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목) 오후 1:30분부터 淺草 VIEW 호텔 4층 飛翔에서 상해에서 최대의 이벤트회사 中國 華東 무역과 일본의 최대 이벤트회사 (株)비지니스 가이드사가 제휴하여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중국측에서는 華東交易會 項目部 부총경리(范沈萍)와 일본측에서는 비즈니스 가이드사 사장(芳賀信享)이 참석하여 악수로서 제휴를 알렸다.
중국 측 대표는 전시회 전체 및 바이어 유치를 소개했고 일본측 대표는 앞으로 업무제휴의 목적 및 “日本館”을 소개했다.
중국 최대급 소비재 전시회 “第25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가 2015년 3월 1일(일)-5일(목)의 5일간 上海 新國際박람센터에서 개최한다.
주최자인 東浩集團(상해에서 NO.1 전시회 주최자)와 독점적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일본관의 주최운영을 하게 된다.
회견실을 가득 메운 기자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중국 대표의 개최 개요 설명에서 第25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는 2015년 3월 1일(일)-5일(목)까지 5일간 현대 라이프 스타일이란 테마로 上海 新國際박람센터에서 전시 총면적 115,000 제곱미터내 해외 전시 페어 총면적 6,000제곱미터에 3,441사 내해외 전시 페어 145사(전회실적) 출전하고 중국 국내 바이어 14,000인 해외 117국과 지역의 21,433인 합계 바이어 래장자수는 35,433인으로 중국 최대급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를 上海市 江蘇省, 浙江省, 福建省, 江西省, 山東省, 南京省, 寧波市의 9省市 自治体 共同主催하고 일본관은 必極耐斯(上海)會展 유한공사/ (株)Business guide사가 주최 운영한다.
해외 출전은 일본, 한국, 이란, 말레이시아, 서사모아, 네팔, 콜롬비아, 홍콩, 대만(전회 실적)들이고 무역상사, 수입대리점, 소매점 등의 바이어들이 래장한다.
전시의 출전 메리트는 중국 최대급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이며 국내뿐만아니라 세계중의 바이어가 상담하기 위해 방문한다.
유통관계자만이 래장하는 상담형 전시회로 얼굴 사진을 붙인 래장자 등록 등 시큐리티가 철저하고 일반 소비자 래장을 제한하여 유통관계의 바이어 만이 래장 할 수 있는 본격적 상담형 전시회이다.
비즈니스 가이드사 必極耐斯(上海)會展 有限公司가 가진 중국 네트워크 모두 활용하여 주최자인 東浩集團과의 독점적인 업무 제휴 계약 체결(일본관 운영 주최), 중국 내의 유력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활용과 주최자의 홈페이지 전시회 어플리 에서는 출전사 정보를 고지하고 신청에서 현장까지 모두 일본어로 서포트 한다. 상해의 인구는 약 2,500만이고 상해는 무역지역, 새로운 상업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
디즈니랜드가 완성 예정이고 년 내에 642층의 빌딩 입주가 가능 할 것이고 곧 3천만인을 넘을 것이고 인구 증가로 신간선, 고속도로 정비가 활발하고 주거도 80-180㎡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음식도 안전 안심 아름답고 맛있는 품질 좋은 상품을 선호하고 있다.
중국 공항에서 사간 것은 모조품으로 생각하며 건강과 품질 관리를 우선하여 메이드 인 제팬을 신뢰한다.
중국에서 무역상대국 제1위가 일본이고 한국은 4위이다.
상해는 도쿄에서 3시간 후쿠오카에서는 1시간 20분 거리이다.
중국은 13억 인구로 아름다움 추구가 과제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움 추구에 일중 미용협회에서도 일본의 소자화로 어려움을 전문학교 등이 학생들 유치도 좋을 것이다.
일본과 중국의 가교는 상해에서 스타트하는 절호의 찬스이다.
GDP는 일본이 3위지만 円安으로 수출은 26위이다.
일본 문화와 상품이 중국에서 인기이며 중국에 공장을 만들어 상품 생산하는 것도 한 방책이다.
JETRO 코디네이터 才本浩子씨는 상해에서 인기 식품은 효소계의 건강식품이다. 다이어트 식품도 효소식품이 인기이고, 드럭 스토어 식품과 안약, 아이 마스크, 민감한 피부에 좋은 화장품 등 드럭 스토어에서 판매용품이 인기다.
이는 30-50대의 연령층이 타겟이다
아니메 캐릭터가 담긴 원피스 인기, 작년은 진격거인, 에반게리온, 간담 등의 캐릭터가 붙으면 OK다.
계절 식품과 한정의 초코 스넥과자 인기, 영양 없는 것으로 인식해서 전에는 인기가 없었다.
컵면, 인스턴트 소재, 스이츠계, 치즈케잌, 밤쿠엔들이 인기다.
10년전에 무첨가 무착색은 인기가 없었다. 지금은 안심 안전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부유층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인기다.
기능성 물, 기능성 건강식품, 당뇨병에 좋다거나 건강의식에 이용하는 물 안티 에이징 효과의 상품이(먹거나 화장품)인기다.
안심 안전한 소재 어린이용 먹고 입는 상품, 복이 온다거나 천연 소재 인기 기능성 쥬스, 국수, 선물용 과자, 피부에 좋다는 상품, 온천수로 만든 화장수,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 주변기기, 라이센스 관계로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상품, 10円 20円으로 살 수 있는 지역의 과자류, 먹고 나서 추첨에 당첨되는 등의 제품, 일본 붐으로 일본 여름 축제, 인기 있는 소재, 일본상품이 사용된다.
중국에서는 전시회는 많은 아이템을 진열하고 팜프렛에도 많은 아이템을 게재할 것, 아이템수를 많이 넣고, 많이 취급하는 것이 비결이며 개인이 어려울 땐 주위와 공동으로 해도 좋을 것이다. 이어서 이번에 중국 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와 (株)비지니스 가이드사의 업무제휴의 목적과 일본관을 비즈니스 가이드사대표취체역 사장 芳賀信享씨가 소개했다.
참석해 줘서 감사드린다. 이번 상해 外經貿商務展覽 有限公司(上海 NO.1의 전시회 주최자)와 (株)Business Guide사가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중국 최대 규모의 소비재 見本市 “第25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에서 ㈜비지니스 가이드사가 “日本館”을 주최 운영하게 되었다.
(株 )비지니스 가이드사는 1971년 8월에 자본금 5,000万円으로 설립 43년간 발전을 거듭해왔고 2010년 2월에 자본금 200万円의 상해 현지 법인 必極耐斯(더할 수 없이 매우 좋은 회사라는 의미가 담겼다) 會展 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일본의 안심 안전하고 아름다움 상품과 문화를 5년간에 걸쳐 중국에 전시회를 통해 소개해왔다. Gift show in 上海도 내년 3월에 제10회째로 개최하게 된다.
중국 상해에서 5년간에 전시회 실적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구나 생각한다.
이번 업무제휴 계기는 일본과 중국의 합작전시회로서 양국의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로서 역할을 다하려고 한다.
중일 양국 국민의 우호의 증표만이 아니라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프렛트 폼으로서 앞으로도 진화를 계속해 가겠사오니 여러분들의 지원을 부탁 드린다.
또 내년 봄 제 79회째를 맞이하는 인터내셔널 기프트 쇼 春 2015는 출전사 설명회도 끝났고 東京 빅사이트 東西全館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
기프트쇼는 (株)Business Guide사가 40년간 주최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見本市로서 금년 가을에는 중국에서 240사가 출전했고 日中 경제 교류는 점점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음이 그 배경이다.
출전 상품은 팻션, 홈텍스타일, 日用品, 장식품, 기프트 등이고 우리 회사는 그 중에서도 중국내판(中國內販) 마겟트를 위한 전시 에리어(해외전시 페어)內에서 일본관으로 50小間을 展開한다.
무역회사 수입대리점 소매점 등 유력 바이어가 華東지구는 물론 중국 全土에서 많이 래장하는 25년간의 역사와 실적을 자랑하는 중국 최대규모의 소비재 전시회 “第25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에 출전을 기다리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에서 본 특파원은 비즈니스 가이드사가 중국에 일본관을 개설하듯 화동교역도 기프트쇼에 중국관 외에 화동의 출전을 하게 되는가?
또 이번 개최되는 전시회에 다른 나라에 비해 일본관이 유난히 돋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답변으로 東京기프트쇼는 현재로 만원이어서 지금은 특별히 화동관을 설립해 출전치 않지만 장래에는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일본관이 특별한 것은 그 만큼 일중간 경제교류를 양국이 기대하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본다는 답이었다.
또 잘 알려진 연예인이나 모델들이 애용하는 소재가 인기이니 출전전에 잡지 모델에 광고를 넣어 전시회에 애용하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 인기다.
퍼포먼스 소재, 향기도 무첨가 향기로 화학적 향료가 아니라 천연 향기가 인기다.
약품, 식품 사고가 많아서 안심 안전을 우선하고 리피트율이 높은 소재로 효소다이어트, 소모품등이 인기다.
시니어와 젊은이 어린이를 타겟으로 계호용품과 다른 베게, 천연육모제등이 인기다.
중국에서는 팔지 않은 것으로 일본의 100円숍에서 파는 편리상품과 食玩(먹는 장난감)도 일본에서는 젊은이에게 인기지만 중국에서는 어린이용으로 어린이 소중학생 유치원을 타겟으로 한다.
마다니티 케어(임산부케어)도 상해에는 센터가 있어서 1개월에 100만円에 예약이 만원이다.
円安효과로 교역의 상품도 잘 팔린다. 상해의 큰 이벤트에 출전 함으로서 래장하는 바이어들과 상해인 들에게 지명도와 사용도가 높아지고 특히 중국에 출전은 교통, 숙박, 출전에 비용이 들지만 출전과 여러 곳에 선전, 광고 등도 경영의 안정을 의미하고 출전과 선전은 신용에 연결되고 또 거래로 연결되는 큰 역할을 한다.
중국은 ‘롯도“ 수가 크다. 출전하여 자신이 내고 있는 상품이 ”롯도“수가 적을 때는 옆의 회사와 횡적으로 연결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설명이 있었다.
앞으로 상해의 전시회가 급속히 규모가 확대 될 전망이고 양국의 활발한 교류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한국에서도 비즈니스 가이드사를 통해 중국 진출은 회사 발전에 직결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2월 1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