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最初로 眼鏡을 誕生 시킨 MASUNAGA since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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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6일(금) MASUNAGA 1905 Room 阿佐亇谷店이 2016년 3월 1일 개점을 앞두고 26일 기자들에게 프레 오픈을 하여 선보였다.

1905년에 “福井県 眼鏡 産業의 祖”라고 알려진 增永五左衞이 창업하여, 금년 111주년을 맞이하여 고급안경프레임제조판매의 增永眼鏡(株)(所在地 福井県 福井市 代表 취체역 增永 宗大郞)은 2016년 3월 1일(화)에 5店鋪째가 되는 직영점 “MASUNAGA 1905 ROOM 阿佐亇谷店”을 오픈한다.

東京部 內에는 靑山店, 2K540점(台東區)에 이어서 3점포째인 ASAGAYA점은 지역에 뿌리내린 점포 만들기로 定番(클래식)콜랙션에서 해외모델 직영점 오리지날인 희소가치로 귀중한 아이템까지, 풍부한 발리에이션과 최신 모델을 포함해 준비하고 전개한다.

增永에서 나온 상품소재 특성과 생산 공정을 숙지한 스태프들이 찾는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에 맞는 안경을 제안한다.

이 점포 개점에 맞춰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의 안경 전시회 “SILMO 2015”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MASUNAGA GMS-106을 발매 개시한다.

안경계의 아카데미상이라 칭하는 영예 있는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세계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店長(薄井健一郞)과 增永 안경 (株) 東京사무소 마켓팅실(野原弘道)들을 만났다.

프레 오픈일로 개점을 앞둔 홍보 활동이 목적이라면 일본 최초의 안경을 만들어낸 기업의 직영점 개점에 걸 맞는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 찾아온 손님들을 취사선택하는 인상을 받았다.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안내하고서도 찾아온 손님 전체를 그 장소에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가능성이 큰 것을 생각하여 가능성에 따라 안내하고 있어서 여간 불편한 느낌을 갖게 했고 광보를 맡은 鈴江씨는 난처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먼 거리에 긴 시간을 허비 해 찾아온 손님에게는 불편한 취급은 좋은 기분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의 여러 행사들은 좀더 111년의 전통에 걸 맞는 행사가 진행되기 바란다.

지금 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도 그 주위에는 엄청난 인맥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이를 함부로 주관적인 판단은 금물이다. 특히 손님을 왕으로 모셔야할 서비스 업종에서는 더욱 그렇다. 찾는 누구에게나 환대의 접객만이 번창의 지름길이다. 앞으로 어떤 발전으로 이어질지 궁금하고 귀추가 주목된다.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