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가을 11월 18일(금)-19일(토)까지 이틀간 有樂町 東京 國際포럼에서 第1回 ORGANIC LIFE STYLE EXPO 2016이 開催된다.
2015년부터 1년간 (일반사단법인)ORGANIC FORUM JAPAN(會長 德江倫明)(代表理事 兼 事務總長 秋元一宏), GON(Global Organivc Network)에서는 100회에 걸쳐 ORGANIC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유기 오가닉을 일본 전역에 알려 왔고 이를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발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실한 노력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오가닉을 일본 전국에 알리는 본격적 시도이고 세계에 발신하고 있는 第1回 ORGANIC LIFE STYLE EXPO 2016를 성공으로 이끌게 될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ORGANIC EXPO를 앞두고 2016년 7월 12일 11:45분부터 NAPULE(Pizzeria-Trattoria NAPULE Minami-Aoyama) (株)BELLAVITA 대표취체역 中村雅彦)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총괄적인 진행은 (一社)ORGANIC FOURM JAPAN 理事 兼 廣報擔當이며 ABC엔터플이스(株) 代表(中村実代)가 성실하게 진행했다.
(一社)ORGANIC FOURM JAPAN 會長 兼 (一社)FOOD TRUST PROJECT 代表(德江倫明)는 第1回 ORGANIC LIFE STYLE EXPO 의 최신정보와 대책활동을 소개했다.
이미 출전 엔트리도 90% 회사가 모였고, 스폰서 기업과 테마전시, 주최자 기획의 개요도 굳혀져 생산자에서 유통소매까지 결집한 출전사에게 거래를 희망하는 바이어와 오가닉 에시칼 상품을 알고 싶다. 사고 싶다고 하는 소비자에게까지 개최 할 B to B to C 의 “第1回 ORGANIC LIFE STYLE EXPO”에 대한 意氣를 담아 말했다.
금년부터 정부기관과 연계로 오가닉 보급을 위한 연구와 홍보활동에 참가하게 되었음도 알려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다음은 (一社)ORGANIC FORUM JAPAN 代表理事이며 事務局長 (秋元一宏)으로부터 금년의 이벤트 개요와 현상설명이 있었다.
금년 주목의 주최자 기획으로서 在來種, 固有種의 인지 촉진에서 그 야채를 사용한 요리의 먹거리 비교 시식회까지에 있어서 “種의 교환회” 존(구역)의 실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 일본에서 에니멀 웰페어(動物福祉)축산의 대책활동을 설명하고 시식판매도 행하는 기획 존(구역) 등이다.
더욱 오가닉에 눈뜬 어머니 세대에게 관심을 갖게 하도록 아이들 먹거리, 그림 컨테스트를 행하는 “키즈 아트 어워드”와 주목의 “세계를 바꾸는 에시컬 팻션 쇼(ethical fashion show)”를 연다.
또 네츄럴 로손, 이온(AEON), 비오랄 등의 등단이 예정되고 있는 “오가닉 소매 최선단(가칭)을 비롯하는 회장에서 개최하는 업계를 위한 세미나(18일)와 일반 소비자에게 여러 가지 인증을 알게 하기 위한 각종 인증 마크 강좌(19일)등 수많은 내용들이 발표되었다.
회장이 된 오가닉 인증 레스토랑 “Pizzeria-Trattoria NAPULE Minami-Aoyama” 일본에서 제1호로 오가닉 인증을 받은 레스토랑으로 식재와 조미료 요리 전반에 유기 오가닉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역사 깊은 이탈리언 요리 전문점이다.
NAPULE는 나폴리를 의미하고 나폴리 풍 피자를 메인으로 한 定食屋이다. 이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는 (株)BELLAVITA(대표취체역 中村雅彦)는 1995년에 일본에 1호점을 개점, 그 후 20여년간에 일본 국내에서 5軒件의 이탈리언 레스토랑 PIZZERIA를 운영하고 있다.
中村사장은 식재 발주를 위해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유럽의 오가닉 지향이 높음을 피부로 느껴왔다.
레스토랑 오너로서 오가닉 식재가 아니면 사람의 건강은 보증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한다.
그래서 2013년 8월부터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재의 오가닉 식재에의 이행을 개시하고 오가닉 혹은 고품질 식품의 수입, 판매하는 (株)BIOLOGICO를 창설, 2015년 2월에는 유기 JAS인정 수입업자의 등록 준비 및 ORGANIC레스토랑 인증 취득 준비를 개시했다.
그리고 동년 10월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有機 JAS 登錄認定機關 (有)LEAFERTH(代表취체역 水野葉子)(농수산등록인정기관)로부터 오가닉 레스토랑 인증을 취득했다.
이날 메뉴는 Affettati misti con mozzarella di bufala, Grissini, Insalata mista, Scialatiella al profumo di limone, Margherita con mozzarella di bufala, coffe로 전 식재는 오가닉 식재이다.
처음으로 고급 오가닉 레ㅡ토랑에서의 경험이어서 평소라면 생햄등은 먹지도 않지만 이날은 나온 음식들 전부를 맛 보았고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와인도 특성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느꼈고 모든 음식에서 자연속의 맛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야채 부침 같은 피자도 처음 맛보았는데 맛있었고 특히 파스타는 내가 평소 즐기는 빼빼론치노 맛을 내고 있어 구별 할 수 있는 색다른 맛이었다.
Bellavita 中村사장은 인용하여 “安心 安全한 食材는 ‘맛있음’의 기본이다”(IL SEGRETO DELLA BONTA : INGREDIENTI DI QUALITA)고 했고 왜 ORGANIC(有機裁培)인가?에 대해서 中村사장은 근년 화분증과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의 증가 배경으로, 환경오염을 더한 “있어야 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 식물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높아지고 있음이 아니겠는가?”
본래 불필요한 농약과 항생물질을 사용함으로 인해 토지와 그 생명의 에네르기가 저하하고 결과 또 생산 사육 시에 약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먹거리에 장기 보존 및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식품 첨가물이 더해지고 최종적으로 우리들의 입에 넣게 되는 것은 영양소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지금 요구되고 있는 “맛있음”에는 “安全”이 필요불가결하다.
그것을 기초로 딛고 베라비타(Bellavita)는 오가닉 또는 고품질의 식품 판매를 행하는 (株)BIOLOGICO를 설립했다.
(株)BIOLOGICO가 직수입 혹은 국내에서 사입하는 식품을 Bellavita그룹 레스토랑에 제공하고 있다.
“安全한 식재를 정말로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 그것이 우리들의 바램이다.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소매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끝으로 다시 한번 “安心 安全한 食材는 ‘맛있음’의 기본이다”를 中村사장은 인용했고, lENERGIA INVISIBLE NEGLI ALIMENTI – BIO e NONBIO a confronto-(저자 AW. DANZER)의 책을 소개하면 오가닉 식재와 일반식재를 현미경으로 촬영한 영상에서 비교되는 각종 농수산물과 허브 식재들을 비교하고 있었는데 유기재배의 오가닉은 잎이나 열매가 확연히 세포가 살아 있었지만 일반식재는 세포가 죽거나 거의 죽어서 구별 할 수 없는 검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의 영상 비교를 보면 누구나 유기식품을 선호하게 될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우리들이 농약이 사용된 농수산물을 먹고 있지만 사실은 영양소는 거의 없는 것을 먹고 있다는 것을 확인케 했고, 큰 놀람이 아닐 수 없다.
즉 “맛있음”은 농수산물에 세포가 살아있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남아있는 오가닉 농수산물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中村사장은 오가닉을 일본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고, 이 보급의 실천자로 뜻있는 포부를 갖고 있는 성실한 인상이었다.
이어 오가닉 인증기관인 (有)Leafearth 代表취체역(水野葉子)은 일반적으로 유기식품과 오가닉 식품을 구별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데 유기와 오가닉은 같은 뜻으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 JAS 마크가 있다.
레스토랑을 비롯 음식점의 메뉴에 오가닉이라고 적혀 있어도 거의 그런지 어쩐지 관심이 있다.
작년 오가닉 레스토랑 인증 레스토랑이 탄생하고 2개의 기관 각각에서 오가닉을 응원한다는 뜻과 소비자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있다.
JOIA에서는 그 프로그램을 한번 소개한다.
오가닉인증은 식재만이 아니라 식재의 생산에서부터 제공 장소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확인한 신청에 의해 검사되고 80%이상의 유기식재를 사용할 때는 잎을 3개, 50%이상일 때는 2개, 일부를 유기식재로 사용할 때 1개를 제공하여 인증하며, 검사와 판정은 별개의 사람이 실시하고 검사와 판정도 다르다고 전했다.
나플레의 中村사장은 1994년부터 20년간 이탈리아를 오가며 유기제품에 고집하고 지금도 매년 3-4회 이탈리아를 찾는데 작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이탈리아도 점점 변화가 오고 오가닉 슈퍼가 늘고 있고 일반 슈퍼에서 오가닉 상품 취급이 늘고 있다.
일본의 일반인들은 유기식품의 관심이 높고 새로운 물결이다.
오가닉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이는 사람의 건강, 발달장애, 불임증, 위험한 物이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심각해서 시민운동이 되고 있다.
“파스타”에도 품질에 따라 3세 이상만 먹도록 적혀 있기도 하다.
독일 과학자가 쓴 앞서의 책에서 현미경으로 관찰한 조직이 전혀 다른 사진을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우리들 건강, 어린이 건강, 젊은이들 건강을 위해 심각히 활동하고 있다. 보통 오가닉 식재는 맛있지 않다고 알려진 것은 잘못이다.
일반식품은 영양소를 커버하기 위하여 여러 첨가물을 넣고 있다. 유기 오가닉 식재는 영양소가 살아 있어서 자연의 맛이고 맛이 있다.
요리인은 식재의 성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유럽에서는 레스토랑도 식재점도 전부 오가닉이다.
일본은 점점 오가닉 물결이 오고 있는데 관심 있는 이들이 널리 알려 나가자고 모두 발표를 끝냈다.
(일사)ORGANIC FORUM JAPAN/LOHAS WORLD 代表理事(秋元一宏)는 第1回 ORGANIC FORUM JAPAN – ORGANIC LIFE STYLE EXPO의 개최개요를 설명했다.
2016년 11월 18일(금)-19일(토) 2일간 有樂町 東京國際 포럼에서 개최하는 第1回 ORGANIC LIFE STYLE EXPO는 (일사) FOOD TRUST PROJECT 와 LOHAS WORLD, GON(Global Oganic Network)3단체의 구성(2015년 9월 설립)으로 주최한다.
설립목적은 국내의 오가닉을 기본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의 건전한 발전과 보급이다.
10개의 카테고리는
1. 청과물, 해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음료 주류 등
- 농업, 농원, 가정채원, 생화 프란다 그 외
- 아파렐, 팻션, 악세사리, 잡화 등
- 뷰-티, 코스메틱, 스파 등
- 메디칼 아로마, 대체의료, 요가, 피라디스 외
- 베이비 & 키즈, 식육, 완구, 잡화, 아트 등
- 주택, 리폼, 건재, 내장, 리유스, 리싸이클 등
- 전통전승, 지역 활성화, 트리즘, 고민가재생, 미술, 공예 등
- 대체에네르기, 하이브리드 기술, 축전기술 외 자연에네르기 그 외
- 해외의 상재 수입, 수출판매 등
실적으로 오가닉 패스티/ 로하스 월드 스프링, 로하스 페스티벌 in 오끼나와 그린 엑스포, 오가닉 엑스포, 결정적 오가닉 심포지엄이고 앞으로 계획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까지 국제포럼과 도내에서 점차 기일과 크기를 증가시키며 전시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오가닉 시장 조사(일본, 미국, 카나다, EU 등)를 해마다 발표 계획하고 있다.
ORGANIC LIFE STYLE EXPO 3대 지침은 오가닉의 바른 지식 교육의 장, 업계 관계자, 일반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장, ORGANIC LIFE STYLE에 관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장이다.
목적은 국내의 오가닉을 기본으로 해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건전한 발전과 계몽 보급이 목적이다.
東京 국제 포럼 전시홀 1과 지상 스페이스에 옥내 약 140小間이고 옥외에 약 50小間이고 약 3만인의 래장을 내다보고 있다.
특별협찬 스폰서 기업으로 LAWSON을 비롯한 7개 스폰서 기업이 협찬하고 있다.
ORGANIC LIFE STYLE EXPO 특징은 의식 높은 래장자와의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판매가 가능하다.(오가닉 쇼케이스), 시음시식 샘플링 등 시장조사가 가능하다. 비즈니스 매칭의 장으로 하겠다는 메리트가 있다.
다양한 장르로 분류했고, 각 에리어에 연동한 테마 기획을 실시 개최한다.
주최측 기획으로 “種 의 교환회” “에니멀 웰페어” “키즈 아트 어워드” “세계를 바꾸는 에시칼 팻션쇼”들을 기획하고 있다.
주최기간동안 계속되는 세미나와 행사들이 이어지고 미디어 협력을 부탁하고 있다.
제2회 ORGANIC LIFE STYLE EXPO는 2017년 7월 29일(토)-30(일) 2일간 東京 國際 포럼 전시홀 전관에서 개최함을 알리고 있다.
일본은 지금 “오가닉 수퍼 원년”이라고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전시회를 개최하게된 것이다.
소비자에의 주지 기능에 유통과 메이커도 주목한다. 그리고 오가닉 시장 확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뭐라 해도 소비자이다.
폭멃은 분야에서 출전엔트리가 계속되고 있다.
또 유기 농업이 필요로 하는 재래종/고정종과 지금부터 축산이 다음 에니멀 웰페어 촞점을 맞춘 주최측 기획에서는 관련기업과 정보가 전국에서 모았다.
더해서 – 이벤트 스테이지, 키친 스테이지, 세미나- 회장에는 여러 가지 컨텐츠를 설치해 장르별로 정보 발신한다.
회장에서 판매가 가능하여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마감은 7월 15일(금)이지만 그 후라도 상담의 문은 계속 열고 있다.
네트워크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 의 강점은 전시가 2일간만이 아님은 그 전후에 공최단체의 하나인 (일사) FOOD TRUST PROJECT가 “생활과 비즈니스를 생각하는 소셜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100회”개최해 오고 있다.
내용은 오가닉, 에시칼, 로하스, 서스티나블, 페어 트레드, CSP, 생물다양성, 地産地消등 광범위에서 여러 가지 관련단체와 유식자, 더욱 지금 정말로 오가닉과 페어 트레드를 배우고 있는 고교, 대학생까지도 참가하여 전시회에 이어지고 있다.
금년도 “농림수산성의 오가닉 에코 농산물 안정공급 체제 구축 전국 추진사업”을 추진하는 “次代의 농과 식을 창조하는 회”도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EXPO”와 연계한 사업의 일부를 함께 실시, 회장에서는 매칭 참가 단체의 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소비자와 실수요자를 위한 오가닉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세미나도 예정하고 있다. 고 전한다.
빈틈없이 착실히 추진해 온 ORGANIC LIFE STYLE EXPO는 반드시 성공 할 것으로 보이며 해내외에 유기 오가닉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두는 본 특파원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창해 오고 있는 “정의사장 상록주의”이룩을 위한 인간을 중심으로 풍성한 자연환경 성취 일환에서 실천되어야 하고 실천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일본의 전 농지에 유기 오가닉 農(유기재배 오가닉 農) 경작으로 이를 세계로 발신함으로서 일본의 유기재배 오가닉 농산물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고 일본을 재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시민들은 싸고 질 좋은 유기오가닉 농산물을 生活食으로 함으로서 각종 성인병이 획기적으로 감소되고 건강하게 되어 국가재정을 위협하는 의료비 부담을 혁명적으로 감소시키고 개혁하게 되어 경제 활성화는 물론 무기화 되고 있는 먹거리를 유기 오가닉 농산물로 확보하여 세계에 발신하게 됨으로 세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무기나 무력이 아니고 유기 오가닉 농산물을 생산하는 올바른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게 될 것이다.
유기 오가닉을 세계로 발신함으로서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화되고 평화의 노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일본 전 지역 유기 오가닉 실천을 위해 국가의 중추적 프로젝트로 설정하여 대대적 지원이 요구되며 그리고 한꺼번에 일본 전 지역이 어렵다면 복구를 시작하는 동북지역으로부터 시작해도 좋고 원하는 자치체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적 전 농지로 확대하고 이를 세계에 발신하여 전 세계로 확산 시킬 것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고 일본에서 유기 오가닉농을 경작하고 있는 관심 있는 이들을 200여명 만났으며 모두는 꿈에 부풀어 있다.
남은 것은 국가의 결단으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결정하고 전국의 1억아 훨씬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실천으로 성취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고도의 환경 농업기술이 있고 자본이 있으니 국가 정책 결정과 함께하는 실천이 요구된다.
우리 모두의 철학 평범한 사람들이 올바로 살려는 노력 정의사상상록주의 이룩 위한 인간 중심 풍성한 자연환경 다함게 성취하자.
오늘 회견에서는 20여명의 기자들을 만났고, 오가닉 코스메의 전문가인 JOCA(일본 오가닉 코스메 협회) 代表(水上洋子), 오랫동안 오가닉 관계 일을 해 온 독일인으로 일본어가 유창하고 한국의 오가닉에도 관심 깊은 ORGANIC FORUM JAPAN/ORGANIC LIFE STYLE EXPO 해외 代表 겸 CTON의 국제담당(Managing Director (Heinz Kuhlmann)), (일사)일본토양협회 專門委員(小松淸明), (일사)오가닉 포럼 재팬 理事(渡邊竜史), 事務局(坂本武志), (SACHI KOBAYASHI), Bellavita PR 廣報室(碇笑美子, 岩下花繪), NAPULE 레스토랑(近藤文弥) (Serigo Cavallo)들을 만날 수 있었고 유기오가닉에 대한 의견교환과 레스토랑의 메뉴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을 수 있었는데 유기 재배 오가닉 농산물을 사용하는 레스토랑답게 질만이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들 또한 밝고 성실한 것은 中村사장의 인상 좋은 성실성과도 무관치 않을 것 같았다.
또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해 온 ORGANIC LIFE STYLE EXPO도 노력에 대한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6년 7월 12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