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世界를 向해 뛰는 CAETLA(사애라) BLUNT JAPAN 設立記念 記者會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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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9일(화) 18:00-20:00까지 CAETLA(사애라)숍 涉谷 本店에서 BLUNT JAPAN/(주)CAETLA(사애라) 代表 취체역 사장(山本健)가 주최, BLUNT가 공최하고, 뉴질랜드 주일 대사관 상무부가 찬동하여 개최된 記者會見이 있었다.

우산의 사용하다 버리는 소비구조를 바꾸자! 며 CAETLA(사애라)가 뉴질랜드 발의 우산 BLUNT의 일본 정규 판매 대리점으로 한 BLUNT JAPAN 설립 기념행사에 BLUNT 代表(공동창업자/경영감독(Mr. SCOTT KINGTON), 공동창업자/디자인감독(Mr. GREIG BREBNER)들이 來日하여 타이업 기획이 실현되었다.

주최측 인사 CAETLA(사애라) 代表(山本健)의 인사에 이어 BLUNT社 代表(Mr. SCOTT KINGTON)와 CAETLA(사애라) 代表 취체역 사장(山本健)의 대담에 통역과 사회는 WN(weather news)집행역원(石橋和博)과 WN의 뉴스케스터(江川淸音)진행으로 이어졌다.

“우산조사 2016” 발표는 WN의 디자이너가 하였고 시상품 발표는 BLUNT의 디자이너 감독(Mr. GREIG BREBNER)이 그간 발전해 온 우산들과 이번에 새로 내놓은 상품을 소개했다.

이날 주최측 인사와 대담에서 CAETLA.LTD.CO는 1991년 우산메이커로서 창업하여 현재 중국과 캄보디아에 생산 거점을 가진 일본 국내를 위한 RAIN GOODS를 판매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이고 내구성 있는 상품을 축으로 사용하다 버리는 우산의 소비구조를 바꾸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독자개발의 樹脂製의 뼈를 사용하여 튼튼하고 강풍에도 부서지지 않고 입히고 바꿀 수 있는 비닐우산 “에버이온”이 주력상품이다.

또한 환경에 배려한 상품제작의 개발도상국에 공헌하는 AIAIGASA PROJECT도 기획 설립했다.

무엇보다 가치 있는 상품을 제안하고 싶다. 우리들은 상품에 스며있는 새로운 가치관이 즐거움과 생각 있는 기분을 만들어 내서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과 서로 나누고 충분한 사회가 되는 일을 바라고 상품을 만들고 있다.

소비가 서로 나눔의 인간관계를 만들고,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공헌 할 수 있는, 우리는 상품을 보는 순간의 감동, 손에 넣었을 때 놀람과 사용시에 즐거움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CAETLA(사애라)”는 창립 당초부터 세상의 소비에 대한 문제를 던져 내걸어 상품 제작을 계속하고 있다. 한 개의 우산은 철, 알루미, 眞鍮, 木村, 프라스틱, 비닐 생지 등의 서로 다른 많은 재료를 조합하여 생산하고 있다.

자재뿐만 아니라 각각을 가공하는 메이커, 더욱 멬키(도장) 공장 등 재료를 만들고 최후로 우산공장에서 조립하여 우산을 만들어 낸다.

그 우산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이 “CAETLA(사애라)”의 컨셉에 찬동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BLUNT는 뉴질랜드 발의 우산 브랜드이다.   유질랜드 태생의 엔지니어인 GREIG BREBNER씨가 우산을 사용하다  버리는 것을 없애고 튼튼한 우산을 영구 사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여 종래의 우산에서는 없는 內風機能과 안전성을 추가하고, 내구성을 겸비한 프레임과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생지, 기능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우산을 실현하여 세계중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사용하다 버리는 우산에서 필요 불가결한 우산에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양질의 물건제작에서 “우산은 곧바로 부서지고 싼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소비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우산 문화에 관한 지금까지의 기성 개념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CAETLA가 전개하는 튼튼하고 부서지지 않는 우산 “에버이온”과 같은 컨셉이라는 점에서 CAETLA 代表 山本씨는 BLUNT 代表 SCOTT KINGTON 씨와 의기투합하고 일본에 있어서 “에버이온”과 함께 확판하기 위해 2016년 4월에 정식으로 일본 정규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에 우산과 떨어질 수 없는 기상정보 제공을 하고 있는 “WEATHER NEWS(代表 취체역 社長(草開千仁)도 양사의 생각에 공감하고 BLUNT JAPAN 과의 연계 기획의 제1탄의 활동으로서 오리지널의 ”소라(창공)우산“을 제작하고 8월 5일(금)-7일(토)에 개최한 ”소라(창공) 2016“에서 발표했다고 전한다.

駐日 뉴질랜드 大使館 商務部도 찬동하여 적극적 지원을 했다.

WN의 보고에서 강풍피해가 속출하여 우산이 부서진 원인으로 강풍에 55%, 호우에 1%, 엑시턴트 30%, 부서진 일 없다 14%이고, 약 85%의 사람들은 우산이 부서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부서지지 않은 우산을 요망하고 있다. 지금 우산으로 제일 바라는 성능과 기능은?

부서지지 않는 우산 65%, 잃지 않는 우산 17%, 관측할 수 있는 우산 8%, 예측하는 우산 10%이고 80%이상이 어떤 이유에서 우산이 부서지기 때문에 원래 부서지지 않으면 사지 않고도 끝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다수였다.

코멘트로는 우산에서 멀어질 때 “잊어버리지 않겠는가? 당신의 귀중한 우산인데!” 라고 음성으로 알려주는 우산, 비가 올 때 색깔과 무늬가 떠오르고, 맑은 날은 검정+무늬에서 UV CUT 할 수 있는 것 같은, 天氣에 따라서 색과 무늬가 변화하는 귀여운 우산을 원한다. 라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비닐우산 평균 소유수는 1.6本이고 최고로 보유수가 많은 곳이 東京과 大阪이었고, 가장 적은 곳은 鹿児島와 宮崎였고, 九州에서는 7縣中 4縣이 41위에 들어 있고 비닐우산 소유율이 적었다.

우산 소유 本수(개수) 속에 비닐우산의 비율이 높은 都道府縣은 大阪였으며 전국에서 17都道縣이 보통 긴 우산과 접는 우산보다도 비닐우산을 많이(50%이상)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구입 포인트는 튼튼함을 요구했다. 구입 시 중요시한 포인트는? 디자인(남성19%, 여성51%), 값이 싼 가격(남성27%, 여성14%), 튼튼함(남성 42%, 여성24%), 가벼움(남12%, 여11%)을 들었다.

제일 중요시한 것은 튼튼함이며 연대별로도 튼튼함을 제일 중요시했다.

다만 여성은 튼튼함보다 디자인을 중시하고 팻션성을 요구한듯하다.

소수였던 “가벼움”은 년령이 높을수록 “가벼움”을 추구하는 비율이 증가했다.

전국 평균 소유수는 3本, 우산을 제일 많이 소유한 곳은 東京, 京都이하 關東勢와 近畿勢가 많았다.

가장 적은 곳은 沖縄(오끼나와) 또 東北은 6縣중 4縣이 36위 이하에 들었다.

구입계절 梅雨(48.9%) 다음이 여름(21.5%)로 나타났다. 梅雨前線에 의한 雨와 여름의 게릴라 雷雨등 日本의 雨가 내리기 쉬운 시기를 반영한 결과로 나왔다.

참가인수는 延人員 23,000인(2016년 7월29-31일까지)이라고 보고했다.

2014년 일본의 인구는 127,298,000인, 2006년-2013년 그 해의 수입선은 중국 95%, 그 외 캄보디아, 한국, 대만 5%, 우산의 총 수입수량(같은 기간) 996,176,772本, 2014년 1인당 우산 소유량 3.3本 8년간에 폐기되는 우산 수량은 420,083,400本이고, 52,510,425本/年, 4,375,868본/月, 143,864本/日로 매일 143,864本이 폐기된다.

선한 것이 팔린다. 거기에 돈이 모이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환경을 배려한 위에 생산 혹은 판매가 이뤄지고 윤리를 기초로 한 바른 노동과 물건을 귀중히 취급하고, 손질을 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소비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BLUNT는 지금까지 크고 작은 그리고 접을 수도 있는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 튼튼한 우산을 만들어 왔고 이번엔 접었을 때 가방에 들어가도록 편리한 우산을 새로 선보였고 앞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색상과 무늬도 다양하게 그리고 기능성 있는 튼튼한 우산이 나올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

본 특파원은 BLUNT사에 몇 가지 질문을 했다.

우산에 UV차단기능이 들어 있는가? 강한 바람에 견디는 사이즈가 큰 우산도 가능한가? 바람 불어도 부서지지 않은 기술은 어디에 있는가? 일본 이외에도 세계에 몇 나라에 진출되어 있는가? BLUNT 와 CAETLA의 기술과 같은 원리인가?  곁들어 CAETLA사장에게는 앞으로 CAETLA와 BLUNT의 기술을 살려 새로운 우산을 선보일 의향은 있는가?

답변으로 모든 우산에 UV차단기능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접을 수 있는 최근 우산에는 UV차단 기능이 있다.   BLUNT에서는 기술적으로 대형으로도 만들 수 있다.

또 바람이 부는 바람을 받는 우산의 천의 각도가 더 깊고 내부의 살 끝에도 용수철을 달아 탄력을 주고 중심부에도 집중적으로 살을 넣어 보호하기 때문에 풍속 20-31m/sec에도 견딜 수 있는 우산이다.

우산의 형상을 보다 평평히 하여 공기 역학적인 포륨으로 하고 독자적 기술 구축과 생지에 장력을 만들어 내 실현에 성공했다.

放射張力分散 SYSTEM으로 이것은 BLUNT만의 RADIAL이다.

1928년에 최초 발명되어 10년간 노력 끝에 재 발명 한 우산이 BLUNT이고 BLUNT는 진화가 아니라 혁명이다.고 표현하고 있다.

CAETLA 山本 사장은 답변에서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는 비닐우산 EVEREON과 BLUNT의 기술은 전혀 다른 원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 서로의 다른 기술을 활용 CAETLA와 BLUNT사의 독자적 장점 기술을 살려 새로운 우산을 생산해 낼 의욕이 있고 더 발전된 우산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답했다.

나오면서 본 특파원은 느낌을 두 가지 말했다.

참으로 획기적인 우산들을 발명해 냈다고 전하고 이번 기자회견 때 BLUNT제품만 아니라 중심을 BLUNT상품을 두고 CAETLA 우산도 함께 진열하고 장점 설명도 곁들였으면 좋았다고 생각되고, 오늘 상영한 BLUNT 영상과 CAETLA의 EVEREON 영상을 CD로 만들어 보도진들에게 전했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라는 느낌을 전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EVEREON에 대해 세계에서 우산 소비가 제일 많은 나라는 日本이다.

그 속에서도 비닐우산은 년간 소비량은 약 5,500만本을 넘고 있다고 알려졌다.

거리에 방치되고 있는, 버리거나 한 것은 대부분 분별 회수가 곤란하기 때문에 리사이클 되지 않고 폐기처분되고 만다.

그런 비닐우산에 의한 자원 낭비와 심각한 환경파괴를 디자인을 통해 바꿔 갈 “EVEREON”은 지구 친화적, 에코적이고 사스티나블(지속가능한) 한 RAIN GOODS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은 부드러움이다.

우산은 팻션이면서 실용품이다. 부서지기 쉽고 부서지면 버려지고 쓰레기가 된다. 그러나 만일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그리고 부서져도 리사이클 할 수 있는 우산이라면?

우리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우산의 앞으로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다 고 CAETLA의 山本 사장은 힘주어 말했다.

신문사에서도 BLUNT와 CAETLA에 관심 갖고 취급해보면 어떨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신문사로 연락해주기 바라며 원하면 소개하겠다.

오늘 회견자들 이외에도 뉴질랜드(NEW ZEALAND) 주일대사관 참사관(商務)(CRAIG PETTIGREW), 同 大使館 商務擔當官(蓧原史生), MEDIAPARTMENT 代表취체역(杉野正和), 豊田通商(株) 과장직(田頭政典), (株)CLUB BUSINESS JAPAN 代表취체역 편집 發行人(古屋武範, BLUNT(森洋平), CAETLA 기획(眞田榮一), 香港(木村和人)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WEATHER NEWS WITH 스테이션 컨텐츠 사업부 메디아 기획 프로모션 담당 리더(立野象一)들을 만났다.

우산산업은 일본의 환경성이나 국토교통성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라고 생각되어져 오는 길에 얘기를 나눴지만 다음에 사장을 만났을 때 다시 한번 알리고 싶어진다.

이 우산을 국가적으로 장려해도 좋을 국가 산업이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지방자치체에서도 보조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山本사장이 개발한 비닐우산은 비바람에 뒤집어져도 다시 바로 할 수 있고 부셔지지 않은 환경 친화적 우산이고 BLUNT는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어 비바람에도 안심이다.

바람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발명품들이고 많은 연구노력의 결실이다. 2016년 8월 9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