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일(수) 9:30 東京 빅사이트 엔터렌스 홀에서 第79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 春 2015 / 第17回 GOURMET & DINING STYLE SHOW – 春 2015의 개회식이 있었다,
개회식장은 래장자로 가득했고 이번 쇼를 관람키위해 온 사람들을 잘 정리하여 안내하고 있는 가운데 식장은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來賓들은 日本經濟産業省 商務情報政策局 生活文化創造 産業課 觀光 集客 産業戰略調整官(多葉田聰)과 中華人民共和國 駐 日本大使館 經濟部 參事官(明曉東), 香港貿易發展局 日本首席代表(古田茂美),在日米國大使館 商務部 上席商務官(YURI ANN ARTHUR), 大韓民國 大使館 公事參事官(姜明秀), 國土交通省 觀光廳 觀光資源課長(長崎敏志), 農林水産省 食料産業局 食品小賣 서비스과 外食産業室長(山口靖), (일반사단법인)對日貿易投資促進協會(미프로) 理事長(樋口勉), 中小企業基盤整備機構 理事(宮地正巳), 全國商工會連合會 企業支援部 部長(苧野恭成), 日本商工會議所 流通地域振興部長(票原博), 日本 小賣業協會 理事 事務局長(山崎和敏), (공익사단법인) 日本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 협회 理事長(田中一雄), (공익사단법인)日本 그라프트 디자인 協會 副理事長(相川繁隆), (일반사단법인)日本商品化權協會 副理事長 (田口三略), (일반사단법인)케릭터 브랜드 라이센스협회 理事長(古川愛一郞), (일반사단법인) 日本動畫協會 理事長(內田健二), (일반사단법인)제팬 쇼핑 쓰리즘 協會 專務理事(新津硏一), 伊藤패션시스템(株) 代表取締役 社長(石井和則), (株)에도와르 海渡 代表取締役 社長(早川謹之助)들이고 래빈중에서 일본경제산업성(多葉田)과 中國(明), 홍콩(吉田), 미국(유리아서), 한국(姜)의 래빈들 축사가 있었고 출전사 대표인사는 (株)生活의 木 代表取締役 社長(重永忠)이 했으며 출전사 참가 대표들은 월드디즈니 제팬(株) 라이센스 제2사업부 부대표(山崎雅信), (株)글로벌 프로덕트 트레닝 代表取締役(佐佐木桂一), 有限會社 고도모노가오(어린이의 얼굴) 代表取締役 社長(平野和子), (株)坂本乙造商店 代表取締易 社長(坂本朝夫), SHINZI KATOH DESIGN/江戶川物産(株) 代表取締役 社長(朝倉英太朗), (株)다카라도미아트 代表取締役 社長(宇佐美博之), (株)닷드웨이 取締役 관리본부 本部長(白鳥由紀子), (株)手塚프로덕션 代表取締役 社長(松谷孝征), (株)드레드윜스 代表取締役 社長(千葉啓一), (株)日本香堂 取締役 營業本部長(土屋義行), (株)마키노 트래딩 代表取締役(牧野晴行), (株)라돈나 代表取締役 社長(小松隆)들이 래빈으로 참가했다.
이어 GIFT SHOW의 경위와 개회선언은 주최측 (株)비지니스 가이드사의 會長(芳賀久枝)과 사장이 참석하여 대표인사는 代表 取締役 社長(芳賀信享)의 인사와 개회선언이 있었고 테잎 컷팅이 있었다.
2015년 1월 15일(목) 오후 2:00부터 약 1시간 예정의 기자 발표회가 ㈜비지니스 가이드사 본사 빌딩 6층 회의실에서 이번 쇼의 테마와 테마 이벤트, 주목의 페어 볼만 한 곳등의 설명을 취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 발표에는 ㈜비지니스 가이드사 取締役 社長(芳賀信享)을 비롯해 사업부장(藤波信義)이 배석했다.
芳賀사장은 오는 길에 교통이 혼잡하여 늦어 졌고 그 동안에 藤波씨가 今回의 행사의 개요에 대해서 설명했다.
설명이 끝날 무렵 芳賀사장이 도착하여 기자발표회 인사와 전반적 gift show와 goormet show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회견장은 기자들로 가득 메웠다
나는 끝나자 마자 FPCJ 에서 포럼과 교류회가 있어 지체할 수 없어 자리를 떴다. 서둘렀지만 FPCJ에 도착했을때는 회견은 시작되고 중반에 접어들고 있었다.
2월 6일 2:00부터 第79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 春 2015, 第17回 GOURMET & DINING STYLE SHOW – 春 2015 회기 최종일 기자 발표회는 비즈니스 가이드사 회장(芳 賀 久 枝 )와 사장(芳 賀信享)이 발표했다.
芳賀信享 사장은 많은 기자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이번 쇼는 2월 4일부터 3일간 東京빅사이트 全館 82,660㎡를 사용하여 개최했다.
출전사수는 GIFT 관련 2,416社, GOURMET 관련 207사 합계 2,623사로 지난해보다 증가되여 출전했다.
해외에서 213사(이탈리아 4사, 이란 1사, 인도 2사, 인도네시아 1사, 영국1사, 오스트렐리아 1사, 오스트리아 1사, 오란다(네덜란드) 1사, 한국 39사, 캄보디아 1사, 타이 3사, 대만 29사, 중국 103사, 독일 1사, 미국 8사, 베트남 4사, 홍콩 11사, 모나코 1사, 리투아니아 1사 등 해외 19개국과 지역에서 참가했다.
이번에도 매우 많은 출전 희망을 했으나 켄셀을 기다리는 기업이 많이 나온 것은 기프트업계가 점점 활기가 있음의 증거로 예상을 넘어 확신 있는 반응을 느낀다.
이번 기프트쇼 테마는 “VISIT GIFT SHOW!” “일본의 환대의 전부를 체험하는 것”이다.
2020년 東京 올림픽 파라림픽 개최가 결정됐다. 올림픽 개최는 경기를 번창시키는 기폭제이다.
방일 외국인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은 틀림없다. 이번에 개최되는 기프트쇼는 일본을 방문하는 세게중의 방일객들이 일본인의 환대의 매력을 체험하고 팬을 증가시켜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일본제품 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잠재적인 매력, 관광자원을 스스로 발굴하고 기프트쇼를 통해 세계중의 여러분에게 환대의 마음을 체험시키기 위해 “VISIT GIFT SHOW!”를 테마로 한 일본의 우수한 상품과 세계의 일품을 東京 빅사이트의 한마당에 모아 개최하게 될것이다.
특별 테마 이벤트 “기프트 쇼 presents – 선물 本鋪”를 5홀 入口 겔러리아에 열렸다.
현재 국가정책적으로 인바운드 켐페인으로 해외 관광객수는 증가 일로이다.
작년은 3년전의 2배이상인 1,341만명이었고 또 작년 10월부터 면세 대상품 범위 확대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에서 물건 사기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더욱 円安의 순풍으로 2020년 東京올림픽 파라림픽 개최를 앞두고 급증할 예상이다,
거기에 기프트 사무국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바라는 상품(선물용)을 출전사의 제안을 받아 “셀렉트 숍과 같은 공간 디자인”을 연출 코너를 개최했다.
초일은 제팬 쇼핑 투어리즘 협회 공인이 JAPAN POP CULTURE– OKAIMONO 친선대사 “CHEEKY PARADE”가 래장하는 여행객들에게 권하는 상품을 전시품중에서 선정 발표하고 이벤트를 활성화시켰다.
또 衣, 食, 住, 遊… 모든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에서 호감도에 새련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많은 상품을 한 곳에 모아 春의 기프트쇼를 해마다 개최했다.
“DISNY EXPO JAPAN 2015”를 東2홀에 개최, 2015년에는 “디즈니”는 물론 “디즈니/픽셔” “스타워즈” “마벨”의 최신 상품을 더해 대형 영화 등 최신 컨텐츠 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각각의 홀에 따라서 각종 상품 장르가 전시되어 스스로 사용해 즐겁고 편리 뿐 만아니라 선물용으로도 꼭 맞는 개인 사용의 잡화가 대집합했다.
‘주거를 다채롭게 하는 가슴 뛰게 하는“여러 상재가 일본만 아니라 歐美각국에서 모였다.
인테리어 상품, 플라워 크린 상품, 향과 아로마의 향기 상품 등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세계의 획기적 수입 잡화가 진열되었다.
西전시장들에는 “멋내는 잡화월드 토탈 라이프스타일의 발신지”로서 소재와 품질을 고집한 팻션풀 한 복식잡화, 악세사리 상품에서 생기발랄 아름다움 탐나는 미용 건강상품, 실용성은 물론 일상생활을 편리, 풍부하게 하는 키친, 일용 잡화까지 “생각없이 눈에 띄는 ! 손에들고! 이어서 사고마는” 상품이 만재하다.
엑티브 시니어 자켓을 위해 종래보다 인기전시 이벤트를 개최, “다비시니어, 우스쿠 시니어, 오이시니어” 노인들의 안락한 여행, 아름다움 식도락에 계속된 4탄을 “건강”에 스폿을 비쳐 “헬시니어, 시니어의 과제인 건강을 케어하고 보다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는 건강식품과 잡화 헬스케어 상품들을 집중 전시했다.
차세대 디자인 마켓에 신가치관을 제안하는 창조적 잡화는 많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모았다.
‘비지니스 매칭 in GIFT 보기 좋은 매매 – HOT TABLE-도 12회째 개최됐으나 今回는 초 참가 9사를 포함 31사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더욱 해외 판매개척 비즈니스 매칭은 대만, 중국, 오세아니아, 歐美등 세계 각국에서 유력 바이어 8사가 해외 買付 프로그램에서는 가이드 투어에 국내 바이어 24사 30명이 참가해 상세한 정보를 얻고 대단한 호평이었다.
국내 바이어와 해외 출전사 비즈니스 매칭기획에서는 미국, 오스트렐리아, 중국, 대만, 베트남, 등 13組의 상담이 실현되어 결과 있는 상담으로 호평 받았다.
팔고 사는 손의 요구가 합치한 만남을 통해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 상담으로 보다 많은 새로운 거래가 기프트 쇼에서 이뤄졌음을 확인한다.
前回의 東京기프트쇼에서 비즈니스 가이드사 오리지널 iphone 어플리가 전회 초 등장했고 이번엔 안드로이드 어플리도 등장했다.
부스위치검색, 상담하고픈 출전사의 사전등록으로 편리하다.
어제는 눈이 많이 와서 걱정이었으나 연일 예상을 크게 넘는 3일간 193,860人(해외 4,605人)이 래장했고, 날짜별로는 2월4일에 77,931人(해외2,382人), 2월5일에 59,321人 (해외1,551人), 2월6일에 56,609人(해외672人)들이 래장했다.
계속해서 第17回 GOURMET & DINING STYLE SHOW 春 2015 의 총괄에 대해서는 “잘먹었습니다”라는 말을 키워드로 한 환대의 맛있는 식사“- 일본의 지역자원 풍부한 旬의 食材를 먹거리를 테마로 성대히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에 등록된 우리나라(日本) 和食은 전통있는 식문화, 안전안심 “맛”은 물론 4계 철철의 旬의 먹거리, 그 계절에 맞는 조리방법 섬세한 표현법, 취향의 다이닝 프레젠테이션이 세계에 높이 평가되고 있다.
2020년 東京올림픽 개최로 더욱 일본의 和食이 주목 집중될 것이다.
이번에 “馳走”의 어원이라 말하는 “馬를 타고 전국 각지를 달려 돌아서 食材를 모았다.”
환대의 마음을 “맛있는 식사”라고 위치를 부여했다.
출전사는 179사 295小間이다.
일본 각지의 지역자원인 ‘食.工藝品 관광“제품을 전국 마켓을 위해 PR하는 ’일본 좋은 상품 재발견 코너 ”FEEL NIPPON 春 2015“도 동시 개최하여 전국의 ”맛있는 식사“의 먹거리와 展開가 모였다.
동시 개최된 제79회 東京인터내셔날 기프트 쇼 春 2015“와 함께 주목해 달라 는 설명을 끝내고 앞으로도 見本市 운영을 잘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각 매체의 기사 게재와 지속적 지원을 부탁했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株)비지니스 가이드사 회장(芳賀久枝)의 제79회 東京인터내셔날 기프트 쇼 2015와 제17회 구루메 & 다이닝 스타일 쇼 春 2015 신제품 컨테스트 결과 발표가 있었다.
기프트쇼 그랑프리는 다카라도미 아트의 픽쳐리움으로 종이에 그린 그림을 어항에 넣어 수조에서 움직이게 하는 소프트,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새로운 융합 상품이다.
신제품 컨테스트 대상 (株)요코야마 코퍼레이션의 ALIEN-X6로 가볍게 즐기는 초소형 말티콥터다. 200万畵素의 카메라 부착, 6輛자이로비행제어시스템탑재다.
준대상은 세독라프트(株)Motif 안프레라 스탠드이다.
준대상으로 (株)트레드 웤스의 웨이트책키다.
수입품 인기 컨테스트 대상은 KJC의 에디슨의 시리콘넨도로 마르지 않으므로 몇 번이고 반복해 놀 수 있다.
오븐 등에 열을 가하면 굳어져 완구로 되는 실리콘제라서 안전하다.(한국제)
준대상은 (株)에스토너의 카티프스케트유즈, 어린이용 스케이트(U,S,A),
여성의 마음을 잡는 기프트 상품 컨테스트
대상은 (株)월드 파티의 unnurella는 젖지 않는 우산, 小松精練(株)과의 공동개발로 세계 최고 수준의 撥水를 실현한 우산
준대상은 (株)하시모도/(株)하시돞인의 TOOTH BRUSH HOLDER이다.
키친& 다이닝 상품 컨테스트,
대상은 (株)마키노트래딩의 Joseph Joseph 스라이스&사븐 WOOL로 식칼을 쓰기전에 가는 칼가는 器 와 일체화된 신발상의 도마 板, 사이즈는 大. 小 2사이즈, 준대상은 (株)도리택의 오토디스팬서다.
디스플레이 컨테스트
대상은 (株)花 마음 DO! 사업부의 東5015-18, 5037-40로 부스의 내측과 외측의 표현을 바꾼 상품이다.
준대상은 (株) 조지올리버의 東5291-96으로 부스내장 상품이다.
제17회 구르메&다이닝스타일쇼 春 2015의 신제품 컨테스트 결과로
FOOD부문 대상 (株)北毛久呂保(昭和村商工會)의 곤약자키로 곤약을 독자기술로 건조해 씹을수록 맛을 내는 건강적인 진미 상품이다.
준대상은 和田食品(株)의 塩본스맛 橫綱一番다
비바렛지부문 대상 요이키켄(주)의 倉敷미깡 민트로 단맛과 신맛이 절묘한 倉敷, 귤의 맛 뒤에 일본핫카(민트일종)의 청량감이 넘친다.
준대상은 고도하 coffee의 오가닉 카페인레스 커피-모카 10g 8팩이든 box다.
키친&다이닝 상품부문
대상은 (주)마키노트래딩의 joseph joseph 스라이즈&사븐 wood로 도마다.
준대상은 (주)도리택의 오토디스팬서로 본체를 건드림만으로 자동으로 과즙이 나오는 위생적 제품이다.
본 특파원은 설명이 끝나고 그랑프리 설명에 대한 질문을 했다. 종이에 그린 모양대로 컴퓨터 수조에서 헤엄을 치는가?
답으로 사람을 그리거나 괴물을 그려도 그린 모양대로 수조에서 헤엄친다는 답이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민족학교 교장으로 있었던 박재화씨도 참가했고 田中不動産 社長(田中裕勳)도 친구와 함께 참가하여 각 부스를 돌아 본 감상으로 엄청난 종류의 상품과 래장자를 보고 놀란 모양이었고 많은 참고가 된 모양이었다.
출전을 주선했던 사람들로부터 메일을 통해 출전을 알려왔고 나는 시간 나는 대로 각 부스를 방문해서 상황을 물었고 모두는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많은 곳들과 비즈니스 연결의 희망을 알 수 있었음을 전해 들었다.
뒤에 비즈니스가이드사 芳賀사장의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 다시 한번 돌아서 만났다.
나는 이들 모두에게 계속해서 개최되는 gift show in 上海와 또 하나의 日本館 그리고 프레미엄 인센티브 쇼를 중점으로 알려 주었다.
이번 한국관으로 출전한 두 곳의 부스 중 비누 방울로 각종모양을 연출한 놀이기구는 芳賀사장도 관심이 있는 듯 사진을 찍었다. BANG WOOL LAND의 기술이사이며 이학박사(배덕환 (DUCK-HWAN, BAE) 상품은 래장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곳과(株)CMA글로벌 일본2팀 팀장(이다영)은 극세사제품의 전문업체인데, 이 두회사들은 몇 년전에 상품전에서 만나 기프트쇼를 소개헸고 관심이 있어 한국관으로 거듭 출전하고 있었고 래장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번 아삭사 기프트쇼 본사에서 소개를 시켰던 (株)아씰 인더스(代表理事 崔伍綜), 日本支社(姜東翰)들과 밝은 빛 조명(대표 장백균)들은 개별적으로 출전했지만 구태의연한 상품이어서인지 상담과 효과가 적었던 같고 다음번 출전시에는 음료나 식품분야를 생각 해 보도록 서로 얘기를 나눴다.
오후 늦게 芳賀사장과 함께 격려차 갔으나 崔사장은 귀국 한 후 였고 다행히 日本支社 姜지사장을 만나서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와 중국 상해의 기프트 쇼와 일본관에 대한 출전을 권했다.
INASAKA(代表 取締役 社長 稻坂剛)을 연이어 출품한 일본의 대표적 양말업체 사장에게도 상해 기프트쇼를 전했다.
출품전에 芳賀사장을 소개했던 UNITEC(매니져 橋本佳明)은 잘 정리된 부스에 특수한 접착제와 수도관을 감싸는 테이프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일생동안 콜라겐 연구로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株)優芳舞 (고문, 의학박사 高橋周七, 高橋富貴子의 부부)도 밀려오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바빴고 우리들이 기자회견 시간과 같은 시간에 젊어지는 비결에 대한 특별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이라면 상해 기프트쇼에도 좋은 반응으로 생각 되어 진다고 권했다.
시스오카 청정지역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며 방사능 검사를 계속 해 와 안전하고 자신 있게 내 놓은 유기농차를 생산 판매하는 杉本園(代表 杉芳本樹 伴子說悟)에서도 유기농차를 시음과 함께 설명으로 좋은 결과를 낳고 있었다.
(株)SSK(代表取締役 松澤晧三郞)는 물만으로 에코 洗淨劑를 선보였고 종류도 다양한 소취제, 제균제는 많은 사람에게 인기 상품으로 주목되었다.
(株)AIP에서는 맛이 독특한 제 맛을 내는 물고기 센베과자 두종류(김과 새우를 가미한)선보여 인기를 모았고 그 맛 또한 일품이었다.
천연적 물고기 마른 과자에서 영양도 좋을 것으로 보였는데 (주)AIP(代表取締役 小柳茂樹), 특판영업부장(鳥居明央)들에게 상해 기프트 출전을 권했다.
(株)花田建設(代表取締役 花田實)은 직접 농장에서 생산하는 블루베리로 각종 상품을 만들어 시음도 시키고 홍보하여 관심음 모았다.
倉敷市文化産業局 구라시키 지역 지원 추진실(주임 岡本昭一)과 芳賀사장을 연결했고 상해 기프트쇼를 권했다. 큰 부스에 각종 상품들이 홍보되고 그 중에서 입맛 당기는 센베과자는 시식에 줄을 이었다.
몇 년전부터 만나 소개한 뉴질랜드산 벌꿀은 사탕으로 굳혀 휴대용으로 먹기 좋게 포장한 벌꿀 상품을 선보인 HONEY DROPLET LTD(CEO. RAYMOND NEIL) HONEY JAPAN CO.LTD(메니저 河原信一 )를 소개했는데 상해에 진출하고 싶지만 일본 동북과 관동지역은 중국에서 상품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아쉬워했다.
淸水港飼料(株)(중앙연구소 주임 연구원 櫻井敏行)는 콜라겐 회사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회사로 여간 분주했다.
기프트 쇼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TAKARA TOMY ARTS 라이프과(과장 金子俊介)(광보부 주임 中村佑子) 종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 컴퓨터 상 수조(어항)에 넣으면 그 형태대로 헤엄을 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값싼 상품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유한회사)金山製麵(金山浩和)의 시식에 관심을 모았고 특히 세면은 맛이 좋았다.
상해 기프트쇼 출전을 권했다.
이비인후과의 건강식품을 선보인 (株)ENTRY JAPAN K.K(代表取締役 DANIEL STAKOE)은 특수 분야의 상품이어서 관심이 컸고 상해 기프트 쇼도 권했다.
(株)SPINA(건빵과 메니저 白坂智信)의 5년 보관할 수 있는 견고한 건빵과 2년여 보관 가능한 요깡과 과자류는 특수 상품이어서 상해 출전도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尊皇藏元 山崎合資會社(영업과장 鈴木哲生)의 甘酒는 차와 고대미등을 가미하여 맛이 일품이었다. 적극 상해 진출을 권했다.
小樽商工會議所(경영지도원 山崎久), 寺岡風舍그룹 내 레스토랑 風舍/能登牛(기획영업 新谷一茂), 중국의 YUYAO SIMEN TONGDE CO.LTD(陳科), 특정비영리활동법인 日本 셀프센터(사무국장 대리 淸島眞) 花田食品(株)(代表取締役 花田義久), 유한회사 SCRE(代表取締役 大內巖)
小川食品工業(株)(영업 木本英雄)의 죽순상품
유한회사 YOKOMEN(영업과장 坂本充)의 뜨거운 우동(호우도우)는 땀을 내게하는 우동을 선보여 인기가 있었다.
INA SAKA MERIYASUSEIZO CO.LTD(代表取締役 社長稻坂剛), 山野和竿店(埼玉縣 傳統工藝士 二代日 山野正幸)는 대나무로 만든 각종 퉁소를 선보였다.
(株)三和(영업1부 齊藤陽平) 自社에서 생산하는 不織布로 슬리퍼, 눈가리개 등 각종 잡화와 천연의 각종 타올을 선보였다.
岡山南商工會(지원2과 과장 北野南商工會), 天의 酒喰食房/余花의 宿花笑舞(番頭/지배인 小石原基), 岡山南商工會(특산품개발고문 小崎文雄), 佐渡民藝館/萬平(佐佐木英之)의 호텔, 요리, 매점, 가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시식으로 제공한 곶감과 두부튀김전은 확실히 맛이 좋았고 시식에 줄을 이었다.
미네기시 제과(東明 眞奈美)는 직접 만든 일본과자를 선보였고 중국에서 온 福源國際貿易(유한공사)(總經理 陳艶 婷, 夏明부부)의 운동화의 하단 전체를 LED전지를 부착하여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밤에 산책시에는 물론 어린이나 노인들의 위치 표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LED부착 운동화와 모자 챙 앞부분에 LED를 부착한 제품과 디즈니 그림이 그려진 각종 타올 등의 잡화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나와 박재화씨는 LED전지 부착을 고정화시키지 말고 그 부분만 떼어서 다른 운동화에도 부착하여 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전체가 아닌 앞과 뒷부분만 부착해도 좋겠다는 의견도 전했고 끝나는 무렵에 芳賀사장을 소개했는데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을 프레미엄 인센티브 쇼에 출전을 권했다.
(株)WADUKURI(代表取締役 羽鳥銳一)의 캐릭터 인형은 온화한 느낌이어서 세계의 누구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상해 기프트쇼 출전을 권하며, 芳賀사장을 소개했다.
무척 반가워했고 부스는 넉넉하고 관광선물용품, 오리지널상품개발, 만두제조, 직접 캔들 만들기 체험, 이름을 새기는 젓가락, 황색의 “데루보(데루데루보우스)”라는 비를 그치게 해 달라는 염원을 담아 창밖에 거는 인형 등을 선보여 방문 손님들을 열성껏 대하고 있었다.
信州飯田식품의 “마루만(萬)”은 3종류의 오가닉 된장으로 시식의 맛은 일품이었다. 영업기획담당(中田)은 지난번 오가닉 EXPO에도 출전했는데 東京과 上海기프트쇼의 출전을 적극권했다. 유기 JAS인정 萬직영농장에서 생산되는 된장이라면 어디서고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AIWA가구(代表 砂川 KAZUE)은 BUS에서 만나 GIFT SHOW와 프레미엄 쇼 상해 출전도 권했는데 해마다 GIFT SHOW에는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는다고 했다.
오끼나와에서 상경하여 3일간 東京에서 기프트쇼를 찾는 열성은 남다른 느낌이 있다.
모두에게 시간을 내서 芳賀사장을 소개했고 상해 기프트 쇼와 프레미엄 인센티브 쇼를 모두에게 권했다.
기프트쇼는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상품전으로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출전하면 꼭 결과를 내고 있어서 東京의 축제로도 유명하게 되었다.
중국 진출의 입구인 상해 기프트 쇼도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2015년 2월 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