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화) 15시 30분~18시 20분까지 東京 大手町 퍼스트 스퀘어 컨퍼런스 홀에서 福岡県 八女市가 주최하는 福岡県 八女市 기업유치 세미나와 八女市 전통 공예전에 100여명이 넘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일반사단법인) BMIA 사무국장(片岡峰子)의 사회로 주최 측 인사에서 八女市長(三田村統之)은 야메시는 은혜가 가득하고 곳곳에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2010년 2월 1일 2개市가 합병하여 筑後경제권에 속하고 인구 6,991명(2011년 4월 1일), 여러 행사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
야매시는 농업이 주업이고 그 중 八女茶가 유명하다. 정부의 농산물 1조円 수출에 야매시 오차가 일본 제일로 공헌하고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야매시 사람들은 섬세하고 근면하여 전통 공예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기원전 50년에 야마도 정권이 서고 일본 古書記에도 기록 되어 있다.
중국과 특히 조선과 교류가 깊고 야마도 조정과 역사 문화는 고대 조선반도의 백제와 교류가 깊어 영향이 있었다. 또 많은 고적과 전설을 남기고 있으며 지금 한국의 제주도 고적시와 교류하고 26만인을 넘고 있다.
대구와도 야구, 축구, 문화 스포츠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8인의 왕자와 8인의 공주 교류 남북조역사, 요시노조와 요시다조 역사 전설이 숨 쉬고 있고 야매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야매시의 좋은 점을 느끼지 못하지만 외부로 나가 보면 야매시의 좋은 점을 확실히 알게 된다.
도시 간 교류는 국내만 아니라 국외와도 중요하다.
야매시의 좋은 점을 알려 관광증진에 힘쓰고 있고 야매시 내부보다 약 220만 이상의 수입인구가 더 많다.
자기 인생이 어떤 인생으로 하면 좋은가? 마음이 풍부하고 차분하게 치유 목적으로도 국내외의 다양한 교류가 필요하며 권하고 싶다.
만남을 중요시해줬으면 좋겠다.
자연만이 아니라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과 식품, 따뜻한 마음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관광도 전통역사, 만나는 사람들과 이어지는 것을 관광 목적으로 하면 좋겠다.
이번 기업유치 세미나는 인구감소가 계속 되고 시(市)에 대한 대책, 소자고령화대책, 어린이의 육아 대책, 수출인구가 많아 이를 막기 위한 고용의 장을 만들어야 하고 교통의 利便性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용증가와 교통 편리성이 필요하다.
농업이 주업이니 농업진흥지역에 공업 단지를 위해 일부를 완화시켜 11헥트알로 지리적으로 편리한 곳 2개소를 계획하고 있다.
후쿠오카에서 40분 정도로 가깝고, 고속도로변, 버스정류장 주변에 주차장을 만들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편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니 지금 방문해 달라는 게 아니고 준비가 완료되면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며 인사를 마쳤다.
Discover JAPAN “편집장이 말하는 八女市의 매력”에 대해서 (株)枻出版社 Discover japan 편집부 편집장(杉村贵行)이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사람으로서 일본의 좋은 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참으로 살기 좋고 인심 좋은 곳이라며 그 곳에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지 못함을 당연한 것으로 느끼는 자연환경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문을 권했다.
영상을 통해 八女市를 소개했고,
“八女市 기업유치 상황에 대하여”는 八女市의 三田村統之市長과 사회 (片岡峰子)의 토크쇼가 있었다.
생활모습과 특산품 등의 다양한 좋은 점들을 확인케 했다.
이어 八女市의 企業유치 상황에 대해서 八女市사회 추진부 상공관광과/ 참사보좌/ 토지개발공사 사무국장(仁賀不大助)이 설명했다.
후쿠오카 야매시는 佐賀県 大分県 能本県에 인접되어 있는 48,244㎢ 면적에 경작지(田畑) 15%, 宅地 3.3%, 森林 66%이며 인구는 66,242인(2015년 12월 현재)중 0-14세 (년소인구) 11.7% 15-64세(생산연령인구) 55.9%, 65세 이상(노인인구) 32.4%이고 산업은 1차 산업 7,222인 (21.3%), 2차 산업 7,485인(22.1%), 3차 산업 18,673인(55.0%)으로 좋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1차 산업은 큐리 과일, 농산품등이 생산되고 2차 산업은 주로 공예, 전통 공예가 많다.
八女市의 새로운 공업단지계획은 福岡県의 메리트이며, 국내외를 연결한 충실한 항공으로 福岡県에는 2개 공항이 있어 국내외의 비즈니스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福岡공항에서 博多까지 5분이고 天神까지는 11분이 소요된다.
博多항은 국제 거점 항만으로 외항 여객자수는 국내 제 2위이고 외국컨테이너의 화물량은 국내 제 6위이다. 아시아 주요 항간의 기항 빈도수는 (월간) 부산 134便, 상해 48便, 香港 32便, 高雄 28便, 방콕 8便들로 주행하고 있다.
또 진화하는 고속도로, 철도망은 아시아의 교통 結節점이다.
博多에서 最寄駅, 筑後船小屋은 最速 24分이다.
또 자연재해가 적고 안심 안전, 충실한 도시 기능과 자연 환경의 혜택이 많다. 江戶시대(1605년)이래 일본의 주요 지진 M8.0이상 거대지진, M7.0이상 대지진이 도처에 있었지만 후쿠오카 현은 M7.0이상 지진도 적었다는 특징이 있다.
단지 면적은 약 11.07 ha로 福岡공항에서 九州 自動車道 이용 40分 八女IC의 근처에 위치한다.
八女市의 새 공업단지 계획으로 市의 優遇제도인 稅의 優遇제도이다.
대상은 物의 제조, 가공, 물류 관련 산업, 정보관련 산업, 연구개발 등을 위한 시설의 신설 및 증설이 대상이며 조건은 投下고정 자산 총액 2700만円이상, 정규 상근의 종업원이 10인 이상에 대해 가옥, 토지 및 상각 자산에 대한 고정 자산세의 3년간의 면제이다.
장려 제도로는 공업단지 내의 토지를 구입해서 공업 등을 立地함을 대상으로 하여 토지 구입 후 1년 이내에 建屋의 건설에 착공하고, 정규 상근이상의 종업원 10인 이상이어야 함을 조건으로 토지 구입 경비의 30%이내를 한도로서 장려금을 교부(5년 간 분할해서 장려금 교부)한다는 것이다.
福岡県의 優遇제도로 기업 입지 촉진 교부금, 福岡県지역 재생계획을 추진한다.
또한 폐교 소학교에의 기업유치에 사업자 모집을 하고 있다.
八女市의 優遇제도 방침으로 건물(校舍)의 무상대여(3年每) 기업 入居를 위한 八女市에 의한 개수 정비, 교부금(사업용 상각 자산에 관한 고정자산세 相当分 3년간), 市民의 신규 고용 1명×30만円 / 年(3年間) 현지(폐교 소학교 시찰 여비 지급), 입지 기업 I턴(출신지와 다른 지방에 이사해 사는 것 특히 도시부에서 농촌에 이주 현상)사원(전입 八女市民)에 대한 주거비 지원 등이 있다.
이와 같이 八女市役所 신사회추진부 상공관광과는 홍보하고 있다.
福岡県 생산의 八女伝統本玉露란 브랜드 茶는 유명하다.
녹차의 일종으로 향기가 진하며 초간장을 뿌려 먹어도 좋을 정도의 절품이다.
품질을 고집하여 만들어낸 전통 기법과 산지의 위기감에서 생긴 브랜드이다.
八女伝統工芸 등 단체명은 八女福島 불(佛)단 불(佛)구 협동조합, 八女提灯등 협동조합, 八女石灯로 협동조합, 八女수공 和紙조합, 八女전통 공예관들에서 八女전통 공예품들을 제작하고 있다고 전한다. 세미나가 끝나고 화지 공예 금가루를 활용한 공예, 불단 불구에 대한 제작과정을 실연하고 있어 볼 수 있었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은 잘모르지만 외부에서 보는 八女市는 혜택 속에 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며 방문을 권했다. 八女市副市長(北嵨藤孝) 八女市 신사회 추진부장(伊藤芳浩) 참사보좌 겸 기획정책계 主任(田中和己), (일재)八女전통공예관, 민속자료관(末次泰子), 八女상공회의소 소장(下川智之), 八女석등로 협동조합 이사장(橋山安由), (합자)마루正伊藤本店사장(伊藤嘉人), JTB지역진흥부장(田中徹), (株)BLOOM CONCEPT디자이너(大城夢河), 八女福島 불단 이사장(鶴信行), 日鉄住金TEXENG(株)매니저(後藤忠), 八女提灯 전통공예사(山口勳), 八女市 기획진흥부 기획정책계(轟晃守). 八女 발(簾 햇빛가리는 기구) 진흥회(鹿田義尙), JTB 어카운트 플랜너(大城香菜), MIZOTA WASHI STUDIO 직인(溝田俊和), 八女전통공예관(大石美穗), 入部錺金具제작소(入部一臣), 八女福島 불단 전통 공예사(近松信孝)들은 자신들의 단체와 개인이 만든 각종 전통 공예들을 설명하고 실연을 보여줬다.
八女市의 전통차와 전통 공예는 마을을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기대된다. 八女市의 三田村시장과는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과의 교류에도 힘을 쏟고 있었다. 특히 백제지역과 역사적 관련이 많은 곳이니 지금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등 지역에 관심을 쏟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경기도 서울, 강원도 일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등의 특히 백제의 역사적 관습과 유물들, 식생활 관습들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八女市는 지역적 호조건과 풍부한 자연 환경 혜택 받는 특산품들과 농산물을 1차 산업에 그치지않고 3차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발전의 폭이 크고 거기에 관광자원과 기업유치에 기대가 크다.
2016년 2월 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