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大分縣, 新春맞이.

대분현

 

2016년 1월 19일(화) 11시-13시까지 東京銀座의 “坐來大分”에서 大分縣이 주최하고 FPCJ협찬으로 大分縣 新春 晝食懇談會가 있었다.

이날 大分縣 新春맞이는 在日 외국인 기자들과 대사관직원들 관계자들이 坐來大分 6층 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반적 大分縣의 종합적 발전모습과 別府 온천을 중심으로 한 즐거움과 전반적 大分縣의 魅力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는 參事(총괄)中山和充씨 사회로 大分縣 東京 事務所課長 阿部 万壽夫씨가 “大分縣의 매력”을 소개했다.

大分縣은 아시아의 현관구이며 九州의 북동부에 위치한 많은 관광자원과 海와 山의 福으로 혜택 받은 매력 넘치는 지역이다.

인구 약 116,5만인 (2015년 7.1 현재)이고 약 6,340㎢면적이다.

천연관광자원 중에도 일본제일의 온천 현 大分은 온천에서 味力 도 가득하다. 물산의 海의 幸(행복). 山의 幸으로 가득하고 공업기술은 균형이 좋은 공업 현이다.

大分縣은 천연자원 끝없이 펼쳐지는 다락 논 밭, 문화예술, 스포츠가 생활화 되어 있고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온천 현에서는 맛있는 지역 특산의 별미를 맛 볼 수 있다.

천연자원으로 由布院溫泉, 久住高原, 田染莊, 杵築城下町은 가볼만하고 일본제일의 원천수, 용출량을 자랑하는 온천군이 있고 구주의 屋根이라고 불리우는 久住山郡를 바라보는 웅대한 久住高原, 일본의 原 풍경을 생각게 하는 由染莊, 에도시대의 풍정을 남긴 城下町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곳이다.

2013년 大分縣의 国東半島字佐地域은 풍부한 농림산물과 생태계를 가진 참나무숲과 저수지에 의한 순환형 농림업이 인정되어 “世界 農業遺産”으로 인정되어 있다.

세계적 피아니스트 마르타 알르게리치씨가 총감독으로 있는 別府 알르게리치 음악제가 매년 개최되고 2015년 4월에는 현립미술관이 개관되었다.

럭비월드컵 2019년 개최도시도 大分縣이 결정되었고, 세계 최초의 휠체어만의 국제마라톤대회가 있다. “大分國際 휠체어 마라톤 대회”가 大分스타디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일본 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MATAKE와 7섬이는 전통산업 계승을 위한 후계자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제대학에서 本縣의 특징을 살려 외국인능력 발휘가 되는 지역 만들기를 목표하고 있다.

일본 제일의 온천 현으로 온천아일랜드 구주에는 원천수와 용출량이 일본 제일이고 풍정 있는 온천가도 많고 겨울엔 떠오르는 탕 수증기에 마음도 따뜻해진다.

벚꽃과 홍엽등 변화하는 4계를 느끼며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 스폿트들이 많다.

축제와 神社 仏閣, 석불 등 국보를 포함 이름을 남긴 많은 문화유산은 방문객을 평안하게 한다.

아름다운 자연, 옛날부터 풍부한 나라로 불리운 大分縣은 肉 과 魚, 야채, 과일 등 바다와 산의 특산의 혜택으로 食의 보고이다.

수산물로는 關전갱이, 關고등어, 카보스 부리, 카보스 넙치 등 신선한 魚介류를 맛볼 수 있고 건 표고버섯은 국내 생산 40%를 점하고 전국품평회에서도 40회 이상 단체상을 받은 자랑스런 전국 브랜드로 높은 평가이다.

우승한 일본 씨름(大相撲)의 力士에게 표고버섯을 가득채운 우승컵을 증정하고 있다.

大分의 豊後牛, 카보스를 비롯, 신선하고 맛좋은 야채와 과일이 많다.

日田梨의 감초는 주로 아시아에 수출한다.

麥 소주, 일본 청주, 된장, 장유 등 양조업이 번창하고 있다.

균형 좋은 공업 현은 자동차 관련 산업, 반도체 산업, 식품 산업들의 중점전략 산업이 발달하고 차세대 전자력응용기기개발, 에너지 관련 산업, 의료기기 관련 산업 등 신산업에 힘을 쏟고 있다.

신산업창출의 예로 의료기기 관련 산업의 진흥으로 아시아에 공헌하는 4가지의 거점 만들기는 연구개발의 거점, 의료기술 인재육성거점 만들기, 혈액, 혈관에 관한 거점 만들기, 의료기기 산업 거점 만들기, 구상의중층화로 의료로봇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재생가능에너지 자급률방지(28.1%, 2014.3 현재)는 전국 1위다.

지열발전량(약 10억WH 전국의 38.7%)도 전국 1위.

일본 최대급의 “메가 솔라”(170.5MW 大分市 臨海공업지대)에서 산업이 균형 좋게 발전하고 재생가능 에너지의 실례로 소형 지열 발전시스템 탕수증기 발전이다.

大分縣 장애자 고용률은 2.28%로 山口 현에 이어 전국 제 2위이다. 大分縣에서는 사회 복지법인 , 의료법인이 설치되어 장애자와 지역과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다.

中村裕 博士의 이념으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장애자 스포츠 경기가 개최 되고 있다.

大分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는 세계 최고봉의 대회로 세계 최초로 휠체어 단독의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고, 남녀 함께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200명이상의 선수가 출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중증의 장애인도 참가한다.

2000명이상의 협력자, 보란티어가 협력하고 있으며 東京올림픽, 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선수강화의 기운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大分縣은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방일시 온천을 찾는 외국인들이 많고 그 중 한국인들도 관심이 큰 지역이다.

무엇보다 균형 좋게 지역자립을 위해 발전하고 있는 大分縣은 천연자원과 자연환경 속에 특산물은 방문객의 입맛을 돋우고 온천가의 풍정은 大分縣의 매력을 새롭게 한다.

온천 선전을 위해 마련한 “싱크로”는 유모어와 자연풍정과 어울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에서 본 특파원은 질문이라기보다 제안으로 온천가에 세계의 산모들과 노약자를 위한 시설로 산후조리와 휴양시설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면 어떻겠는가?

그런 계획은 있는가 물었다.

답변으로 첨단의료기기 제조를 위한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됨으로 산후조리 휴양시설을 위한 계획은 좋을 것 같다며 실제로 산후조리와 휴양을 오는 방문객들도 있다며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이 기사는 본지의 2015년 11월 6일에 소개한 日本 九州 大分縣의 매력을 맛보는 ZARAI OITA 交流會 기사에 이어 두 번째로 참고 바란다.

끝나고 8층 坐來에서도 大分의 특산물로 장만한

宇佐 : Cooked Rice with Akiami shrimp

宇佐 : Mitori – Beens okowa

Cooked Rice with Chicken and Burdock

KaKaZi : 菜의 花, 黃飯表司

国東 향 椎茸 카보스 浸水

宇佐 : Fried Indian Parch, 전갱이, 關고등어

豊後牛의 증기찜과 Beef, 關고등어 카보스 넙치, 카보스 부리, 류큐(Ryukyu), Dumpling soup

Usuki : Baked sweet potato seasoning

Kisuki : Roasted Tea, pudding 들의 특산물이 나와서 점심을 즐겼고 가까운 시일에 大分縣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했다.

육류와 날 생선을 피하는 나로서는 大分縣의 특산물을 전부 맛 볼 수는 없었지만 카보스 주스와 육수국물과 잘 구운 생선과 牛肉은 맛이 좋았다.

거기에 일본 정통의 온천을 곁들이면 확실히 천국일 것이다.

온천 열탕 증기 가득한 온천가의 풍정을 느끼며 산책은 또한 즐거움일 것이다.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

2016년 1월 1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