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일 10:30 – 12:00까지 일본 FPCJ 회견실에서 FPCJ 과장 矢野씨 사회와 澄田씨 통역으로 KUNI UMI 資産管理(株) 대표취체역사장 / (一社)太陽經濟의 會의 代理理事 / (株)성장전략총합연구소 대표취체역 社長 山崎養世씨의 일본에 있어서 자연 에네르기 활용의 현상과 전망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矢野씨는 4월말 경제산업성의 유식자회의가 2030년의 바람직한 電原구성(에네르기 믹스)案을 공표했다.
이 안은 東日本大震災前에 29%였던 원자력 발전 비율을 20-22%로 하고 10%의 재생에네르기는 22-24%로 배증, 나머지는 화력발전으로 조달하는 내용에의 이것을 딛고 5월중에도 정부안이 결정 될 전망이다.
앞으로 재생에네르기 활용의 관심이 높아지는 속에 FPCJ는 재생가능에네르기에 특화한 투자 안건의 개발을 일본 전국에서 관리할 수 있는 KUNI UMI자산관리(株) 대표취체역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山崎養世)를 초청해 듣기로 하자며 山崎씨를 소개했다.
이날 KUNI UMI(株) 광보기획디렉터(社原衣子)도 동행했다.
山崎씨는 福島원전사고이후 2011년 법률이 제정되어 2012년에 새법률에 의해 전력시스템 계획의 일부로 전후 최대 개혁인 재생 자연에네르기에 대해 발표하겠다며 재생가능에네르기 실현 운영력을 가진 KUNI UMI 자산관리(株)에서 안건개발 실현력, 자금조달력, 고품질, 최적기술의 도달력을 가지고 사회에의 제안, 실현력을 가진 (一社)태양경제의회의 유식자 네트워크와 신뢰력, 국가, 성청, 관계기관에서 백업력으로 지역에의 기획 제안력을 가진 성장전략 총합연구소의 지역 개발력과 수많은 실적으로 자치체에서의 안건 반입력을 활용해 이의 운영력, 실현력, 제안력의 공통성인 재생가능에네르기 사업을 성공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의 3의 힘의 연계에 의해 재생가능 에네르기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의 실현, 지역활성화 실현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NPO에서 시작하여 컨설팅, 어드바이스 정부의 프로젝트로 정부 요구에 응해왔다.
파이넌스 비즈니스, 메가 쏠라 비즈니스 30사 속에서 SUN경제회가 선출되었다.
(一社)태양경제의회는 태양에서 얻어지는 에네르기를 활용하고 기술, 영지에 의해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에네르기 식량, 물을 전 인류에게 구석구석 모두에게 배분되도록 하는 것을 가능케 한 새로운 경제를 의미하고, 대표이사가 주창하는 말이다.
태양경제 실현을 위해 이념을 보급시키기 위한 활동을 행하는 회이다.
활동내용은 정책제언, 세미나 개최, 회원교류 취지에 합치하는 연구, 기업 활용에의 지원 등이고, 2009년도에 태양경제의회 설립 후 그 활동속 에서 생겨 난 재생 에네르기 관련 프로젝트 사업화를 목적으로써 山崎씨를 대표취체역으로 2012년 KUNI UMI자산관리(株)가 설립되었다.
태양경제회는 2015년 5월 15일 宮崎川南町에서 임업, 목재문화, 농업의 스페셜리스트가 집결한 宮崎縣內 각 市町村의 추가적 발전을 뜨겁게 의논했다.
地元 여러분과 생각하는 모임도 가졌다.
川南町가 공회하고 농립수산성, 宮崎縣 여성매매, 농업창조연구회 등이 후원했다.
또 神奈川縣과 공최한 회의에서는 지금 시작하는 솔라혁명(2011년 6월 26일), 농림수산성 위탁프로젝트 연구 실시 / 바이오 마스 EXPO개최 / 위탁프로젝트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마스 이용 기술의 개발” 연구성과 발표회(2012.3.13), 바이오마스 EXPO(2012.5.30.-6.1), KUNI UMI 자산관리 설립배경 山崎씨는 震災전부터 재생에네르기와 지역개발에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2011년 재생에네르기를 사용한 발전사업개발 운영을 행하기 위해 설립했다.
KUNI UMI의 의미로 國(KUNI) 生(UMI)→새로운 나라를 창조, 隆(KUNI) 水(UNI)→국토를 활성화 시키고, 故鄕(KUNI) 生(UMI)→지역으로부터 발전하는 일본을 창조한다는 설립 主旨를 갖고 있다고 전한다.
기업목적은 “재생에네르기를 늘리고 환경 미래지역을 넓힌다”는 목적을 갖는다.
KUNI UMI 자산관리 비즈니스 모델로,
▲재생가능에네르기 FIT제도 “자연에네르기 전력의 고정 가격 買取제도”에 기초한 안전된 전기 판매 수익 ▲부동산 국토를 자치체 민간의 유휴지, 미이용지, 국유림등을 활용하고 환경 미래 지역을 창조하며, ▲금융, 국민자금(연금, 저축, 개인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식 들의 연계로 재생가능 에네르기 증권화는 KUNI UMI AM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즉 “구니우미”AM의 발안자 행정 지방자치체 등에 재생가능에네르기의 증권화를 제안하고 실현한다.
재생에네르기 보급의 열쇠는 “증권화”다. 환경미래 지역 만들기에도 재생가능에네르기 증권화의 활용이 요구된다고 소개했다.
2015년 5월 28일 瀨戶內 KIREI 미래창조 홈페이지 완성
茨城縣 水戶市 태양광 발전사업, 30MW 北關東 최대급 태양광발전. 宮崎縣 川南町 5MW와 秋田縣 秋田市 20MW, 木質 바이오메스 발전사업, 宮森林발전소 5MW, 木質 바이오메스 발전은 연료(미이용재)를 자주적으로 회수하는 스킴이다.
宮崎森林발전소 자금조달 스킴- 환경성 기금설치 법인인 (一社)그린파이넌스 추진기구가 3억円을 우선 출자했다.
유나이티드 리뉴얼 풀 에너지 자금 조달 스킴으로 (一社)그린파이넌스 추진기구가 태양경제회와 함께 출자한 2건 째, 20MW 木質바이오메스 발전 秋田縣 秋田市 총사업비 125억円 건설개시 2014년 11월, 배전개시 2016년 7월부터다.
성장전략총합연구소(RIGS)의 실적, 兵庫縣/淡路島프로젝트(2011년 12월 특구인가결정), 에네르기의 지속, 食과 농의 지속, 생활의 지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지자체가 독립할 수 있을까가 과제다.
또 방문여행객을 위한 현관구로 이변성 최선단 에코이다.
기존 노선의 확대 계호, 의료, 바이오메스, 里山에코를 전개하고 농업을 핵으로 한 “溫故知新의 생활방식”일본의 생활에코를 추진 해 전국적으로 전개한다는 것이다.
파이넌스가 사들여 공급하면 태양광 에너지는 40円-26円으로 점점 하락할 것이다.
원자력 코스트는 사고시에 그 비용이 들어있지 않다.
앞으로 일본국 정책은 태양발전, 풍력, 지열, 바이오메스등 재생자연에네르기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본은 산이 많고(70%), 인구는 8,200만이나 좁은 지역에서 산다.
이는 미국 켈리포니아의 90%에 불과한곳에서 산다.
인구 과밀로 도시 3%의 토지에 2,000만인이 살고 97%토지에 4,000만인이나 살고 있다.
유럽처럼 100%자연 재생에네르기 추진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스위스 자원에네르기 솔라 판넬처럼 외관은 바뀔 것이다. 사회적 정치적 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3,000만인이 산과 지하에네르기원이 없었다. 3/4 국토의 산은 나무도 풀도 없었다.
바람, 태양, 지열 등의 자연에네르기 속에서도 유연성을 갖고 선택이 필요하다. 비용을 3/4로 하는 플랜이냐 사회적 타격을 선택할 것인가?
인간과 우주 공생해야 한다. 태양 에네르기 사회로 풍력가능할 것이지만 비용이 들것이다.
일본도 유럽처럼 자연재생에네르기 태양광, 풍력(60%이상으로 늘리고)등 활용이 100%가능하다는 답이었다.
구체적 계획으로 원자력에 의존치 않고 자연 재생가능에네르기로 전환 할 수 있다는 희망은 기대가 크다.
자연재생가능 에네르기 정책과 그동안 내가 주창 해 온 일본 전 농지의 유기 오가닉화와 이를 세계에 발신하는 정책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 올바로 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올바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이 정의사상 상록주의실천으로 진리의 온 세상 밝혀 인간중심 풍성한 자연환경 다함께 건설하자. 이는 행복을 위한 인류의 희망이며 실현가능한 목표이다.
2015년 6월 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