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私達가 受繼할 SEALDs의 7가지 成果 / SEALDs 解散(8월 15일)을 아쉬워하며 安全保障關連法에 反對하는 學者의 會 談話發表

쉴드우리들은 “安全保障關連法에 反對하는 學者의 會”와 협동 해 온 “自由와 民主主義를 위한 學生緊急行動”(SEALDs)가 2016년 8월 15일을 기해 정식으로 해산한다.

SEALDs 에게 깊은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앞으로 시민운동의 더욱 더 발전을 위하여 그의 중요한 성과를 확인하려 한다.

  1. 주체자로의 “市民”의 정치참가를 활성화하고 민주주의를 쇄신했다.

SEALDs는 “主權者運動”으로서의 市民의 정치적 참가를 활성화 했다.

“말하는 것. 들을 차례다 우리들이!”(이번엔 우리들의 주장을 당신들이 듣고 바꿔야 할 차례다 주역은 우리들이다!). “선거에 가자!” 등 주권자 의식에 뿌리를 둔 CALL(외침)속에 항의 행동에서 선거에의 대처 활동에 직결한 새로운 시민운동의 물결이 만들어졌다.

그것은 정말로 민주주의의 쇄신 그 자체였다.

  1. 서로 존경하는 개인의 연대가 立憲主義 그 자체를 體現했다.

이 커다란 변혁은 SEALDs 멤버의 ‘고독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 한다“ 지성 감성 용기를 가져왔다. 개인의 권리와 존엄에의 존경의 전제가 되는 立憲主義를 위해 연대하여 다종다양한 사람 사람들에 의해 입헌주의가 추상적인 이념에 머무르지 않고 혈육을 동반한 운동으로서 실현했다.

  1. 오랫동안 수세에 처해왔던 平和主義가 힘차게 되살아났다.

선인으로부터 받아 계속 이어 온 평화에의 생각을 자신들의 말로 짜 맞춘 연설을 통해서 평화주의가 과거의 반성, 현재의 노력, 미래의 희망으로서 힘을 회복시켰다.

구조적인 빈곤과 폭력으로 둘러 싸인 절망적인 일상 속에서 그래도 평화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말하는 여성과 남성들의 우연함에 우리들은 감동으로 떨었다.

  1. 시민과 야당과의 응답 관계를 구축하고, 참의원 선거에 있어서 野党共鬪를 실현했다.

“民主主義란 무엇인가?” “이것이다” “콜엔드 레스폰스”정신이 시민간, 시민과 야당, 그리고 야당 간의 대화와 응답을 현실의 것으로 했다.

국회전의 “야당의 공투”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국회심의의 야당 공투의 시작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참의원 선거 1人區 모두에서 후보자 1本化라고 하는 不可能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1. 시민들이 밀어주는 野党共鬪라면 소선거구에서도 승부가 될 것을 확실하게 했다.

개헌세력의 2/3은 저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민당의 아성이었던 32의 1人區중에서 11을 野党共鬪가 획득한 쾌거를 거뒀다. 중의원 선거의 소선거구는 도시부로 포함한 것에서 SEALDs가 리드한 넷트와 그래픽스를 구사한 시민 참가형의 선거운동은 더욱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1. 東京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있어서 학생과 학자들 협동하게 한 단서를 만들었다.

SEALDs는 東京만 아니라 KANSAI, TOKAI, TOHOKU, RYUKYU와 각각의 지역에서 활동하고 또 각지의 학생 단체와 연계했다.

SEALDs가 學者의 會 등과 시민연합을 결성 한 것 같이 , 전국에서 학생과 학자가 마마의 회와 총관계 행동과 변호사등 협동하는 태세를 정비해왔다.

  1. 入憲民主主義를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발전시키는 지침을 제시했다.

“절망의 맨 밑바닥에서 희망을 잃어버린”체험을 원점으로 한 SEALDs는 포지티브 사고와 발신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었다.

입헌민주주의와 평화는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육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개인의 존엄을 옹호하는 정치를 실현키 위해 우리들은 서로의 개성의 존중을 근본으로 엑션을 일으키고 계속한다.

대학원과 직장 REDEMOS등 각각의 활동의 장으로 옮겨가는 당신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보낸다. 감사한다. 또 만나는 날까지!

2016년 8월 8일

安全保障關連法에 反對하는 學者의 會

 

각각의 사정은 있겠지만 SEALDs가 발전된 조직으로 이행하여 각자의 성장된 위치에서 입헌민주주의 회복과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발전을 위해 활동을 계속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SEALDs와 T-ns SOWL 은 헌법위반의 安保관련법제 폐기뿐만 아니라 입헌민주주의 회복에 큰 힘을 실었고 일본의 신선한 민주적 선거 문화를 만들어 냈고 이 어두운 시대에 시민이 주역으로 역사무대에 등장케 한 새로운 힘을 창출시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이 힘은 불씨가 되어, 전국을 불사르고 각종 안보법제폐지와 입헌민주주의 회복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8월 15일

本社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