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9일(수) – 11일(금)까지 3일간 東京 빅싸이트에서 REED 엑스비전 재팬 (株) 가 주최하여 라이브와 이벤트에 필요한 서비스 제품이 한 곳에 모인 새로운 종합전시회 第1回 LIVE & EVENT 産業展이 개최되었다.
기획제작 운영에서 연출, 기재, 아티스트, 회장, 시설, 라이브 배신, 판촉상품 등 까지 등 라이브와 이벤트 개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제품이 한 곳에 모인 종합 見本市이다.
체험하고 고도가 트랜드로 되고 있는 지금 라이브와 이벤트의 최신 동향을 알게하는 전시회가 되고 있다.
초회부터 220사가 출전하는 이번 전시회는 영상, 음향, 조명, 기재에서 회비노, 로랜드, 보스, PRG, 레이, 다께나가, 영상센터 등과 기획, 운영, 각종 랜탈에서 프론티어 인터내셔널, 昭榮美術, 西屋 랜트 홀, 다스킨 등 캐스팅에서 円谷프로덕션, 요시모토크리에이티브, 에이젠시 등, 회장 시설에서 東京돔시티, 富士 스피드웨이, 시부야, 히카리에, 선샤인 시티 등, 라이브 배신, 결제, 각종 서브스에서 프라이드 고프, NTT비스링, 일본 PAYPAL, 日立 솔루션스 등, 라이브와 이벤트를 만드는 모든 요소를 회장에 한 번에 체크 할 수 있도록 했다.
15,000명이 래장하여 상담이 이뤄졌다. 라이브를 주최하는 프로모터와 기획회사 아티스트가 래장 해 최신의 연출기술, 상품등을 선정, 판촉, 식전, 전시회 등 기업이벤트의 상담자가 래장, 이벤트의 기획회장, 노벨티 등을 선정, 자치체 지역단체, 조합이 래장, 효과적인 PR을 위하여 상품 캐스팅의 상담 등 스포츠 이벤트 관계자가 래장, 집객으로 연결하기 위한 이벤트 기획 상담, 라이브 배신 시스템의 검토 등, 음향, 조명, 미술등의 연출에 관한 전문가가 래장, 최신의 기재 솔루션을 도입, 이벤트 홀과 시설의 관계자가 래장, 음향, 조명, 영상, 배신들의 기재, 설비를 선정 등 여러 가지 상담이 행해지고 새로운 라이브와 이벤트가 탄생하는 장소가 되었다.
“에이벡스 라이브 크리에이티브” 橫浜 마리노스 사장의 두 번의 기조 강연을 비롯 드완고, 팀라보라고 하는 지금 화제기업의 이벤트에의 활동, 올림픽문화이벤트에 대한 시장 예측, 지역 활성화 이벤트, 전통 예능의 해외 전개 등 광범위한 각도에서 “라이브” “이벤트”의 최신 토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기획, 연출, 기재서비스가 한곳에 모였고 세계 굴지의 통합 見本市로 콘텐츠 관련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여 폭넓은 상담이 이뤄졌다.고 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라이브 이벤트 산업전”은 관심 있는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전시회의 모든 분야에 도전하여 결과를 내고 있는 리드사 사장다운 전시회 임을 확인했다.
이 전시회는 앞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다는 활기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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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事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