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14:20-15:20분까지 FPCJ 회견실에서 福島縣知事(內堀雅雄) 가 말하는 東日本 大震災 및 東京電力 福島 第一原子力發電所 事故로부터 곧 5년을 맞이하는 때 福島상황과 복구, 도전 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15:45-17:15분까지 福島縣立醫科大學敎授(谷川攻一)의 사고 후 5년 東京電力 福島 第一原子力發電所 事故로부터5년을 눈앞에 두고 의학적 관점에서 브리핑이 있었다.
건강상 큰 변화는 없으나 어린이들 건강은 문제를 남긴다.
福島지사는 어려운 점에 대해 원자력 정책, 어디로 피난 할 것인가의 피난계획, 현내에 피난 시킬 때 구체적으로 상정해야 한다. 이점이 중요한 교훈이다.
구체적 피난 계획에 대해
다른 현과 상의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무척 어려운 일이다.
풍화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앙정부 국가 허용 못하고 용서 못한다.
여론화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인재로 누가 한 것인가? 책임은 법률문제로 진재 후 제염에 대해 환경성이나 복구청이나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
누가할 것인가? 사람의 문제이다.
진재 후 5년 책임문제, 국회에서 의논하지만 선거 후 다시 바뀌므로 풍화가 진행된다.
중앙정부도 관심 갖고 있다. 2011년 5년간 복구계획을 명확히 하고 있다.
5년, 15년, 10년후에 책임 갖고 복구해야 한다.
원발사고 복구는 10년에 끝나지 않는다. 얼굴보면 이해가 되지만 한계가 있다.
일본국 정부 후꾸시마 생활 발신해야 한다. 중요한 신뢰감 구축키 위해 면면 양측을 발신해야 한다.
기업은 진재후 감소 될 것을 우려 했으나 전혀 반대다. 국가 협력, 설비투자협력, 기업들의 신설, 재구축 발전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희망이다.
예산을 세워 해외기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피난자, 피난구역 2만 수천인이다. 피난자와 함께 생활하는 복잡한 상황이다. 명확한 해결, 세금, 지원으로 신국면이 있다. 주민표만 두고 집을 짓는다는 등 다양하다.
피난구역을 점차 줄이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원자력 발전의 페로는 30-40년 긴 시간이 필요하고 어쩌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금년 2016년으로 내년 봄까지 거의 완료예정이다. 제염은 5년간 대단히 안정되었다. 생활하는 곳은 세계에 비교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진재후 1년째는 긴팔 샤쓰를 입고 마스크 하고 등교했으나 지금은 진재 전과 같이 풀(수영장)을 사용하고 교정에서도 운동하고 보통 옷 입고 등교한다.
福島食은 안전안심을 제일로 농지의 제염을 철저히 실시했다.
방사능에 오염 약 1,030만건이 검사 후 0.00%로 0건이고 과일 채소등도 4,411건이 검사 후 0,00% 0건, 축산물 3,573건이 0.00% 0건, 산채 야생버섯 732건이 검사 후 0.82%로 6건이다.
수산물 7,119건중 초과 0.10% 7건이 초과로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재생 에네르기로 원자력 의존치 않고 지속적 발전 가능한 사회 실현이다. 태양열, 풍력, 지열, 수력, 바이오마스 등 지속 가능한 자연 에네르기 개발이 필요하다.
福島縣 郡山市에 재생가능 에네르기 연구소, 布引高原, 風車 33기 출력 65.980kw의 일본 국내 최대출력 발전 설비이다.
연구소에서 재생에네르기로 洋上풍력발전소로 沖 合 20km 에 국가가 선두에 서서 丸紅(株)와 東京전력등이 1대학 10사그룹 “福島洋上風力 컨소시엄에 의한 세계 최대급의 浮体式洋上 풍력발전 시스템의 실증실험을 했다.
洋上은 지상보다 안정되어 가동률이 높다는 점에 기대하고 있다.
또 재해 대책 로봇개발, 로봇산업으로 부흥에 연결코자 한다.
컴퓨터 1 CAN 14 AWARDS CERMONY에 郡山북공업고교가 우승했다. 후쿠시마 젊은이 고교생이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다기능형 방재로봇은 지진화재 기온상승, 가스가 새는 때, 불심자 침입방지 등에 활용 가능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개발한다.
고령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뭔가 행동을 일으키고 싶다.
키워드는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과제를 갖고 있다. 하나 하나 해결은 어려울 것, 그 상황에서 실패를 뛰어넘어 미래에 연결된다.
외부에서 새로운 마을 만들기 시농촌에서는 중요하다.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지역에서 노력하여 복구에 노력하도록 지원한다.
살았던 사람들 안심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양측 동시 노력해야만 복구 할 수 있다.
震災 후 충분한 대응 못한 점 불신감이 있다. 震災 후 5년간 경험 없었던 일이었다. 점점 불신감이 해소되고 있다. 震災 전처럼 신뢰감까지는 아직 못 간다.
정부 지방자치체 정보교환하고 신뢰감 회복이 중요하다.
교훈으로 震災 후 5년째 기억, 풍화, 배경, 정치, 행정, 국민의식문제? 어느 곳이? 불행한 현실이 있었다. 상정외의 것을 상정내로 하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가 교훈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진도 7이상은 상정치 않았지만 이를 상정내로 하여 어떻게 대응할까? 가 교훈이다.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인구감소와 복구재생에 대해서?
震災 전 202만명이 191만으로 11만 감소했다. 인구감소는 전국에서 톱이다. 11만의 인구감소는 원전사고가 크고, 소자고령화에 의한 복합적 원인으로 감소이다.
복구와 인구감소대책 공통부분인가? 후쿠시마 인구감소대책과 한계 12市町村 피난지역 인구는 해제되어도 후쿠시마 고향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개인판단을 존중한다. 제염, 의료, 교육, 공공시설, 생활할 수 있도록 인프라 설비 구축이 중요하여 정책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컨셉이다.
2011년 3월 11일 14:46분 三隆沖을 震源으로서 발생한 2011년 東北地方太平洋沖지진은 M9.0을 기록하고 관측사상 최대의 지진이었다.
최대 진도 7을 기록한 심하게 흔들림과 동시에 광범위에 大津波가 밀어닥쳤다. 2016년 2월 현재 사망자 3,841명(내에 진재관련사 2013명) 행방불명자 3명이다.
가옥은 전파괴 15,151동, 반파78,723동이고, 2012년 3월 23일 현재 공공시설 피해 보고액 총액은 약 5,994억円이었다.
원자력발전사고 등으로 피난자수는 2012년 5월의 16만4,865명을 최고로 감소가 계속해 2015년 12월에는 10만명을 밑 돌았으나 아직 많은 이들이 피난을 계속하고 있다.
2015년 6월 정부로부터 2017년 3월까지에 귀환 곤란구역을 제하고 모든 구역에 피난지시를 해제하고 귀환 가능하도록 복구가속의 대책활동을 지침으로 알리고 있다.
부흥 공영주택을 정비중이다.
원자력 재해에 동반한 피난자를 위한 부흥공영주택에 대해서는 현이 주체가 되어 전체로 4,890호 정비 예정이다.
현내 공간 방사선량은 2011년 4월 시점에 비해 대폭감소하고 있다. 아직 주택 등의 제염이 계속되고 있다.
재해 폐기물처리, 가치장 등 설치, 중간저장시설, 환경 회복 위한 연구거점정비 등은 아직도 먼 길이다.
피해당한 공공토목시설의 94%에 복구공사 착수하여 전체의 79% 완료했다.
縣民의 심신 건강을 지키고 장래 건강유지 증진 목적으로 縣民 건강조사를 실행하고 縣民 피폭 선량 추계와 갑상선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농림수산업에 대한 震災전에 비교해 산출액이 감소하고 있다. 앞으로 피재자 생활재건을 위해서도 농림수산업 재생을 위해 대책활동과 縣産 농림수산물의 매력과 안심 안전 위한 홍보 활동등에 전력을 다하겠다.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선물질을 포함 식품을 유통시키지 않기 위해 농지 제염은 물론 검사체제도 강화하고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주식인 쌀은 縣內 전역에서 생산 출하된 모든 쌀을 검사하고 기준을 만족시킨 쌀은 검사필 라벨을 첨부하고 있다.
또 시험 조업으로 잡은 수산물을 보다 안전하게 유통키 위해 어협등의 자주 검사에 대한 검사기술의 지도를 행하고 생산자 유통업자 등 효율적 검사체제 구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관광업 재생으로 福島데스티네이션 캠페인(DC)을 개최한 2015년 4월-6월은 속보치에서 진재전의 약 90%까지 관광객이 회복됐다.
2016년 4월-6월에 “福가 滿開, 福의 島” 후쿠시마현 관광 캠페인 2016 (에프터 DC)가 개최되어 縣民 일체가 되어 환대와 지역주체의 수입체제정비, 관광소재의 연마, 관광진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업진흥과 고용창출, 제조업등 생산상황을 표시한 관광업 생산지수를 보면 震災전 수준에 회복되지 않고 있다. 종래의 제조업의 생산량의 저조를 의미한다.
한편 제조품 출하액 등은 고무제품, 업무용기계 등 업종 출하액은 증가했기 때문에 縣 전체에서 보면 震災전 수준에 회복되어 있으나 双葉郡의 저매등 지역차가 있다.
지역 경제 핵이 되는 중소기업등 사업계속, 재개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 유치등으로 고용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福島 산업부흥 기업 입지 보조금 약 1,997억円
2015년 12월 현재 446사를 지정해 5,305인 고용창출을 내다보고 있다.
津波(해일), 原子力재해 피해지역 고용창출기업 입지보조금 약 884억円, 후쿠시마현을 사업 실시 장소로 하는 기업 제1차-5차 공모 채택 191사, 연구개발 산업 창출 거점 정비, 후쿠시마 부흥재생으로 복구에 머무르지 않고 선도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현재 각종연구개발 산업 창출거점정비를 추진하고 있고 부흥의 추진력이 되고 있다.
福島縣부흥게획(제3차) 2015년 12월 책정
東日本 大震災, 원발사고 발생에서 5년째를 맞아 피난지시구역의 재편과 일부 市町村의 피난지시해제 등, 本縣의 부흥을 둘러싼 정세가 크게 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고 부흥을 위해 필요한 대책 추진 위해 縣民 여러분과 市町村의 의견등을 기초로 2015년 12월 25일 부흥계획(제3차)를 책정했다.
앞으로 후쿠시마 부흥을 위해 10개 중점 프로젝트에 의해 福島 부흥을 추진한다.
인구감소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키 위해 책정한 “후쿠시마 창생 종합전략”을 확실히 실행하고 부흥재생지역형성의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
2016년도 당초예산(안) 1조8,819억円(내에 진재 원자력재해대응분 1조 384억円) 피난지역의 부흥재생으로 생활재건지원프로젝트 953억円, 환경회복프로젝트2,545억円,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프로젝트 262억円, 어린이 젊은이 육성 프로젝트 177억円, 고향에서 일하기로 농림수산업 프로젝트 536억円, 중소기업등 부흥 프로젝트 1,435억엔,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 339억円, 마을 만들기, 사람과의 연결로 風評, 風化大策 프로젝트 75억円, 부흥 만들기 교류네트워크 프로젝트 2,379억円이 책정되었다.
원전사고에서 5년 지났지만 복구는 생각대로 잘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계획은 실천을 동반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잘 세워진 계획도 실천이 부진하여 아직도 복구 부흥은 먼 길이다.
무엇보다 오염상태는 그리 간단히 해결되는 것이 아니어서 눈에 띄는 정도에서는 일시적 해결이지만 지면 깊이 수면 깊이에는 문제를 남기고 있고 무엇보다 핵쓰레기 오염쓰레기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 두고두고 문제를 남긴다.
그러나 피재지의 노력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시간이 흘러 점점 관심이 바래지는 현실은 큰 과제이다.
자민정권이 곧 해결할 것처럼 공약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문제는 산적되어 있다.
福島産 쌀을 전량 검사하고 있어 안심이고 쌀과 일본 술은 특히 철저한 관리와 검사로 생산되고 있어서 안심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체르노빌의 경우 사고 발생시보다 5년 후가 갑상선 이상 등 사고로 인한 병의 발생이 피크를 이뤘는데, 福島에서는 다소의 변화는 있으나 큰 변화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또 체르노빌은 지금도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후쿠시마는 거의 안전하다고 해제하고 있는데 정말로 안전한가?
답으로 우선 체르노빌사고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크기와 폭발의 내용과 질이 차이가 있다.
후쿠시마의 경우는 체르노빌에 비해 크기와 질에서도 약하다는 점을 지적했고 진재전보다 어린이들 병 발생률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며, 지금도 계속해서 주의를 하고 있고 주민전체에 대한 건강 체크 실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 전 농지의 유기 오가닉화와 세계 발신이 요구되고 전 지역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지금 새롭게 시작하는 福島東北지역에서부터 유기오가닉 실천이 요구된다.
2016년 10월 15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