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東京 빅싸이트 東 4홀에서 유린 메르크 멧세 GMBH의 특별개최 협력과 FOAM(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의 특별 협력을 얻어 오가닉 EXPO실행위원회/(주)스페이스 메디아 제팬이 주최하는 ORGANIC EXPO 2014 TOGETHER WITH BIOFACH JAPAN이 개최되기에 앞서 2014년 9월 17일 12:30 – 14:00까지 FOOD ARTS STUDIO KACHDOK에서 기자 발표회가 있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많은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넓은 창고의 위치에 다라 기존에 출품되었던 상품들이 진열되었고 홀 한편에는 금년에 새로 출전할 오가닉 상품의 일부가 진열되어 시음 시식과 생산자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11:30분부터 입장이 가능했기 때문에 진열된 신상품들을 전부 돌아 볼 수 있었고 일일이 설명도 들었다. 오가닉 엑스포 사무국(安永知生)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발표회에서 제1부는 오가닉 엑스포 실행위원회 위원장(點川俊文)의 주최자 인사와 개최 개요 설명이 있었다.
BIOFACH는 도이치어로 “오가닉 전문”이란 의미이다. 구미에서는 농작물을 대량으로 확실하게 생산하는 것이 요구되고 근대 농업의 공업화가 기도되어 제초와 해충구제의 일손도 덜게 되기 때문에 농약과 화학물질이 오랜 세월에 걸쳐 多用되어, 그 결과 농작물에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사람과 환경이 심대한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움직임이 각지에서 시작되어 지금 세계적으로 커다란 흐름이 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20년 전에 시작한 오가닉전은 뉴른베르크(독일)에서 지금은 東京, 볼티모어(미국), 상파울로(브라질), 상해(중국), 방가롤(인도)에서 개최하게 되어 세계 최대의 오가닉, 내츄럴 관련제품 전시회로 발전하였다.
오가닉 시장 규모는 2006년 12월까지는 2.6조円 으로 성장되었고 이 가운데 BIOFACH는 세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식품, 화장품, 의료품, 잡화품, 의약품, 유기인증서비스, 출판, 호텔, 소매점, 통신판매업 등 다양한 출전자와 來場者가 모여 커다란 이벤트로 성장했다.
ORGANIC EXPO 2014 TOGETHER WITH BIOFACH JAPAN 이란?
일본에 있어서 “ORGANIC EXPO 2014 TOGETHER WITH BIOFACH JAPAN”은 2001년에 유기 JAS시행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서서히 인지가 넓어져서 2010년에는 18개국 256사가 출전하고 17,132명이 來場한 일본에 있어서 오가닉 네츄럴 관련제품 見本市(전시회)의 스텐다드로서 국내 최대의 규모로 되게 되었다.
또 내용도 일본의 소비자에게는 라이프스타일에 침투한 중에 변화가 심하게 진화하고 취재 매체의 다양성과 세련도도 매년 증가되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시장 환경의 격변 속에 “ORGANIC EXPO 2014 TOGETHER WITH BIOFACH JAPAN”은 많은 경향의 상재를 찾고 있는 전국의 도매업자와 소매점의 바이어, 잡지와 신문에 기사를 게재하는 편집자, 라이터, 소비자 주도의 일본에 있어서 블로그 등에 구전으로 널리 전하는 전파력이 강한 이노베티브적 소비자 점포와 통판고객이 될 수 있는 의식 높은 소비자에게 가장 주목되는 전시회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가닉 EXPO 2014의 볼만한 곳(사무국 加,藤華子), 2부에는 오가닉 시장의 볼만한 곳(오가닉 電話帳, 편집인 사무국장 山口 TAKA), 유기농 농산물 매칭 파비리온(유기 농산물 매칭페어 사무국 山田雅巳), 오가닉 콧톤 판매사 어워드 2014(NPO 법인 일본 오가닉 콧튼 협회 부이사장 渡邊智惠子), 식품트레샤 빌리티의 의의(유한회사 Leafearth 대표 취체역 사장 水野葉子)들의 설명이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안전지향과 환경을 배려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변화등을 배경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가 예상되는 오가닉 산업 그 속에서 오가닉 엑스포는 일본의 오가닉 네츄럴 업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식품, 화장품, 의료품, 잡화품, 의약품, 유기인증 서비스, 출판, 호텔, 소매점, 통신판매업 등 다종다양한 출전자와 來場者가 모이는 커다란 이벤트로 성장 되었다.
제14회가 되는 금년은 ‘생활과 오가닉“을 테마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닉 관련제품을 생활의 일부로서 받아들여 줄 것을 목적으로 한 생활에 밀착한 제품을 주로 한 여러 가지 오가닉 관련제품을 전시한다.
더욱 금년은 농수산성의 보조 사업에 의한 유기농산물 가치 이해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유기농산물 매칭 페어”와 동시 개최한다.
전국의 50사를 넘는 유기 농산물 생산자의 생선, 가공식품이 전시된 비즈니스 매칭 찬스로서 또 정보교환으로서 활용할 것을 기대한다.
다채로운 파비리온 기획 코너 전개로 주된 파비리온은 吉川千明 셀렉트 오가닉&네츄럴 코스메존 , 유기농산물 매칭 페어, 全健協 파비리온, 시치리아 파비리온, 島根縣 파비리온 들이다.
작년도 대한히 호평을 받았다. 미용가, 오가닉 스페셜리스트인 吉川千明씨 셀렉트 오가닉&네츄럴 코스메존을 비롯 5곳의 파비리온을 개설했다.
또 해외에서는 이탈이아, 국내에서도 규모가 크고 유력한 오가닉 생산지로 알려진 시치리아 주에서 2년만에 파비리온 출전하게 된 것이다.
또한 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島根縣 파비리온은 금년 東京에서 시마네현 관광 촉진 설명회에서도 인상 깊었던 곳으로 기사화 했던 곳으로 관심과 기대가 크다.
오가닉 시장 특별 협찬으로 태양의 시장은 “먹고 마시고 만지고 사는 오가닉”의 매력을 마음까지 체험 할 수 있는 시장이 오가닉 EXPO 會場內에 탄생했다.
시장 점포에서는 유기 야채를 시작으로 한 유기 농축산물, 유기 가공식품, 에코 잡화 콧튼(솜), 코스메(화장품)로 알려진 오가닉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미지로 한 여러 가지 메뉴가 전부 준비되었다.
유기농산물 매칭 페어에서는 소비자의 食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속에 농림수산성 보조 사업에 의한 유기농산물 가치이해 촉진사업으로써 오가닉 EXPO회장 내의 상담회 판매회를 행한다.
전국에서 50을 넘는 생산자가 모여 회기 초일과 2일째는 전시 상담회를 중심으로 최종일에는 판매회를 연다. 유기 농산물이 가진 가치를 이해시키고 신규 생산자를 포함 유기 농업자의 판로확보, 확대를 도모하는 지원 사업으로 개최한다.
제일 추천 상품 전시코너는 작년까지의 “신제품 코너”와 “화장품 시험 코너”가 하나로 된 출전자 제일 추천 전시코너이다. 식품 식재와 콧튼제품, 화장품등 출전자 제일 추천 상품이 잘 준비되었다.
콧튼 제품은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고 감촉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아로마는 향기를 즐기도록 하고 화장품은 직접 피부에 발라 시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업계 관계자, 일반 소비자로부터 주목을 끈 인기 코너이다.
전문성이 높은 세미나를 연일 개최하는데 금년은 생산자 스테이지 세미나(ORGANIC STAGE)와 출전자에 의한 세미나(프리젠테이션)의 두 곳의 회장을 설치했다.
주최자 스테이지 세미나에는 오가닉의 기본에서 앞으로의 과제, 전망, 경향 등 오가닉에 관한 정보가 가득하다.
또 출전자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담당자가 등단하여 많은 래장자에게 전시상품의 PR만 아니라 해외기업이 임하는 프로젝트와 오가닉의 장래를 예측한 프리젠테이션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ORGANIC EXPO 2014 TOGETHER WITH BIOFACH JAPAN”의 테마는 ORGANIC IS OUR FUTURE -생활과 오가닉 – 으로 한 2014년 11월 20(목) – 22(토)까지 東京 빅싸이트 東 4홀에서 오가닉 엑스포 실행위원회/(주)스페이스메디아 JAPAN의 주최로 뉴른베르크 멧세 GMBH의 특별 개최협력과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의 특별 협력을 얻고 일본 경제산업성, 농립수산성, 환경성, 도쿄도, JETRO, 국제기관 일본 아세안센터, 주일 구주연합대표부, 독일 대사관등의 후원을 얻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예상으로 250사 단체 300小間에서 래장자 18,000여명을 예상하고 (特定非營利活動法人), 全 日本 健康自然食品協會, (日本社團法人)新日本수퍼마켓협회, 일본소매업협회, 일본 체인스토아협회, 일본유기식품인정연락협의회, 有機 JAS 登錄認定機關協議會, (特定非營利活動法人)日本 ORGANIC 協會, (特定非營利活動法人) 日本 ORGANIC COTTEN 流通機構, (日本社團法人)日本 農林規格協會, (日本社團法人)하라루제팬협회, (GOTS ORGANIC, 텍스타일 세계기준), (日本社團法人)日本 ORGANIC 檢査協會, (特定非營利活動法人) 日本 ORGANIC & NATURAL FOODS 協會 등의 후원을 얻었다.
기자 회견장에서 접수와 안내를 맡은 SPACE MEDIA JAPAN(久保和子), 오가닉 엑스포 사무국(宋麗花), 안내로 분주한 사무국(高木和芳) 활동도 눈에 띄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신규상품코너에서는 유한회사 프래마(PREMA)의 취체역 飯野光子씨는 군마에서 오가닉 식품의 강좌도 개설하고 책도 내었고, 우동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시식에 호평을 받았다.
책을 번역해 한국에 알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적극적인 사람으로 오가닉 식품 개척에도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사랑으로 빛나는 지구!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자며 지구식 자연 농법에 힘을 쏟고 있는 듯 했다.
네츄럴 코스(주) 三上 대표 취체역 上林昌三씨는 35억 년 전의 광합성 파워라며 오가닉 재료를 사용한 샴프를 소개하고 이어서 감잎, 헤나, 미역등을 사용한 천연 염색 상품을 개발 할 것을 제안했다.
西川 LIVING(주)(美濃杏菜)는 오가닉 콧튼을 소개했다.
(株)食品企劃의 대표취체역 겸 영업 본부장 宇野公喜씨는 맛있는 무첨가 식재 조미료 KIDS카레들을 소개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했다.
(株)A DANSE 대표 취체역 사장 森重裕子씨는 오가닉 비누와 잡화를 소개했다.
오가닉 빌리지 제팬(OVJ) 사무국 디렉터 山內智史씨는 지난번 원전사고로 피해를 입었던 지역인 福島에서 생산된 쌀밥과 현미밥을 주먹밥으로 만들어 시식시켰는데 호평이 있었다.
(有限會社)MAKAIBARI 전무취체역 石井道子씨는 인도의 오차를 선보였다.
(株)B.H의 부장(關內香織)은 오가닉 허브티를 홍보했다.
(株)LOGONA JAPAN 東京지점 PR(森島純) 독일의 장미의 화장수와 삼푸를 소개했다.
SOLD NATURALE, 쿠오레 인터네셔널(주)제품, 남이탈이아와 九州의 식품 소개와 (株)SAXNESS 대표취체역 사장 澤野典子씨는 남아프리카의 커피를 소개했다.
日本 GREEN PACKS 과장 보좌(野口俊英)의 한국과 프랑스에서 수입한 보습제 비누, 생리대 등을 선보였다.
(株)TAANE 영업부계장(洞口眞喜子)은 수소 사프리 원료와 수소 야채제조 판매를 홍보했다.
天鷹酒造(株)에서는 8종류의 有域 청주 중 3종류의 유기 청주를 선보였다.
日本農産(株)은 靜岡茶 根洗松銘茶를 소개했고 테레오 팜에서는 생강을 말려 알맞게 단맛과 매운 맛을 낸 칩을 만들어 맛보았는데 맛도 좋았지만 그보다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 기자회견 설명회에서 오가닉 콧튼 판매사 어워드 2014(일본 오가닉 코튼 부이사장 渡邊智惠子)의 특징은 침체되고 있는 오가닉 콧튼의 활성화를 위해 오가닉 콧튼 판매사 자격을 부여하는 강좌 개설을 한다는 점이 크게 달라진 내용이라고 본다.
식품 트레샤 빌리티 (有)리파드(Leafearth) 대표취체역 사장 (水野葉子)란 무엇인가?
식품이 안전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등에 문제가 있는 식품과 그 유통범위를(식품의 이력서) 신속히 特定하는 수법으로 JAS에 등록된 인정기관인 (有)리파드(Leafearth)의 트레샤 빌리티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생산물의 과정 , 작게 나누는 작업, 보관, 유통 제조과정에 있어서 트레샤 빌리티 시스템이 정확히 확립되어 있는가 않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며 검사 점검, 교육훈련이 요구된다는 설명이 있었다.
또 회견장에서 만난 (有)리파드(Leafearth) 인증부장 高橋司씨의 친절함과 성실성은 돋보였다.
(有)리파드(Leafearth)는 농림 수산성 등록 인정기관으로 리파드(Leafearth)인증, ECO Leafearth인증, 국산 안심 버섯 인증, 생산정보 공표 JAS 인정 등을 하고 있는 인정기관의 사람다운 친절성은 유기농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본 특파원이 그동안 계속해서 주창해 온 일본의 전 농지의 유기 오가닉농 실현과 이를 세계에 발신하고 지구촌이 유기 오가닉 농으로 완전 이행 된다면 인류의 건강에 큰 힘이 될 것을 다시 확인하면서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유기 오가닉 EXPO개최를 축하하고 유기 오가닉 식품의 생활화를 위해서 생산자와 유통업자들도 보다 값싸고 안심 안전한 식품을 공급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과 과학적 궁리가 기대된다.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과 출전을 바라고 있다.
2014년 9월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