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떨고 있는 신형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처에 세계의 모범적 대처한 한국 모델! 을 세계에 수출. 공유하여 코로나를 격퇴하자.
지금 세계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하여 격퇴할 것인가? 최대의 과제로 각국이 최선을 다해 국제적 국가적 운명을 걸고 노력하고 있다. 작년 11월 발표되어 12월에 발생이 알려진 중국 무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는 세계 곳곳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세계가 위협받고 있는 때 세계에서도 가장 발 빠르게 격퇴를 위한 가장 근본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한국이 자랑스럽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어느 곳에서도 원하는 누구에게나 다양한 방법으로 검사하여 코로나감염을 더욱 빨리 발견하여 경중을 분별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고 있어서 감염을 줄이고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모습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모범적으로 모델을 보인다.
바이러스는 독자적인 세포를 가진 세균과 달리 세포를 갖지 않고 있어서 인간의 눈·코. 입 콧속·항문 등의 끈적끈적한 점막을 통해서 인간의 세포 속에서 많은 바이러스 세포를 복사하면서 여러 계통으로 감염시킨다고 전한다. 공기감염이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공기 중에서 바이러스 비말 ᅳ 대화나. 기침·가래 등에서 나온 보이지 않은 수증기 입자 즉 비말ㅡ마이크로 비말은 공기 중에서 3시간 살아있다고 하니 공기감염을 부정할 수 없음이 확실함으로 사람과 만남에 극히 주의하고 가능하면 외출을 삼갈 일이다. 세계가 공포 속에 흔들리는 때 신형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정보. 기술. 경험 치료 약과 백신 개발. 사소한 이론·민간요법까지도 본 신문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민주시민들의 다양한 정보의 공유 교류를 제안하고 바란다.
위기상황에서 발휘되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쉽으로 정부와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국의 모델을 창출해 냈다.
세계선진국이라고 말하는 7개국 20개국에서도 흔들리고 있는 때 불안 속에서도 평상심으로 침착 냉정하게 대처하고 있다. 코로나는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알려진 증상으로는 37,5도 이상의 고열이 4일 이상 계속되거나 기침과 극도의 피로감을 동반하거나. 비교적 가벼운 사람의 경우는 고열과 기침도 없이 냄새를 맡지 못하고 ㅡ 후각을 잃고. 맛을 모르는 미각을 잃고 허리와 어깨에 무거운 돌을 얹어 놓은 것처럼 무거운 짐을 진 것 같은 느낌과 피로감이 심하다는 점과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예도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확대 시키고 있는 우려도 있다.
아직도 원인도 치료 약도 백신도 발견치 못하고 있으며 감염속도가 빠르고 쉽게 죽지 않는다고 한다 두꺼운 종이에는 24시간. 스테인리스 48시간. 플라스틱 72시간. 동(구리)는 4시간 등 공기중은 마이크로 비말(飛沫) – 공기중에서는 보이지 않는 코로나 수증기가 3시간 동안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 접촉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방으로는 많은 사람이 밀집한 장소. 밀폐공간인 지하 공간이나 술집 등 사람과 접촉은 밀접 한 대화나 식사 등을 피하는 3밀을 피하는 일이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 는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감염률이 훨씬 높고 감염 시에도 사망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 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흡연자는 금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감염자의 증상의 차이는 각자의 그간의 생활습관과 신체적 면역력의 강도에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검사능력은 세계에서도 뛰어난 것은 그간 의학자들과 의료종사자들이 디엔에이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로 이번 위기에서 발휘할 수 있게 된 기술력에 있다. 선진국에서도 이웃 나라에서도 올림픽 관계로 감염자를 가능한 줄이고 싶다는 바램이라든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는 원인도 치료 약도 백신도 개발치 못하고 있어서 개발되지 못한 상황에서 검사를 했다 해도 수용할 수 있는 병원과 의료진확보도 문제가 되어 의료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볼 때 검사를 해도 병원수용이나 각자의 집에서 접촉을 금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본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이며, 일본은 어쩌면 검사하는 곳을 한곳으로 하고 집중시켜 단일화하여 의사의 판단으로 검사를 요청해도 검사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고 아무런 대처능력이 없다면 차라리 집에서 각자가 격리상태로 수용하는 것이 좋다고 부득이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며 그보다 늦게 안 사실이지만 어느 대학의 교수. 의사는 솔직히 한국은 검사능력의 기술력이 오래전부터 연구를 해와서 기술능력이 뛰어나지만, 일본은 검사능력이 한국을 따르지 못하고 검사의 기술력이 거의 없다는 발언을 통해서도 원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의사의 판단으로 검사를 하도록 해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확인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유전자 연구를 해와서 이번에 쉽게 다량으로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고 감염을 빠르게 판명할 수 있음은 선견지명과 정부의 밑받침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생각한다.
감염은 감염자의 비말이 모든 물건에 부착되거나 공기 중에 떠 있는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하거나 손으로 만졌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얼굴을 만질 경우 눈코. 입 귓속 항문 등의 끈적끈적한 곳에 바이러스가 부착되어 감염된다고 한다. 특히 콧속이나 입을 통해 폐에 들어가 폐렴을 일으켜 감염된다고 하니 외출시엔 꼭 마스크를 하고 한번 사용한 마스크는 버리는 것을 권하고 있고. 어떤 물건이든 만졌을 때는 꼭 손을 씻고 소독하는 것을 잊지 말고 손을 씻기 전에는 절대로 얼굴을 만지는 것을 삼가는 일이다.
그리고 소량의 물을 수시로 마셔서 목이나 콧속의 건조함을 막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면 혹시 바이러스가 입에 들어갔다 해도 건조 시에는 폐로 들어갈 확률이 높지만, 습기가 있을 때는 습기인 물과 함께 위 속으로 들어가 배설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폐렴에 의한 고열과 기침 혹은 극도의 피로감. 미각과 후각을 잃는다고 하니 폐렴에서 원인을 찾는다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는 공기중의 마이크로 비말이 폐렴을 통해 발생한다고 하니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공기전염이 아니라고 하나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같다. 공기중에 보이지 않은 비말-기침이나 대화시 밖으로 뱉아 내는 보이지 않는 분말 증기가 콧속이나 입속에 들어가 폐렴을 일으켜 감염된다고 하며. 대화 시나 접촉 시는 사람과의 거리를 2미터 이상 거리를 요구하고 밀폐공간과 밀집 지역을 피해야 한다면 전혀 공기감염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니 될 수 있는 한 당분간 사람 만나는 것 대화 접촉 등에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어쩌다 사람이 무서운 시대를 우리는 맞고 있다.
가능한 외출을. 피하고 방 안 공기도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환기를 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와 적당한 운동·규칙적인 생활 목욕. 특히 손을 잘 씻는 습관화가 필요하다. 사람과의 접촉을 당분간 피함으로써 바이러스감염을 줄이고 부득이 접촉 시에는 거리를 확보하고 대화 시에는 마주 보는 것보다 같은 방향을 보고 마스크를 한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생활 전반의 물건에 주의가 필요로 하는데 문의 손잡이 엘리베이터 의 버튼 물건 살 때 바구니의 손잡이 음식점의 조미료의 용기 메뉴판. 슈퍼의 야채나 고기류의 포장된 물건으로 많은 사람이 만진 모든 물건에 대해서는 꼭 소독하고 만지고 만진 후에도 손을 씻고 소독하는 것이 필요하고 만진 다음에 손을 씻고 소독하기 전에는 눈코·입 등 얼굴을 절대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한다. 눈 코와 입 귓속·항문 등의 끈적끈적한 속에 부착하여 감염된다고 하니 생활 전반에 사람의 손에 접촉 가능성 있는 모든 것을 만질 때는 만지는 전후에 손을 잘 씻고 소독한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북에서는 중국의 코로나 발생 소식과 함께 발빠르게 국경을 봉쇄하여 국가의 위기를 구했고 남쪽의 한국에서는 코로나 대처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처 모델을 창출했다. 슬기로운 우리 민족이 통일되면 세계에서도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한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신약개발과. 백신 개발의 완성을 기대한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종이 생기기 때문에 신약개발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하며 많은 자본이 들고 개발 기간이 장기적이어서 무척 어려운 모양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에서는 코로나 치료의 한방 신약과 양약 신약이 개발되었다는 보도가 전해져 무엇보다 반갑고 크게 기대된다.
중국은 코로나에서 해방을 선언하고 축제 분위기다. 중국은 자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공개하고 공유해야 할 것이다. 세계의 모든 사람이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의 각국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여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바이러스를 종식시키고 건강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세계에서 코로나 대처에 가장 우수한 한국 모델을 세계에 수출·공유할 것을 제안한다. 세계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2020년 4월 3일
顧問 兼 日本特派員 趙相禄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