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2回 GIFT SHOW in 上海

弟 5回 進出 上海 國際礼品家居用品/上海 美容美髮健康博覽會

中國 SUPPORT STUDY PROGRAM

 

기프트쇼

2016년 5월 18일(수), 6월 1일(수), 6월 22일(수), 7월 6일(수), 7월 21일(수) 각 일 14시부터 16시까지 ㈜ 비즈니스 가이드사 6층 회의실에서 GIFT SHOW in 上海 출전기업의 전시전후의 지원을 위한 세미나가 시작했다.

GIFT SHOW in 上海는 2016년 8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上海마-트(上海 世貿商城)에서 (株)비즈니스 가이드사 출전기업과 중국 진출에 관싱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부회”가 열린다. 5월 18일(수) 14시부터 16시까지 열린 공부회는 전체적인 개요 설명과 중국의 발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비즈니스 가이드사 代表 취체역 社長(芳賀信享)이 하였다.

芳賀사장은 밝은 표정으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설명에 들어갔다. 일본에서는 2020년에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이 개최된다. 일본과 해외의 나라들과 우호관계와 평화로운 나라로써의 이미지가 일본으로 관광을 위해 오는 외국인을 계속해서 증가 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리제이션 시대의 도래다.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의 전통, 직인의 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공예품, 그의 문화, 예술 등의 역사배경과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즐기고 있다.

일본의 풍부한 자연에서 길러진 사계절의 농작물과 축산, 어업 그것들의 계절식재를 모아 그 시기만이 할 수 있는 순(계절)의 조리를 하는 和食, 일본의 세계유산과 문화유산을 보고싶다는 외국인 관광객이 2016년 통계로 2,000만인을 넘었다.

토산품의 소비액도 확실히 크게 됐다.

미국산 상품을 일본인이 크게 좋아하는 것 같이 세계의 사람들에게 일본 문화 좋은점을 전하는 것이, 해외와의 빅 비즈니스의 씨앗이 되는 시대가 됐다.

주식회사 비즈니스 가이드사는 東京기프트쇼에 세계에서 우수한 바이어 20만인을 모아, 비즈니스 매칭을 행하고 있으나 해외의 전시회에 직접 상품을 출전하는 것으로 인해 그나라 소비자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위 상품만이 아니라, 마케팅 리서치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에 있어서 중국 上海, 홍콩, 대만, 이탈리아 진출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GIFT SHOW in 上海에의 출전을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알려주겠다.

1.   전시회의 개최 테마, 컨셉을 이해하고, 그 전시회의 테마성에 맞는 상품전시의 내용을 행하는 것이 래장하는 바이어들에게는 새로움과 감동을 부여하게 된다.

2.   가능하면 상품소개와 회사 소개의 DVD를 작성한다. 물론 현지의 언어로 나레이션, 자막 등을 붙여 현지의 사람들이 그 회사, 또한 상품을 이해하기 쉽고, 동시에 보기 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것에 관해서는 이전 일본에서 수송했으나. 출전사의 패킹리스트에 불 비가 있어 통관이 어려웠으나, DVD 중국어 팜플렛 제작 등에의 상품 소개 등 사전 준비를 확실히 한 결과, 상품이 그 자리에 없어도, 일본 제품으로 흥미를 표시한 예가 아니겠는가?

  1. 비즈니스매칭의 통역은 학생의 통역은 어렵다. 거기에 현지의 친구, 대리점, 무역상, 거래처의 공장의 대표와 영업 부장 등의 사회경험이 있는 무역 지식이 풍부하게, 있는 것이 인선의 포인트다.

례 하면, 통관, 증식세, 수입규제품목.(관동과 동북지역의 식품과, 검역소를 통관해서 수입번호를 취득. 화장품, 식품 등)의 이해, 국내 수송비, 선박과 비행기에서, 상품을 보낼때의 요금과 통관, 증식세 그것들을 감안한 후에 代(값)을 정한다.

  1. 부스 내에서 상담은 주문표를 준비해서 주문대응을 하는 일이 베스트다. 거래방법으로서는 대금(현금)을 받고 나서 상품을 보내는 체제를 만든다. 크레딧 카드와 銀聯카드, 은행의 데비트카드 등에서, 그 장소에서 지불해 받는 방법을 취하면 좋다.
  2. 일본에서의 수입품은, 일반 수입은 관세와 증치세가 필요, 판매할 때는 관세와 증식세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법인의 장소, 발표(상해시 정부의 발행하는 영수서)를 발행하는 일이 필요하다.

발표(發票)가 필요 없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것이어서 판매에 증치세가 필요 없다.

發票는 스크래치(그 자리에서 긁어서) 복권과 같이 되어 있고, 그 부분을 긁어 지워서 당첨되면 돈을 받게 된다.

상해 세무서가 징수를 높이기 위해 발행을 촉진하고 있다.

원래 增値稅(증치세)란 판매액에서 경비를 제한 증치에 관계한 세금을 말한다. 세율은 17%이다. 경비는 사입한 가격, 제조의 원가와 운송요금 등을 판매액에서 뺀(제)것이다.

현지에 법인이 없으면 증치세의 환부는 되지 않는다.

현지법인이 없는 경우는 중개된다. 대리점과 무역상이 필요하게 된다.

무역의 인수자에게 지불 받아, 판매 대금을 사입 가격의 차액이 증치세가 된다.

  1. 越境EC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메이커와의 개인의 국가의 국경을 넘어서 상거래를 촉진하는 것이다.

行郵稅라는 일반 무역보다. 싼 세금 제도가 시작됐다. 금년 4월부터는 행우세가 폐지되면 새로운 稅收제도가 시작됐다. (새로운 행우세는 별표와 같다. 필요한 사람은 신문사로 연락 바란다.)

  1. 백화점과 소매점에서 판매할 때는 値礼를 붙이지만 그때에 원산지와 소재를 적지 않으면 안 된다.
  2. 下代를 결정하는 것은 제조원가와 수입시의 관세와 증치세, 무역의 인수자가 없으면 무역상에게 통관을 의뢰하는데, 5~10%수수료가 든다.

일본에서 수송비와 港과 空港에서 매수자까지의 국내 운반비가 든다.

판매의 증치세도 든다. 덧붙여서 일본 상품의 중국 국내에서의 시세로 판매가(소매가)는 下代(도매가)의 2배~5배 정도이다.

현지법인이나, 대리상을 사용하여 증치세의 환부를 행하고, 무역의 면허나 영업허가서가 있으면 쓸데없는 경비는 절약된다.

  1. 샘플로서 상품을 반입 시에는 들고 가는 가방에 넣어서 직접 들고 간다.

그때 만일 발견되면 GIFT SHOW in 上海의 전시품으로 판매치 않는 배포품이라고 설명, 출전 증명서를 지참, 최저한의 가격에 신고하고, 관세를 지불한다. 예외로서 컴퓨터는 2대까지 세금이 없고, 골프 슈즈는 반족으로 짝으로 이루지 않으면 ok, 귀금속과 손목시계는 자기사용으로서 신고하면 문제가 없다.

  1. EMS에서 개인사용으로서 전시하는 상품을 중국의 지인에게 받아달라고 할 때는 단지, 小口荷物만이 전시품에서 GIFT SHOW 사무국원 앞으로 해도 좋다. 어디까지나 개인 구입품 또는 선물용 취급으로 대응한다. 여기에 비즈니스가이드사의 상해 전시회에서 성공 사례 두 가지 정도 소개하겠다.

 

2015년 8월 5일~7일 기프트 쇼 in 상해, 아파렐 메이커, 학생복, 原宿에 점포경영, 일본에서는 도립고교와 중학의 교복이 없는 학생들이 청춘을 구가하기 위하여 이 학생복을 입고 있다. 가수나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브랜드 CONOMI의 브랜드는 일본 국내만 아니다. 프랑스나 해외에서도 인기, 매상구성의 10%가 해외의 손님이다. 그리고 새로운 판매처로서 중국시장에 반응을 느낀적이 있어서 上海 기프트 쇼에 출전을 결정했다.

기프트 쇼에서 출전사가 제공하는 스테이지를 활용, 중, 고, 대학생을 위한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거기에서 만전한 작업체제를 취했기에 자사운영의 SNS오피셜 어카운터를 이용하여, 중국 전토에의 PR활동으로서 약 2개월 전부터 배신하고, 그 결과 회기 중 이벤트에는 참가자도 많고 대성황으로 고조되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일본 문화인 학생복이 일반 소비자와 비즈니스 바이어에게 더욱 회기 중 비즈니스 가이드 사 특별기획 개별형 비즈니스 매칭에 참가에 의해 상해 高島屋과 거래도 실현되었다.

 

또한 예는 2016년 3월 1일 ~ 5일 중국 華東輸 出入상품 교역회, 일본관, 모 미용기기 메이커 사례. 효소캅셀, 사전준비에서 만전한 체제로 임한 성공사례의 하나로 소개한다.

Made in japan의 기술을 집결한 상품은 개막 초일부터 많은 바이어 주목을 모은다.

또한, 초일의 3월 1일 중국 화동지역 최대급의 신문사 “新民晩報”의 1면에 개제되어 보다 많은 주목을 모았다. 최종일에는 상해 소재의 부유층 사람들의 매각이 결정됐다.

회기 중에는 멈춤 없이 바이어와의 면담이 있어 15만원(元, 중국화폐)상당의 전시품 현물 매입 거래 문의도 많았고, 최종일엔 상해 在住의 부유층들에의 매입이 결정됐다.

회기 중에는 上代(소매판매가) 25만元(중국환폐 단위)의 상품, 약 6대의 계약을 성립시켜서 이 전시회전체의 인기 상재가 되었다.

또한 통역의 역량이 빛난 성공사례라고도 말한다.

本社(주최측)사무국원 소개로, 일본어 비즈니스 레벨을 넘은 통역을 수배해 상담에 임했다.

회기 사전에 상품내용을 이해하고 사전에 몰랐던 부분을 회기 중에 제대로 숙지하여, 출전사의 요구에 응했다.

이와 같이 전시회에 출전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출전사는 사전준비, 전시회에 대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을 마쳤다.

이어 상해의 날로 발전하는 발전상을 영상을 통해 지난 1~3년 전과 비교해가면서 알렸다. 하루가 다르게 맨션 값이 오르고 고층빌딩, 쇼핑몰이 서고, 고전적인 풍경과 신축 빌딩의 조화를 보이며 발전함에 놀랄 지경이다.

세계화 되는 글로벌 문화를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도 생기발랄하다.

②伊藤忠 패션시스템(주) 고문 (薮重和), 중국시장의 유통업계에 들어가는 방법입문,

③上海賛 宇諮訽有限会司(上海제니스 컨설팅 유한공사) 代表취체역 社長(吳崢), 계약 판매, 세무의 실례, 상표와 회사설립의 중국 법규 노하우 등.

④(株)포레스트리 代表취체역/(社法)중소기업 국제교류촉진협회 대표이사 / 上海有商進出口有限会司(上海自由貿易區) 董事長(森HARUKA), 무역에 관한 현장 지식, 상품유통의 대응 활동, 유통업의 상담방법등, 현지 値礼의 作法.

⑤상해 자유무역시험구투자. 복무중심 전속컨설턴트/ 상해시 欧米동학회 留日분회 常務理事 兼 副秘書長/上海交通大学 객원교수(唐勝者)들의 세미나로 중국시장의 유통업계에 들어가는 방법입문, 上海 자유무역특구의 활용법과 월경ec의 이용법 등의 세미나들이 이어진다. 나역시 중국의 비즈니스 현실을 보다 정확히 파악키 위해 가능한 참석하려한다.

2016년 5월 18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