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TRIPOD COMMUNITION DAY 2016

 

  TRIPOD

2016년 4월 28일 1:30 – 7:30분까지 秋葉原 UDX GALLEY에서 매년 봄 개최해 온 TRIPOD COMMUNITION DAY 201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40여명의 참가자들이 가득 메워 행사를 빛냈다.

TRIPOD WORKS(株)커스터머 리레션부 메니져(片岡裕紀)의 사회, 소개로 TRIPOD WORKS(株)본사(仙台市) 東京사무소(日本 橋室町 NS 빌딩 5층)의 代表取締役 社長(佐佐木賢一)의 인사가 있었다.

예년과 같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융합하고 “간단, 안심”의 IT 솔루션을 손님 여러분들에게 사용해 달라고 하는 것 이것이 우리들 TRIPOD WORKS의 임무이다.

테크놀러지 발전과 더불어 IT는 중요한 사회기반의 하나가 되었다.

하드웨어의 성능은 급속하게 높아지고 소프드웨어가 가진 기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게 되고, IT는 사회활동을 떠 받치는 도구로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떨까?

IT는 사용키 쉬운 도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특히 기업을 위한 시스템에 있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인터그레이션 카스터머이스, 멘테 넌스 등 도구를 만들거나 유지하거나 하는 것으로 노력을 지출하고 게다가 쓰기도 나쁜, 라고 하는 악몽과 같은 상황에 빠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들은 손님들의 그와 같은 상황을 개선시켜야하는, 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와 융합해서 제공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하드와 소프트의 가치를 융합하는 것에서 고기능 신뢰성이 높은 IT서비스를 간단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게 되는 도구로서 리스나블하게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TRIPOD WORKS 제품 컨셉은 “SIMPLE AND SECURE”이다.

우리들은 계속해서 많은 기업이 잘 사용하도록 도구를 개발하고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형태에 맞게 손님들의 만족감을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인사가 있었고, 2016년 다양화하는 IT산업 -하늘에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드론과 크라우드, 그리고 스마트라이프를 지키는 씨큐리티야말로 그것은 IT산업이며 이노베이션의 시작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TRIPOD가 앞으로의 사업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TRIPOD 회사제품 설명만이 아니라 참가회사들 제품설명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제1부 솔루션 섹션으로 “TRIPOD제품, 서비스와 솔루션”에 대해 TRIPOD WORKS(株)(遠藤一義, 涉谷義博)설명이 있었고, 이어서 “경쟁에서 대담! 메일 씨큐리티의 현장과 요구하는 것” “메일 오송신 대책 프로젝트”에 대한 대담은 NTT소프트웨어(株) 메니져(谷口雅仁), (株)ORAGESOFT 셀즈메니져(小山拓), (株)QUALITIA 部長(佐佐木泰), TRIPOD WORKS(株) 메니져(片岡裕紀)의 사회로 자유로운 토론이 있었다.

제2부 “비지니스 섹션”에서 기조강연은 NET COMMERCE(株) 대표취체역(齊藤昌義)의 “IT와 일체화하는 비즈니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최신 IT경향에서 해독 테크놀러지-와의 교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네트워크 솔루션의 영상 서비스를 내건 TRIPOD의 전략” TRIPOD WORKS(株) 대표취체역 사장(佐佐木賢一)의 자신에 찬 설명이 있었다.

이어 앞으로 전망이 밝은 “DRONE에 관한 IT관련 개발과 사업 비젼에 대한 대담이 있었다.

“DRONE IS IT! 업계 우표 드론 괴짜3인이 이야기 다 할 90분! 하늘의 산업혁명을 일으킬 최신 IOT 디바이스 ‘DRONE’의 최신정보! 드론을 날리면서, WINDOWS 타브렛드와 AZURE도 잠간 얘기한다”

대담자들은 日本마이크로소프트(株) 에반 제리스트 업무집행 役員(西脇資哲), (株)크리에이티브 호프(CRH JPN) 대표 취체역 會長(大前創希) 그리고 TRIPOD WORKS(株) 대표 취체역 사장(佐佐木賢一)들이 대담하면서 드론을 날렸다.

최근 드론을 날리는 “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나와서 묘기를 보였고 佐佐木賢一사장도 같은 방법으로 날리는 노력을 보였다.

제3부는 교류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지난해에 만났던 얼굴들도 대할 수 있었다.

JIRAN SOFT의 CEO이며 창업자인 吳治泳(CHALES, OH)대표를 만났다. 작년은 시간관계로 간연이 끝나고 바로 귀국하는 바람에 만날 수 없었지만 금년에는 교류회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내외다문화복지신문사에 광고와 관심을 부탁했다.

지금까지 일본에 나와 있는 대부분은 큰 회사의 지점이거나 중소기업들이 직접 나온 경우가 많은데 “JIRAN SOFT”는 일본의 전망 있는 TRIPOD WORKS와 기술제휴를 하고 공동 개발하여 독창적인 상품(SOFT)들을 계속 내놓고 있어서 무척 반가웠고, 서로 기술제휴 개발함으로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 해 내고 있다는 점은 국내에서도 여간 힘든데 국제적으로 성실히 이행하고 있고 오랜 기간 신뢰로 발전하고 있음은 특이한 일이기도 하다는 소감도 전했다.

(株)JIRAN SOFT JAPAN 대표취체역 吳治泳사장은 1994년부터 일본 진출 노력을 통해 2011년 7월 자본금 70,000,000円으로 회사를 설립하였다.

JIRAN SOFT FAMILY의 비젼은 JIRAN SOFT JAPAN을 비롯 한국 본사와의 계열기업 및 미국, 싱가폴 지소 등 월드와이드 퍼져 있는 기업 그룹총칭이다.

“JIRAN SOFT”는 한국에서 창업 이래 3가지 커다란 목표, 100의 숫자를 세 번 달성하는 것이다. “3 100”은 2017년까지 년 매상 100억円, 2020년까지는 세계 100大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 그리고 100년 계속하는 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오늘 TRIPOD WORKS 佐佐木 社長 회사 비젼 설명에 이어서 등단한 吳治泳社長은 TRIPOD WORKS와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견고한 협력을 갖고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 할 것이고 이 협력은 5년, 10년, 100년으로 이어져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고 야심찬 목소리로다짐하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JIRAN SOFT”의 씨큐리티 솔루션은 일본, 한국 둥 전세계 30,000社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메일 씨큐리티 솔루션 “SPAM SNIPER”는 도입 기업이 6,000사를 넘는 인기상품이 되었다.

2011년 창립한 일본 법인에서는 SPAM SNIPER와 같이 인기상품의 기업을 위한 온란 스트레이지 “GIGA POD”를 중심으로 판매를 거듭해 2013년에 년간 매상 7억円을 달성했다.

JIRAN SOFT JAPAN은 “JAPAN to GLOBAL”의 슬로건하에 아시아와 구미와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JIRAN SOFT의 해외 중요 거점이다.    2015년 매상 실적은 45억円이다.

씨큐리티 비즈니스 상품으로 PCFILTER, SPAM SNIPER, SPAM SNIPER AG, MAIL SCREEN, WEB SCREEN WAF, WEB SCREEN SWG들이고, 파트너 비즈니스로 DIRECT CLOUD, WALKING SIGHTS, GIGAPOD, DIRECTPOD들이며, NEW 비즈니스로 VIDEO OFFICE, FLYING FILE, SUMAMORI들을 개발 계획이다.고 알리고 있다.

TRIPOD WORKS기사는 이번이 두 번째로 내외다문화복지신문에 JIRAN SOFT상품들을 소개했고 TRIPOD WORKS에 대해서도 소개했으니 참고 바란다.

참고로 TRIPOD WORKS 株式會社는 2005년 11월 21일 설립, 자본금 74,775,000円, 결산기는 5월, 本社는 仙台市, 東京 OFFICE, 삿뽀로 연구센타가 있으며, 사업내용은 파일전송/공유, 오송신방지, 다이렉트 엑세스, 통합씨큐리티(UTM), IP통합 솔루션, WEB필터링, 엔드 포인트 대책 들이고 화상처리, 組込소프트웨어 등 선단기술개발, IT컨설팅, 크라우드 서비스 등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DRONE의 기술적 부분 IT화의 연구와 제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은행은 七十七은행 본점 영업부, 三井住友은행 仙台지점, 北日本은행 仙台지점 등이고 거래처는 (株)IT코어, (株)內田洋行, NEC 넷 에스아이(株), NTT 스마트 코넥(株), SOFT BANK 테크놀러지(株), (株)KDDI 연구소, 日立(株)제작소, 富土通(株), 三菱商事(株) 등 수많은 유명기업과 학교, 연구소, 상사 통신사들과 거래를 하고 있다.

이날 TRIPOD WORKS에서 대표취체역 常務(菊池務), 營業部長(橫山聖), 메니져(小山愼司), 어프리케이션리서처(佐藤直哉)들과 IT-CONNECT(株) 대표취체역 社長(安海通仲), (株)蒼空관리 主任(伊東美橞子), (株)ASSURAGE 參與(靑島眞), (株)ATIKA집행역원(阿部喜明), GLOBAL VISION(株) SYSTEM 기반부(高橋直樹)들을 만났다.

高橋씨는 2년 전에 TRIPOD에서 근무했고 인재파견회사인 GV로 옮겨왔다고 알렸다.

이날 드론의 연예인으로 DRONE PERFORMANCE TANIPLUS 1의 IT 연예인 谷+1을 만났고 앞서의 드론의 곡예는 공중에서 공중회전을 하는 장면을 보여 새로운 분야의 연예인 활동을 알렸다.

앞으로 드론의 곡예는 IT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TRIPOD WORKS는 하드웨어외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융합하고 심플하고 사용하기 쉽게 it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매년 항례의 TRIPOD communication day 2016에서의 테마는 “최신의 경향과 활용”, 그리고 IOT디바이스로의 새로운 산업을 일으켜 “드론”과 그것들의 디바이스에 있어서 화상, 영상데이터 활용을 초점으로 전문가를 불러 여러분들에게 전하겠다.

그 외 메일 오송신 대책 벤더가 경합의 틀을 넘어서 메일 오송신 대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메일 씨큐리티의 경향에 대해 대담했다.

기조 강연으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株) 에반 제리스트 업무집행역원(西脇資哲)은 DRONE IS IT! 업계 우표의 드론 괴짜들이 마음껏 얘기하는 90분! 하늘의 산업혁명을 휩쓸어 일으키는 최신의 IOT디바이스 “드론”에 대한 최신정보를 DRONE을 날리면서 WINDOWS타블렛트와 AZURE도 잠간 얘기했다.

또 네트 커머스(株) 대표취체역 CEO(齊藤昌義)는 IT와 일체화하는 비즈와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최신 IT 경향에서 해독, 테크놀러지와 교제하는 법- 에 대해서 알기쉽고 구체적으로 얘기했다.

TRIPOD WORKS에서 나오는 유명한 제품으로 CUTE BOX는 콤팩트 IP 통합 씨큐리티 BOX이다. GIGA POD는 기업을 위한 온라인 스트레지이며, 메일 오송신을 방지하는 MAIL SCREEN, 오피스가 크라우드가 되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파일메니저, 종이 없는 회의 DIRECT POD, 기업을 위한 엔드 포인트 씨큐리티, WEB ROOTⓇ

에서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SECU 1 MF2는 진화하는 씨큐리티 위협에 대응하는 차세대 UTM이다.

SECU 1 통합 씨큐리티 NEXT는 기업 활동에 필요한 쾌적 “쎄큐어”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다. IP 통합 솔루션 SWIFT BOX, 유해사이트 필터 WEB SCREEN WITH INTER SAFETY, 넷트 배선만으로의 감시카메라 솔루션, SECURE STATION, PC FILTER, 마이넘버시대의 정보 누설에 대한 대책은 “PC FILTER”로 해결한다.

현장 思考형 스마트워크 어플리 GATE 4 MOBILE 들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佐佐木 社長은 地元의 인터뷰를 통해 “地元에 돌아오는 사람들의 받는 그릇이 되고 싶다.

어려움을 겪을 때 느낌은 하청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 왜냐면 자금은 안정될 지 모르지만 “생각을 구상화 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도산 직전의 고난을 넘어 지금은 6,000사가 넘는 기업과 거래를 하는 기업으로 성공했다.

IT로 東北을 건강하게! 東日本 大震災 부흥을 IT의 면에서 지원했다며 “가늘어도 좋으니 오랫동안 길게 지원을 실행해 가겠다” ‘震災 후 정보의 귀중함을 실감했다“((일사)와까스쿠 인턴생 工藤)고 밝히고 있다.

TRIPOD WORKS 창업은 2005년 11월 仙台市 本社와 현재 28명의 사원으로 2014년 5월 결산에서 매상액이 처음으로 10억円을 돌파했다.

매상액의 구성은 씨큐리티 관련 상품이 전체의 80%을 점하고 연구개발사업 약 10%, 그 외 10%이고 東京은 영업거점이고 北海道는 연구개발 거점이다.

佐佐木 代表는 창업 전에 日本總硏, 日本오라클라 순 일본기업과 글로벌기업이라는 전혀 성격이 다른 기업전사로 분투해온 배경을 갖고 있다.

GIGAPOD 를 투입할 때 중시한 것이 “빠르게 낸다” 씨큐리티 대책은 스타트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또 씨큐리티 제품은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한국의 벤더의 실적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 프로덕트는 유니크 한 것이 많은 반면 일본 시장에 있어서는 쉐어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한국의 기술을 일본 국내에서도 인정하도록 품질면을 보완하고 부족분을 “아도온하여” 더욱 서포트체제를 구축하여 사업화하고, 이것은 TRIPOD WORKS의 씨큐리티 사업의 시작이다.

더욱 중소기업에도 도입하기 쉽도록 어플라이언즈제품에 맞게 만들어 시장을 확보했다.

한국제품은 품질에 문제가 없으나 실제적으로 일본 국내 요구와는 약간 갭(틈)이 있다.

그것은 한국 기술이 쫓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과 한국의 문화의 다름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즉 일본에서는 제품화 된 시점에서 100%의 것을 요구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사용하면서 진화시켜 최종적으로 100%를 지니도록하는 생각의 차이다. GOAL은 같은 것이나 그 과정이 좀 다르다. 이 갭을 메운 일본과 한국의 공동개발제품이라면 일본 시장에서도 팔린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본 국내에서도 쉐어 확보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씨큐리티 사업이외에도 착목하고 있는 농업, 의료등의 사업이고 현재 거대 메이커와 케리어 등과도 공동개발을 통한 연구개발을 행하고 있다.

창업 당시 경쟁적 자금 활용한 기술개발은 자금 조달, 노하우의 축적에 있어서 커다란 도움이 됐다. TRIPOD WORKS을 성장 시키는 요인의 하나가 된 것은 틀림없다고 밝히고 있다.

몇 번 만나 본 佐佐木 社長과 오치영사장은 사업의 발전의욕과 성실한 사람들이어서 앞으로도 견고한 협력으로 발전이 거듭할 것을 기대한다.

2016년 4월 28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