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展示協会 2016年度 総会 懇親会

총회 간친회

2016년 5월 31일(화)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東京빅사이트 회의동 1층 리셉션 홀에서 日展協(会長 石積忠夫)이 주최하는 일전협 총회 친목의 밤이 열렸다.

이날 전시회장에는 일본 전시회 연맹 木村회장(衆議院 議員), 薗浦 간사장(衆議院 議員)외에 国会議員 20여명들과 지방자치체의 장과 의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5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로 붐볐다. 입회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의 참가도 환영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업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그간 일본경제에 관건이 되고 있는 전시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日展協회장(石積忠夫)의 주최 측 인사에서는 전시산업은 지금 대 발전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일전협은 총력을 걸고 이 기세를 확충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전시회 산업 議連회장(중의원의원 木村 太郞)은 래빈 축사에서 국회의원의 의원 연맹을 걸고 전시회 산업을 강력하게 지원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2020 올림픽 패럴림픽 때도 빅사이트 전시회장을 그대로 이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지금은 그간 2년간 사용치 못하게 된 것을 8개월로 줄인 것은 진전이기는 하지만 공백이 있도록 프레스센터를 옮기고 이곳에서 전시회가 병행해서 전시할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제산업성 상무정보정책국장(安藤久佳)은 래빈 축사에서 전시회 산업의 활성화의 대응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배는 전시회 산업 議連 간사장(중의원의원 薗浦健太郞)은 전시회 산업 의련 간사장으로써 일본의 전시회 산업의 발전을 염원하면서 건배제의를 했고 참석자들은 한꺼번에 건배했다.

주최 측인(일사) 일본 전시산업협회 국내 広報委員長(堀 正人)은 일전협의 총회 파티는 주최자, 전시회장, 자원기업들의 여러분들 등의 일본 전시산업에 관계있는 총세 500명이 모이고, 항례의 빅사이트의 행사가 되고 있다.

세계 중의 국가에서 전시회 산업을 경제 활성화의 중요 정책으로 걸고, 그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일본), 일본에서도” 국회의원에 의한 “전시회 산업의원 연맹”이 발족되는 등, 일본의 성장전략으로써 커다란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거기에 이런 기회를 활용 전시회 산업과 “일전협”의 활동에 대해서 관심 갖고 취재하여 소개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日展協회원은 최근 수년에 급증하고, 현재 그 수는 321로 증가했다. 그런 속에 신 회원, 청년과 여성회원의 출석자도 증가, 1 회원으로부터 4~5명이상이 신청하고, 비회원 신청도 증가해서, 친목회가 성황을 이뤘다.

이런 성황의 이유와 전시회 산업의 중요성이, 정치 행정, 산업계에 강하게 인식 되고 있는 것으로 보며, 더 큰 또하나의 이유는 올림픽 때(時) 전시회가 중지하게 되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된다는 위기감에서 업계 전체가 단결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간친회에는 전시회 산업의원 연맹 회장, 간사장이 출석하고, 전시회 산업에의 응원을 표명해 왔고, 더욱 통상성 상무 정보정책 국장으로 부터도 행정을 대표해서 축하인사를 받았다.

“전시회 산업의원연맹”을 비롯 국회의원 속에는 여야당을 불문하고 전시회 산업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 있는 다수의 의원들이 있다.

전시회(見本市)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大阪府, 市, 愛知県, 沖繩県(오키나와 현), 名古屋市, 成田市 등, 많은 지방의원, 행정 간부들과 전시회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국책으로 해야 한다고 움직여 촉진하고 있는 산업계의 사람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정치가, 행정관계자, 산업계의 여러분들 사이에 전시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명확하게 인식되고 있고, 그분들도 시회 산업 여러분들과 교류를 깊게 하고,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친회에 다수 출석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石積会長은 여성과 20代~30代의 젊은이들 참가도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 산업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활약하고 있다. 전시회 산업의 발전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여성, 청년 등 장래를 맡는 사람들이 간친회에 참가하는 최대 메리트는, “전시회 산업의 존재를 명확하게 의식할 수 있는 것”이다.

“간친회에 참가하면, 타의 주최자와 전시회장, 지원기업과도 많이 알게 되고, 자신이 전시회 산업의 일원이 되는 것을 자각함과 동시에, 경쟁심이 생겨 일의 모티베이션이 높아질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돕는 여성, 젊은이들 참가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더욱 최근 5~6년 전시회 산업에 참여하려는 기업과 미가입 기업, 비회원의 참가도 증가 일로이고, 이번에 올림픽 문제도 있어서 그 수가 한층 증가 했다고 생각한다.

石積회장은 “회원이외의 사람도 대환영하고 싶다. 일전협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가까운 장래, 동료가 되어 전시회 산업의 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전협 사무국의 광보대응도 2개월 전 부터 일정을 알리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해마다 회원들과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정치인과 정부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는 일본 전시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친교의 장소로 되고 있다.

한 기업들의 모임인 협회만이 아니라 일본 경제 발전에 큰 힘을 실어가는 전국 각계의 사람들의 모임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어쩌면 일본의 커다란 경제 단체들의 모임보다 훨씬 다방면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커다란 경제단체는 경제계의 일부 단체와 정재계 사람들 모임으로 끝나고 한정되어 잘 알 수 없는 곳이지만 일전협은 정재계만이 아니라 다방면의 사람들의 만남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일본 전시회 사업만 아니라 일본 경제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어 주목되고 기대가 크다. 올림픽에 전시산업이 중지되지 않도록 프레스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빅사이트가 하루도 빠짐없이 전시회장으로 활용되기 바라며 이는 동시 성공의 유일한 길이라 본다.

2016년 6월 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