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商業中心地 FASHON의 거리 銀座에 “ALLU”의 創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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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銀座의 JEN빌딩에 SOU 本社 대표취체역(嵜本晉輔)는 독자의 감정력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명품을 준비해 갖추는 신브랜드 “ALLU(아류)”를 설립 銀座 5丁目 外堀거리에 면한 銀座 JUN 빌딩을 전면 개장하여 도내 처음의 직영점이 되는 브랙쉽 숍을 2016년 10월 15일(토) 그랜드 오픈한다.

오픈 전일 2016년 10월 14일(금) 18시부터 점포에 게스트를 맞이해 프레스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그랜드 오픈을 앞둔 전날 밤 간소한 파티 주최측 인사에서 (株)SOU 代表 취체역 社長(嵜本晉輔)은 바쁜 중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株)SOU가 銀座에 신브랜드 점포를 개설하게 된 것은 그간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여러분들의 덕택이다.

“ALLU”는 “매료” “매력”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라며 모든 것이 당신을 매료시킨다.

명품들이 모이는 장소, 엄선된 제품을 하나하나 바라보며, 손에 넣는 기쁨은, 당신에게 미체험의 감동을 제공한다.

모든 것이 당신을 매료시킨다.

각각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담은 살롱을 실현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과 지도편달을 바란다며 인사로 마감했고, 이어 초대 손님, 헤어 살롱, NATURA 소속 브로거(星玲奈)와의 토크쇼가 있었고 이어 프랑스 리옹 출신으로 2008년에 (株)C.M.Y 컬러플 월드를 설립, 2016년부터 (일사)일본 스카프코디네이터 협회 본부 주임강사 이그젝티브 프로듀서(Nathalic Bergeron)의 스카프 시범이 있었다.

고객들 가운데 3명을 골라 다양한 색상 중 고객에 맞는 색상을 골라 다양한 방법으로 스카프를 매는 시범을 보였다.

끝으로 3품목에 대한 경매에 부치고 시범을 통해 경매과정과 지식을 홍보했다.

이날 SOU사장의 동생 (株)DORO QUIA HOLATHETA CEO(嵜本將光), 本部長(和辻雅博), (株)C.M.Y 컬러플 월드 대표 취체역(나타리빌주론)들을 만났다.

이날 점포에서 알게 된 일이지만 대중성을 갖는 SONY빌딩은 화장실 시설이 있지만 銀座거리 양 옆으로 즐비하게 늘어 선 점포에는 일반 고객들을 위한 화장실이 없다는 점을 알았다.

매장에 찾아 온 고객들이 급한 용무에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했다.

일본의 銀座를 보면서 서울의 명동거리와 같은 상황을 연상했다. 행사를 갖는 OPENING 전야 행사에도 점포에서 화장실 사용을 못하고 떨어져 있는 SONY빌딩을 활용하게 되는 불편이 있어서 화려한 銀 座의 뒷모습을 보는 느낌이었다.

SOU의 ALLU는 시기적절 한 때 OPEN하여 찾는 외국인들에 의해 활발한 것으로 보이고 경매에 부치는 상품들과 컨셉이 잘 맞아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 14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