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熊本地震과日本의地震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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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7일 (수) 11:00-12:30까지 FPCJ회견실에서 永井씨의 통역으로 東京大學 地震硏究所 지진예지센터장 교수(平田直)의 구마모도 지진과 일본의 지진활동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사회는 熊本縣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은 일본 내륙의 지진으로서는 관측사장 가장 활발한 余震활동을 동반한 지진으로서 주목되고 있으며 앞으로 피해를 최소한으로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강한 흔들림을 가져온 여진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구마모도 지진의 특징과 今後 일본에서 발생할 가능성 있는 지진활동에 대하여 듣기로 하자며 平田교수를 소개했다.

平田씨는 4월에 구마모도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일본에는 1995년 한신 대지진, 아와지 고베지진은 국가기관으로 커뮤니티를 조직 지진 조사위원회에서 케어하고 있다.

4월14일-16일(24시간동안) 구마모도 지방에서 계속 M6.5 , M7.3의 큰 지진이 일어났다.

마그 7.3의 지진은 1995 고베, 한신, 아와지 에리어에서 일어난 지진과 같은 규모와 큰 흔들림이 진도 7로 관측됐다.

이는 진도계의 최고의 진도이며 일본에서는 최고의 진도이다.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0-7이 있다.

국가에 따라서는 0-12까지 있다. 7은 일본에서는 가장 큰 MM최대의 흔들림(진도)이었다.

건물(빌딩)이 어느 정도 함몰되었는가에 따라(피해 정도에 따라)정해지는 것이 진도이다.

일본은 한신 아와지 이후 계속 진도를 계측했다. 세계에서는 일본만이 계측하고 있다.

그 결과 지진이 일어나면 리얼타임으로 진도(흔들림)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4월 14일 21시26분  TV에서는 진도 7이 관측되었다고 발표했다. 진도 7이 관측된 것은 1995년 神戶지진, 1994년 新潟縣 中越지진, 2011년 東北地方 지진 등 지금까지 3회 관측되었고 큰 흔들림이어서 진도 7이 기록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熊本 益城町에서 진도 7을 기록한 2번의 지진, 2016년 4월 14일 M6.5, 4월 16일 M7.3을 기록했다.

M6.5규모는 일본어디에서고 1개월에 한번 정도는 일어나는 정도이다. 그 때문에 진도 7이 관측되었으나 한정적으로 흔들림이 있었다.

28시간 후 16일 마그니츄도(M) 7.3 지진이 있어서 큐슈 광범위한 곳에 관측되어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2016년 구마모도 지진 평가(제288회 지진 조사위원회(임시회)(4월15일) 4월14일 21시26분에 熊本縣 구마모도 지방의 깊이 약 10Km에서 마그니츄도(M) 6.5(잠정치)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에 의해 구마모도현에서 최대 진도 7을 관측하고 피해를 동반했다.

현 시점까지는 지진활동은 本震一余震型에서 추이했고, 4월 15일 18시 현재까지 최대여진은 15일 00시 30분에 발생했다.

M6.4(점정치)의 지진에서 최대진도 6强을 관측했다.

여진활동은 減衰傾向 이는것이 활발했고 北東一南西 방향에서 연장길이 약 20Km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2016년 4월 16일의 평가(제289회(임시회) 2016년 4월 17일)

4월 16일 01:25분에 구마모도현 구마모도 지방의 깊이 약 10km에서 마그니츄도(M)7.3(잠정치)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에 의한 구마모도현에서 최대 진도 6强을 관측하고 피해가 발생했다.

이 지방에서는 4월 14일 21시 26분에 깊이 약 10km에서 M6.5(잠정치) 지진이 발생하고 구마모도현에서 최대진도 7을 관측했다.

지진활동은 활발하고 북동-남서 방향으로 연장길이 약 30km영역의 他, 그 연장길이의 구마모도 阿蘇地方과 大分縣등 周辺域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대진도 7로 4월 21일에 정정되었다.

2016년 4월 16일 1시 25분의 구마모도현 구마모도 지방 지진은 넓은 범위의 큰 지진이 있었다.

1995년 이후 全地球航法衛星시스템(GNSS)는 1300개소 설치되어 정확히 관측이 가능하다.

4월 14일에 지각변동(수평) 城南觀測点이 北北東 방향으로 약 20cm 이동 관측되었다.

4월16일 구마모도 지방 지진(M7.3)은 長陽관측점에서 南西방향으로 약 97cm 수평으로 지각 변동되어 이동한 것을 알 수 있다.

지하에서 어떤 운동이 있었는가? 그 익일 예측했다.   추정된 진원 단층 모델 파라메타는 4월 16일 진도 7.3에서 27km 길이 12km 폭 3,5m 지하에서 프레이트가 흔들렸다. 이와 별도로 독립해서 지진파 추측 2-3m흔들림 30km 연장길이도 남측에서 관측되었다.

M7.3은 2번째 지진에서 발견되었다. 과거 증거인 엑티브 포트는 土山 이남의 日奈久 단층 帶의 조사 지점에서는 지표 변위는 인정되지 않는다.

日奈久 斷層帶 엑티브 포트 이름이 나와 있다. 평가했으나 과거 각각 단층 지진으로 1만- 1천회 걸쳐 지진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이는 30년이내 0-0.2% 지진이 일어 날 것을 예고한다. 그러나 0-0.2로 매우 희박하다는 점이다.

지상에서 조사도 했다. 도로 중앙에 횡단으로 갈라져 있어 횡당 단층 있음을 안다. 지표의 갈라짐을 발견,

土山도로 右橫갈라짐 20-30cm 폭으로 도로 횡단으로 가라짐은 14일 지진 후에 다소의 變位가 있었다. 눈에 띄게 단차가 생긴 것은 16일 미명의 M7.3의 지진 후에 생겼다.

飯田도로는 수직방향으로 약 15cm 단층과 직교 방향으로 약 10cm정도, 右橫갈라진 성분은 거의 없고 正斷層型이 메인이다. 堂園 논밭의 중앙에 右橫오류(갈라짐) 약2m정도 보였다.

지표의 갈라짐이 발견됐고 갈라짐이 活斷層 지표가 지진 지표적 지진 단층이 과거에도 흔적이 발견되었다.

布田川 斷層帶 4월 14일(M6.5), 4월 15일(M6.4), 4월 16일(M7.3), 高野一白旗區間(M6.8), 日奈久區間(M7.5), 八代海區間(M7.3), 布田川 區間(M7.0) 宇土半島北岸區間(M7.2정도이상)으로 나타났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평가 이 진원 지역 부근에는 日奈久 斷層帶가 존재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그 高野一白旗區間의 활동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지진조사 위원회는 日奈久斷層帶(高野一白旗區間)에 대해서 활동시에는 M6.8정도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30년 이내에 지진 발생 확률은 不明하다고 평가했다.

더욱 日奈久단층대(高野一白旗區間)을 포함한 九州 남부구역에서는 M6.8 이상의 지진 발생확률은 7-18%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6년 4월 16일 熊本縣 熊本地方 지진평가(제289회 임시회 4월 17일)

이 진원 지역 부근에서는 布田川 斷層帶가 존재하고 있다. 현지 조사결과에 대하여 布田川 斷層帶의 布田川 區間연안등에서 지표, 지진, 단층이 발견되었다.

이 지진은 주로 布田川 斷層帶(布田川 區間)에 대하여, 활동 시에 M7.0정도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 있다.

30년 이내의 지진발생 확률은 거의 0-0.9%(약간 높다)로 평가했다.

日奈久斷層帶 평가구간, 高野一白旗區間, 단층길이 약16km N23°E, 右橫오류 단층, 남동측 융기를 동반하고 高,角,度, 단층면의 폭 13km정도 지진 발생층 하한의 깊이 13km 정도, 평균범위 속도 0.04-0.2m/千年정도,(上下), 1회의 오류(갈라짐) 量 2m정도, 최신 활동시기 약 1,600년전이후, 약 1200년전 이전으로 평균 활동 간격은 不明하다.

일본에는 2,000의 엑티브포트 단층이 있다. 그 중 M7이상의 지진이 일어 날 수 있는 곳이 100곳 정도이고, 日奈久斷層帶도 이를 추정해 발표한 것이다.

대부분 단층이 남지만 흔적이 남지 않은 곳도 있다. 活斷層 이외 M6.8이 30년 이내에 일어날 확률은 큐슈 북, 중부, 남북 등에 30-40% 있음을 조사에서 알았다.

일반적으로 關西에는 지진이 없다고 했으나 일어났고, 큐슈도 지진이 없다고 생각하다가 일어난 것은 유감이다.(지진학자들은 강하게 지진발생을 주장했다)

일본의 건물 2할이 耐震대책이 안되었는데 큐슈는 耐震대책이 더 낮은 곳이다.

지방자치체의 피해가 커서 피난소, 피난거점을 거의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30년 이내에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중부가 가장 높다.(18-20%), 지역의 여러분은 큐슈는 지진이 없다고 말했다. 九州 전역 지진 발생률은 30-40%이다.

21년전 한신 아와지 지진도 관서에는 지진이 없다고 생각해 준비가 없었으나 지진학자들은 지진발생을 알았으나 잘 전해지지 않았다. 이번도 예측이 안 되어 유감이다.

구마모도는 20% 빌딩이 지진대책이 없다. 일본 전체에서 보면 耐震책이 갖춰졌지만 아직도 20%이상은 耐震대책이 안되어 유감이다.

일본은 지진 피해가 나오면서 더욱 지진대책을 강하게 하여 지금은 진도7에도 잘 견딘다고 본다. 그러나 1981에 크게 개정이 되어서 그 앞과 그 뒤의 강도가 매우 다르다.

1981년 전에 지금 생각하면 큰 흔들림에 무너짐이 아직 일본에 20%정도 있음이 문제다.

큰 지진이 잠정적으로 있다는 특징이 있고 그 결과 넓은 범위에서 구마모도 뒤에 大分縣도 지진이 발생했다. 남쪽에도 큰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의 미디어는 큰 지진이 이어져 확대되어 四國까지 가지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平田直)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큰 지진이 일어나 북에서 남까지 여진이 일어나 큰 크레이터가 생겨 여진활동이 활발하다. 본진은 매우 넓다. 큰 지진이 본진 뒤에 大分에서 큐슈 남부까지 일어났다. 최소 4월 14일 前震 6.5이후 큰 지진이 있었다.

28시간 후에는 예측 못했다.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없다고 부정할 수 없다.

과학적 증거에 기초하여 예측할 수는 없다.

지진의 여진은 16일 M7.3이후 여진으로 최대 지진은 일본 내륙에서 일어난 큰 지진이다.

지진활동 개시에서 활동일수 14일간에 그간 큰 지진들(1997년 가고시마현 사스마지방 M6.6, 2000년 돗도리현 서부지진 M7.3, 2005년 후쿠오까현 서방충 지진 M7.0, 1995년 효고현 남부지진 M7.3, 2008년 岩手, 宮城 내륙지진 M7.2, 2004년 니이가다 추에츠 지진 M6.8)과 비교해서 1995년 효고현 지진의 여진이 73회이었는데 이보다 훨씬 많아 2004년 니이가다현 지진보다 훨씬 많은 여진이다.

2016년 熊本지진 M7.3의 여진이 2016년 4월 25일 13시30분 현재 211회를 기록한 놀랄만한 횟수이다.

2004년 니이가다 추에츠 지진은 2주간 후에 여진이 있었고 1개월 후에도 여진이 있었다. 구마모도는 진도가 크고 일개월 후에도 피해가 있을 것이고 빌딩피해가 클 것으로 예측했다.

4월 14일, 16일 큰 흔들림의 내륙지진 일어난 것도 지금까지 활단층에서 발생했다.

지진은 活斷層으로 추측하고 전체로 보면 발생을 알았으나 준비를 못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나 과학적으로는 말할 수 없으니 보란티어 활동시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결론으로 2016년 4월 14일에 熊本地方에서 강한 흔들림을 가져온 내륙의 옅은 지진이 있었다. 14일의 지진은 M6.5, 16일은 M7.3 어느것이나 최대진도 7이었다.

布田川, 日奈久斷層帶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九州지방은 전체에 있어서 M6.8이상의 지진이 30년 이내 발생할 확률은 30-42%로 평가되었다. 활발한 前震, 餘震을 동반한 지진이다고 정리했다.

질문에서 질문의 답으로 소조의 연구소, 전형의 데이터는 진도 7이 28시간 후에 본진의 흔들림이 있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경험치 못한 것으로 특이한 것은 4월 14일의 M6.8 후에 4월 16일 M7.3 의 구마모도 전체의 지진활동은 2004년 니이가다현 中越지진보다 좀 크게 발생한 상황이다.

2011년 동북지진과 다른 점은 2011년 동북지진은 태평양 프레이트 경계 지진 충돌로 이어진 최대 400km깊이에서 충돌한 500배의 에네르기를 낸 큰 지진이다.

구마모도 지진은 파괴된 최대 30km 플레이트 북의 내륙에서 생긴 지진이다.

M7정도의 지진은 1년 1회 정도는 일본내 어디서고 일어난다.

프레이트내에서 일어난 내륙 지진이어서 길이와 크기에서 다르다. 파괴력에서 다르다.

구마모도 M7의 지진은 일본 어디에서고 나온다.   대 원발 활단층 경우 센다이 후쿠시마 원발은 활성단층 주변이고 활단층에는 피해가 없다.

구마모도 지진 폴로업에 시간이 짧다. 왜 그랬는가? 진도 관측 M7을 기계가 관측한다면 왜 수정했는가?

최소 6.5진도로 진도계 정전으로 일하지 못했다. 기록은 기계 속에 남아 있어서 지진 성청(정부기관)은 실제는 진도 7이였다고 알게 된 것, 물론 정전의 경우 전지로 움직이나 28시간은 유지 못했다.

앞으로 고쳐야 할 점이고 이유가 확실하여 고칠 수 있다.

지진이 오면 주위의 지면에 일어나기 쉬운 상황이 일어난다.

그 증거로 큰 지진 후에 여진이 온다는 것이다.

평소는 여진은 최초 지진보다 작은 것이 여진의 크기다.

이번엔 최초 지진이 일어난 4월 14일보다 16일에 더 큰 지진이 일어난 것, 왜냐면 답하기 곤란하다. 이는 사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에너지가 축적되어 준비되어 있었다는 것.

이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 지진의 힘이 더해져서 일어나기 쉬운 상황이 되어 그 자체도 어떤 계기에 의해 일어난 것, 지진 작은 계기에 의해 연쇄반응에 의해 일어난다.

다음에 생각해도 6.5에서 리엑션 7-7.3 그 후 더 큰 지진이 있을지 몰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까지와 다른 최초 지진보다 큰 지진이 후에 일어난 것은 에너지(힘)이 더해져 축적되어 있다가 어떤 계기로 지진이 일어 난 것으로 해석은 생각이지 증거는 없다.

왜 뒤에 최초 지진이 6.5에서 멈췄는가가 알 수 없다. 뒤에 큰 지진이 있었는가? 의 의문이 (문제) 아니다.

中國 지방 지진 발생 후 주변 활동을 평가 하는가? 최초 정한 정부 정책이 말 할 수 없으나 5년전 니이가다 지진 대책에 대해 보란티어 활동의 경험을 살려 정확히 일어났다.

예로 미야기현(宮城縣), 니이가다현(新潟縣), 전국의 현들이 熊本縣에 파견된 것은 지금까지 경험을 살려 빨랐다.

AFP 1개월 이내 지진 진도 7의 의미는?

어렵지만 그러나 진도 6이상 강진이 일어나도 이상치 않다. 이에 흔들림이 온 것은 아닐까?

M7이 온 것은 지금 과학으로는 말하지 못할 것, 과학적으로는 M5 弱은 있을지 모르지만 더 큰 지진은 예측키 어려운 일이다.

이번 熊本縣지진은 일본 관서지역 내륙만 아니라 한국의 남부에도 영향을 주어 지진이 있었다는 것은 대륙봉으로 한국 남부와 일본 내륙이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 한 것으로 되며, 앞으로 지진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도 지진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케 한다.

또 구마모도 大分縣의 지진으로 지금까지의 지진 상식을 깨고 있다는 것이다.

큰 지진 후에 여진은 최초 지진보다 크기가 작은 것이 지금까지 상식인데 이번엔 과학으로 설명키 어려운 최초 지진보다 훨씬 큰 지진이 와서 이를 主震으로 하여 그 후 오는 지진들을 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역사상 없는 특징이다.

나는 이 지진으로 인해 태평양 플레이트에 영향이 있을 것인가? 와 지금 우려하고 있는 관동에서의 대 지진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물었지만 연관성은 없다고 답했지만 일본 열도 어디에고 또 바다 밑으로 연결된 대륙붕으로 이어진 한국도 지진에서 예외는 아닐 것으로 예측되어 지금부터 이에 대한 교육과 훈련 耐震 대책이 요구된다.

한국과 관계가 깊은 구마모도 大分지역 지진 복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2016년 10월 10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