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역사깊은 (株)翔設計(프로젝트 MANPRO)와 NPO法人 MANSION 100年俱樂部共同開催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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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9일(토), 8월 27일(토), 9월 10일(토) 15:00-18:30 동안 기획된 프로잭트는 각각 代代木회의실 (株)翔設計 6층 大會議室, 千代田 프랏드폼 스퀘어에서 (株)翔設計(代表取締役 貴船美彦 一級建築士)가 主催하고 NPO法人 MANSION 100年俱樂部共同開催하는 耐震, 防災의 極意, 災害에 강한 MANSION의 제작방법, 大規模修繕의 진행방법(코스트 삭감 합의 형성), 大規模修繕과 防災(生命을 지키는 大規模修繕)등을 테마로 SEMINAR를 개최한다.

실시된 세미나에 의하면 (株)翔設計는 東京에 본사를 두고 西日本支社, 広島事務所, 名古屋事務所를 둔 전국적 규모로 활동하고 있다.

1985년 東京新宿區에 (有)翔設計실을 創立한 이래 2014년 30주년에는 자본금 5千萬엔 나고야 사무소 개설과 MANPRO를 시동하고 2020년까지 140명 체제로 갈 것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貴船社長은 NEXT GENERATIONS 미래를 위하여 지금 만든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미래의 우리들이 아니고 지금 여기에서 일하는 우리들이다.

지금 만들어 낸 것이 미래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우리는 눈앞에 있는 과제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들은 미래를 위해 지금을 만들어 가는 것을 계속한다.

翔 설계의 사명은 “꿈과 희망”이라는 관념에 마음을 담아 간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夢과 希望에의 열정을 진정한 것의 형태로 실현 시킬 수 있다.

(株)翔設計의 발자취는 昭和에서 平城에 20세기에서 21세에 세상의 가치관이 크게 변화하는 시대에 있었다.

자칫하면 균형을 잃기 십상인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우리들은 上質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에 한결 같이 노력해 왔다.

건축설계 기술을 갖고 넓은 사회에 도움 되어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성장 해 온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더욱 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앞으로의 사회에 있어서도 이미 손님들의 요구에 성의를 갖고 응할 건축 종합 컨설턴트로서 우리들은 앞으로도 조직 확충을 도모해 가겠다고 밝혔다.

MANPRO 세미나는 5년 전 東北지역의 지진에 이어 최근 구마모도지진이 있었다.

이에 맨션 대책에 대한 얘기이다. 참가해 주셔서 감사한다.

만프로 정보를 제공하겠다. 입구로서 耐震防災대책으로 33년 되었다.

최후진단, 최신진단으로 기준 25년 건설청에서 나와서 耐震진단 목적 되어 있다.

최신 환경보존, 건축, 민간 내진성, 10년 전부터 내진진단이 나왔고 민간의 것도 10년이다.

그 앞에 진행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가?

맨션 防災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할까? 등을 말했다.

東京都 는 2015년 8월 특정 긴급수송 도로변 건축물 중 내진 개수등이 실시되지 않는 건축물 소유자 대상 東京都는 93% 내진 진단했다. 앙케이트 조사에서 내진 개수를 예정한 곳이 24%, 리폼 제각(除却) 예정 19%, 소유자 43%가 내진화를 실시하겠다. 답한 반면, 소유자 47%는 내진화 실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비용부담이 크다. 합의 형성이 어렵다. 건물의 기능이 손상된다. 의 대답이 주였다.

10년간 해왔으나 확실한 답은 없다. 東日本大震災상황(仙台중심으로)방재의 전체상은 맨션방재→지진방재 재해방재, 수해방재, 전도방재, 침입방재, 새로 환경방재가 생겼고, 과학적 환경적으로 공해도 재해의 하나다.

건물평가와 방재대책, 기술적 공식은 없다. 피해 확률에 맞춰 방재가 필요하다.

사용성, 내구성, 괘적성, 안정성의 바란스다 내구성이 확보되었다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지진이 왔을 때 긴급대책이 요구된다. 지진재해는 어디에서고 어떤 건물도 가능성이 높은 재해다.

내진진단이란 확률론에 근거한 것이다. 진단으로 안심된다. 위험시에 어떻게 할까부터 내진진단이 요구된다.

내진진단은(현지 목시조사, 구조 도면확인, 구조 계산서확인→내진진단방침책정→건물현지조사, 건물내력산정→판정→리폼이냐 보강불요로 판정→보강설계 내진개수 보강안 작성→보강설계공사)이어진다.

제1차진단 저층건물(벽이 많은 건물)→간이간판, 제2차진단, 제3차진단(中高層建物)들은 세밀진단이다.

맨션내진개수설계의 사고법, 맨션은 자산 가치, 사업성, 비용 등 요인에서 내진 보강공사를 청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해결책은 하나의 양상이 아니다.

내진 보강 검토로 주거환경을 현저히 저하시키지 않는 현실적 방법, 미관, 설비, 내진개수비용, 공사기간, 검토과정에서는 주거지의 합의형성을 위한 광보 등 알림이 필요하다

맨션의 경우는 특히 공동 소유이기 때문에 공평, 공정한 입장에 서서 그 후 방향성을 정확하게 어드바이스 할 컨설턴트를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진진단 후는 防災에서 滅災에로 지금까지 지진 예측도 안 되고 있다.   지구의 메카니즘 앞에서 우리들은 작은 존재이다.  살아가는 모두가 그렇지만 완전히 방지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재해는 꼭 발생하고 피해를 받게 된다.

필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재해를 적게 하는 것이다. “防災에서 滅災로”이점이 중요하다.

진단결과에 대응으로 진단결과 레벨이 낮은 위험한 수치가 나왔을 때 어떻게 할까?

가능한 범위에서 滅災를 생각하며 대응해야 한다.

중요한 것을 지키고 싶다. 그러나 자금은 한계가 있다. 감재를 생각해 달라.

재해는 지진, 화재, 수해, 교통재해, 전도락하, 환경재해 등으로부터 대책으로 최대 목적은 제일 중요한 것을 지키는 것.

방재의 원칙은 목숨을 지키고 생활을 지키는 것이다. 라고 결론했다.

갇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 확보, 검토해야 할 방재대응으로 건물 사전 진단, 낙하물 확인, 구급의료, 상수의 확보(마시는 물), 導線확보, 정전시 조명, 비축보관(식량, 음료수비축, 재해시 구출공구, 피난소 설치, 긴급시 화장실) 재해에서의 복구 서로 돕고 사전 준비, 비축, 라이프 라인, 정보확보 등의 중요한 것은 감재이다.

입구확보, 설계시설보강, 井戶(우물 등), 受水槽, 비상용밸브, 엘리베이터 갇힘의 방지, 자가발전, 태양광 판넬, 전기비축, 가구류 전도 낙하 방지, 30년간 진단해 온 경험으로 지진시 40%가 가구 등 설비가 무너질 때 사상이 많다는 결과이다.

東京大學과 연계하여 개발한 가구 전도 방재에 대한 실험으로 끝냈다.

끝으로 방재는 매우 중요한 검증사항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켜가기 위한 작업은 거대한 코스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의 사람의 목숨을 지키기 위하여 減災를 모두가 생각해 가야한다.

우리들은 관리조합 여러분과 함께 가장 유효하게 효과적인 감재 대책을 생각하여 실행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상담 바란다.

다다미 위에서 넘어지지는 않는 (株)翔設計의 작품은 東京대학 지진 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만든 것으로 직접 지진 상정의 실험에서도 넘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NPO法人 MANSION 100年 俱樂部 理事長(若林輝男)은 맨션을 오랫동안 보존하자는 뜻에서 조직이다.

防災는 여러 관리조합 理事會등이 널리 NETWORK를 만들 필요가 있다.

테마는 耐震과 防災로 사람이 안전안심하게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으로 이에 MANPRO와 100年 俱樂部가 함께 프로젝트를 계획 실행하고 있다.   많은 관심 가져 달라고 인사했다.

맨션 100年 俱樂部의 이념과 목적은 중요한 맨션을 오래도록 지키는 노하우를 맨션관리조합 동료와의 교류와 전문가에 의한 지원을 통해 공유해 가겠다. 그리고 각각의 세계에서 하나뿐인 맨션을 목표로 한다.

이것이 맨션 100년 구락부의 이념이다. 고 밝히고, 지금 바뀌려고 하는 일본의 상식은 건축 30년-40년이라고 하면 맨션에서는 아직 청년기, 이 수명 중반의 단계에서 부숴버리면 매우 아깝다. 바른 軀体 보수와 적절한 맨터넌스에 의한 맨션 본래의 잠재 수명을 끌어내서 앞으로 수십년도 지켜가는 것이 가능하다.

맨션이라는 주거를 만들어 가자. 신축 맨션에서는 나오지 않는 “감촉”를 강점으로 살리자.

安心安全 耐震도 확보한다는 목적이다.  전문가와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자.

맨션 관리사, 일급건축사, 일급시공관리기사, 부동산 감정사, 건물개수, 진단 전문 기술사, 파이낸셜프란너 등 이런 공통의 생각을 떠 받치는 프로패셔날들이 함께하고 있다.

지금은 보통의 맨션에서도 年月을 거쳐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맨션으로 하여 가겠다는 발상으로 살기 최고의 목표로 콤뮤니티 맨션,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빈테이지 맨션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고 노하우를 배우도록 지원하겠다. 각종 연수와 교류이벤트, 각종 할인제도 충실, 프리미엄 서비스(건물진단과 장기수선 계획검토, 멘테넌스 계약, 연장 보증, 특별융자제도, 기술어드바이사 파견(NPO법인)들의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맨션의 耐震과 防災에 대한 설명은 翔설계의 貴船美彦사장이 했고, 구체적인 세부 문제는 취체역 副本部長(辻大之)이 했다.

이날 취체역 事業本部長(呼子政史)(일급건축사), 구조설게실 실장(森下德志), 맨션서포트실 室長(赤坂榴子), 副室長(彬本佳代子), 主任(水野文則), 제2설계실(有本琴美), 제1설계실(鈴木凉太), 제1설계실(齊藤俊明), 社長付顧問(土田穰一郞), 主査(田中史郞)들이 가구들을 고정 장치 유무에 따라 지진시에 가구가 넘어지는 실험을 설명했다.  지진시 가구 전도에 사람의 위험이 무척 크다는 통계 보고가 있다.

지진시 넘어지지 않는 가구 제작 실험에 협력한 東京大學 교수(目黑公郞), 또 翔설계의 택지건물 거래사(小島昌美), 사장실(大河內美帆),  MD 不動産(株) 취체역(今川守)(맨션관리사)들을 만나서 맨션에 대한 여러 상황들을 들을 수 있었다.

한국도 지진발생에 예외가 아니어서 방재와 대규모 수선에 대한 얘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  우선 8월 27일 防災 설명에서 防災 네트워크 硏究所 代表(本瀨正和)는 고층맨션, 특히 방재에 힘을 써야 한다.

4천여명이 사는 맨션에 비상계단이 두곳뿐이고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을 상정할 때 고립되고, 생활에 큰 지장이 올 것, 防災에 대해 행정은 믿을 수 없다.  믿어도 됨은 10%정도이고 그 외의 90%는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몫이라고 했다.  두 고층 건물에 8천명이 살고 있는데 근처에 피난 장소로 지정된 하나뿐인 학교는 200명 수용이다. 자신들이 방재를 생각해야 할,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현실임을 역설했다.

이어 (株)翔건설 취체역 事業本部長(呼子政史)과 室長(前田太郞)은 대규모 수선시에 주민들 의견을 모으는 것에서부터 업자선정과 수선과정 수선공사 완료 후 보증에 대해서 정밀하게 설명했다.

맨션 수선에 대해 정부에서는 12년만의 수선을 권하지만 15년 정도가 제일 적정하다는 오랜 경험에 의한 의견도 내놓았다.  많은 참고가 되었다.

자랑할 수 있는 기술과 NPO 그리고 대학의 연구기간의 지원을 받아가며 30년간 경험을 현장에 실행해 가려는 노력은 참으로 기대가 되는 (株)翔설계와 NPO법인 맨션 100年 俱樂部의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속됨으로,  더 많은 동료들이 늘어 날 것으로 보이고 나 역시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좋은 이념은 좋은 결과를 동반하고 단결된 노력이 기필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6년 7월 1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