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빈소가 마련돼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 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 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향년 93세로 숨을 거뒀다.
The Multicultural Welfare News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빈소가 마련돼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년여의 암 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 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향년 93세로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