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82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秋2016

第 24回 GOURMET&DINING STYLE SHOW 秋2016 記者会見

noname01

2016년 9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東京 빅사이트 全館을 사용하여 개최되는 제 82회 東京 인터내셔날 기프트쇼 秋2016과 동시 개최되는 제 24회 구루메&다이닝 스타일쇼 秋2016 개최에 관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2016년 2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東京 淺草소재 VIEW Hotel 4층 대홀에서 약 1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로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회견은 (株)BUSINESS GUIDE社 会長(芳賀久枝)과 代表 취체역 社長(芳賀信享)의 주제로 열렸다.

(株)BUSINESS GUIDE社 代表 취체역 社長 芳賀信享씨 인사와 개요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제 81회 東京기프트쇼의 예상을 넘는 성황으로 끝난 전시 내용 보고가 있었다.

芳賀社長은 작년 東京기프트쇼는 기념할만한 80회 개최를 맞이했다.

2017년 2월 개최에는 “토탈 10일간 개최! 일본 최대에서 세계 최대로”를 목표로 내걸고 있다.

이번 제 82회 東京 기프트쇼 개최는 보다 전문성 높은 글로벌한 전시회에로 변혁으로 거듭나는 강력한 출발로 발진코자한다. 이날 회견장에는 (株)비즈니스 가이드사에 패션계의 유명한 디자이너(喜多俊之)를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발표하고 소개했다. 喜多씨는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기프트쇼는 세계에서도 질높은 전시회로 이를 주최하는 회사의 고문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쁘다. 독일,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의 패션처럼 일본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싶다. 인테리어 산업 가전, 자동차 등 생활 산업이 국가중심이 될 것이다. 아시아는 좀 늦었지만 기프트 쇼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발전시키고 아시아 디자인을 지원으로 내외의 마켓을 확대 하고 싶다. 국내에서 해외를 목표로 한 타켓으로 모시도록 할 것이다. 일본의 전통적이고 독특한 것을 살려 20만이 찾는 전시회가 국가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인사하고 자리를 떴다.

제 82회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秋2016의 테마는 “주거와 생활의 이노베이션 차세대 디자인 센스와 썸씽 뉴-”이다.

작년 중고 맨션과 단독주택의 빈집이 증가하여 창고와 無人이 되고 있고 국토교통성 조사에 의하면 2001년의 318万戶에서 2001년에는 820만호로 급증하고 있다.

2016년에는 1000만호를 넘는다고 말하고 있다.

東京 gift show가 일본의 주택을 바꾸겠다.

일본인들이 잊어버리고 멋진 생활을 연출하는 차세대 디자인의 시작이다.

주거와 생활의 이노베이션, 생활의 질을 높이고 생활자들을 라이프 스타일에 맟춘 방을 일본전통의 지혜로운 기술 공예품과 예술품, 플라워 그린, 사진, 음악, 인테리어 악세사리들을 조합하여 홈 패션화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리빙으로 탄생 시키겠다. 방 이외에도 집과 가정, 주변 환경을 새롭고 아름답게 하겠다.

주거의 이노베이션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서 지속적인 사회의 성장을 확보, 차세대의 쾌적한 주거의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은 어린이에서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즐길 수 있고 평화롭고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멋진 생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기프트쇼에서 일본인 동경의 멋진 삶을 연출하는 디자인에 도전해 보지 않겠는가?

이번 개최의 볼만한 곳은

제 82회 東京기프트쇼의 특별 테마 전시 이벤트로써 “GIFT SHOW SOZAI 展(가칭)개최를 예견하고 있다.

일본의 전통산업에 주목을 모으고 있는 작금, 산지와 디자이너의 만남,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세상에 유통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에는 제품화 하지 않고도 “소재(머티리얼)”그 자체에서 세계에 발신할수 있는 매력적 상품이 수 없이 잠자고 있다.

중고맨션과 빈집의 증가 더욱 방일 관광객 증가로 동반한 숙박 시설의 설비투자와 민박에 주목하여 앞으로 주거 환경 및 이노베이션 시장의 활성화가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일본 나름의 머티리얼(소재)은 메이커의 상품개발로써 재료로만 아니라 “소재” 그 자체에도 충분한 판로를 확대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번 東京기프트쇼에서는 일본의 전통의 지혜와 경험에서 생긴 기술을 지금에 살린 소재를 중심으로 이번에 건재를 포함 여러 용도에 汎用性 있는 “머티리얼”(인테리어 머티리얼과 프로젝트 머티리얼)을 제안. 발신하는 것에서 출전사의 새로운 판로개척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보다 효과적인 개최 장소, 연출방법 등에 대회 기획 중에 있다.

또한 이번 테마에 연동한 “HOME&GLOVAL”을 걸고 東4-6홀을 매력적으로 개혁하려고 생각한다.

종래 東 4-6홀은 “Home&Gloval”의 下, “住居를 채색하는 마음으로 두근거림” 여러 가지 상재가 일본 국내는 물론, 구미 각국에서 모이는 곳으로서 지지를 모으고 있다. 일상 생활을 즐기고 연출하는 인테리어 상품을 비롯 생활에서 치유와 윤택함을 받는 “플라워 그린” 상품, 향기와 아로마 등 향의 상품, 일본 독특의 섬세한 디자인 재치 있는 연출을 실시한 일본 브랜드 상품, 그리고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세계의 획기적인 수입 잡화가 잘 준비되어 있는 외에도, “펫(애완동물)과의 생활”과 “사람과 환경 친화적 생활”등 생활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상품제안을 할 수 있는 에리어(지역)도 있다.

다만 상재와 출전 카테고리가 다방면에 걸쳐서 보다 보기 쉽게 해달라는 바램의 요망도 적지않다.

거기에 이번 테마 “주거와 생활이 이노베이션 차세대 디자인 센스와 썸씽 뉴-”와 연동해서 東4-6홀 內에 특히 국내외와 인테리어 상재가 대집합하는 홈 퍼니싱&데코라티브 페어를 一大죤으로 정리하여 모든 카테고리 위치를 재구성함으로써 압도적인 규모감에서 다이나믹한 공간을 연출하고 “주거와 생활의 이노베이션”을 대대적으로 제안한다. 기대해달라.

세 번째 스페셜 기획(전시 이벤트)도 용의(用意)할 예정이다.

 

첫째는 東1-3홀의 캐릭터 아베뉴다, 東京 기프트쇼와 라이센스 비즈니스를 연계한 출전사, 래장자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캐릭터 상품의 추가적 판로촉진을 위해 최신의 영화, 주목의 애니메이션 작품 소개와 관련 상품을 집중전시 한다.

최신 캐릭터 굳스를 라인업하고, 바이어로써 놓칠 수 없는 스페셜 기획이다.

더욱 일본 최대의 라이센스 비즈니스쇼를 목표하고, 2017년 2월에 전개 규모의 확대화를 결정하고 있는 “영 패션&킷즈 스타프 페어”, “애니메이션, 코믹&캐릭터 라이센스 페어”의 상세한 내용도 회장에서 발표하려고 생각한다.

기대해 달라.

둘째는 東4-5홀의 “인테리어 라이팅 이벤트이다.

東京기프트쇼- 내에는 종래 많은 라이팅 상재가 동서 양회장에 걸쳐 출품되고 있다.

원랭크 위의 쾌적한 주거 연출과 호텔, 레스토랑의 비일상적인 멋진 공간 연출을 가구와 잡화에 맞춘 조명을 바꾸는 것만으로 쉽게 할 수 있다.

금회와 테마를 받아 東京기프트쇼 내에 수많은 상품이 출품되고 있는 라인업 상재를 한곳에 모아 기프트쇼 나름의 “라이팅 제안”을 하려고 생각한다.

연출방법은 미정이지만 2016년, 2017년의 인테리어 마켓을 밝게 비추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셋째는 西아트리움, 西 2홀 入口橫에 개최하는 “물건(物 )소비에서 일(事)소비로”이다.

2020년 東京올림픽 패럴림픽을 향해, 방일 외국인이 증가 일로를 걷는 작금,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의 발표로는 2015년의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1973만 7천인, 소비액은 3조 4,771억엔으로 상승했다.

그 속에서도 중국, 대만, 한국, 홍콩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방일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리피터, 더욱 개인여행이 증가 경향에 있고, 소비동향을 봐도 물건사기를 즐기는 “물건 소비”에서 체험하는 “일 소비”에 이동하고 있다.

일(事)소비는 미용체험과 공장견학, 카페, 패션, 문화, 예능 등 다방면에 걸쳐있다.

그 속에서도 미용소비의 징조는 2016년의 트랜드 워드로써 “美 인바운드(빈바운드)”(리쿠르-트)로써 내걸고 있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의 작은 기쁨, 자신의 기분과 모치베이션을 높여주는 것 같은 상품을 통해서 일본을 체험, 외면 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도 아름다움. 그런 기프트쇼 나름의 “일 소비, 美 인바운드(빈 바운드)를 제안한다.

작년 회의棟 1층 리셉션홀로 회장을 이동개최한, “Active Creators”는 前回(제 81회 東京 기프트쇼)개최 때는 우리들 예상을 훨신 넘는 분들이 래장해서 상담성과에서도 기쁨의 목소리가 많은 출전 브랜드 분들로부터 듣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화하고 있는 작금 디자인성 높은 만든 이의 생각이 전해 올 것 같은 스토리(역사)가 있는 상품을 매장에서도 인기가 높고 이런 장소야 말로 바이어가 요구하는 상담환경이라고 강하게 확신했다.

앞으로도 東京기프트쇼에서는 아직 세상에 데뷔하지 않는 다채로운 크리에이티비티를 가진 신진기예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패션 디자이너, 잡화 아티스트 등을 발굴하고 감도 높게 바이어와의 이상적인 상담환경을 보다 많이 창출하고 있다.

더욱 東京기프트쇼- “ACTIVE CREATORS”가 대만 文博会(대만 문화박람회)와 전시 출전 제휴 한 것을 이 자리에서 발표한다.

東京기프트쇼- “ACTIVE CREATORS”를 주최하는 (株)비즈니스가이드사와 台湾文博会는 2016년 2월 상호출전에 관한 업무 제휴하고 2016년 4월 20일(수) ~ 24일(일)에 台北에서 개최하는 대만문박회에 있어서 “ACTIVE CREATORS” 부스의 출전 2016년 9월에 東京에서 개최하는 제 82회 東京기프트쇼- 秋2016에 있어서 대만 문박회의 프로모션 및 문화부 주최의 대만 디자인 진흥 프로젝트 “FRESH TAIWAN” 부-스의 출전을 실시한다.

대만문박회는 문화부 주최(재단법인) 대만 디자인 센터 – 운영의 근본, 대만 초의 “디자인의 비즈니스 쇼-”,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만국박람회”로 위치 부여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그라프트, 라이센싱 등의 카테고리- 별로 나뉜 3개의 인기회장이라는 외에도, 150이상의 숍과도 연계하고 100이상의 세미나외 상담회 등 이벤트를 통해 台北을 디자인 일색으로 고조되는 시티와이드한 일대 이벤트이다.

작년 래장수는 18만인을 넘었고 17개국에서 바이어와 미디어가 찾아줘서 615사의 출전이었다.

東京기프트쇼 사무국은 이와 같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거래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 생각하고 있다.

東京기프트쇼는 출전사와 래장자 여러분들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상매에 이어지는 상담 환경을 정돈, 질 높은 상담형 전시회를 개최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진화를 계속하려 한다.

구체적으로 국내유력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 “보기 좋은 매매 Hot Table”을 더욱 충실히 하는 것, 또한 “일본 양질의 상품을 더 많이 세계에 판매하는 일”을 목적으로 한다. 今回7회째가 된다.

해외 시장 개척 비즈니스 매칭을 규모확대하고 내용도 충실하게하여 개최한다.

더욱 “일본 국내에 유통하고 싶은 상품 사입”, “일본기업과의 거래에 전향적으로 해외 기업과 만남의 창출을 목적으로 한” 제 4회 해외 제품 買付(매입목록)프로그램“을 기프트쇼- 특별기획으로서 훨씬 내용을 버전업시켜 실시하려고 생각한다.

이상에 더해 출전사 상품 정보검색사이트, 바이러스 대책 가이드북과 회장 매프, 출전사 정보검색, 전시회정보가 손쉽게 입수할 수 있다.

기프트쇼 공식 어플리, “각종 전시회 정보와 출전사 정보를 배신하는 SNS” 공식 Face book, GIFTNET 등을 통해, 광보활동을 한층 충실히 하고, 출전사와 래장자 여러분들의 매상 확대도 최대한 지원하려한다.

기존 출전사 신청마감은 5월 13일(금), 출전 신청 마감은 6월 6일(월) 출전사 설명회는 7월 12일(화)로 東京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실행한다.

기프트쇼는 전문성 높은 45의 페어로 구성되고 있다. 출전사는 2500사를 넘고, 감도 높은 다채로운 장르의 상품이 교차하는 다이나믹한 공간이다.

단일 업계 전시회에서는 달성치 못하는 새로운 만남이 있다.

유통용의 가치 있는 전시회로써 앞으로의 마켓을 창출하겠다.

이어 동시 개최하는 제 20회 GOURMET&DINING STYLE SHOW 秋2016은 食卓을 중요한 포인트로 전면에 내서 새로운 마켓과 라이프스타일, 식문화를 창조하는 見本市이다.

2020년 東京올림픽 패럴림픽을 목전에 두고, 작년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1900만인을 맞이했고 토산품판매도 과거 최다로 신장했다.

앞으로 점점 일본 문화, 세계유산 지역 자원에 의 주목도가 높음을 보이고, 특히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일로임이 틀림없다.

또 5년만의 국제적 교섭을 걸쳐 작년 대개의 합의를 본 TPP, 글로벌화의 개방경제를 향한 피로가 밀려와 食의 세계에서도 시장개방이 시작되었다.

식의 생활현장에서는 TPP에 의한 가격경쟁에의 불안감이 있으나 일본의 食은 사계절절의 자연 혜택, 농작물에 적합한 지형, 물 등 일본 특유환경에서 자란 멋진 것들이다.

해외의 분들로써는 안전, 안심, 맛있고 건강 지향과 인너 뷰티에로 관계 하는 등 가치도 높고 향토요리, 특산품, 공예품, 문화, 예능, 역사, 온천 등의 “온리원”(only one)의 지역 브랜드와의 연계는 국제 경쟁 속에서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찾을수있을 것이다.

기념할만한 제 20회째를 맞는 구르메&다이닝 스타일 쇼는 “글로벌화 시대의 일본 푸드 브랜딩”을 테마로, 맛있고 안전안심인 것은 물론, 생활자의 라이프 스타일로 집중하고 자세히 대응한, 세계로 적용하는 “브랜딩 푸드”를 한 곳에 모아 개최한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바라며 보도를 부탁드린다며 설명과 인사로 끝냈다. 세계 전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2017년 2월에 개최되는 Tokyo 기프트쇼는 빅사이트 현 주차장이 7, 8, 9홀의 전시장이 만들어져 東京 빅사이트 東西 전홀과 새로 신축된 7, 8, 9홀을 전부 사용해 지금까지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온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 뷰티&헬스 쇼까지 이곳 한곳에 모아 4000사 이상의 출전사를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새로운 역사를 여는 전시회가 (株) 비즈니스가이드 사의 주최로 개최함도 알리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규모 전시회에 신문사에서도 독자적으로 출전사를 모집해 출전하면 이에 중국에서도 출전해 한중국 관을 만들어 전시하면 기념이 되리라 생각된다.

신문사에서도 관심 갖고 래장해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2016년 2월에 전시된 82회 東京기프트쇼에 대한 결과 보고도 있었는데 이번 봄 東京기프트쇼는 날씨도 좋았고 수많은 래장자들이 연일 붐벼 모은 출전사들에게 활발한 상거래가 이뤄졌고 20여만의 래장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되었다.

디즈니, 스타워즈, 소니 영상 등의 넓은 부스에는 젊은이들과 추억도 새로운 어른들로 줄을 이었음도 축제 분위기였고 食의 전시회와 크리에이터들 전시장에도 가득한 래장자로 기쁨의 비명이었다.

금년 9월과 2017년 2월 전시회가 새롭고 멋진 전시회로 기대가 크다.

기프트가 점점 발전함에 따라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을 것을 주문하면서 항상 새롭게 발전을 기대한다.

2016년 4월 1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