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6일 09:30- 13:00 新高島驛 바로 눈앞에 우뚝 솟은 건물 富士(FUJI) XEROX(株) 本社에서 이 회사의 연구개발 활동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PRESS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외신기자들 10여명이 참가했고 진화 발전해 온 신기술들의 설명을 들을 때 마다 기술의 진보를 확인케 했다.
富士(FUJI) XEROX 는 1962년 창립 이래 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손님들과 사회의 이해를 촉진하는 것을 기본적인 이념으로서 아시아, 퍼시픽 지역(日本, 中國, 韓國,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홍콩, 대만 등)을 활동지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가해온 종이의 정보를 복사하는 비즈니스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또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국가와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 단계에 대응하여 각각의 요구에 합치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의해 지역사회 발전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연구개발 활동과 최신기술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외국 프레스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세계 최초 慶応大學과의 협업에 의해 개발된 3D 프린터용 데이터 포맷과 “세계유일 4K 영상 음성데이터와 LAN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光傳技術등 최신기술을 데몬스트레이션을 섞어서 설명했다.
또한 종이와 멀티미디어를 융합한 크라우드 서비스 “SKY DESK MEDIA SWICH”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고객과 사원 동료와의 대화, 교류를 철저히 함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의 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낳기 위해서 오피스 구조 사원의 일하는 방법 고객의 요구 대응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어서 2015년에 代表취체역 사장에 취임한 栗原博씨의 인터뷰와 주식간담회도 있었다.
栗原사장은 ‘고객의 가치 창조를 지원하기 위하여“에 대한 메시지에서 당사는 1962년 창업이래 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이해를 촉진하는 것을 기본적인 이념으로 하고 있다.
종이의 정보를 복사하는 제로 그라피의 기술에서 오피스 변혁을 일으키고 기계 그 자체가 아니라 효용을 제공하는 렌탈서비스라는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켜 그 후도 여러 가지 상픔,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가치 창조를 지원해 오고 있다.
근년 비즈니스는 다양화 글로벌화 하고 나날이 경쟁이 격화하는 속에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의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비즈니스 진행방법도 1社에서 모든 것을 담당하는 시대에서 복수의 기업 간에 글로벌화로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진행해가는 시대로 바뀌고 정보를 신속 정화하게 유통시켜 공유하는 것으로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점점 중요하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이 비즈니스를 지지하는 것만 아니라 변혁을 함께 좌우하는 것이다.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와 IOT(Internet of Things)의 발전에서 세계가 네트워크에 이어지고 미디어도 다양화 하는 속에 유통하는 정보의 량, 종류는 팽대하게 하는 일방이다 당사는 장년에 걸쳐서 배양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서 기술과 노하우에 의해 필요한 정보를 최적한 형태로 변환하고 신속하게 배포, 공유할 수 있는 최적한 수단을 제공하고 업무 프로 전체의 최적화, 거버넌스의 강화, 고객 관계성 강화 등 비즈니스의 모든 장면에서 고객의 과제 해결과 증력화로 공헌하겠다.
또한 개개 기업의 과제 해결에 공헌하는 것만 아니라 자치체와 지역 커뮤니티 등으로 시야를 넓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안하겠다.
2015년 6월 경영체제를 새롭게 했다.
지금까지 진행 해 온 사업구조 전환으로 쌓은 기업체질을 반석한 것으로서 솔루션, 서비스 사업을 더욱 가속하겠다. 그리고 당사가 강점으로 하는 도큐멘트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에서 글로벌로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고 가치 창조를 지원하고 “참으로 엑셀런트 컴퍼니”로서 인정받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富士(FUJI) XEROX(株) 代表취체역 會長(山本忠人), 代表취체역 社長(栗原博)은 밝히고 있다.
富士(FUJI) XEROX 및 관련 회사와 그 속에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들이 목표로 하는 이념은 知의 창조와 활용을 추진하는 환경구축, 세계 상호 신뢰와 문화발전에의 공헌, 한사람 한사람의 성장의 실현과 기쁨의 실현이다.
우리들이 소중히 하는 것은 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비즈니스의 자세, 인간성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 꼴(존재)을 10의 가치로 구성했다.
우리들이 소중히 하는 것은 고객의 만족, 환경, 높은 윤리관, 과학적 사고, 프로패셔날리즘, 연계, 다양성의 존중, 신뢰와 배려, 즐기는 마음, 모험심들이다.
회사개요는 1962년 2월 20일 설립 자본금 200억円, 후지필름(株)(현 후지필름 홀딩스(株) 75%와 영국 렁 제록스(현 제록스 리미티드) 25%와의 합병회사이고 사원수 45,397명(2016년 3월 期 연결), 8,282명(2016년 3월 期 단독)이고 東京애 본사를 두고 3곳의 연구소(해외까지) 개발 제조사업소 橫浜을 포함 해 내외에 9곳이 있으며, 지점은 전국 주요도시에 약 300개소이며 해내외 지점은 중국, 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타이, 말레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미국의 구가와 지역에 두고 있다.
取締役 집행역원으로 代表취체역 會長(山本忠人), 代表취체역 社長(栗原博), 代表取締役 副社長(吉田晴彦), 전무집행역원(柳川勝彦, 徐正剛), 富士(FUJI) XEROX(株) 상무집해역원 연구기술개발 본부장(大西康昭)은 富士(FUJI) XEROX 연구개발의 대처활동과 회사의 발자취를 설명했다.
주위 부대사업까지 합한 연결 매상고는(2016년 3월 期) 1조 1,834억円이다. 단독 매상고는 24,916억円이고 그중 이메징사업(14%), 인포메이션 사업(39%), 도큐멘트 사업(47%)이다. 지역별 매상고(연결) 구성은(2015년도)국내 50%, 해외 50%로 구성된다.
富士(FUJI) XEROX 창업자(JC 윌슨 1909-1971)는 우리들의 사업목적은 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인간사회의 보다 좋은 이해를 소개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과 도큐멘트 가치의 변천은 紙의 발견(기원전 2000년) → 인쇄혁명(1445년경-활판인쇄기) → 복사혁명, 정보민주화(1949년 乾式복사기 상품화) → Broadband(知의 민주화 2000년경)로 발달해 왔다.
파빌루스 Broadcasting, Middle Casting, 모두를 커버한다. 종이의 역할은 기록, 전달, 재창조 역활로 종이 역할은 인간의 역사이다. 쿠텐베르크는 만인을 독자로 했고, 富士(FUJI) XEROX 는 만인을 출판사로 했고 인터넷은 만인을 제작자로 만들었다.
혁신기술의 흐름으로 제로 그라피 발명, 전자 도큐멘트의 시작, 코피기타스 컴퓨팅의 제창(숨어 있는 컴퓨터)으로 주변의 모든 물건에 컴퓨터가 내장된 그들에 협조해서 사람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크라우드 시대의 기술(4K), 회의에서 발언자 추출과 정보의 자동 기록, 강의 비디에서 씬의 검색, 화상 아노테이션기술, 네트워크분석기술, 테세레이션을 사용한 동적조작영역기술, 모바일 환경에서 고도의 암호화기술들을 형태화 실용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3D DATA 포맷(FAV) 소개는 연구기술개발본부(藤井雅彦, 高橋智也)에서 3D 프린팅 시장동향은 산업용도를 중심으로 급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세계 시장규모가 20,000Ms(2조円))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년 3D 프린팅 기술은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과제로 종래의 3D 프린터용 데이터는 풀 컬러 정보와 재료정보 등 유지가 충분치 않고 3D 프린터 본래의 능력을 살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각종 설정을 끝머리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하거나 이를 위한 데이터 변환을 필요로 하거나 그 과정에서 파괴된 데이터의 수복이 필요하게 되는 등 번잡한 공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富士(FUJI) XEROX 와 慶応義藝大學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FAV 포맷 개요설명에서 포리콘(현재)와 복셀(FAV) 비교설명하고 지금까지 직삼각면으로 표현한 포리콘의 한계를 극복키 위해 정4면체를 활용한 복셀에 의한 3차원 형상의 표현(FAV)로 세계 최고 수준의 3D 모델의 표현이 가능케 되었고, 富士(FUJI) XEROX 에서는 복셀을 개발 이를 널리 보급하여 활용토록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점으로 각 복셀로 색의 정보, 재료정보를 유지 할 수 있고 근방의 복셀과의 접합강도(링크)등도 유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었다.(3D 프린터 에 의한 조형물의 이방성 반영, 장래의 실현 가능성을 들었다.) 이로 일본과 세계의 물건 제조에 공헌하고 싶다고 했다.
FAV의 기대효과(Fabricatable Voxel →FAV)
3D 프린트 활용으로 재료와 색의 혼합 할 수 있도록 된 3D 프린트 능력과 3D프린터의 특징이던 복잡한 내부구조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최대한 인출할 수 있다. 지금까지보다 간단하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3D 프린터가 가능하다. 물건 제작의 변혁으로 외형만의 설계만 아니라 재료, 내부구조, 색, 3D 프린터의 특징까지 포함 시뮬레이션과 설계가 시뮬레스에 이어진다. 완성품에 한정치 않고 근접한 물건을 설계 가능한 지금까지의 없는 총합적 모델링 환경을 실현한다.
3D데이터 유통, 활용, 누구라도 3D 디자이너가 되는(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설계 할 수 있게 됐다) 이것에 의해 3D 데이터, 3D데이터 유통의 증가, 여러 가지 서플라이체인에서 비즈니스 찬스가 생긴다(3D프린터활용도 추진된다)
마스 카스트 마이스(롱텔) 시장이 본격적으로 상승, 풍부한 생활공간을 실현할 수 있다. 메이커 주체의 물건 제작에서 사용자 참가형 물건 제작이 가능하다.
앞으로 추진방법으로 표준화와 물건제작에의 전개, 3D데이터에 관한 플레이어와의 연계(데팍트화)를 제안했고 FAV를 사용해 널리 알려 달라고 주문했다.
질문에서 본 특파원은 정4면체만 아니라 정삼면체도 FAV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삼면체로도 정사면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하여 입체적이고 내부구조의 재료 관련된 모든 것을 표현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 3D프린터와 센싱이 융합되면 골격과 내용물은 물론 신경세포와 림파의 흐름도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앞의 3D로 만든 물건의 입체적 내용물의 재료의 다름에 따라 검증 시에서 압력을 가했을 때 만든 물건의 구조가 바뀌는 정도 시간차가 나왔는데 인공피부가 부족하다면 사람의 피부 사람의 내부재료를 사용한다면 예를 들어 빠진 이빨도 3D+센서로 인해 재생가능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백지를 FAV활용하여 3D프린팅 했을 때 입체적 표현이 가능한가?
답변으로 이론적으로 모두는 가능하다고 했고 물건에 따라 정4면, 정3면체등 구조를 바꾸어 활용한다고 답했다. 백지를 3D로 프린팅 해 입체표현은 현실화되어 있음을 답했다.
나는 끝으로 이 연구개발이 생활과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활용 할 수 있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 해 줄 것을 주문했다.
富士(FUJI) XEROX 4K, 2K영상광전송기술에 대해서, 4K HDM, IP광전송기 시장개발 프로젝트 팀장(高梨紀)는 프로덕션 프린터를 받치는 키 기술 VCSEL은 인쇄업계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프로덕션 프린터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고화질을 실현하는 사양의 하나가 2400dpi 출력 해상도이다.
이것을 떠 받치는 키-기술이 당사 VCSEL(面發光레이져)이다.
VCSEL-ROS(화상 기록부)에 의해 실현하고 있다.
2003년 상품화 이래 100만개 이상 생산하고 우수한 기능과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영상 광전송기 응용은 2011년 11월에 2K사양의 광전송기를 판매개시하고 있다.
영상 전송의 과제는 HDMI 케이블 거리제한이다. 10m범위 내에서 모든 기기를 설치하게 되어 설치장소가 제한된다. 영상을 압축해 연장한다. 지연과 프레임의 떨어짐이 발생한다.
사용은 디지털 싸이네지, 공장의 감시와 병원에서 4K, 2K 映像傳送器 상품라인업, 전용 DVI 광전송기(2008년) 판매중의 3상품으로 DVI 광전송기(2009년), HDMI 광전송기(2011년), 4K HDMI IP 광전송기(2015년)들이 있다.
요구는 이방통행의 영상 전송에서 쌍방향 신영상 커뮤니케이션에 넓어지고 있다.
4K HDMI IP 광전송기를 시장 도입으로 4K영상 음성 LAN데이터를 동시에 800m전송 가능한 “4K HDMI IP 광전송기”를 개발하고 2015년 5월부터 발매하고 있다.
판매국은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타이 등이다.
4K HDMI IP 광전송기의 특장(特長), 4K HDMI IP 광전송기는 최대 4K 해상도의 HDMI 신호와 LAN 신호를 1本의 광케이블에서 800m연장 가능한 상품이다.
타사의 전송기와의 다름은 고장률과 장기 운용성 상품 코어(중심)(光源)의 복합기에 축적된 자사 내제 레이져를 채용 24시간 X 365일 X 10년 이상 가능 상정된 설계이다.
레이져 수명은 740년간, 누계 판매 실적은 약 3,000대 5년간 고장률 약 0.5%이하 타사에 비해 레져 수명(내구성)으로서 네트워크용 레이져의 약 7-36배의 장기 수명을 담보하고 있다.
근년 디스플레이나 카메라 설치 장소는 엑세스 곤란한 지주와 천정에 매다는 것이 늘어 멘테난스성이나 트라블 대응을 고려해 장기 운용성을 중요시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주요 판매실적 누계 2,700셑트 이상이다.
데몬스트레이션에 의해 1)리모트&리얼타임 4K 영상 모니터링, 2)4K 手術동화 3)次世代 디지털 싸이네-지 등을 직접 볼 수 있었고 놀랄뿐이었다.
한편 이의 발전은 악용시에 사생활이 전부 노출되는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었다. 富士(FUJI) XEROX 회사내에 설치된 4K리모트 카메라에 의해 360도 보이는 전 건물 내의 공간이 전부 뚜렷하게 보이고 들린다. 사무실에서 카메라 콘트롤러 작동으로 위치와 거리를 바꿔가면서 보고 들을 수 있었다.
4K 영상을 20m연장하여 20층 옥상에 설치했을 때 광범위한 지역 공간 위 건물과 거리 방안의 사람 얼굴을 확실히 식별 할 수 있는 뛰어난 상품이었다.
눈앞에서 카메라 콘트롤러 작동하면서 옆에 놓인 4K 98인치 TV화면으로 본 화면을 통해 거리 사람들을 보고 말소리를 들을 수 있는 놀라고 한편 악용됐을 때 큰 문제가 발생 가능성을 안고 있어 우려되었다.
또 수술 장면을 참으로 세밀하게 볼 수 있어 생생한 느낌이었다.
세계 유일의 4K 영상, 음성 데이터와 LAN 데이터를 동시 전송 할 수 있는 光傳技術의 데몬 스트레이션은 우리 생활에 직결된 기술로 박력이 있었다.
그러나 빅데이터와 결합되어 실시되는 마이 넘버 등에 악용된다면 굉장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긴다.
“SKY DESK MEDIA SWITCH”의 사례 소개, 자동 판매기의 상품 정보를 다언어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신사업개발부 그룹장(篠崎謙吾)이 인바운드 수요 창출을 위한 크라우드 서비스는 다언어로 활용 가능하여 외국의 고객들은 물론이고 고객을 맞는 일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각 지역의 관광정보에 대해서 고객 共創 Lab메니저(羽鳥徹)가 소개했고 富士(FUJI) XEROX R & D 스퀘어 안내는 광보선전부 광보그룹장(小池尙子), 광보그룹(久保田 夕紀)들이 하였는데 15층의 사무실 풍경은 앉아서도 사무실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칸막이가 낮고 앉아서도 동료와 대화할 수 있고 업무 협조가 되도록 했고, 사무실의 장은 한 눈에 전 사무실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사무실 각층마다 소그룹들이 모여 회합할 수 있는 원탁의 시설들이 있으며, 이 또한 사무실 어디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대화와 평등의 사무실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15층 사무실에 2,000여명의 사원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과장은 두명으로 이들은 앉아 있는 시간은 거의 없고 각 사원들의 지원에 바쁜 전경이었다.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서 제안해서 직원식당을 잠시 볼 수 있었는데 다양한 메뉴에 디저트까지 값싸게 공급하고 있었고 식당에도 회합장소가 설치되었고 밖을 볼 수 있는 유리창을 따라서 엘리베이터 시설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빙 둘러 식탁이 있어서 수천명 수용이 가능하고 쾌적했으나 수만명의 직원들이 한꺼번에 식사하기는 무리여서 3부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 사무실 식당 곳곳에서 사람 좋은 栗原사장이 미래지향적 운영방침이 배어 있는 느낌이었다.
점심은 20층의 소그룹 회합실에서 栗原博사장과 FPCJ에서 참가한 기자들과 富士(FUJI) XEROX에서 大西康昭씨 小池尙子씨 井上裕子씨 羽鳥徹씨(사업화 추진실)들이 동석했다.
栗原사장은 회사 견학에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도시락으로 점심시간에 자유로운 인터뷰가 있었다.
본 특파원은 옆자리에 앉은 栗原博사장에게 직접 견학해보면서 상상 이상으로 세계유일의 신기술과 세계초의 기술들을 설명 들었고 사무실 견학을 하면서 기술의 진보와 대화의 중시를 현장에 실천하고 있어 栗原사장의 방침이 스며있음을 확인했다.
기술의 진보는 우려점도 있었다. 앞으로의 계획과 글로벌 추진에 대해서?
자동판매기의 다언어 표시는 큰 도움 될 거라 보며 이 홍보를 위해 큰 전시회와 세미나 견학 등 활용에 대해서?
2015년 경영체제를 쇄신했다. 기업 체질을 반석위에 올리고 솔루션, 서비스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회사의 강점인 도큐멘트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글로벌로 고객의 과제 해결, 가치창조를 지원하는 “진실로 우수한 회사로 인정되는 회사”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복수의 기업 간에 글로벌로 강점을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사업을 전개하고 정보의 신속 정확하게 유통시키고 공유하여 새로운 知를 창출하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
우려의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안한다.
지금 개발 중에 있는 4K영상, 음성데이타와 LAN 데이터를 800m에서 2Km까지 확대 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하고 있고 제록스 글로벌 확장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기존의 거점들을 중시하면서 넓혀갈 방침이다.
한국에도 후지제록스 거점이 있고 활발하다.
해외 인바운드 고객들 지원을 위한 자동판매기의 상품정보 다언어 표시 시스템은 큰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보도 기사를 통해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다른 기자들의 질문으로 이어졌고 끝나는 자리에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FPCJ 에서는 광보전략과 과장(小泉和子), 광보전략과(吉竹智美)들이 참가했다.
대화를 중시하고 가치창조를 지원하는 富士(FUJI) XEROX 는 사람 좋은 栗原사장의 미래지향적 사고와 기술혁신으로 점점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사장의 방침처럼 사람을 중시하고 평등한 환경 속에서 우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혁신적인 기술의 연구개발로 발전해 갈 것을 크게 기대한다.
2016년 9월 7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