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明治大學에서 “現象物理學 共同利用 共同硏究 據點 Kick-off FORUM – 記者發表交流會

2014. 7. 3(목) 16:30 – 20:00까지 明治大學 駿河台캠퍼스 紫紺館 4층에서 明治大學(明治大學 先端數 理科學 硏究所)(MIMS)가 주최하고 日本 數學會, 日本 應用數理學會가 후원하여 “現象物理學 共同利用 共同硏究 據點 Kick-off FORUM” “明治大學 GCOE에서 특색있는 공동연구거점”이란 테마로 기자 발표 교류회를 개최했다.

제1부 개시 포럼 식전에는 明治大學長(福宮賢一), 明治大學 學事顧問(納谷廣美). 日本 문부과학성 연구 진흥국 학술기관과 과장(木村直樹), 京都대학 수리해석 연구소장(向井茂), 九州大學 Mathematics for inderstry 연구소장(若山正人), 情報 System 연구 기구장(北川源四郞), 明治大學 선단 數理科學 硏究所 所長(三村昌泰)들이 등단하여 개회 인사와 축사를 했다.

福宮 大學長은 인사말에서 각 대학의 특색으로 교토대학의 이론 數理學, 九州大學의 産業應用數理學, 明治大學의 現象數理學은 작년 문부과학성이 인정한 中野 캠퍼스를 據點으로 하여 共同利用 共同硏究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明治大學은 전 대학의 힘을 집결하여 종합수리학, 선단수리학, 현상수리학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사립대학의 유연성을 살려 연구 활동을 하겠다.

現象數理學은 지금 이상으로 학문을 리더하는 분야로 문부과학성을 비롯 新聞社, 硏究所 등의 문을 넓혀 공동연구하겠다.

앞으로 본 대학은 불굴의 힘을 발휘할 것이니 Media 여러분들의 지원을 부탁한다.

納谷 學事顧問은 문부과학성이 明治大學의 선단수리학, 현상수리학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으로 인정하여 정말로 기쁘다.  明治大學에서 선단수리과학 연구는 2004년부터 시작하여 10년이 되었다.

당시는 선단수리학 자체를 학문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 동안 여러 우여곡절 끝에 선단수리학이 학문으로 정착되어 학과도 개설했다.  지난 학장으로 재직시에 이에 힘을 쏟았고, 2004년 4월 교수로 종합수리를 담당했고, 수학이 좋아 연구해 왔으며, 당시 수학계가 학문으로 인정치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고 싶다고 말한 이상 절대로 한다는 신념으로 현 연구소장인 三村교수와 공동으로 싸워왔다.  이제는 中野캠퍼스에 거점이 만들어졌고 이는 10년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하여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

현상수리학은 종합선단수리학으로 국가전략, 선단연구학문이며 사회발전에 공헌하게 될 것이다.

젊은이들이 자신을 갖고 연구 발전을 기대하며 거점인정을 축하한다 는 인사를 했다.

木村 학술기관 과장은 明治大學에 공동이용 공동연구거점으로 선단과학 현상수리학은 사회공헌에 의욕적으로 연구 실천하게 되고 평가 될 것이며 국제적으로 유일의 현상 수리학을 확실히 연구 실행하는 선단 수학연구대학으로 자랑이며 더욱 발전을 기대하며 축하한다.

교토대학에서 柏原 소장을 대신하여 向井씨가 대독했다.

선단 수리학 연구거점이 마련되어 공동이용 공동연구를 하게 되어 감사와 축하한다.

2007년 선단, 글로벌기업, 수리과학, 종합수리학을 연구 해 온 明治大學의 그간의 노략의 결과가 거점 인정이라고 생각한다.

현상, 사회, 자연속의 현상을 수리과학으로 모델로 삼았다.

새로운 현상접근 물리학, 의학, 새로운 수학, 교토대학의 응용수리학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연구해 온 사립대학과 국립대학은 다르다.

공동으로 연구하여 수리학을 발전시켜나가자. 거점이 수리학 발전에 기여하게 되고 교토대학의 기업 응용수리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상수리학거점 인정을 축하한다.

나는(向井) 5-6년전 明治大學 연구를 지원했고 明治大學 三村선생을 비롯 여러분의 노력의 결과로 현상수리학거점 인정을 축하하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若山 연구소장은 수학의 본질은 분석이다.  수학 속에 혹은 밖의 보이지 않는 수리로 해결한다.

일본의 국력, 인구의 강함에 비해 시설(연구소 등)이 적었다.

공통된 연구와 새로운 연구의 네트워크는 뉴스가 되기 전에 연구진이 가 버린다.

여러 컬러가 교차되어 기능하는 사회가 발전한다.  수리는 국제적으로 서로가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워크숍에서 서로간의 연구를 발전시키고 꼭 함께해가자. 감사하다.

北川 연구 기구장은 사회가 변하는 시대로 글로벌, 정보통신, 빅데이터의 등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과학, 언어, 수학도 크게 변한다. 과학기술도 19세기까지와 달리 지금은 복잡한 시대에 왔다.

지배원리가 존재하지 않고 빅데이터 활용은 여러분에게도 활용되고 비약적인 변화가 온다.

다량의 정보를 모으면 위험을 동반한다.

이러한 시기에 明治大學 현상수리학 거점을 공동이용 공동연구하게 되어 축하한다.

三村 明治大學 선단수리과학연구소 소장은 선단수리학 연구소(MIMS)가 문부과학성 “공동이용 공동연구거점”으로 인정, 연구지적전략기구(기구장 福宮賢一학장)의 부속연구기관 선단수리학 인스티튜트(MIMS)(所長 三村昌泰 특임교수) 문부과학성의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으로 인정되었다.

본학기관의 동 거점 인정은 처음의 쾌거이며 앞으로 더욱 연구추진과 연구 발신을 행할 커다란 추진력이 될 것이다. 거점 명칭은 현상수리학연구거점이며, 인정기간은 2020년 3월 3일까지이다.

더욱 수리과학 분야에서 거점 인정을 받은 것은 교토대학, 큐슈대학에 이어 세 번째이다. 사립대학으로서는 처음이다.  동 분야의 발전에 기여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또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의 인정과 관련해서 문부성의 2014년도 특색 있는 공동연구거점의 정비추진사업 – START UP 지원 – 에 의한 MIMS에 보조금 교부 결정액은 2,709만 5,000円이 되었다.고 광보부는 전하고 있다.

明治大學 선단수리과학연구소(MIMS)는 수학, 수리과학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문부과학성에서 “현상수리학 연구 거점으로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으로 채택되었다.

제1부에서 동 거점 개시 포럼 식전 개시 속에 三 村 소장은 사회에 있어서 여러 복잡한 현상을 현상 수리학의 관점에서 해명했고 사회에 공헌하는 동 거점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제2부 교류회에서는 명함교환과 회장에 설치되어 있는 연구 일단을 소개하는 소개파넬, 입체, 비디오등이 전시되었다.

사회와 대수구조의 수리의 융합연구, 생물, 사회와 수리의 융합연구, 착각과 수리의 융합연구, 析紙 기하학과 계산과의 융합연구 “네안델타르와 사피엔스 교체극”추진을 위한 文理융합연구들을 현상수리학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에서 연구 될 것이다.

제1부에서 三村 소장은 선단수리과학연구소(MIMS)에서 현상수리학 공동이용 공동연구거점까지의 발자취를 발표하였다.  이는 10년간 연구 노력의 결과이다.

당시 2004년은 수학수리과학계의 경종을 울렸다.

2006년 이 “잊혀진 과학-수학” 문부과학성 과학기술정책연구소에 의해 일본국에 있어서 수학 응용수리학 연구에 충실 제 과학 산업기술과의 연계추진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2006년 5월 일본수학회, 일본학술회의 수학위원회에서 심포지움“기초학문 수학-수리연구와 제 과학, 산업기술과의 연계”발표, 2006년 9월 일본 응용수리학회 파넬 토론회 “잊혀진 과학-수학에 대한 응용수리의 입장에서”개최되었다.

明治大學의 수학 수리과학은 2004년 수리과학 연구소(소장 後藤四郞)설치 목적은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이라는 전통적인 기초부문 위에 타 분야와의 연계를 구한 “현상수리학”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조했다.

현상수리에 관해서 타 테마에서 신청한 대학원(GP)과 연비기초연구A, 기초연구S 등이 채택되었다.

2007년 선단수리과학연구소(MIMS)의 설치 사회와 관계를 중시한 수리과학으로서 “현상수리학”을 제창했다.   사회 및 자연에 관계한 현상의 수리적 해석을 과제로 하는 국제적 연구 거점을 목표로 했다.

현상수리학이 탄생했다.  현상수리학은 자연 사회에 나타나는 복잡한 현상을 수학, 수리과학으로 모델 구축을 임무로 한다.

지금까지 구조가 이론적으로 알지 못하여 경험적으로 대처한 문제, 지배법칙, 제1원리가 명확치 않는 문제등을 주 타켓으로서 모델구축에서의 수리 해석이란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

2008년 글로벌CEO프로그램 :현상수리학의 형성과 발전, 모델구축에 있어서 새로운 전개“의 채택이다.

거점 리더의 인터뷰(뉴스레터) 비선형, 비편형계의 과학을 기초로 자연과 사회, 생명의 수수께끼를 푸는 현상수리학을 확립했다.

MIMS에서 신청한 국제공동연구, 선구, 문장등이 채택되었다.

“생물계, 의학에 나타난 복잡계의 융합연구프로젝트, 절지 기하학, 통계과학의 융합연구 프로젝트, 착각과 수리의 융합연구프로젝트, 인류진화와 수리의 융합연구 프로젝트”들이다.

인문사회과학과 연계의 예로 도로의 착시와 교통사고 경감대책이다.

“현상수리학 글로벌CEO에서 현상수리학 연구 거점에”서 현상에 만족치 않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다.

글로벌 CEO 프로그램 편승과 발전으로 현상수리학 연구 거점이 설치됐다.

2013년 明治大學 中野캠퍼스가 오픈되어 교육조직과의 일체화로 “종합수리학부 현상수리학과, 대학원 선단수리과학연구과 현상수리학 전공 개설되었다.

현상수리학 연구거점 시설에는 연구세미나실(100명 1실, 50명 2실), 현상수리공동세미나실(30명 4실), 만남의 장 라운지, 도서자료실, 객원연구실, 공동연구실, 프로젝트추진실 들이 설치되었다.

거점 인정까지의 경위로 3008년 글로벌 CEO프로그램 “현상수리학의 형성과 발전 모델 구축에 있어서 새로운 전개활동”, 2014년 MIMS현상수리학 연구거점(CMMA)가 문부과학성 “특색 있는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에 인정되었다.  거점으로서는 지금까지 “구조가 이론적으로 알지 못하여 경험적으로 대처해온 문제”와 “지배법칙, 제1원리가 명확치 않은 문제”등에 대해 모델구축이란 수법을 이용한 文理융합형 연구를 전개해가고 싶다며 설명을 끝냈다.

明治大學선단수리과학연구소(MIMS)는 문부과학성으로부터 공동이여용 공동연구 거점으로 인정받았다. 거점명은 “현상수리학 연구거점”이고 인정기간은 2020년 3월 31일까지 6년간이다.

이와 관련 문부과학성의 2014년도 “특색 있는 공동연구거점의 정비추진사업(Start up지원)”에 의한 보조금 지원도 결정되었다.

나는 교류회에서 문부과학성의 木村씨를 만나 “明治大學이외에도 京都大學, 九州大學등도 수리학 연구를 하고 있는데 明治大學이 거점으로 선정된 이유는 무었인가? 를 질문했다.

답변으로는 같은 수리학을 연구하고 있으나 교토대학은 이론수리학, 큐슈대학은 산업응용수리학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메이지대학은 선구적인 수리학 연구의 역사도 깊고 현상수리학의 중심이기에 거점으로 선정되었다는 답이었다.

연구소장 三村씨에게는 연구소 예산 중 어느 정도를 보조받게 되는가? 를 질문했다.

예산 8천만円 정도 중에 약4천만円이 정부(문부과학성)에서 그 외 절반은 대학에서 지급된다고 말했다.

1부, 2부의 사회는 대학원 선단수리학연구과 특임교수(工學博士 杉原厚吉), 통합수리학부교수(理學博士 小川知之)들이 진행했다.

2부에서는 학교법인 明治大學(理事長 日高憲三)(常務理事 橋口隆二)(常勤理事 經濟學博士 飯田和人)(部長 田部正茂), 일반사단법인 일본 수학회(理事長 도쿄대교수 舟木直久) CANON(상급연구원박사  田昌雄)

(독립법) 과학기술진흥기구(이사 大竹曉), 東北大知의 창출센터(부센터장 前田吉昭)들의 환영인사와 축하인사가 있었다.

지난번 발표회에 때 만났던 明治大學 학장실 전문원 광보센터 (부센터장 교수 歌代豊), 경영기획부 광보과(杉浦哲也)들과 明治大學 명예교수(理學博士 藤田雄)와 東大 준교수(理學博士 中西周次)들을 만나 관련 연구를 들을 수 있었다.

蓼干靖연구원은 수리학을 일상생활에 응용한 연구를 하고 있는 대만에서 유학 와서 수리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자신의 연구테마도 출품되었다. 고 한다.

명치대학 日高이사장은 三村의 선단수리학의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 인정을 참으로 경사라고 생각하며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축하했다.

명치대학이 선단수리과학 공동이용 공동연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된 것을 축하하며 명치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2014. 7. 3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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