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港모임 東京港セミナー東京都港湾局 도쿄항의 집회 행사 개최

도쿄항의 집회는 도쿄도 도쿄항 부두회사 도쿄도 항만 진흥협회 도쿄도 항만국이 주최하여 2025년 2월4일(화) 도내 오-쿠라도쿄에서 화물주, 물류사업자들이 참가하여 3년만의 대면 행사를 개최했다.

주최자 인사로 東京都知事(小池 百合子)의 영상 메시지, 래빈 인사는 (一社)日本物流団体連合会長(真貝康一), 강연에서 ”도쿄도의 대처 소개“는 東京都港湾局港湾経営部長(野平雄一郎)의강연 ” 이 있었고, 화주 기업에서의 물류 효율화의 대처에 대해서“는 (株)KUBOTA(쿠보타) 物流統括部担当部長(武山義知)의 강연에 이어 파넬디스커션에는 중재자로 東京海洋大学教授(黒川久幸), 패널리스트로는 Ocean Network Express Japan(株)代表取締役社長(戸田潤), CANON(株)専務執行役員(平松壮一), 東京港埠頭(株)代表取締役社長(服部浩), 東京都港湾局長(松川桂子)들의 토론이 있었다.

도쿄항은, 도쿄만 북서부에 있는 항만 일본의 주요한 국제무역항(五大港)의 하나로, 항만법상의 국제 전략 항만의 지정을 가와사키항, .요코하마항과 함께 받아 국토 교통성으로부터 슈퍼 중구항만의 지정을 요코하마항과 함께 받고 있다.

항만 관리자는 동경도가 주최하는 東京港의 집회에서 개회의 인사를 한 東京都港湾局長(矢岡俊樹)은 세계의 주요 항구에서는 컨테이너 물류가 혼란도 있지만 도쿄 항은 혼란이 생기지 않고 공급 체인이 유지되는 것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이라고 인사했다.

또한 항구를 둘러싼 여러 환경 변화에 대응키 위해 계속적으로 관계자와 함께 항구의 운영을 효율화하고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활용하며 편리성 향상과 부두의 새로운 정비등 도쿄항의 근본적인 기능 강화를 해 나갈 것을 언급했다.

세미나에서는 東京都港湾経営部長(野平雄一郎)이 동항의 최신 대처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말 조사에서 정체장 평균이 10년 전에 비해 약 40% 감소하고 컨테이너 취급량의 증가 추세등 대처 성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

도쿄항의 2022년 외무 컨테이너 취급량은 연중에도 코로나 전 수준에 거의 회복하고 있다.

화물량의 증가에 대응키 위해 「도쿄항 컨테이너 터미널 소요 시간 등 을 보이게 하는 시스템」, 차량에 적재하는 GPS(위성 이용 측위 시스템)의 증설, 새로운 정보의 추가 등을 검토. 또 신·항만 정보시스템「CONPAS(컴파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반출입 예약제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약제 실시 터미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어 “도쿄항 카본 중립포트(CNP) 형성 계획안”에 대해서 東京都港湾局港湾振興担当部長(猪倉 雅生)이 설명하고, 사이버포트를 이용한 물류절차의 효율화를 테마로 国土交通省 関東地方整備局港湾空港部高度利用調整官(田尾雄喜)이 이용 메리트 등을 소개했다.

2025年2月 10日

顧問兼特派員 趙相禄

野澤日光 .野田アキラ、

野澤キミエ、田中裕勲

angrokjui@hotmail.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