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東京에서 國際物流總合展 2014 (아시아 最大級의 物流 LOGIS–TECH TOKYO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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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9일(화)-12일(금)의 4일간 東京빅사이트(江東區)에서 “國際物流總合展 2014”를 개최하였다.

공익사단법인 일본 LOGIS-TECH SYSTEM협회와 일반사단법인 日本能率協會 외 관련 5개단체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경제활동의 인프라로서 불가결한 물류 로지스틱의 선진정보가 모이는 일본 유일 ASIA최대급 전시회로 1994년 초회 전시이래 격년에 개최하고 금년에 11회재를 맞이했다.

東京빅사이트 東2, 3, 5, 6홀에서 개최되는 국제물류전2014는 일반사단법인 日本産業機械工業會, 일반사단법인 日本産業車輛協會, 일반사단법인 日本 파레트協會, 일반사단법인 日本運搬車輛機器協會, 일반사단법인 日本物流시스템機器協會, 공익사단법인 日本 LOGIS-TECH SYSTEM 協會, 일반사단법인 日本能率協會들이 주최하여 해외9개국 지역(미국, 인도, 호주, 그리스, 타이, 중국, 대만, 홍콩)을 포함 418사 1,701 小間(前回 2012年度 411사/1,594小間)에서 55,000여명(前回2012년도 52,467aud)dl 래장을 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테마는 LOGIS-TECH에서 경영혁신 -해결의 레시피를 찾아라-

이 때 협찬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일법)기계진흥협회, (일법)항공화물운송협회, (공법)전국통운연맹, (공법)철도화물협회, (일법)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법)일본항공우주협회, 일본소매업협회, 일본상공회의소, 일본백화점협회등의 47개단체들이 협찬하고 매일 관련 세미나는 만원이었다.

관련 회 앞서 2013년 9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東京빅사이트(西3홀)에서 공익사단법인 일본 로지스틱시스템 협회가 주최하는 “LOGISTICS SOLUTION FAIR 2013”가 개최되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여 지금이야말로 공급체인의 재구축을” 테마로 한 이 전시회는 로지스틱스 고도화, 효율화에 관계한 여러 가지 제품, 서비스 등을 쇼와 컨퍼런스방식으로 넓게 정보를 발신하고 사회전체에 로지스틱스 의의를 보급, 촉진함과 동시에 산업계가 안고 있는 과제 해결에 일조하겠다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참가기업은 97사 12,000명의 관련업계에서 래장 했으며 이들은 전 산업의 경영 TOP, 경영기획, 전략부문, SCM부문, 로지스틱스부문, 물류, 유통관리부문, 조달, 구매부문, 생산관리, 생산기술부문, 정보시스템부문, 행정기관, 단체, 학교의 관계자등이 래장하여 전시장을 메웠고 관련기획으로 프레젠테이션 세미나와 로지스틱 포럼들이 기획되어 실시되었다.

이에 대한 기자 발표회는 2013년 7월 26일(금) 13:30부터 공익사단법인 日本로지스틱 시스템 협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기자 발표회에서개회에 이어 실행위원장(苦瀨博仁)(東京海洋大學 대학원 해양공학계 유통정보 공학부문 교수)는 앞으로 행방이 어려운 때이며 기업의 글로벌화 등으로 크라우드, 스마트폰, 타블렛 테크놀로지등이 활기 있게 주목되고 있는 속에서 97사의 많은 회사들의 참가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산업에 대응하는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46개 항목 섹션 세미나와 포럼은 공급체인 재구축에 힌트가 될 것이고 상승효과로 산업에 대응하겠다.

2013 고도화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PR활동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보도 관계자여러분들도 협력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했다.

이어 공익사단법인 日本로지스틱 시스템 專務理事(德田雅人)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출전사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의 개요설명과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는 장으로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 포인트는 과제 해결책을 안내하는 교류의 장이 바로 이번 전시회이다.

로지스틱스의 고도화, 효율화에 불가결한 솔루션을 다수 전시했다.

충실한 컨퍼런스로 보다 최신 정보를 발신한다.

출전기업과 래장자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로지스틱 컨셉트 2020을 위한 로지스틱의 본래의 모습은 로지스틱 통합관리, 기업과 국가의 벽을 넘어서 생활안심과 신뢰를 제공한다. 환경을 장래세대에 인계하며 인재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또 로지스틱의 지침으로 로지스틱스의 통합관리에 의한 전체 최적화 경쟁강력화, 서플라이 체인 효율화를 위한 기업간 연계 촉진, 서플라이 체인의 글로벌화에의 대응, 국내 물류량 감소등의 사회구조 변화에의 대응 정보화 사회에의 대응, 리스크 메니지먼트에의 대응, 환경문제, CSR등에의 대응 등을 지침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전시회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하고 기자 여러분들의 전시회 발신을 부탁했다.

본 특파원은 서로 보완 가능한 이벤트회사와 연결하여 협력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아직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관심을 갖겠다는 답이었다.

물류관리, 관리부문들에 스마트폰, 타블렛 등으로 정보발신과 여러 소프트로 이전을 통해 전년보다 출전사가 증가 한 것 같고 산업의 발달과 국제화로 물류량은 날로 늘어서 전시회 발전도 기대된다.

 

2014년 9월 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