답은 모두 비조성 상기에 의한 자유기술이기 때문에 집계에 당해서 코팅을 실시한다고 日經 BP컨설팅 영업개발부(新井徹)는 알리고 있다.

부록으로 금년(2015년) 노미네이트 브랜드 1500사와 새로 대체한 91사+56사를 실고 있다.

 

2014년 12월 1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