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광고차 생산업체인 (주)모두나와 와 다문화복지신문은 지난 9월 2일 상생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주)모두나와 김혀호 사장은 “앞으로 정부에서도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관련법규를 제정비 하는 시점에서 전기차 생산과 보급의 선두주자로서 역활을 다할 것”이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전기 삼륜차를 이용한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의 광고와 배달업무 등을 지원한다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됨은 물론 광고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걷을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