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東京에서 ATMO sphere Network 東京-EVENT(行事)開催

ATMO  2016년 5월 30일 18:00-20:00까지 도쿄의 한복판인 東京驛 바로 앞에 위치한 마루 노우치 빌딩에서 “ATMO sphere Network 東京-EVENT”가 개최되었다.

SHECCO JAPAN(株)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JAN DUSEK)이 주최하고 (주)로손, 경제산업성, 환경성, 환경국, 日本체인스토어들에서 참가하여 발표 한 이날 세미나는 20층 홀을 가득 메워 관심이 높았다.

이날 사회는 SHECCO JAPAN(株) 마케팅어시스턴트(岡部玲奈) SHECCO회사의 국제적 행사들을 비디오로 보였고 이어서 “로손의 논 프론화를 위한 대책활동에 대해서 ”LAW SON개발본부, 해외사업본부 本部長 補佐 1급 건축사 에네르기 관리사(宇都愼一郞)가 발표했다.

논 프론화 보급 활동을 정리하면

①CO2냉매 연구회설립, 업계, 단체, 메이커, 관련기업과의 연계, 구주벤쳐 마킹조사 실시에 의한 실적파악(특히 소매 기업측의 생각)

②환경성에서의 지원, 기술실증(생산성) 효과검증, 저해요인해소, 도입지원(환경성)→보급코스트다운

③논 프론화 활동에 있어서 소매업계를 리드, 소매업계에서 보급 확대, 연계필요→I 기업으로는 한계, 기기메이커, 同士의 연계(기술, 제품공급등)→I기업으로는 한계

④더욱 성에네 점포의 실현, 에네르기→관리시스템→보이도록화 ZES(제조에네르기→스토어)의 구축이라고 결론했다.

논프론(CO2냉매) 기기선택에 대해서, 지구온난화방지대책활동으로 2020년까지 성에네, 지속가능한 사회구축을 위해 환경방침에 저탄소사회구축위해 점포당 전기사용량, 중장기 목표로 2010년 비 2020년의 삭감목표를 걸었다.

자연냉매(CO2)특징으로 대체프론 냉동기보다 자연(*CO2) 냉동기는 19.4톤 CO2삭감효과가 있다.

프론 누설 방지에 의해 지구온난화 방지효과가 있다.

논 프론화를 위한 세계 동향은 G7환경회합, 신기술기업제휴 촉진, 대체프론규제에 합의했다.

장기화 메리트는 장기적으로 코스트다운, 논 프론화 대책필요, HCFC설비투자→HFC→지구온난화에의 영향이 커서 규제대상으로 대책이 필요하다.

그룹투자 대폭의 설비투자가 경감된다.

논프론(CO2냉매) 기기 보급에 대해 전국 47도도부현의 1,376점포에 도입을 끝냈다.(2016년5월말현재)

2011년 50점포, 2012년 24점포를 늘려 2017년 2월말에 약 2000점포에 도입예정이다.(2013년 80, 2014년423, 2015년 717, 2016년 81점포로 늘렸다.)

기기도입에 관한 과제해결로 시공기술자 육성, 보수체제구축, 보급을 향한 과제, 해외를 향한 대책활동, 세계 보급 활동, EU지역의 CO2시스템(TC) 도입.

덴마크1위 712, 영국2위 441, 독일 429, 스위스369, 노르웨이 310, 2013년 EU합계 2,881점포, 2015년 EU합은(8월)5,200점, 일본은 2016년 5월말 현재 당사(로손)1사에서 누계 1,376점포에 도입을 끝냈다.

2015년 환경성 2국간 크레짙트(JCM)제도에 의해 인도네시아 성 에네 프로젝트 촉진과 2015년 3월말까지 자카르타 시내 12점포(신점, 기존점)설치가 완료되었다.

해외 보급 확대를 위한 PR활동, 2015년 지구온난화 방지활동으로 환경대신 표창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CO2 냉매 냉동냉장 시스템도입 활동에 대해 국제 공헌 부문 수상했다.

SHECCO JAPAN 발행의 ACCELERATE 창간에 로손의 지금까지 활동이 게재되었다.

목표는 세계1위이다. 그 외 환경성 사회실천사업 새로운 환경을 배려한 지구온난화 대책에 노력하고 있다.

환경성 지구 환경국 프론 대책실의 室長(馬場康弘)은 자연냉매기기의 보급을 위한 보조금에 대하여, 프론 회수 파괴법을 개정하고 프론류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대상으로(20165년 6월 성립→2016년 4월 시행) 프론류의 전환 재생이용에 의한 신규제조량들의 삭감(신기준의 엄수) 프론 메이커→저GWP, 자연냉매→제품메이커→저 GWP 자연냉매제품→저GW, 프론제VNADPDML 전환)→사용자(세는량 산정보고, 정기점검 부조시 수리)

업무용기기의 냉매 적정관리(사용누설을 삭감)(판매기준 준수 세는 양 보고) →충전사업자(충전의 적정화, 회수의 의무, 업무등록제, 충전, 회수기준의 준수, 증명서 RYUQN, 기록보고 등)→충전회수사업자(회수)→파괴업자 재산업자→파괴의무(재생파괴처리 적정화→기업의 허가제, 재생, 파괴기준의 준수, 증명서교부, 기록보고 등)→일부재생이용→프론메이커들로 이어진다.

참고. 제품메이커판단기준(경제산업성 고시)

컨센싱 유닛트 및 정치식, 냉동냉장 유닛트, 중앙방식 냉동 냉장기기 등에 대한 기준설정, 선진기술을 이용한 성에네형 자연 냉매기기 보급 추진사업(일부 국토교통성, 경산성 연계사업) 2016년 예산 7,500천만 円(6,384백만 円)

보조사업의 주요내용으로 암모니아, 공기, 이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을 냉매로 사용한 냉동냉장기기로 같은 능력으로 프론류 냉매로 사용한 냉동 냉장기에 비교해서 에네르기 기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것을 대상으로 한다.

농 프론제품(자연냉매 이용한 일정의 냉동 냉장기기)에 관계된 고정자산세의 과세 표준의 특례조치를 창설했다.

東京都의 성에네형 논 프론 쇼케이스에 대해 東京都 환경국 환경보안 課長(高橋輝行)은 성에네형 논프론 쇼케이스 도입보조사업, 東京환경국 배경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프론 배출억제법 사용의 합리화와 관리의 적정화이다.

사용의 합리화(논 프론기기의 보급확대→과제:고액의 도입비용), 관리적정화(사용시 누설방지→과제기기 사용자의 의식개발)

배경은 HFCS배출량급증

2013년 도내의 HFCs 배출량은 2000년에 비해서 400%증가, CO2는 2000년도(58.9), 2010년(58.7), 2013년도는 2000년에 비해 65.5(11.2%) / HFCs 2000년도(0.7), 2010년도(2.0), 2013년도(2000년도비 3.5 (400%)), 온실효과 가스 2000년(62.1), 2010년도(62.4), 2013년도(2000년도비 (70.1) →(이상은 단위 100만톤 CO2)

보조제도의 목적

국내 최대의 시장인 東京에 있어서 논프론 냉동 냉장기기 보급→대기중에 프론배출억제, 논프론기기의 인지도 향상

보조의 내용은(2016년도)

①보조대상자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②보조대상기기는 성에네형 논 프론 케이스

③보조조건은 기기 買替할 때, 법정 내용연수가 경과한 것일 것. 논프론 표시계출(쇼케이스의 보기 좋은 위치 및 점포의 입구)등이다.

④보조대상경비→보조대상기기 설치에 관한 경비(공사비 등 포함)

⑤ 보조금한도액→보조대상경비의 1/3(6,667천 円이하)((국내보조와의 병용해서 보조액이 달라진다.)

신청기간 : 2016년 5월 9일 – 2017년 2월 28일

예산 규모는 2억円/년(약 3대분)

東京都는 앞으로의 프론 대책으로 충전회수업자 관계(강습회 계속개최-충전기술 향상 등/立入검사 등에 의한 조언 지도)관리자에 대한 주지의 철저-관계자를 위한 팜프렛 등 활용해 주지, 立入검사 등에 의한 조언지도)

논 프론 냉동 냉장기기도입에 대한 지원

논 프론 표시의 이용확대 인계등이다.는 발표가 있었다.

체인 스토어와 CO2냉매 냉장 냉동기기에 대하여(日本체인스토어협회 정책 제3부 과장(渡辺正治) 협회개요로 1947년 8월 2일에 설립, 체인스토어의 건전한 발전 보급을 도모함으로 인해 소매업의 경영개선을 통한 우리나라(일본)유통기구의 합리화, 근대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회원수(2016년 5월 현) 통상회원 57사, 특별찬조회원 20사, 찬조회원433사이고 회원기업의 매상고는 13조 6,842억円(2015. 4-2016. 3월의 년도), 국가 유통기구의 합리화, 근대화 촉진과 함께 국민생활향상에 기여한다.

일본체인 스토어 협회의 저탄소 사회 실행계획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온실효과가스 배출억제를 위한 목표, 에네르기 소비 단위에 있어서 2020년도는 기존 연도비 24%삭감하는 것이다.

프론 배출 억제법에 있어서 냉매의 GWP 목표치를 정했고, 회원가입에 있어서 CO2냉매 냉동 냉장기기의 도입상황, 회원가입 57사중 13사에서 CO2 냉매 냉동냉장기기 도입실적이 있다.

이를 널리 보급키 위한 조건으로 CO2냉매 냉동 냉장기기가 널리 보급되지 않은 이유

①고압가스, 보장법에 의한 규제→기기사용시 屆出및 점검 등의 부담이 크다.

②냉매에 관한 정책 방침→코스트부담 감소시키고 싶다.

③기기도입에 있어서 코스트→초기비용이 크다.

CO2냉매 냉동 냉장기기가 널리 보급되려면 정부가 바라는 것은 고압가스보안법 규제완화, 냉매에 관한 정부 방침결정, 메이커의 바람은 기기도입에 있어서 코스트다운이다.

정부당국에 적극적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끝냈다.

주최 측에서 ATMO sphere Network 東京에 대한 개요와 해내외의 활동상황과 SHECCO이 일정들에 대한 설명을 주최 측인 SHECCO JAPAN.K.K.,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JAN DUSEK, DR, ENG는 유창한 일본어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설명했다.,

오늘은 HVACR업게에서 자연 냉매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활약하고 있는 관계 성청 여러분과 엔드유저(END USER)들로부터의 강연과 SHECCO로부터는 해외의 최신정보를 국내시장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Trans Critical CO2, Colruyt Group, A family of companies Carrefour spain 등으로 앤드유저와 시장 동향에 대해서 구체적 업무용 케이스 스터디 국별 회사들을 들어가면서 자세한 설명들이 있었다.

19&20. April 2016 Barcelona를 끝으로 SHECCO의 시장 개발사업, 시장조사, 시장개발컨설턴트, 잡지발행, 규제관련업무, 스페셜 프로젝트를 설명했고 발행물인 SPHERE, ACCELARATE 잡지의 표지인물들을 유창한 일본어로 소개했다.

분야는 냉동 냉장 공진 업계에 있어서 자연냉매(CO2, 탄화수소, 암모니아, 물, 공기)분야 거점을 벨기에, 뉴욕, 東京, 베를린, 크라이언트는 세계 중의 150사 이상이다.

사업은 메디아, 이벤트, 시장개발 등이고 SHECCO의 활동 개요로 SHECCO(MEDIA, EVENT, MARKET DEVELOPMENT), ATMO SPHERE(faster to market/net work), NATURAL REFRIGERANTS 로는 ACCELERATE, HYDRO CARBONS, ANMONIA, R718, WEBINARS들을 들고 있었다.

GUIDE shecco publications, AV/the natural voice, the circle regulatory affairs, Europe & Global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ATMOs의 2009-2015년까지 ATMO sphere 이벤트는 (미국5, 유럽12, 아시아13, 오세아니아1), 발표자수는 540인, 기업단체가 500 프레젠테이션 수는 650번이다.

참가자수는 4,670명이다. ATMO sphere 네트워크 東京2016은 제1회 5월 30일 東京 新마루노우찌 빌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제2회는 7월13일, 제3회 9월, 제4회는 12월에 개최 예정이다.

ATMO SPHERE JAPAN 2017은 2월에 東京에서 개최된다.

개요는 식품 소매, 메이커등의 리딩 컴퍼니, 정부관계자, 단체 대표등을 포함한 120-150인정도 참가해 자연 냉매시장의 금후를 얘기하는 장을 구축하게 될 것임을 알리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개회인사, 18시10분 강연 1 , (주)로손 개발본부장 보좌(宇都愼一郞), 18시20분 강연 2, 환경성 지구환경국 프론 대책실 실장(馬場康弘), 18시30분 강연3 동경도 환경국 환경개발부 환경보안과 과장(渡辺正治), 18시50분 강연4 SHECCO JAPAN (주)비지니스 디벨로프먼트 메니져(JAN DUSEK Dr. ENG)들의 강연이 있었고 이날 주최측 JAN씨의 강연은 유창한 일본어로 해내외 상황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해서 이 행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성실성을 확인케 했다.

이날 교류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른 집회에서 만났던 기후환경의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NPO법인 氣候 NETWORK 대표(桃井貴子), 특정비영리법인 스톱 프론 전국연합회 代表理事(八木雄二), SHECCO의 PHOTOGRAPHER(BEN BEECH), 코프미래 코프넷트 사업연합 환경정책 그룹장(齊藤勉), (株)NORITZ 온수기획실 室長(小原浩樹), NPO냉매환경안전연구소 硏究員(細村弘義), PANASONIC 스토아프라닝 部長(藤田卓也), 同 냉동기 판매기획과 課長(鎌田謙一郞)들을 만났고, 특히 氣候네트워크 桃井씨와는 정부에서 논프론 사업지원에 대해 보다 엄격한 자연 냉매 냉동 냉장 장치만으로 한정해 지원하는 것이 취지에 맞다는 의견 일치했다.

이점에 대해 桃井씨가 질문을 하여 답변이 너무 허술한 느낌이어서 나 역시 지적코저 했던 점이어서 이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정으로 지원을 한정함으로서 CO2발생을 삭감하는데 도움 될 것을 동감했다.

그러나 앤드유저들의 어려움을 생각한다면 당국으로서는 근본적 대책보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도만으로 만족해야하는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책정한 목표에 접근키 위해서도 보다 근본적 규정과 대책이 필요하고 사용자들의 어려움을 생각해서 정부의 지원이 대폭적인 지원으로 사용자들이 조금씩 개선하려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서 근본적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근본적으로 자연 냉매로 바꿀 수 있도록 전량을 지원하여 일부를 기한을 정해 회수한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대폭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그리되면 사용자측에서도 큰 부담 없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무리가 없을 것인데 국책으로 걸고 있는 온실효과 가스 삭감 목표를 일본 정부는 2030년에 2013년 비 -26.0% 수준으로 삭감시키겠다는 국제적 약속을 했다.

이는 CO2 약 10억 4,200만톤에 해당한다.

이와 같이 약속하고도 예산 책정이 느리고 관련자들에게 미치지 못한다면 또 약속을 어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군사비를 줄여서 교육, 子育, 사회보장, 근본적 환경보호, 생활보장에 대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며 자연냉매 냉동냉장에도 사용자들이 근본적 대책을 세우도록 충분한 지원이 필요함을 확인케 했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번 SHECCO의 ATMO SPHERE NET WORK 東京의 행사는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계속되는 행사에 기대가 크다.

이날 사회를 맡은 岡部씨는 적극적이고 사교적이어서 일할 수 있는 여성으로 보였고, JAN씨는 언제나처럼 성실하고 명확해서 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일본 정부 온실효과 가스 삭감예산은 A 2020년까지 3,955억円(실지로 삭감효과가 있는 것에 대해) B 2030년까지는 A를 제외하고 844억円, C는 2030년 이후는 A,B금액을 제외하고 617억円, D안 결과적으로 삭감에 확실한 것에 3,079억円 으로 A,B,C 안을 제외한 것이고 E안은 A,B,C,D안을 제외한 기반적 시책(정책)에 499억円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5월 30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