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IME2015(THE 25th INTERNATIONAL MEETINGS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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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9일(수)-10일(목)까지 양일간 관광청/(일사)일본 콩그레스 컨벤션 뷰-로(JCCB)/일본 정부 관광국(JNTO)들이 주최하고 日経BP사 기획 운영으로 하는 제 25회 국제 미팅 엑스포(IME2015)가 東京 有楽町의 東京국제 포럼에서 개최되었다.

日経BP사(社長長田公平)은 2012년부터 기획운영에 참획하고 특별세미나 개최와 대규모적인 래장 촉진책을 실시하고 있다.

국제 미팅 엑스포 (IME)는 국제회의, 학회, 코포레이트미팅과 연수, 보장 여행 등 일본에서의 IME(Meeting, Incentive, comference, Event, Exhibition)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한 전국 개최시설, 관광지원, 조성금 등의 관련정보를 모아 유익한 상담을 비롯 정보 교환의 장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전국적으로 자치체, 단체시설에서 참가, 크고 작은 73小間에서 홍보했다.

지금 세계의 MICE 비즈니스는 성장기조에 있다.

방일 외국인은 연간 2000만 인을 육박하고 관광에 의한 경제 효과는 점점 크게 되고 있으나 국제회의를 비롯하여 MICE는 개인 관광보다 한 사람당 지출액이 많아 높은 경제 효과가 예견된다.

또한 개최지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기회와 이노베이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국내는 원래보다 세계에서 많은 회의와 컨벤션, 기업 이벤트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금년에 25회째를 맞이한 IME는 관계자 약 3,500명 래장을 예견한 국내 유일의 MICE트레드 쇼로써.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의 힌트와 계기가 되는 정보를 용의하고, 모든 회의와 이벤트 개최에 관한 여러분들의 래장을 기다린다고 알리고 있다.

기조 강연은 前中国大使(丹羽宇一)가 “일본 입국의 3대 기둥”에 대해 발표 했고 기간 중 전문 세미나와 출전자 프리젠테이션이 있었고,

일본정부 관광국(JNTO)국제 회의 유치, 개최 공헌자 수상식, 관광청 주최 “MICE 심포지엄 2015”에서는 주최자 인사 JNTO 컨벤션 유치부장(鈴木克明), 기조강연 미팅 프로페셔날 인터내셔날 차기 회장(Fiona Pelham), 토론은 차기 회장(Fiona Pelham), Hilton worldwide(Joris Vanzieleghem), Teamtravel premium 代表/teamtravel sports & events 代表 (Yuji Andreas Wendler)들과 모델레터는 MPI japan chapter회장(山本牧子)들이 “일본의 미팅 인센티브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에 대해 토론했다. 日経BP사가 독자 개발 했다는 약속설정을 위한 전용 시스템으로 비즈니스매칭 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전에 양자의 요구와 조건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시회는 올림픽을 앞두고 획기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5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