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觀光立國實現을 위한 ACTION PROGRAM 2015

 

일본관광

2015년 6월 12일 FPCJ회견실에서 矢野씨 사회와 西村씨 통역으로 일본 관광청 관광전략 課長 高橋一郞씨의 “세계를 불러들이는 관광입국-관광입국실현을 위한 액션 프로그램 2015-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FPCJ 課長 矢野씨는 일본 정부는 6월 5일 관광입국 추진회의를 열고 방일외국인 수가 2000만인을 달성하는 시점에서 여행비액을 4조円으로 배증시키고 40만인의 고용을 창출하는 목표를 같은 날 결정한 관광입국 실현을 향한 액션 프로그램 2015를 포함시켰다.

동 프로그램 특징은 돈 버는 관광정책을 명확히 표방하는 점에서 비자 발급요건의 일층 완화와 프로모션강화에 의한 방일 외국인 수 확대 외에 관광에 의한 지방창생, 또 관광을 일본의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본 관광청 관광전략과장 高橋씨를 소개했다.

관광청 총괄과장 보좌 겸 면세제도 개혁팀 森哲也씨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高橋씨는 브리핑을 시작했다.

관공입국 실현을 위한 일본 정부의 추진체제로 2013년 3월에 관광 입국 추진각료회의가 설치되고 정부 일환이 되어 관광입국을 추진체제를 정비했다.

2013년 6월 11일에는 관광입국실현을 위한 엑션 프로그램을, 익년 2014년 6월 17일엔 엑션 프로그램 2014를 결정하고 활동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14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는 1,341만인에 달했고, 과거 최고 방일 외국인에 의한 여행소비액도 2조円을 돌파하고 각료회의 발족 후 2년간에 배증했다.

앞으로 2000만인 시대를 만전을 기해 맞이하고 지방창생에 공헌을 도모하며 관광을 일본 기간산업에 비약시키고 또 질 높은 관광 입국을 목표로 하는 2015년 6월 5일 엑션 프로그램 2015를 결정했다.

安培內閣총리 발언개요(2015년 6월 5일 제5회 관광입국추진 각료회의)

방일외국인 여행자 증가의 흐름을 일과성으로 끝내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에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오고가는 2000만인 시대를 만전의 준비속에 맞이하기 위해 CIQ의 체제를 강화한다.

또 상점가 등 면세점화를 추진하고 현재 6천점 정도의 지방부의 면세점을 2020년에 2만점 규모로 확대한다.

더욱 관광의 “버는 힘”을 높여 작년 약 2조円이었던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을 방일 2천만인의 해에 4조円으로 배증시킨다.

앞으로 이 엑션 프로그램에 대해 매년 재 점검을 행하면서 전력을 다해 활동한다는 것이다.

관광객 유치 활동으로 비자요건의 전략적 완화,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에 의한 여행소비액은 2조278억円이다. 관광을 일본 경제를 견인하는 기간산업으로 비약시키고 2,000만인이 방문하는 해에 외국인 여행객에 의한 여행소비액 4조円을 목표로 한다.

전국에 약 18,800점, 지방에 약6,600점(2015.4)의 면세점을 지방부에 2017년에 12,000점 규모, 2020년에 20,000점 규모로 배증한다.

상점가를 면세점가로 실현을 위해 자치체, 상공회의소, 상점가 관계자에 강하게 작용했다.

해외발행 크레딧트 카드 등의 기능을 널리 알리고 전국에서 해외발행 크레딧트 카드 이용등을 가능토록 한다.

 

春節 SALE 등을 프로모션한다.

농산 수산물 식품구입, 가져갈 수 있는 체제정비, 지방프로젝트만의 브랜드마크, 특색 있는 지방 문화를 관광자원화, 질 높은 일본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화하여 해제 기간의 장기화를 도모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유층의 대처활동과 외국인 장기체제제도의 이용촉진, 질 높은 관광교류의 촉진, 세계에 통용하는 지역 자원의 연마를 높인다.

 

랜터카에 의한 드라이브 관광 활성화

출입국 수속의 신속과 원활화로 최장 기다림의 시간도 20분이하로 단축 출입국 원활을 위한 외국인 심사부스 신설과 CIQ에 관계되는 긴급 체제정비를 포함 CIQ의 기동적 체제 구축, 공항의 입국심사 시간 단축을 위한 항공기에서 방일여행객을 그 출발지점의 공항에서 사전에 첵크한다.

르페그리아렌스(사전확인) 실현을 위한 구체적 대상과 실시 방법등의 검토를 추진한다.

래장자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고 다시 오고 싶도록 하는 관광지역만들기, 다언어화의 강화를 2020년까지 모든 국립공원에 있어서 통일성, 연속성 있는 표식, 사인등의 정비촉진, 화장실 등을 유니버설 디자인 대응 도모, 자연재해등의 관광정보 주지, 해설, 피난유도에 관한 정보제공의 다언어화를 추진한다.

무료 공중 무선 LAN환경의 정비촉진 등,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통신환경개선, 전국 방방곡곡에 20만 규모 스폿트에 한번 등록에서 싸인인 되도록 시스템구축, 외국인 여행객에 알기 쉽도록 공통 심볼마크 “JAPAN FREE WI-FI”보급, 활용화 이용가능 장소의 오픈 데이터화에 의한 HP와 어플리 등 매체에서 효과적 발신등을 행한다.

공공 교통기관에 의한 쾌적 원활한 이동을 위한 환경을 정비한다.

수화물과 買物品을 일시 예치하고 공항역 호텔등에 배송하는 것에서 여행자가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여행하도록 추진하고 상점가등에 있어서 전국 각지에서 문화 프로그램의 개최한다.

세계에 자랑하는 유형, 무형 문화재와 계절감 일배의 축제, 축포 지역의 전통예능, 食포함 일본문화 등 매력을 발신하고 지방에의 손님유치를 연결한다.

올림픽 파라림픽 개최를 계기로 한 파리어플리화를 가속한다.

공항에서 경기장까지의 루트와 도내의 인기 관광 스폿트 등을 연결하는 연속적 에리어에 대하여 파리어플리, 유니버셜 디자인의 선진적, 집중적 활동을 모델적으로 행한다.

관광 입국의 주요 의의는 성장전략의 기둥으로 급속한 성장을 수행하는 아시아를 비롯 세계의 국제 관광 수요를 확보하는 것에 의해 일본의 힘 있는 경제를 되찾는다.

지역발전의 열쇠로 인구감소, 소자 고령화 진전 속에 국내외에서의 교류 인구 확대와 여행소비에 의한 지역 활력을 유지하고 사회를 발전시킨다.

국제사회에서의 일본으로 제외국과의 쌍방향 교류를 통해서 국제 상호이해를 깊게 하고 우리나라(일본국)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강화한다.

스스로 문화 지역에의 자랑으로 관광에서 국가를 열고, 외국의 사람들에게 일본 문화와 일본인의 본질에 접촉하고 받는 것을 통해서 일본인 스스로도 그 가치를 재인식하고 스스로문화와 지역을 자랑으로 생각한다는 관광 프로그램 하겠다며 브리핑을 끝냈다.

질문 중에 공감이 되는 것은 올림픽 행사전부터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연 환경정비가 필요한데 계획있는가?

질문을 한 루마니아 기자는 일본은 즐겁지만 말, 지하철타기, 금연등 문제 있고 허들 높다. 도지사는 금연정책을 펴겠다지만 금연정책은?

답으로 구미지역보다 과거 금연 활동이 급피치가 아니었다. 최근 금연에 사회의식, 정치적 의식이 높아졌다. 도쿄 도지사는 높은 의식을 갖고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고 본다.

금연 환경정비는 중요한 과제이다.

건강 식사를 즐기는데 큰 피해를 준다.

4조円을 목표로 한 관광 수입 달성 가능한가?

외국인 1인당 소비액은 2014년 151,000円이고 2015년 1-3월 1년 1/4에는 171,000円정도/1인당 이었다.

제1분기는 비교적 감소현상이고 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 13%정도 증가가 있으나 제2분기에는 늘 것으로 보고 151,000円- 171,000円에서 좀더 노력하면 1인당 20만円 넘을 것으로 보고 2020년 2천만명으로 노력하면 4조円이 될 것으로 본다.

4조円 목표는 1인당 소비가 20만円 넘을 것을 의미한다.는 답이었다.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관광청에서 기획한 일본의 전 상품에 대한 면세제도는 세계에 어느 곳에 비해도 출중하고 일본인다운 섬세성을 보여줬다.

여행객들이 간편하게 현장에서 면세 받을 수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고 말하고 이번에 기획한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에서 정부와 일환이 되어 추진한다고 해서 질문인데, 지금 일본의 관광사업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국제 전시사업에 큰 문제가 생겼다.

도쿄 빅싸이트 국제전시장이 올림픽의 전해부터 PRESS센터로 되어 전시장으로 사용치 못하게 되어, 한예로 “기프트 쇼”를 개최하는 비즈니스가이드사처럼 동서전관을 사용하는 국제전시는 장소가 없어 개최가 불가능하게 되고 일본 전시산업전체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기프트 쇼의 경우 해마다 2회에 걸쳐 봄, 가을 개최되는데 외국에서 600사정도 출전하고 일본전체 2,600사정도 출전과 3일간 20여만의 래장자가 있다.

외국인들은 특히 전시 기간부터 시작으로 전시가 끝나면 관광으로 들어간다. 전시회에 오는 관광객 몇 만 명은 전시회 개최가 되지 않으면 오지 못하고 관광사업에도 큰 지장을 줄 것이다.

예로 기프트 쇼를 들었지만 수많은 이벤트 회사들이 매일이다 싶이 전시를 하고 이들이 모두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전시장을 오지 못하게 되면 일본 전시사업은 물론 관광사업에도 큰 지장이 올 것으로 본다.

유럽, 미국, 중국, 동남아까지도 일본의 국제 전시장을 훨씬 넘는 크기의 전시장을 준비하여 활용하고 있어 그렇지 않아도 지금 전시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 몇 년 아니 한번이라도 전 회사들이 전시를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보기 바란다.

관광청에서 정부와 도쿄도 관련 기관에 확인하고 확실히 영향 있다고 판단되면 이문제 시정을 위해 앞장서기 바라고 앞서가지 않아도 협력하는 것이 어떤가?

또 대도시 동경에서 도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20분을 걸린다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東京역에서 빅사이트까지 운행되는 도영 BUS는 20분을 기다려야하고 또 회수도 그리 많지 않아 큰불편이다.

이 또한 협조를 구하면 어떨까?

출입국관리에서 간소화 된 것은 좋은데 지문날인 등 불쾌한 인상을 주는 제도는 폐지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동안 계속해서 여행이나 관광 회견 때마다 거론 해 질문한 것이지만 일본은 숙박비, 교통비가 비싸고 WI-FI시설이 부족하다. 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예로 나라현은 비싼호텔은 기존에 있지만 현에서 싼 숙박소 건설하고 무료 WI-FI를 현내에서 사용하도록 추진하고 있고 현내에 싼 교통기관도 운행 연장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모범적으로 정부 관광청에서 지원 의향은 있는가?

답변으로 전시 사정을 잘 모르지만 관련 부서와 해결방법이 있는가 관심 갔겠다.

관광청도 예산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나라현의 지원은 어렵지만 관심을 돌리겠다.

숙박소와 교통비에 대한 대책은 미흡하지만 마일리지제도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이에 관심을 갖겠다.

다시 나는 전국 민박이나 유스호스텔 국민 숙소 등과 원 코인으로 먹을 수 있는 값싼 식사 등에도 전체 해결은 어렵겠지만 정보만이라도 관광청이 제공하면 좋겠다.

그리되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비싼 호텔에서 즐기고 관광만을 그리고 다른 선물을 목적으로 한 사람들은 절약하여 관광에 선물 사기에 사용하면 좋을 것이고 이는 지방창생에도 도움 될 것이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정부가 일체화되어 관광사업, 올림픽을 성공시키려고 하면서 자신의 일 이외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부서 안에 유기적 관계가 전혀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일본 정부가 올림픽이나 관광입국을 위해서 연관되는 모든 사업들은 통일적으로 서로 관계부서 기관간에 정보가 교류되어 유기적 관련을 갖고 통일적 해결이 필요함을 말하고 싶다.

전시장 문제는 일반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빅사이트에서 못하면 요코하마나 멧세등을 말하고 있었지만 이는 전시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지금 전국 전시장은 빈곳에 없고 빅사이트는 그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다른 곳에서는 대규모 전시를 수용할 곳이 없다는 점과 지금도 모두가 가득 차 있는데 매일 같이 계속되는 빅사이트 전시장이 2년 정도 없어지면 모든 전시 주최 측은 다른 곳에 대체할 곳은 없으며 전시업계의 파닉이 될 것이다.

지난 전시협회 총회에서도 제기되었고 100여명 가까운 국회의원 지방의원들과 관계기관에서도 심각성을 알게 되어 문제제기를 했었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빅사이트 PRESS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일본에서 중심적 전시장인 빅사이트가 올림픽기간에도 전시 할 수 있어서 올림픽 파라림픽과 전시장이 동시적으로 운용되고 활성화되길 바란다.

전시업계의 모든 사람들은 큰 우려를 하고 있는데 관련 필요 관광청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전시회는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고 외국에서 출전한 사람들은 전시중에도 끝나고 관광을 즐기고 있는데 이들을 놓치게 되면 관광사업에도 큰 영향이 될 것임을 알고 도쿄도와 정부 관련기관과 유기적 협력이 요구됨을 지적한다.

일본은 좋은 자연 환경과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계획대로 잘 될 것으로 보이며 인접한 한국과 연결하고 인접한 국가들과도 유기적 관광연결도 서로 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6월 1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