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株)SOU의 新春맞이!

日本의 SOU – AUCTION(競賣)會場을 兼備한

1500坪 ONE FLOOR에서 “鑑定을 硏磨하여 世界를 바꾼다.”는 會社의 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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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2일(금) 東京品川 新오피스에서 (株)SOU (代表 취체역 社長 嵜本晉輔)주최로 새로운 사무실 견학과 재브랜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개회인사자 인재개발부 부부장(藤本和也)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代表인사는 代表취체역 社長(嵜本晉輔)은 “나의 꿈이었던 이사무실에서 한층 더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평소부터 각별한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린다.

작년 사업 확대를 동반해 종업원 증가에 대응으로 澁谷(시부야)에서 品川(시니가와)에 東京 사무실을 이전하고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이것도 오직 여러분들의 지원의 덕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

본 오피스는 리 유스(재사용)업계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또 사원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을 마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을 실 형태로 한 것으로 나의 꿈의 하나이기도하다.

동시에 SOU에 추가해, NANBOYA,(BRAND REUSE NANBOYA), BRAND CONCIER, 그리고 STAR BUYERS AUCTION (旧東京 STAR AOUTION)의 리브랜딩을 통해, 타사와 다른 측면에서 재사용업계를 견인하고 더욱, 2016년 1월부터는 회사 처음으로 B TO C 사업 “브랜드 리 세일쇼-ZIPANG”에도 판로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상에 만족치 않고 보다 한층 노력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 그리고 마켓팅 확대를 도모함과 동시에 리 유스의 틀에 메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여러분들에게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했고

이어 내빈 축사(株)電通 제 2 영업국 局長補 木村俊道)와 건배가 있었고 오피스 투어 (株)SINATO 代表취체역 大野力)는 일급건축사로써 자신이 설계한 사무실을 하나하나 돌아보면서 설명하고 견학 했다.

사무실면적은 1500평(4,970.15㎡), 컨셉은 物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다 그 物의 의미, 의의를 느끼게 하는 場으로 활용하도록 한다는 컨셉이다.

그런 순환을 REUSE를 통해서 실현할 것을 우리들은 목표로 한다.

앞으로 사무실에서는 物의 순환만이 아니라 人(사람)이 자연과 순환하는 場을 목표로 한다. 오피스 속을 人과 자연과 움직임, 사람과 사람의 서로 작용을 낳아 창조성에 이어지도록, 그런 순환을 오피스 속에 실현하고 있다.

확 트인 공간에 야간에는 창 너머로 바라다 보이는 도심의 야경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도록 잘 설계 되어 있다.

실제로 이날 차리티 경매 출품상품은 10개 상품으로 CONTIEN, DU PONT, LOUIS VUITTON, CARTIER, CHLOE, PRADA, DUNHIL, MONTBLAN, GUCCI 등이었고 경매에서 나온 이익금 전부는 그 자리에서 SAVE THE CHILDREN JAPAN에 기부 한다며 건냈다.

경매는 맨 앞 경매석엔 주 경매자가 1명과 양 옆에 보조 경매자가 서서 먼저 경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설명하고 상품을 들고 나와서 지나면서 상품을 참가가들에게 높이 들어 보이고 가격은 얼마인데 1천円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주경매자의 벨을 울리고 알리면 사전에 경매에 참가해 앉아 물건을 낙찰시키고 싶으면 번호표를 들고 값을 부르기 시작한다.

1000円에서 시작 1500円 3000円 5천円 1만円 2,3만円 등으로 경매 참가자들이 값을 부르고 그 값에 다른 참가자가 더 높은 가격을 부르지 않을 때 주 경매인은 더 이상 없느냐고 묻고 최고가격인 3만円에 낙찰한다고 벨을 울리며 낙찰이 성립된다.

오늘은 특별히 10개 품목만 한 개식 낙찰하여 전부 낙찰하는 B TO C 형식이지만 보통은 상품 한 품목에 100개 10개 등의 많은 양을 회사와 단체가 낙찰시키는 형식이고 낙찰된 상품은 소매점에서 팔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되는 것 같았다. 브랜드품들인 볼펜꽂이, 안경집, 담배곽, 볼펜, 지갑, 넥타이, 가스라이터 등 다양했다.

신품과 조금도 손색없는 재사용품들이 이곳에선 경매되고 있는 듯 했다.

계단식으로 앉을 수 있는 경매 참가자석은 100석 200석 등 넓은 곳도 있으며 개별 상담은 잘 차단된 중간에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의 방이 준비되고 각 용도의 발들은 길게 원형으로 이어지는 넓은 복도를 통해서 유리창으로 칸이 막힌 안의 광경은 서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잘 구상되어있었다.

10여명정도만이 앉을 수 있는 귀빈실도 있고 이웃에서 특별한 상담도 이뤄지는 듯 했고 전혀 밖과 차단된 밀폐 공간도 있어서 개인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었다.

토크쇼는 SOU 代表 嵜本씨와 (株)8branding design 代表 취체역 사장(西澤明洋)과 하였는데 design에 관한 설명에서부터 그간 리브랜딩의 경위 설명이 있었다.

SOU의 입체적 “S”를 모티브 한 로고디자인이다. 시점을 바꾸는 것으로 “S”의 측면에서 “!”가 보인다는 설명이 있었다.

(株)SOU는 “감정을 연마해 세계를 바꾸자”는 테마로 보는 눈을 바꿔 자유롭게 움직여라 고정관념 상식을 버리고 민첩하고 민감해져라

시대를 엄청나게 심하게 변화해 가는데 작은 틀에 머물지 말라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자. 항상 감정을 연마해 쥐어 잡는 새로운 가치는 세계를 바꾼다며 사훈처럼 SOU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었다.

西澤 브랜딩디자이너는 브랜딩디자인으로 일본을 건강하게 한다는 컨셉에 기초하여 기업의 브랜드 개발, 상품개발, 점포개발 등 폭넓은 장르의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브랜딩 디자인은 (株)SOU 만 아니라 BRAND REUSE NANBOYA, BRAND CONCIER, STAR BUYERS AUCTION, BRAND RESALE SHOW ZIPANG 등의 브랜딩을 했고, 주요한일로 브랜드 빌딩 “COEDO와 抹茶카페 ”nana’s green tea“, 요리도구점 ”釜淺商店“등이 있다고 전했다.

브랜딩은 차별화이다. 다른 곳과 어떻게 다른가? 어떤 부분을 정확히 전달할 것인가의 차별화라고 밝혔다.

(株)SOU는 2011년 12월 28일에 설립하여 브랜드, 귀급속, 골동품 거래 및 판매하고, 大阪사무실과 東京사무실을 두고 B TO B 경매를 하고 있으며 B TO C 등 다양한 경매로 확대할 계획이고 종업원은 304명(2015년 8월말 현재) 자본금은 2억 4,660만円 . 매상고는 156억円(2015년 8월 現在이고 결산 시 변경에 의한 9개월간의 실적이다)고 전하고 있다.

이날 점포에 관한 문의는 광보PR과(岸)가 담당했고 취재에 대해서는 (株)SUZU PR COMPANY 代表 (鈴江惠子)가 맡았다.

鈴江(SUZUE)씨는 오랫동안 中川政七商店(株)회사에서 광보를 담당하다가 본인이 직접 “SUZU”라는 PR회사를 설립했다고 알렸다. PRESS들에게 보내 온 알림은 간결하면서도 품위 있게 회사이미지를 잘 살려 알리고 있었기에 그만 눈에 들어오고 알고 싶은 것을 정중하게 챙겨서 알리고 있어서 주최 측 회사도 품위가 있도록 느껴지게 한다.

SUZU 회사에 PR을 의뢰하는 회사들은 우선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느낌을 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여사장의 융통성 있고 성실함은 PR회사의 성장을 예고한다.

주최 측의 격을 높이고 정중함 속에도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참가자들을 편안케 하는 밝은 얼굴은 좋은 인상으로 남는다.

鈴江씨로부터 소개받은 SOU의 사업기획부 기획과 副部長(岡村太郞)은 芳賀사장을 만나게 해서 서로 간 좋은 정보를 교환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video grapher(tomohiro chino)를 만났고 경매 참가자로 옆 좌석에 앉았던 SMBC 日興證券제1기업 법인부 법인과 담당 課長(中島正剛)을 만나서 경매에 대한 자세한 애길 들을 수 있었다.

岡村씨에게 나는 한국과 중국 상해 진출을 권했고 관심을 보였다. 신문사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OU의 바람대로 2020년엔 업계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

2016년 2월 1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