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PERSIA 絨毯協同組合設立 25周年 記念 企劃千花繚亂 – “美展” PERSIA 絨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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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5월 28일(토)-30일(월)까지 3일간 이란, 이슬람 共和國 大使公邸에서 이란 이슬람 대사관 후원으로 페르시아 융단 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전통과 창의/ 대사공저에서 개최되는 특별전 “美展”페르시아 융단이 개최되었다.

20세기 초두에서 21세기 현대까지 페르시아 융단의 명품 명작을 한곳에 모아 전시하게 되어 융단 예술을 체험하게 되었다.

고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인 이란은 오래 전부터 中東, 오리엔트 세계의 문화적 중심지로서 또한 문화요람의 땅으로서 예술, 음악, 건축, 시, 철학, 사상 등 여러 분야에서 수많은 우수한 예술가들을 배출해 왔다.

오리엔트 세계를 대표하는 현란호화한 염직 공예품으로서 세계의 사람들을 매료해 이어 온 페르시아도 세련된 감각과 높은 기능을 가진 예술가들의 손에 의해 단지 생활용구에서부터 높은 예술성을 지닌 미술공예품에까지도 높이 평가해왔다.

페르시아 융단 협동조합 창립 25주년의 특별기획으로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탁월한 기량을 가진 예술가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아낌없는 탐구심에 의해 세상에 나온 기적이라 할 수 있는 근현대의 명품 명작 융단의 수들이 일당에 모아 놀랄 수 밖에 없는 창조미에 가득한 세계를 여러분들에게 감능하도록 하려한다.

이 기회에 꼭 래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여러분들의 래장을 기다리겠다.

미의 변천으로 모던사임, 암오구리 등지에서 20세기 초두 전설적 공방작품에서 21세기 초두에서 현대거장들 상품에서, 21세기 근현대 명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큰 홀을 가득 메운 페르시안 융단 작품의 크고 작은 상품들이 벽을 향해 가득 메웠다.

마침 대사관에서 이란 대사를 비롯 대사관 직원들이 감상하고 있어서 이란 대사(REZA NAZAR AHARI Ph.D)를 만날 수 있었다.

이날 주일 이란 이슬람 공화국 특명 전권대사(REZA NAZAR AHARI Ph.D)는 오랜 옛날시대의 문명과 페르시아 융단 이라고 알려진 이란제의 융단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언급했다.

페르시아 융단은 이란땅 예술 속에서도 호화현란하고 최고의 원류의 길, 예술의 하나이며, 이란 독자의 문화를 웅변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공저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융단전의 개최 목적은 이란과 일본의 문화교류를 더욱 추진하고 이란 독자의 문화예술의 귀중한 에센스를, 예술을 사랑하는 일본의 여러분에게 알기 쉽게 소개함에 있다.

이번의 융단전은 페르시아 융단 협동조합과 재경(在京)이란 이슬람 공화국대사관의 공최로 개최된 것이다.

여러분들의 전시회 참가를 진심으로 가다리겠다.며 주일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전권대사(REZA NAZAR AHARI Ph.D)는 인사했다.

페르시아 융단협동조합 理事長(DARA BEHR AVESH), 副理事長(MEHRDAD MEHRABI), 理事(SHAHRAM MOHAMMAD)들을 만났다.

 

2016년 9월 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