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JICA가 주최한 브라질을 중심으로 中南美 日系 會社와의 連携세미나 – 日本의 醫療, 福祉分野의 技術, 서비스의 國際展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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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4일(금) 14:00부터 JICA 이찌가야 6층 세미나룸 600에서 개최된 이 세미나는 개회인사(JICA 中南美部長 高野剛)와 래빈 인사(厚生勞動省 의정국총무과 醫療國際展開 추진실장 山本要)가 있었고 제1부 기조 강연은 “브라질에 있어서 의료기기 시장의 개황과 비즈니스찬스”(JETRO기계, 환경산업부장 三橋敏宏)에 이어 “상파울로 日伯援護協會에 있어서 의료사업과 복지개호사업의 현상과 장래전망(日伯友好病院經營委員長 與儀昭雄)과 산타클로스 병원에 있어서 사업개요에 대해서 (산타클로스 병원 醫長 北原貴代志)각각 기조강연이 있었다.

휴식 후 2부에서는 기업 대학으로부터 강연이 잇었는데 “브라질에 있어서 일본식 대장암 검진 시스템 보급에 대하여(富士필름(株) 메디칼 시스템 사업부 佐佐木智尋),텔모의 카텔사업- 중남미에 있어서 활동- (텔모(株) IS사업부 衛藤文博), 南日伯원호협회에 의한 브라질남부 2州에 있어서 日系이주자 순회 진료검진과 日本에서의 지원,(브라질 연방공화국 리로그랑데도슬 연방대학 의학부 내과학 교수, 南 日伯원호협회 부회장 森口에미리오 秀幸), (模浜 市立大學 醫學部 사회예방의학교수 水嶋春朔)들의 강연이 있었다.

휴식 후 제3부는 각 기관에 의한 중남미 진출시책의 소재로 日 系사회를 통한 국제협력기구(JICA)의 중남미 민간연계에 대하여(JICA중남미부계획 이주과장 小原學), 중남미에의 해외진출에 관한 JETRO지원에 대하여(JETRO 중남미 JETRO 해외 조사부 중남미 과장 竹下幸治郞)들의 강연이 있었다.

질의응답과 폐회 교류회로 이어져 본회장 2층 J’s cafe(식당)는 활기에 넘쳤다.

세미나 장에도 관심 있는 이들이 세미나 장을 가득 메웠고 많은 의료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날 JICA 광보실에서는 朽木(kutsuki)씨가 담당했다.

JICA청년해외협력에 시니어 해외 보란티어의 민간연계 보란티어제도를 활용키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이 요구되고 파견된 JICA보란티어는 공적기관에 배속되어 조직의 일원으로 상사와 동료와 상담하면서 활동계획을 책정, 국가 만들기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 JICA 보란티어다.

JETROSMS 중견 중소기업의 신흥국 진출을 위해 최신 동향과 사례를 소개했다.

또 브라질에 있어서 의료기구분야의 요구, 의료기기 수출상의 주의점, 브라질 산업장려정책, JETRO의 브라질 의료관련조사실적, 의료분야에 있어서 활동들이 소개되었다.

브라질 이주의 역사는 2008년에 이주 100주년을 맞이한 오늘 일계 브라질인 인구는 150만을 넘었고, 1세대 12%, 2세대 31%, 3세대 42%, 4.5세대 15%정도이다.

일본과 食환경이 크게 다른 브라질에서는 肉와 사탕의 섭취량이 늘고 야채와 물고기 섭취량이 줄어서 그 결과 비만, 당뇨병, 허혈성심질환, 동맥경화계 질환이 많게 되었다.

南日伯원호협회에 의한 南部2주에의 순회 진료 배경은 브라질의 식환경으로 생활 습관병이 많고, 일본어, 포루투칼어에의 순회 진료를 실시하며 재브라질 일계 영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日系 1세가 많은 南리오그랑데도술루 산타카다리나주(南日伯원호협회의 사업)포루투칼어에 의한 의료를 받는 것이 어렵다.

건강관리 그것은 우리들의 사명의 하나이다.(원호 NEWS)

일본식 대장암 검진시스템 보급 프로젝트 목적은 남미전역에 있어서 대장암 조기발견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이 시스템 보급을 촉진하고 있다.

무증상집단을 대상으로 면역학적 便替血反應을 실시하여 변체혈 양성자에게 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된 病變의 병리검사를 하여 조기 병변을 내시경으로 해서 절제하여 치료한다.

델모(株)회사는 日本東京에 본사를 둔 1921년에 387억円의 자본금으로 설립하여, 연결 매상고는 2014년 3월기에 4,674억円에 달하고 THERMO그룹산하 19,236명(2014년3월말 현재)의 사원을 갖고 있다.

의료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하고 유능한 기술로 사람 친화적 의료를 실시한다는 비젼을 갖고 중남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SANTA CRUZ병원은 일계의 브라질 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기념탑이다.

브라질에 일본인의 이주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1924년 재 브라질 일본인 자선협회(同仁會)가 창설되었다.

1926년 현재 호칭인 산타크루즈 병원의 경영모체인 산타크루즈 자선 브라질 협회로 개명 정식적 기관으로 창설되었다.

1926년 8월 착공 1939년 4월29일 병원 낙성식이 거행되었다.

브라질사회 일본커뮤니티의 전면적 지원과 재 상파울로 일본국 총영사관 브라질척식조합, 해외흥업(주)에서 막대한 지원을 받아 1934년에는 “일본 천황” 하사금도 있었다.

이 병원은 최신과학, 학술 기술, 지식을 도입했다고 전한다.

JICA(국제협력기구)는 일본국 우수한 인재 기술 자금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빈곤 삭감 등 해결에 착수 정부개발원조(ODA)의 실시기관이다.

개발도상국을 위해 기술협력, 円차관, 해외투융자, 무상자금협력업무, 업무와 함께 청년 해외협력에 시니어 보란티어, 국제긴급원조대의 파견을 맡고 있다.

ODA를 통한 인프라정비, 정책제도정비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무역투자환경개선에도 공헌하고 있다.

또 이주자와 日系人지원을 맡고 있다고 전한다.

중남미에 거주하고 있는 日系人 추정수는 약 177만인정도이다.

브라질의 日系사회는 1908년부터 약 19만인이 이주해 현재는 전 인구의 1%정도인 현재 157만인정도라고 말해지고 있다.

많은 일본인들이 정치, 경제계, 의사, 변호사, 교육, 문화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본인 이민과 일계 브라질인이 만들어 낸 “일본인은 근면하고 일본인은 신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앞으로의 활동은 단기적인 액션은 일계인 의료관계자 일본에 초청연수실시 민간기업에서 기술시찰과 연수 실시는 빠르면 2015년 1월 후반이나 2월경에 실행될 것이다.

2015년도이후 방향성과 과제로 민간기업과 관련한 일계 연수 코스충실과 JICA복수 스킴을 활용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계책을 검토하며 일계사회 민간 연계 조사단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각각의 브리핑에서는 밝히고 있다.

브라질은 물론 중남미의 나라들에 수많은 보란티어들이 활약하고 있어서 훨씬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교류회에서는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의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만난이들에게 일본의 의료분야만 아니라 見本市와의 연계도 제안했다.

2014년 10월 24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