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第一安全地域 佐賀県企業立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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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9일(금) 15시-18시 30분까지 제일호텔 兩国 5층 淸澄에서 佐賀県기업입지세미나 운영 사무국이 주최하고 (株)産業타임즈가 주관한 세미나는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선택된 이유가 있다. 佐賀県”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日本再興戰略에 있어서 電子産業의 미래” ((株)産業times 社 代表 취체역 社長(泉谷涉)의 강연에서는 일본의 상황과 일본 재흥전략에 있어서 전자산업의 미래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泉谷씨는 30년 이상 반도체 관련 일을 해왔다.

2016년 3월에 중소기업 63%가 과거 최고 수입을 냈다. 3천円이상의 주식하락은 생각할 수 없다. 금년은 확신이 적었다. 성숙해가는 것은 IT산업이다.

컴퓨터는 피트를 이뤄 5천만대 나갔고 타브렛, 스마트폰들은 13억~16억 정도 나갔다.

모든 물건이 넷트상에서 재구축할 것이다. 세계의 로봇 생산 53%가 일본국내에서 생산한다. 로봇에서 일본 기업의 세계 쉐어는 60%를 점한다.

IOT의 장래 900조엔 TV, 석유, 석탄, 원자력, 자동차산업, 디지털가전 IOT산업은 900조엔 산업이다.

2013년 → 2020년에는 157억대에서 290억대로 늘어날 것이다.

센서 10조円시대에 들어왔고, 로봇 10조円시장이다.

2016년은 새로운 IOT시대에서 일본의 존재를 점하는 것은 센서와 로봇이라고 본다.

실업률 3.2%는 초 완전 고용을 의미한다.

IOT활용의 로봇산업은 일본의 家芸이며 이것이 일본 경제 재흥전략으로 일대 인팩트를 부여할 것이다.

2016년 세계정세는 불안정하다. 2016년은 IT산업의 혁신의 해로 IOT를 위한 활동이 한꺼번에 개화할 것이다.

북조선은 수폭실험을 해냈다.

북조선은 늘 준수할 수 없다. 중국도 특별적으로 성장해왔다.

스마트폰도 관계상황에서 일반 소비가 흔들림 없고 설비투자로 고용만 살아났다. 중국은 정말로 전환의 때를 맞았다.

사우디와 이란 등은 사실상 전쟁상태다.

모든 것이 IOT를 향하고 있다. 15년 이후 명확한 것은 반도체업계의 최근 중요한 M&A 70%가 지방이 쥐고 있다. 중국, 한국, 대만은 국가적 프로젝트로 앞으로 10년 반도체 시장은 250조이고 일본의 아베 3본 정책에서도 3조円시장이고 세계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40조엔 시장이다. 일본의 3사는 (株)寸田제작소 TDK일본 電産 전자제품 1조엔 설비투자로 과거 최고이다.

전자북, 자동차 부품메이커의 반도체 內製化 움직임이 보이고 大手기업의 로봇분야에의 주요 활동으로 로봇 신전략 20년의 분야별 목표를 세운다.

물건만들기는 600억円에서 1,2조로 20배로 증가하고, 계호의료, 인프라 재해 대응 건설, 농림수산업 수출산업들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IOT계 하에서 센서모듈이 주역의 시대이다.

2020년 東京 오륜 향해 카지노시장, 이벤트 산업시장, 개화하기 위해 전자제품에도 특수는 생산될 것이다.

일본세는 전자제품의 세계참피언이며 쉐어 4할을 쥐고 앞으로 활약을 기대한다.

IOT는 포털 900조円이라 한다. 이는 30조~40조円의 경제효과로 2000만을 돌파하고 있다. 10~20년 앞의 東京 콜렉션에서 일본 여성은 세계 1의 팻션걸로 재치있고 초 귀엽다.

세계컬렉션, 럭비, 배드민턴, 佐賀월드컵, 17의 월드컵이 있고 東京 오륜을 포함해 150조엔 경제효과가 있고 아베씨는 600조엔 메디컬, 에어포트 등 관심을 두고 있다고 강연을 끝냈다. 佐賀県 知事 山口祥義씨는 도기, 오징어, 직물, 신간선, 짱뚱이, 쇠고기, 라면, 주먹밥, 게, 굴, 딸기, 오렌지, 미깡, 맥주, 사이다, 사가오차, 유리가공, 가면, 도자기, 인형, 서핑, 域 개울, 눈, 축제, 식기, 양식 등 특산물들을 열거하면서 강연에 들어갔다. 여러 보도들과 강연을 옮긴다.

佐賀県 사랑받는 이유로 佐賀県 知事(山口祥義)는 감사의 인사에 이어 사가현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사가는 実直 겸허하고 근면한 현민성에 일본에서 지진 빈도수가 제일 적은 佐賀県은 “살기 좋은 지역의 순위에서도” 공적 통계를 보면 791개 도시 (전국 790市와 東京區部전체)의 安心度, 利便度, 快適度, 富裕度. “住居水準 充実度” 등 5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했다.

또 2013년 총무성 통계국 都道部県庁 소재 시별 소비자 물가 지역차 지수(집을 가진 가정의 귀속 가임을 제외함)에서는 佐賀市가 4番재로 낮다.

山口知事는 東京大学 法学部를 졸업 후 自治省(현 총무성)에 입성해서 秋田 鳥取, 長崎등의 地方 활성화에 수완을 발휘해 왔고 2015년 1월 처음 당선한 山口祥義지사는 崎玉에서 근무했으며 양친은 함께 佐賀県 福富町 출신이다.

지사가 말하는 佐賀의 좋은점은 佐賀 鍋島藩士, 山本常朝가 남긴 “葉隱의 心이다” 쉽게 말하면 実直 謙虛하다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생사에 관계없이 올바른 결단을 한다.”고 하는 대표적 말이 있다.

佐賀 藩의 시대에서부터 賄賂(뇌물)등의 문화가 없다. 上官이나 士官의 자식이라 해서 특별한 대우도 받지 않았고, 어린이를 통해서 공평한 인재육성을 평소에 중요시해왔다. 인간은 바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상이 근본에 있다. 지역에 면면히 이어지는 県民性은 기업에 근무하는 종업원 자세에도 이어진다. 고졸취직자의 3년 이내 이직률의 전국 평균이 44%에 비해 県內의 공고 출신자는 19%로 1/2이하이다.

이런 현민성으로 자동차 엔진용 축을 세계 3할을 자랑하는 大同메달공업이 공장의 건설을 결정했다. “九州이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가 풍부한 佐賀이기 때문에 만들었다고”고 判治誠吾 회장의 말을 듣고 그것이 가장 기뻤다고 山口지사는 말했다.

전국에 콜센터를 둔 회사에서도 “업계 이직률은 일반적으로 3할이지만 佐賀는 약 5%로 압도적으로 낮다”고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또 입지적 조건으로 일본에서 지진발생이 제일 적은 곳으로 유일무이의 매력이다.

“조금만 흔들림만으로 그날의 생산분은 전부 차질이 생기고 만다.”

반도체용 실리콘 웨하 제조, 판매 세계 톱 메이커인 SUMCO관계자는 말했다.

동사가 伊方里市에 사업소를 둔 것은 佐賀県이 지진이 적은 것에 착목한 것으로 본다.

일본 열도 중에서도 九州지방은 지진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속에서도 일본에서 제일 적은 곳이 佐賀県이다.

실은 佐賀県은 과거 5년간 진도 4이상의 지진이 없고, 지진발생횟수에서도 東京部와 비교해서 1/40정도다.

앞으로 높은 확률로 발생할 것으로 말하는 南海TROUGH 지진도 정부의 상정은 佐賀県의 해일 피해는 九州에서 유일하게 제로(0)라고 한다. (내각부 남해TROUGH 거대지진 모델검토회).

佐賀県과 東京의 진도 1이상의 지진발생횟수는 東京도 2010년(125회), 2011년(711회), 2012년(206회), 2013년(225회), 2014년(152회) 합계(1419회). 1923 ~ 2014년 합계(28743회)이다.

福岡는 2010년(6회), 2011년(30회), 2012년(18회), 2013년(17회), 2014년(19회) 합계(90회). 1923년 ~ 2014년 합계 (1041회)이고 佐賀는 2010년(1회), 2011년(12회), 2012년(7회), 2013년(6회), 2014(7회) 합계(33회). 1923년~2014년 합계(447회)로 극히 낮고 수해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다.

가령 지진과 수해가 발생해도 佐賀는 교통 인프라의 요충지여서 복구계획을 세우기 쉽고, 海路는 伊方里港, 唐津항이 있고, 空路는 九州佐賀 국제공항을 비롯 福岡공항, 長崎공항을 이용가능하다.

鳥栖 장크숀은 육로에 있어서 九州의 크로스포인트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사람의 연결이 강하고 살아있는 실감이 있는 도시다. 2015년 살기 좋은 곳 구주 오끼나와 브럭에서 鳥栖(3위), 神崎(6위), 小域(10위) 佐賀(17위)라는 4개 도시가 톱 20에 올라있다.

연장보육 실시율 전국 1위 県立의 中高일관 校는 4校, 10万인당 일반 병원 수는 전국 5위라는 데이터가 있고, 県內는 坂(경사지)가 없고 佐賀평야가 넓고 물가수준도 낮고, 脊振山糸의 산들과 玄海灘, 有明海로 둘러싼 풍부한 자연환경 등 주민들이 자만하고 싶은 재료들이 널려있다.

山口지사는 “여기는 어떤 곳 인가?”라고 물어봐 달라. 거의 모든 사람들은 “무엇하나 없는 곳이다.”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有田焼는 400年前에는 九州를 석권했던 王侯 貴族들에게 重宝 되어온 곳이란 긴 역사가 있다.

唐津에는 투명도 높은 海가 있어서 마린스포츠를 할 수 있다.

살기 좋은 곳이며, 海의 幸은 풍부하다.

또한 福岡 대도시권에도 전차로 약 35분 거리의 利便性이 있어서 실제는 무엇이라도 있는 불편이 없는 곳이다.

겸허함과 実直함을 가짐도 앞으로 글로벌시대에는 일본전국은 물론 세계 중에 더욱 佐賀를 어필해가고 싶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엇이라도 있는 佐賀에 비즈니스찬스가 여기에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立地先후보로써 佐賀현을 놓치지 않는 이유로 재해(지진, 풍수해등) 발생 시에도 중요 업무를 중단시키지 않는 BCP(사업계속계획)는 거래처와 고객에게 신회확보로 직결은 대기업 중소기업을 불문코 중요한 살아남는 전략의 하나다.

BCP의 관점에서도 기업이 立地先의 후보로 거는 자치체가 바로 佐賀県이다.

이유로 무엇보다 재해 리스크가 낮음에 있고, 특히 지진에 있어서 진도 1을 포함해도 년 간 셀 정도로 발생치 않는다. 南海TROUGH에 의한 해일피해 상정도 제로(0), 풍수해 피해도 없고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참으로 좋은 환경제공이 가능하다.

사가현은 기업에서 볼 때 최적의 지역이다.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로는 지리적 특성만 아니라 “인재력”의 높음에 큰 매력을 느낀다는 진솔한 기업들의 평가이다.

업계 평균에서도 이직률이 압도적으로 적고 “모두 정직하고 근면하고 열심이고” “종업원들의 결속력과 깔끔한 끝맺음이 있다.”고 이유를 들었다.

“우리들이 인재육성을 중요시하는 것은 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실천적 인재의 육성이다.”

佐賀현은 그런 인재력을 일생 연마해야한다는 뜻에서 금년 “10억円의 물건 만들기 인재창조기금”을 설치했다.

앞으로 교육현장에 어프로치도 포함해 다면적인 사업을 전개해갈 계획이라고 山口 지사는 말했다. 일본에서 2010년~2014년의 진도 1이상 지진 발생횟수는 北海道(1162회), 동경(1419회), 神奈川(793회), 静岡(715회), 愛知(192회), 福岡(90회), 佐賀(33회)이다.

해외와의 연결로 伊万里港국제 터미널은 부산항(한국), 大連항, 靑島항 上海항(모두 中国)에 정기취항이 있고, 唐津항 국제 부두는 최대 3만톤급 대형화물 선박이 접안 할 수 있는 바-즈와 광대한 야-드(작업장)가 겸비됐다.

언제라도 24시간체제로 특히 아시아 시장을 노리는 기업에 있어서는 유효하다.

공로는 佐賀공항이 거점으로 현재 羽田便, 成田便, 서울便 , 上海便이 취항하고 있다.

BCP거점은 물론 제조업, 사무계기업과 본사기능, 외지계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기업으로써 무엇보다 메릿트로 충실한 교통 인프라로 육로, 해로, 공로의 충분한 정비가 되어 있어서 모든 산업에 메릿트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뿐 아니라 東京당일 출장이 가능하다.

현재 입지를 생각하는 기업으로 伊万里燒, 有田燒을 비롯 전통공예, 정비된 도시기능, 근면한 인재 들이 있는 佐賀県은 기업을 “촉발한다.”는 토양을 갖춘 지역으로 자부한다. 담당직원이 부서이동해도 바뀜 없이 영구적으로 지원한다.

“파마넨트 스타프” (기업영속지원원) 제도를 설치하는 등, 질 높은 서포트를 제공한다.

佐賀공항은 羽田便(東京) 1일 5왕복, 成田(東京) 1일 1왕복, 상해와 서울에 각주 3왕복을 운항중이다. 山口지사는 사가공항을 아시아의 게이트웨이라고 자리매김하고 LCC의 거점 공항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항에는 무료주차장을 1600대 확보하고 있다. 福岡공항과 長崎공항도 1시간정도에 억세스 된다. 山口지사는 자신이 전국각지에서 살았지만 이처럼 공로를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토지는 없다고 실감하고 있다며 기업유치에 열성이었다.

많은 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진출 후의 인재 확보 면에 충실하여 자연재해에 대한 강함은 물론 실천력 있고 곧은 현민성에서도 상품제작의 기업, 소재계의 제조업에 좋을 것이며 “의료관련, 연료전지 관련과 로봇트 관련 자동차, 항공기 관련 등의 업종, 그리고 佐賀현이 투자적으로 계획 활동하고 있는 코스매틱 관련을 특정업종으로 자리매김하여 타켓트를 엄선해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연을 끝냈다.

진출기업들에게 담당직원들이 계속적으로 지원은 물론이고 상한선이 없는 고용 촉진 장려금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수규제, 생활환경 배수기준, 수질오염방지법, 토양규제, 소음규제, 배출가스규제, 악취규제, 진동규제 등 공해방지 규제기준도 엄격하여 친환경정책으로 현민의 행복도를 높이고 있음은 특색이 있다.

“武雄溫泉과 일본의 3대 美肌의 탕”으로 선정된 嬉野온천 등 많은 온천 있고 피부에 좋다는 이 온천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 사가현민의 집의 소유률은 九州에서 1위이고 전국 평균이 61.1%인데 佐賀는 69.3%로 높다.

진출기업을 대표하여 아이리스 오야마(IRIS大山)(株)代表 取締役 社長(大山健太郞)는 県과 市에서 뜨거운 지원이 결정하게 된 손이라면서 기업개요에서 소비자의 불만, 불편을 해소하는 “사용자들에 의한 홈 솔루선형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제조기능과 問屋(도매)기능을 일체화한 메이커 벤더의 업태를 취하고 있고 국내 8공장 외에 중국 미국 歐州에도 공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신상품 개발 수는 년 간 1000점, 총 아이템 수 15,000점을 헤아린다. LED조명에 있어서는 국내 톱 크라스를 자랑하고, 종래의 펫드용품, 일용품등 그 외에도 가전제품, 헬스 케어 등 폭넓은 사업 분야를 전개하는 생활용품 종합 메이커다.

IRIS의 두가지 신념은 과거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노베이션(개혁)과 “USER IN 발상”을 근본으로 하여 사업 전개를 해왔다. 한국에도 IRIS KOREA.CO.LTD 라는 물류센터(2003년)를 건설하여 한국 시장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佐賀県에 진출을 결정한 이유는 佐賀県 島栖市의 조성을 포함 두터운 서포트와 지리적으로 中国(大連)에서 부품조달이 용이하고 코스트 경쟁력이 있으며, 주력의 LED조명의 국내생산거점으로써 제품공급의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大山사장은 “메가 뱅크로서 물류력”에 대한 강연에서 본사를 미야기의 仙台에 두었으나 5년 전 대단한 피해가 있었다. 고교 3년에 부친의 병환으로 계호를 위한 퇴직을 한 때가 19세다 농업수산관계 프라스틱을 만들었다.

26세 미야기에 있을 때 프라스틱 원료 유류값에 좌우된 오일쇼크로 대단한 충격이 있었다. 국내에 23개사를 두고 제품을 도매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매만 아니라 매년 신상품을 내고 있다. 15,000개 상품이 있다. 선물용은 반 이상은 3년 이내에 개발 자신 독점적 경쟁전략으로 이뤘다. 품질 좋은 것을 대량 생산한다.

농업분야에 모든 생산 기구는 프라스틱으로 대체했다.

어디에 파는가? 원예용 콜센터를 마켓으로 이용한다. 새로운 마켓은 전국 4,000점포 원예용, 펫트용, 주거용으로 80년대 성장, 90년에 버블. 그 이전은 고도성장, 87년 효고현에 새 공장을 두고, 미야기, 90년 사가현 고속도로주변 단지에 물류센터 제로거점으로 컴퓨터로 관리한다.

출고액은 년 간 200억이고 330명 사원으로 27년간 일 해왔고 사이다마현 공장이 제일 크다. 40년 전부터 수산업과 농업에 사용되는 편리하고 귀여운 제품을 내고 있다. 프라스틱 원료는 석유이다.

중요한 것은 주식과 사원이다. 그러나 주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원이다.

사원 중시치 않으면 조직을 잃게 된다. 조직을 구성하는 사원을 쉽게 보면 함께 무너진다. 26조엔 조성해 지역재생을 위해 뭐가 될까? 를 생각한다.

이익분배를 한다.

공해물질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제품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강연을 마쳤다.

佐賀県에 진출기업으로 大山사장 이외에도 알려진 기업으로는 (株)山本海苔店(佐賀市)代表 취체역 社長(山本德治郞)은 “생산지가 가까운 것이 결정 요인이다.” 小糸九州(株)(佐賀市)代表 취체역 社長(小石原宏)은 지진이 없고 리스크 분산을 위해 선택했다. 損保 제팬 日本興亜 (株)佐賀콜센터실(佐賀市)佐賀콜센터 室長(田中浩幸)은 “근면하고 정직한 사가현민을 고용할 수 있다는 것”이 결정요인이다.

金方堂 松本工業(株)(多久市)代表 취체역 社長(竹內雅夫)는 풍부한 인재의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日東工業(株)(唐津市)취체역 社長(佐佐木拓郞)은 “佐賀県의 인재는 온유 독실하다.”

三京 스텐레스 鋼管(株)(武雄市)代表 취체역 社長(森川純一)는 “伊万里항을 이용해서 아시아의 국내거점이 가능했다.”

(株)SUMCO九州사업소(伊万里市)취체역 尃放집행역원 九州사업 所長(平本一男)은 “자연 재해가 적고, 공업용수를 확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답했고 모두의 답은 좋은 환경과 근면 정직한 인재가 풍부하고 자연재해 리스크가 적고 県과 市에서 지원이 풍부했음을 이 곳 현에 자리 잡게 된 요인으로 들었다.

이 날 세미나에서 만나 상담한 사람들은 山口지사 외에도 사가현 농림수산 상공본부 기업 입지과 副課長(田中百合子)는 지사를 잘 보조하고 있었고 지사와는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佐賀県 수도권 영업본부 參与(関直康)수도권 東京에서 개최된 행사의 책임감으로 성실한 대응을 하고 있었다.

山口지사와 関씨는 芳賀사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부本部長(光武香織), 최후 마감인사를 한 동현의 기업 입지 統括監 (坂本洋介), 係長(三角治), 係長(三原惠), 小城市 役所商工観光課 부課長 겸 기업유치 係長(本村正剛), 同市主事(渡邊諭), 鹿島市役所 産業部 상공관광과 係長(中尾勝德), 同市 관광전문원 (大川 Hitomi), 佐賀市경제부 공업진흥과 기업유치실 主事(牛島昻志), 神崎市役所, 산업건설부 상공관광과 기업 입지 지원 1계(久富淳二)들을 만났고 교류회에서는 회의실을 중심으로 벽면으로 각 시와 현의 특산품을 전시하고 상담에 분주했고 지사는 적극적이고 밝아서 참가한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 담화하고 명함을 교환했다.

젊고 관청과 자치체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지사로 당선했기 때문에 佐賀県의 창생을 위한 노력보다 좋은 현으로 만들기 위한 구상을 현민들과 함께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발전에 기대가 크다.

적극적이고 사람 좋은 山口지사와 県民들의 근면과 성실성은 보다 발전을 거듭하리라 생각된다.

佐賀県은 韓國의 아름답고 인심 좋은 順天시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순천에서 인물자랑을 말라”는 말과 함께 근면 정직한 佐賀県民들과 順天市民들은 참으로 걸 맞는 교류가 되리라 생각되어 진다. 佐賀県이 어쩌면 유엔에서도 인정하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10대 도시의 하나 인 順天, 사람 좋고 아름다운 순천과 너무나 닮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세계에서도 자랑하는 늪지대 순천만은 230종류 철새들의 고향이며 세계의 정원들이 세워져 있어 인심 좋고 맵씨 좋고 음식솜씨가 좋은 順天에 한번가보면 특히 佐賀県의 현민들은 느낌이 와 닿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역사적으로 도자기는 한국과도 깊은 관련이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서 이 날 세미나와 교류회에서 고향 같은 정서를 느끼게 했다.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2016년 1월 2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