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第 1回 ORGANIC FORUM JAPAN에서

第 1回 ORGANIC life style JAPAN 開催 說明会와 記念講演会(記者發表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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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8일 13시부터 알카디아 이찌가야 5층 穗高에서 오가닉 포럼 재팬 사무국의 주최로 참가자로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2016년 11월 8일(금) ~ 19일(토) 東京 国際 포럼 전시홀 1과 지상 공간에서 개최되는 제 1회 organic life style JAPAN의 성공을 위한 기자 발표회에서 개최 설명회와 기념 강연회가 있었다.

오가닉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이라는 원칙에서 지금부터 2016년 11월 8일(금) 제 1회 오가닉 포럼 재팬 개최 일까지 오가닉에 관한 세미나를 100회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신선함과 기대가 크다.

ABC 엔터프라이스(株 ) 代表(中村実代)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개최인사는 (일반사단법인) 오가닉 재팬 포럼 会長(德江倫明)이하였고

“有機農의 日” 東京사무국 OVJ(高橋)를 소개했다.

개회인사에서 德江씨는 “파는 것”이 아니고 “전하는 것”이라는 말로 시작했다.

“FROM pure soil” 한 줌의 살아있는 땅이 맛있는 야채와 과일을 성장시키고, 아름다운 대지와 몇 억의 생명을 키우는 한줌의 흙을 지킨다.

그것이 Food Trust의 생각이다.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가 목표하는 것은 “오가닉을,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기 쉽게, 전한다.”고 하는 것이다.

출전에 필요한 것은 제 1자 인증은 자기 선언이고 자기 자신에 의한 인증이다.

제 2자 인증은 이해관계자에 의한 인증이며, 제 3자 인증은 이해관계가 없는 제 3자에 의한 인증이다.

인증은 “자기를 전하는” 도구이다. 인증은 원래 “자기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선언하고 그 내용을 보증 (선언내용에 적합하고 정보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이) 하기 위한 방법이다.

즉 인증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이다.

레스토랑 인증, 호텔인증, 환경농산물인증 등등이다.

1FOAM 유기 농업의 정의는 토양, 자연생태계 사람들의 건강을 지속시키는 농업 생산 구조이다.

그것은 지역의 자연 생태계의 경영, 생물다양성과 순환에 根差하는 것이고, 이것에 악영향을 미치는 투입물의 사용을 피하고 행하는 것이다.

유기농업은 전통과 혁신과 과학을 묶어(연결하여) 자연환경과 공생하고 그 혜택을 나누고 그리고 관계하는 모든 생물과 인간들 사이에 공정한 관계를 구축하여 함께 생명, 생활의 짐을 높이는 것이다.

12월 8일 “有機農業의 日”의 기념일 등록을 위해서 자연 농업도 유기농업도 모든 의미에 있어서 저투입(로우 인팩트)라는 시점에서 환경에의 부하(리스크)를 저감시켜 지역의 자연 순환 기능을 증진, 생물다양성을 육성하는 농업이다.

국민이 공감하고 납득하는 농업이야말로 발전시킬 수밖에 없는 농업이다.

이는 환경 보전효과 레벨을 높이는 자연 순환 농업이다.

유기농업, 은 지구온난화 방지에 공헌하는 노력,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노력, 수질의 보전에 공헌하는 노력, 농업 환경 규범 레벨을 높이고, 모든 농업자가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하는 활동 레벨이다.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를 널리 알리자.

오가닉 마켓트를 구성하는 가치관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그린(환경), LOHAS, 윤리적 공정무역, 생물다양성, 지역, 절멸위기종 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유기농의 날을 위해 노력하는 OVJ(高橋)를 소개했다.

OVJ(高橋)는 有機農의 날 기념일 등록을 위해 노력해온 그간의 경과와 의의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기념 섹션에는 “삶으로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주)대지를 지키는 회 代表 취체역 社長(藤田和芳), 패션저널리스트(生駒 芳子)들이 토론자로 나왔고 코디네이터는 (주)AVANTI 代表취체역社長(渡辺智惠子)이 맡았다.

“널리 알려지는 오가닉 분야, 여러 생활씬으로 넓어지는 오가닉”이란 제목으로 미니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有)leafearth 인증 代表취체역(水野葉子), (일사)BIO Hotels JAPAN/(일사) 일본 BIO Hotel협회 代表이사(中石和良), (일사)사람 생물 인증추진 협회 이사(林鷹央)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제1회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 (2016년 11월 18일 – 19일)

개최주지, 개요, 모집요령 설명은

(일사) 오가닉 포럼 재팬 代表理事 兼 事務局長(秋元一宏),

(일사) 오가닉 포럼 재팬 代表 兼 海外 事務局(中村実代)들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일사) 푸드 트러스트 프로젝트는 2015년 4월에 개최했던 “결정적으로 오가닉 심포지움 2015”에서 공유한 오가닉의 생각을 구현화하고 수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 LOHAS WORLD 및 GON(글로벌 오가닉 네트워크)와 함께 (일사) 오가닉 포럼 재팬을 설립. 식품과 섬유. 화장품에 한정치 않고 토탈적인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을 발신하는 場으로서 업계 관계자에게 소비자로 연루한 신기축의전시회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를 2016년 11월 18일 – 19일 東京有楽町의 東京 國際포럼을 회장으로 창설하고 2015년 12월 8일 출전자 모집을 개시한다. 동시에 일본 오가닉 시장의 활성화에는 수요창출이 필수라는 생각에 찬동하는 전시회 개최에 협찬하는 기업도 모집한다.

의식주 생활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

비즈니스도 일반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는 것에 의해 오가닉 수요 창출한다.

이미 시작이다! 장기에 전체 활동의 최종 목적지가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다.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의 독자성은 오가닉의 바른 지식교육의 장, 업계관계자, 일반 소비자와 출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며,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에 관계하는 비즈니스의 솔루션의 場이라는 점이다.

신규 취농자와 東京올림픽 캠프地의 농업자에게 초점을 맞춘 오가닉 시장, 2개월 전부터 시작하는 해외 출전사에 대한 특별 서비스도 있다.

래장 목표는 업계 관계자, 일반, 학생 등 30,000人이며, 전시규모는 옥내에 일반 출전부스 약 140 小間, 옥외에 생산자 시장텐트 약 50 小間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三重테라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生駒芳子), OASIS 디렉터(三好智子), (株)NEO NATURAL 관리영양사(御澤栄輔), AVEX 엔터테인먼트(株)(星野昇子), 단보 cafe, (株)네츄럴 하티 마켓트 代表 취체역 社長(小松玄), (株)HARAJYUKU畑종합안내전문직(細川眞奈), (株)aguri plan 代表 취체역(村田安生), ALBERTA CANADA 프로젝트 코디네이터(奧澤愛美), CENIT JAPAN(株)매니저 (王盛), (株)BAB재팬 세라피스트(田中 SAKURAKO).

(일사)OVJ 부편집장(種藤潤), (일사) Organic FORUM japan 代表이사 兼 事務局長(秋元一宏), 해외 사업국 代表(HEINZ W.KUHLMANN) BIO Hotels JAPAN 디렉터 (中石眞由子), 생물인증추진협 理事 代表(村應央), (合同회사) YATSUGA TAKENAN ROKU 농장(八卷珍男), (公大) 宮城大学 식산농학부 조교(谷口葉子)들을 만나 유기 오가닉에 대한 공통 화제에 대한 얘기를 나눌수 있었다.

일본의 퀄리티(품질)은 세계 제1이다. 물건제작에 응원이 필요하다.

우리가 일본이 가진 보물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자연과 공생하는 정신이 들어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

오가닉 점유율은 오스트리아 20% 덴마크 등 유럽은 8%정도 이고, 일본은 0.5%정도인데 어떻게 하면 오가닉 마켓트를 1%로 끌어 올릴 것인가? 과제이다.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는 1년 동안 100번의 세미나를 통해 전함으로서 성공할 것을 기대한다. 2년 전 오가닉 원탁회의에서도 얘기했지만 “정의 사상 상록주의” 철학의 일환으로 일본 전농지의 유기오가닉농 실현과 이를 세계에 발신함으로서 일본의 입지를 살리고 유기 오가닉농은 세계로 확대 실현될 것이다. 이 길만이 모두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2016년 4월 1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