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ption in Honor of Dr. Abdoulaye Djimdé(An Evening of Shared VisionーA Journey Toward Health&Peace)

Dr.ABDOUVAYE Djimdé를 둘러싼 유지리셉션ー 미래를 얘기하는 하룻밤의 모임은 짐므데 박사와 함께 걷는 건강과 평화로 가는 길ー第 5 回 野口英世 AFRICA 賞을 수상한 말리 공화국의 압둘라이 •짐므데 박사를 둘러싸고. 感染症対策、気候変動와健康、AFRICA와의 국제연계를 테-마로 한 유지들에 의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본 리셉션은 国会議員、市民社会、企業、研究者、行政들의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회장을 가득 메워 친밀히 교류하고 앞으로의 협력의 가능성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박사는 연구자답게 소박하고 누구에게나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부부 함께 차분한 느낌을 주었다.

이번 행사는 2025年 8월 23日 18시ー21시 Hotel New Otani Tokyo Orizuru Rei (호텔 뉴ー오ー다니 도쿄), 에서 Malaria NO More JAPAN and Results JAPAN이 주최하고 Dr.SYSMEX(株) 와 栄研化学(株)가 협찬하여 개최했다

1부는 奈良康太(日本 NGO Results)의 사회로. 개회 인사는• 神余隆博(말라리아 •노ー모아 •저팬 理事長) 건배 인사•黒川清(日本医療政策機構 理事・終身名誉議長) 이하였고, • 주역인 Dr.Djimde의 스피-치가 있었고, 래빈인사는• 横山信一(衆議院議員•財務副大臣) •Mr.Boureima kansai(말리 공화국 고등교육•科学研究大臣) •Ms.Mary Muriuki・케니아 공화국 보건성 공중위생 ・専門基準担当次官) •Dr. James Nyikal(케니아공화국 国会議員・保健委員会委員長) •国井修(GHIT Fund(글로벌스 技術振興基金)CEO) •竹中伸一(STOP結核Patnership技術顧問)이어 협찬기업의 인사로 ·Mr. Eric・Osei(Sysmex西&Central Africa社 社長). •納富継宣(栄研化学株式会社代表執行会長)

제2부는 19時15分부터 司会轟木亮太(NTDs Youth의会) 래빈인사 ・Mr. Patrice Divi Bayo(駐日말리共和国臨時代理大使) ・村田優久夫(在말리日本大使館特命全権大使) ・Mr. Kwacha Chisiza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Malawi to Japan) ・Mr. Ipo Gorie Desire Ulfran(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Côde d’Ivoire to Japan)

・Ms. Maelle Ba(RBM Partnership to End Malaria 共同委員長) ・Ms. Emma Haney( Chief Strategy Officer of Medicines for Malaria Venture ) ・大寺清(NPO法人Advocacy adviser to Water Aid JAPAN)들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마감 인사는・ 三原朝彦(前衆議院議員) ・楽器演奏는 Mr. Mamadou Dounbia(Mali)들이 하였다.

♦압둘라이 짐데 박사(Dr. Abdoulaye Djimdé) 는 1964년 말리 공화국 출생. 61세. 분자 기생충학 연구자. 말리 국립의과 약과학교에서 박사학위(약학)를 취득.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바마코 과학기술공과대학 기생충·미생물연구 연수센터(PMRTC) 소장. 어린 시절에 형제를 말라리아로 잃은 슬픈 체험과 젊은 약사로서의 경험이 짐에 박사가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말라리아의 연구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30년간의 연구 성과는 말라리아의 치료와 제어의 개선에 크게 공헌해, 아프리카 각국 정부나 WHO의 보건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박사는 공동연구자와 함께 말리의 말라리아 유행지에서의 필드 조사를 통해 실험실 주에서 클로로킨 내성을 초래하는 말라리아 원충의 유전자가 말라리아 환자의 체내에서도 클로로킨 내성의 원인임을 밝히고, 또한 현장에서의 클로로킨 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분자 마커를 설계했다.

아르테미시닌 기반 병용 요법의 임상 시험을 통해 항 말라리아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아프리카 12개국에 의한 말라리아 대책을 위한 공동연구의 네트워크인 PDNA(Pathogens genomic Diversity Network Africa)를 설립하여 실험 프로토콜과 유전자 데이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게다가, 바마코 과학기술공과대학 기생충·미생물연구연수센터(PMRTC; Parasites & Microbes Research & Training Center)의 소장으로서 젊은 과학자의 육성에 열심히 임함과 동시에, 많은 국제적 연구그룹과 연계하는 가운데, 다양하고 엄격한 조건하에 있으면서 이 센터를 말라리아 연구센터로 활용했다.

이러한 성과로 박사의 연구는 말라리아 유행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왔지만, 박사는 지금도 ‘말라리아가 없는 아프리카’의 꿈 실현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성과 개요>

최근의 의학 진전에도 불구하고 말라리아는 여전히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가장 절박한 공중보건과제 중 하나이다. 말리 농촌에서 자란 압둘라이 짐데 박사는 12살 때 이 무서운 병으로 사랑하는 형제 중 한 명을 잃었다. 이 슬픈 체험이, 후년, 그를 말라리아 대책 연구자에게 이끌어, 아이들의 생명을 말라리아로부터 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말리에서 약학을 배우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 후, 젊은 약사로서 일하는 동시에, 매년, 정제나 주사약을 포함한 항말라리아약을 상자 가득 담아 마을에서 사는 아버지 가족들에게 보냈다.

아프리카의 전통에 따라 약간의 것을 나눔으로 이 약들은 짐데박사의 가족. 친척·친구 그리고 이웃 말라리아 환자들 사이에서 신속한 치료에 효과를 나타냈다.

자신의 말라리아 대책이 고향의 지역사회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일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말리 국립의과 약과 학원의 말라리아 연구 연수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그 후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미생물학·면역학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짐데박사의 30년에 걸친 연구 활동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1. 클로로킨 내성 분자 마커개발.

2. 항 말라리아약의 임상개발

3. 아프리카의 열대열 말라리아 원충의 유전적 다양성

4. 연수를 통해서 젊은 연구자의 육성들을 들 수 있다

2025年 8월 25日

sangrokjui@hotmail.com

顧問兼特派員 趙相禄 / 野澤日光、田中裕勲、

野田アキラ、野澤キミエ、/ 遠山景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