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第19回 自治体 總合 FAIR 2015 / 第8回 立地 FAI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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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東京빅싸이트 西3.4홀에서 (一社)日本經營協會(會長 浦野光人)가 주최하여 일본 117사, 團體의 전시와 실연이 개최되었다.

내용 풍부한 自治体 컨퍼런스&세미나도 전개했다.

제19회째를 맞이한 自治体 總合 FAIR 2015 는 今回 總務省, 厚生勞動省, 國土交通省, 소방청 등 官廳을 비롯 기업, 단체 등 출전자수 117사 단체 규모로 개최되었다.

“自治体 總合 FAIR 2015”에서는 자치체가 목표로 한 “安心과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협동, 정보, 감재”를 정면에서 응시한 전략을 전개하고 문제해결에 대치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와 생각 “안심과 활력있는 지역사회실현- 협동, 정보, 감재-”를 계속 이어갈 테마로 했다.

전시 에리어는 (전자행정, 지역정보화 에리어), (재해대책 위기관리 에리어), (건강 복지, 교육에리어), (환경 에네르기 에리어), (마을만들기, 지역활성화 에리어)의 5전시 에리어로 구성했다.

기획전시로서는 자치체의 긴급과제 해결책과 최신기술을 총합적 횡단적으로 제안하는 (자치체-토픽에리어)에서 “마이넘버 대책과 그 활용코너”, “공공시설등의 메니지멘트와 유효활용코너”를 (행정전시)로써 “전자정부 온라인 신청코너”, “官廳展示” ‘自治体 정보전시“를 설치했다.

개회식은 5월 20일(수) 오전 9시40분부터 西전시홀 3홀 앞에서 있었는데 (一社)日本經營協會 理事長(松山榮二)의 주최측 인사에 이어 총무성 대신 관방 지역력창조 심의관(原田淳志)의 래빈인사, 京세라 컴뮤니케이션시스템(株) 대표취체역 사장(小林元夫)의 출전자 대표인사와 자치체 총합페어 실행위원장 겸 (株)村井敬합동설계대표취체역(村井敬)들의 5명이 하였다.

더욱 회기중에는 지방활성화를 위해 자치체가 출전된 “기업 立地페어 2015(제8회)”를 西3홀에서 동시개최한다. “企業立地페어 2015”에는 지방자치체, 단체등 29개 단체가 출전했다.

전시내용으로 전자행정, 지역정보화분야에서는 총합행정 네트워크상에서 이용되는 GIS자치체 크라우드 서비스와 문서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시스템, 도로대장관리시스템, 테블릿 PC에 의한 증명서 발행시스템, 고정복지, 계호예방솔루션 등 투르, 마이넘버 대응 네트워크 씨큐리티 시스템등이 실연 전시되었다.

재해대책 위기관리분야에서는 음성 합성 시스템을 사용한 재해방송 피난방송과 통행정지 장치 원격관리시스템, 스마트폰에 의한 버스 제설차로케이션 관리 시스템, 방재용간이 라이트, 재해 정지시에도 꺼지지 않는 밧데리, 내장 가로등, 컨테너형 축전시스템, 에코 방재전원, 비상용 마그네시움 공기전지외에 관민협동 위기관리 클라우드 시스템이 소개되고 있다.

건강 복지 육아 분야에서는 지역 포괄 케어시스템 총합사업을 위한 솔루션, 고령자 지킴이 시스템, 옥외에도 여성과 어린이를 지키는 시스템, 센서와 데이터 수집의 자동화를 기도한 지킴 로봇트, 비-콘(위치 정보전달 수단)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등을 소개했다.

환경 에네르기 분야에서는 솔라 판넬를 지키는 공중촬영서비스, 축전지 부착 전방위형 LED 투광기, LED 조명용 전원, 비상용축전시스템이 전시 소개되었다.

마을 만들기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는 LED도로용 조명, 데만도 교통운행지원시스템, 방일외국인을 위한 어플리를 활용한 관광진흥등 외에 타운미팅 프랫폼 지역의 관광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한 디지털 사이니지가 전시 소개되었다.

또(행정전시)의 “전자정부 온라인신청코너”에서는 전자정부의 총합창구 “e-GV”소개로서 사회보험과 노동보험등에 관한 수속의 국가 행정기관에의 온라인에 의한 신청 屆出과 노동보험의 연도 갱신수속등의 수속, 총무성 전파이용 전자신청 屆出시스템과 정부통계의 총합창구 “e-START” 자동차 보유 관계 수속원스톱 서비스시스템, “OSS”, PC DESK를 활용한 신고서 작성까지 조작을 체험할 수 있고 “지방세 포탈 시스템 ”el-TEX“전자 납부 서비스 ”PAY EASY“ 체험코나 등을 설치해 실연 소개되었다.

제7회 협동마을 만들기 표창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만들기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와 활동등을 실시하고 있는 자치체와 협동단체를 현창하는 특별기획 “제7회 협동마을만들기 표창”이 이번에도 실시되어 東京都町田市의 “없어지지 않은 町다君”정비촉진사업을 비롯 우수한 프로젝트가 선출되었다.

표창식은 “자치체 총합페어 2015”회기 중 5월 21일(목) 회장내에서 행한다.

수상받은 자치체 협동단체 여러분들에 의한 판넬 토크를 중심으로 한 “협동마을 만들기 포럼”도 병최실시했다.

제7회 협동마을 만들기 표창의 입상 프로젝트는 “없어지지 않은 마을이다 君” 정비촉진사업으로 東京都 町田市가 응모하고 협동단체로 ㈜이스미, 합동회사 마치다 라보들이다.

준 그랑프리는 “모두가 만들자” 川와 海 연결 공창 프로젝트로 京都府龜岡市가 응모하고 협동단체는 龜岡市 자치체 연합회, 保津川遊船기업조합, 특정비영리활동법인 프로젝트 保津川들의 단체이다.

우수상은 關의 공장 참관일로 崎阜縣關市가 응모하고 협동단체로는 關의 공장 참관일 실행위원회, 關상공회의소들이다.

또 “작은 정부를 목표로 하고! -” 도시 농촌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동에 의한 마을 일으키기는 山口縣 長門市가 응모하고(특정비활법) 유우 유우 그린 俵山와 俵山지구 발전협의회들이다.

또한 회기중에 자치체 관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항례의 컨퍼런스와 세미나들이 연일 계속하여 실시 되였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자치체 총합 페어 광보담당(木村兼昭)을 만났고 많은 래장자들이 충실한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일본 최대 이벤트 회사와 함께하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시간을 내서 연결하겠다고 했다.

눈에 띈 상품중에 shred gear로 (株) sakae 영업부(坂本養)는 문서 분쇄기를 선보였는데 이 스렛터는 종이 가루를 만들 정도로 까지 아주 작게 잘라 분쇄하는 기계였다. 한국과 상해에 소개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상해 진출을 위해 큰 회사와 연결해 보겠다고 제안하고 회사에 의견 타진 해 보도록 했다.

값이 다소 비싸지만 한국에서도 신문사에서 회사를 연결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MAMIYA-OP전자영업부장(蓧田高德), 특산품인 “낫도”(청국장 원료)를 홍보하는 水戶市산업경제부 상공과(澤野勉), 센트랄지 싱크 시스템 영업부장(小林敏昭), (一社)일본 메디아 아트협회(JMAA) 이사(譽田哲朗)는 유명인들의 얼굴의 특색을 찰 포착하여 그리고 있는 (협)일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JILLA) 대표이사(譽田哲朗) 부이사장(竹本明子)들을 만났고 홍보하고 있는 스케치북은 자신들이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은 확실히 사람의 특징을 잘도 포착한 느낌이 들었다.

지난번 한국 상품전에 출품된 원전사고 시 핵 쓰레기를 담아 보관할 수 있는 특수용기(방사능차단용기)들도 이전시회에 출품하면 일본 전국 지방자치체와 연결될 수 있어서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였다.

시간이 없어 관계자를 만나게 되면 이 전시회 출전에 대해 지금까지는 일본 국내가 중심이었지만 이를 확대하여 국제 전시회로 제안하고 한국의 출품의 출전을 우리 신문사에서 모집하여 한국관을 만드는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 전시회는 일본의 지방자치전이어서 방재등의 관계기관에 납품을 바라는 기업들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규모는 적지만 내용은 충실하다.

 

2015년 5월 2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