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IFIA JAPAN 2015 / HFE JAPAN 2015(第20回 國際 食品素材, 添加物展.會議/第13回 HEALTH FOOD EXPO)

식품소재첨가물전

2015년 5월 20일(수)-5월 22일(금)까지 3일간 東京빅싸이트 西1,2홀, 아트리움, 회의 동에서 (株)食品化學新聞社(대표취체역 社長 川添辰幸)가 주최하고 日本 EJK(株)(대표취체역 社長 孤塚道純)이 공동주최하는 第20回 國際 食品素材, 添加物展.會議/第13回 HEALTH FOOD EXPO가 개최되었다.

IFIA JAPAN(International Food Ingredients Additives Exihibition and Conference JAPAN)은 국내 유일의 식품소재 첨가물 전문전으로써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매년 높이고 있고 또 HFE JAPAN(Health Food Exposition & Conference japan)은 건강식품, 기능성 소재로 특화한 전시회로서 평소 영업활동에서 발굴이 어려운 잠재 고객의 개척, 신제품 발표, 기존 크라이언트에의 영업활동 일환으로서 활용하고 있다.

2015년은 “TOP OF THE WORLD ~ 세계의 식탁에서 도전~”을 IFIA와 HFE의 공동 테마로 걸고 식품의 개발, 제조 및 식품의 건강기능에 관한 최신 정보를 발신했다.

제품력은 본 전시회의 키워드이다. 각사가 장년 축적해 온 확실한 기술과 품질로 뒷받침된 제품의 저력이 일본의 식품 제조를 받들고 있다.

각사가 배양한 기술력과 개발력에 의해 본래의 힘을 발휘한다.

그것이 제품력이며 그 제품력이 일본의 경제를 부활시키고 일본을 食에서 원기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금년은 식품업계에서 관심이 높은 4월의 기능성 표시 제도시행에 동반하여 “기능성 표시 유틸리제이션 코너”를 설치하고 전문 세미나를 병행해 개최한 외에 “食 의 환대의 존” “건강 드링크, 음료 소재 코너” “하랄루 에리어”(종교적인 음식코너)를 신설하는 등 업계의 경향을 반영한 테마 기획도 다수 실시하고, 원재료 기능성 소재 서플라이어(공급사)와 식품메이커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에 있어서 실용적인 상담의 장을 제공했다

식품업계의 최신제품, 기술, 정보가 집약하는 장이 되는 당 전시회 주목과 기사게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5월 20일(구) 개회식은 래빈 축사로 경제산업성 상무 정보 정책국 헬스산업 과장(江崎禎英), 농림수산성 식료산업조사관(大豆生田淸志), 후생노동성 기준심사과장 보좌(黑羽眞吾)들이 하였고 (株)식품화학신문사 대표 취체역 社長 川添辰幸씨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테잎 컷팅은 앞의 4명과 (一社)일본식품첨가물협회(專務理事 上田要一), (一社)식품산업센터(專務理事 花澤達天), 중국 식품첨가제와 소재협회(이사장 齊慶中), 한국 식품산업협회(부회장 YOON YOUNG SIK), 미국대사관 농산물 무역사무소 소장과 부소장, 일본 EJK (株 )대표취체역 사장 (孤塚道純)등 10명이 하였다.

한국에서도 한국 식품산업협회(산업진흥부/산업지원팀 차장 김좌린)가 모집하여 13개 회사가 출전했다.

농림축산식품의 대리(이진희)도 투자유치, 식품 클러스터 지원 홍보를 했다.

그중에서도 해마다 출전해 온 두 회사로 CHUNHO FOOD(천호식품)과 JFNB(JF&B) 두 회사다.

천호식품은 “정직한 재료 정직한 제품 정직한 가격”이란 세가지 기업 이념을 근본으로 31년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식품 회사라고 소개했다.

지하 330m의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고 원료별로 맞춘 농축시스템을 통한 최고 상태의 액을 뽑아 환약, 캡슐, 액상의 원료별로 특성을 살려 약 180여종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엄격한 식품 관리기준을 거쳐 다양한 판매 방법으로 일본, 미국, 러시아, 영국 등 해외 2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전한다.

흑마늘 진액과 산수유 쥬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시음시키고 나눴는데 나도 마시면서 느낀 것은 생약을 마시는 기분으로 일본인들의 입맛에도 적당할 정도로 산뜻하고 신맛은 마시기 좋았고 기분상으로 좋은 건강식품을 마신 것 같은 만족감이 있었다.

해마다 일본에 출장을 나와 홍보에 열심인 泉湖食品 해외 무역부 CEO 경영파트너(金明淳)은 이전시회에서도 낯익은 얼굴로 자리 잡은 것 같다.

그리고 JFNB 해외사업팀 대리(박아름 CHOLE PARK)은 고객으로 이어진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레미엄 식품문화 브랜드로 1996년 설립되었다.

세계 우수한 회사들과 에이젠트 관계를 맺고 지속적 산업 확장으로 우수한 품질의 쵸코랫 원료와 베이커리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전한다.

국내외 유명 베이커리, 커피점을 비롯 콤비니언즈 스토어, 대형마트, 호텔, 항공기 기내식과 우수한 품질 원료와 고급 디저트, 냉동 베이커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JF&B는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시대의 가치를 추구하고 프레미엄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다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또한 음식료 문화의 고급화를 앞서 가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고급 디저트는 쵸코렛트 프딩, 젤리, 탈트, 프라워이외 냉동 냉장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부스 앞에서는 시식을 권하고 있어서 줄을 이었고 홍보에 열성적인 박아름씨는 매년 출전하기 때문에 낯익은 얼굴로 인기도 높다.

시식에서 맛보듯 원료제공만 아니라 상품으로도 진출하여 상품전에도 선보이면 좋을 듯 했다.

베이커리 원료는 쵸코렛트 카버 튜어(chocolate coverture), 쵸코렛 글레이즈(glaze)의 다양한 원료를 홍보하고 있었다.

ECO BIOTECH는 고활성 칼슘으로 과일을 씻는 세정제 등 원료를 홍보했다.

MOM MAKE(경영 디렉터 金成旭) 특히 열성적이고 인상 좋은 보조 메니저(金叡智)는 어머니가 정성을 다해 만든 선식을 소개했다.

인공첨가물 색소 염분등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 원재료를 홍보했다.

데파트, 한방병원, 온라인, 해외 온라인 사이트 입점과 납품, 일본 말레시아 몽고, 중국등에 선식을 수출하고 있다며 여성 기업으로서의 장점을 홍보했고, 홍보여성(金叡智)는 인상 좋은 얼굴로 오는 사람 모두에게 샘플을 제공하면서 정성을 다하고 있었고, 출전은 못했지만, 위탁 상품인 듯 (株)新迎의 각종 소금들을 소개했다.

천일염은 물론이고 재제염, 가공염, 기능성 혼합 소금들도 선보였는데 설명 후엔 꼭 팜플렛을 잊지 않고 건넸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관에 종합적인 팜프렛 준비가 없어서 몇 번이고 지적을 했는데 이번엔 일본어로 된 팜프렛을 준비해서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원료 판매 홍보라 해도 원료로 만든 상품을 맛보이고 샘플로 제공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해외에서 거래에 지름길이라 생각된다.

원료를 진열하고 팜프렛만으로는 해외에서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줄을 서고 붐비는 부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곳은 역시 샘플제공과 원료로 만든 시음 시식을 제공하는 곳이었고, 그렇지 않으면 특수한 원료로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면 그대로도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珪素(si)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株)PURE STAR(대표취체역 社長 豊島尾男)는 음식물의 영양 흡수를 높이고 대사를 촉진시키고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건강에 필요한 필수적 기본 식품으로 각종 전시회에 출전하여 홍보하고 있는데 실험으로 보여주고 특수한 상품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株)富士建設 대표취체역(富士野彰宏)은 건설회사를 경영하면서 帆立貝(가리비) 100%로 미세한 분말을 원료로 한 농약제거 살균, 소취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소취제 종류도 다양하여 휴대용의 소취제는 입 냄새를 제거하고 살균효과가 있으며 마셔도 부작용은 없어서 각종 식품과 의약품에 농약제거와 살균을 위한 상품과 원료를 생산판매하고 있고 물에 섞어 과일을 씻으면 불순물과 농약이 제거되어 과일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과정을 즉석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중국에도 현재 1만개 정도가 나가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5만개 정도를 수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또한 특수한 상품으로 珪素와 함께 이 상품도 한국의 內外多文化福祉新聞을 통해서 연결해 보고 싶은 우수한 제품들이다.

우리 신문사의 무역이나 식품 등 사업 관계에서 직접 취급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나는 富士野사장에게도 이제 건축보다 이 제품으로 승부하면 좋겠다고 권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이 제품에 인생을 걸 생각이라고 했다.

아직 한국에 진출치 않고 있으니 나에게 한국 진출을 부탁했다.

ORYZA 油化 (株) 東京영업소 담당(川尻)는 玄米油를 홍보하고 시식과 샘플을 나눘는데 앞으로는 식용유에 현미유는 다양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식품수입 판매하는 SSF 대표취체역 社長(星忠承), 奄美海授隊(株) 대표취체역 社長(小林正人)의 비누와 드링크제 홍보, MEDIENCE(株) 과장(岩村曉人)의 유기식품, (株)宮野식품 공업소 영업본부(宮野照雄, 橫浜油脂工(株) (市龍太), CBC(株)리더 (鈴木克行), (株)光洋상회 영업부(松本耕嗣), SANF(株)대표취체역 사장(崔昌範)은 일본에서 기능성식품과 비료 등 화학품 소재를 취급하고 알리고 있었다.

東洋NUT食品(株) 개발팀(倉內敏章), (株)食品化學新聞社, (株)건풍바이오 代表理事(오천금)는 당뇨에 좋다는 기능성 식품을 소개했다.

AROMA LINE, CEO(오재순), H&H GLOBAL 대표(조석형)의 식품홍보, 레드와인 폴리페놀(주), 강남 와인스쿨(주) 과장(이다혜)의 기능성 식품, 에코 바이오 택 대표이사(구자준)의 과일과 야채의 농약과 불순물을 씻어 내는 에코 크린제들이고, (株)CEYLON 대표취체역(NARENDRA UㆍN KEPPETIPOLA)의 코코넛 상품 홍보를 능숙한 일본어로 잘했다.

MARINE SCIENCE(株) 부장(吉川信博)의 한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감 시럽, NATUREX 메니져 관리영양사(森京子)는 식품원료를 내놓았는데 한국어도 했다.

COCO TANA(COCONUT 생산) GENERAL MANAGER(KEITH PAULUSZ)는 질 좋은 코코넛 분말과 상품을 소개했다.

(주)ASIA食品安全硏究센터(內田裕里子)는 식품검사기관이고 米國켄터키 주정부 아시아 대표 사무소(KENTUCKY) 보조(深町麻衣), 靑島平聯大行食品(有限公社) 社長(VERA WEI), 통역(黃正麗),(국립대)(三重大學 준교수(의학박사) 西尾昌洋)의 생물자원연구, COCO TANA(COCONUT 생산) CHAIRMAN/MANAGING DIRECTOR(SURESH FERNANDO)의 코코넛 상품들, ALF-HOLDINGS (株) 대표취체역(票原和美), BEST GRAND HOLDINGS 총경리(XUEFENG YANG) 주관(LIN LIN FAN)의 식품원료, THERMO FISHER SCIENTIFIC 시니어 메니져(広瀨尙章)들과 리셉션에서 만난 EJK 대표취체역 社長(孤塚直純) JAYDRA의 MANAGING DIRECTOR(SHAMENDRA JAYA KODY), FUSO 화학공업(株) 상무 취체역 관리 본부장(SHUZO ENOMOTO)들을 만날 수 있었고 식품원료와 신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거래들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원료만이 아니라 가공하여 상품화함으로서 판매 폭이 넓어지고 이익면에서도 좋다는 점을 얘기했다.

식품원료와 건강식품들은 해마다 신상품들이 출현하고 상품도 다양화하고 있으며 참가자들도 점점 늘고 있어 주최측은 기뻐했다.

계속되는 세미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015년 5월 2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