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SPRING 2015/記者發表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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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3일 2:00-3:40분까지 비즈니스 가이드사 본사 6층 회견실에서 ㈜비지니스가이드사 사업부 주임(山下裕昭)의 사회와 사장 芳賀信享씨가 참석하여 발표하고 과장(高柳廣)이 배석한 가운데 제51회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SPRING 2015/記者發表가 있었다.

전반적 내용을 잘 함축하고 있는 (株)BUSINESS GUIDE사 대표취체역 芳賀信享사장의 인사와 설명을 옮긴다.

바쁜 가운데 기자 여러분들의 참석을 감사한다.

제51회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SPRING 2015는 2015년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선사인시티 컨벤션센터 TOKYO 文化會館 2층, 3층, 4층에서 개회된다.

전회는 제50회라는 커다란 節目을 맞이하여 기념개최를 위치하여 개최되었다.

덕택으로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줘,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린다. 前回는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로써는 처음으로 친목 파티를 선사인 수족관에서 개최, 축하하여 많은 출전사들과 관련 제 단체 여러분들이 출석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친목을 깊게 했다고 확신한다.

내년의 쇼에 관해서 앞서 말 한 대로 내년 4월 8-10일 3일간 선사인시티 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는 네트에 이기는 실제의 점포에서 팔 수 있는 전략 –가격 경쟁에서 고객 중심의 점포운영에–를 테마로 내 걸고 개최된다.

네트의 보급에 계속 증가하고 있는 네트 通販등은 거의 가격 경쟁을 중심으로 점포운영을 하고 있으나, 실제의 점포에서는 가격만 아니라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한 “제안”을 하게 된다.

화사한 토탈 코디네이트와 쾌적한 홈 팻션의 제안 등 실제 점포 등에서는 여러 가지 제안이 되고 있다.

더욱 O2O 마켓팅의 여러분에게 인터넷을 하나의 도구로서, 파악하고, 네트를 통한 쿠폰배포와 어플리에 의한 래점 유도 등 판촉으로 활용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이와 같은 가격경쟁에서 고객 획득을 목표로 하지 않고 고객중심의 운영을 행한다.

고객만족도를 높여 고객을 경쟁사에 빼앗기지 않도록 철저히 시장 조사를 하여 타켓의 한사람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앞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배경에서 이번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에서는 새로운 판촉 도구와 마켓팅 시스템을 모집하여 전개한다.

모집 출전사 수는 약 230사, 래장자는 연이어 약 50,000명을 보고 있다. 출전신청마감은 2015년 2월 12일(목)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토픽을 소개하면 제1로 春의 개최 恒例의 대인기, 기획은 “제24회 일본 프로모션기획 컨테스트”이다.

2014년에 실행한 수많은 프로모션 속에 기획적으로 우수한 판매면에서도 실적을 올린 기획(PLANING)을 표창한다. 기대해 달라.

표창식은 2015녀 4월 9일(목) 14:00 회장 내 특설 무대에서 행한다.

토픽2로 이것은 대호평을 받았다. “SP업계 신인 스타트업 세미나”를 4월 8-9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한다.

25년 이상에 걸쳐 업계 전시회를 개최해 온 비지니스 가이드사 특유의 노하우, 인맥을 살려서, 판촉, 광고업계의 여러분의 요망에 부응하겠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결정하는 대로 후일 발표하겠다.

토픽3은 3개의 전문분야에 관한 “특별강연”의 실시이다. 전회의 제50회째를 개최했다. 특별강연을 이어서 계속 실시하겠다. 회기 중 3일간에 합계하여 5개의 특별 강연을 회장 내 특설 무대에서 실시한다.

초일과 최종일은 각각 그 강연, 2일째는 특별강연 1강연과 일본 프로모션 기획 무대가 된다.

“판촉” “광고” “광보” 각각의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

토픽4는 특별기획전시 “판촉 키워드 제안 코너”이다.

이 코너에서는 매회 사무국에서 주목한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 키워드에 따른 제안과 전시를 행한다.

이번 키워드는 “판촉 이벤트”이다. 점포의 오프닝과 신상품 판매등 많은 장면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이 판촉 이벤트이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실제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같은 “판촉 이벤트”를 활용한 판촉사례와 지금부터 전개 등도 포함 해 여러분들에게 제안하겠다.

토픽5는 특별기획 “2020년을 향한 판촉품 전시코너”의 전개이다.

2020년 東京올림픽, 파라림픽 개최가 결정 된 이래, 일본 각지에서 여러 가지 관련 이벤트와 스포츠대회가 기획 개최되고 있다. 이런 이벤트와 대회를 성황리에 촉진시키는 상품과 노벨티, 기념품등에는 앞으로 커다란 시장이 생길 것이 확실하다.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에서는 특설코너를 설치 새로운 마켓을 제안 할 수 있는 개운(開運)상품을 모아 집중 전시한다.

토픽6는 “PR 어워드 그랑프리”와 “광보, PR을 위한 제안코너”이다.

PR어워드 그랑프리는 일본 퍼블릭 리레이션스 협회가 매년 상을 주고 있다.

광보, PR의 담당자들을 위한 제안 코너를 특설한다. 이 코너에서는 기업과 숍의 광보. PR에 적합한 TOOL 과 각종 시스템을 집중 전시하고 앞으로 “광보 스타일”을 제안한다.

매년 호평을 받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도움 되는 광고 콩클”의 수상 전시는 새롭게 단장해 개최하기 위해서 1년을 쉰다.

2016년 봄에는 다시 전시를 재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매회 실시하고 있는 전문 세미나, 신상품 컨테스트 등도 행한다. 차회 쇼에도 판촉 수법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來場 대상자들을 광범위하게 넓히려고 한다.

기업 USER를 중심으로 판촉 촉진 영업, 기획등의 메니져 크라스, 판촉품, 기념품의 도매업 유통등을 중심으로 來場을 부른다. 또 차회를 위한 새로운 來場 리스트의 정비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

오늘 출석 해 준 기자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와 기사의 기재를 부탁드린다며 설명을 마쳤다.

이 SF 회견장에는 넓은 회견장을 기자들로 가득 메웠고 , 카메라멘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제50회 인터네셔널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 秋 2014는 출전사 213사, 來場者 51,373인으로 출전사, 來場者로부터 판매촉진, 마켓의 상담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쇼는 “세일즈 프로모션, 마켓”에 특화한 전문쇼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광고주등의 “법인 USER”들과 “SP 에이전트”들이 주요 바이어로서, 來場者 전체의 65% 이상을 점하고, 국내 최대의 SP 전시회로 흔들림 없는 지위를 획득하고 있다. 많은 관계자들이 來場해 구체적 성과를 거두리라 확신한다.

회기 2일째 16일에는 50회를 기념하여 출전사 여러분들과 친목 파티를 선사인 수족관에서 개최하여 회장을 가득 메웠다.

50회를 넘어 앞으로도 100회를 향해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는 판매촉진 법인 기프트, 이벤트 전문 쇼로서 물품만이 아니라 소프트 정보 발신에도 주력하고 마켓 견인력으로 기획 아이디어 장치를 제안 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협력과 성원 바란다는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 사무국의 발신과 함께 ㈜비지니스 가이드사 영업부 과장(高柳廣)의 지난 50회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 결과 보고가 있었다.

제50회 국제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의 특징으로 신상품들이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만든 훌륭한 아이디어 상품이 많았다.

2020년 TOKYO올림픽, 파라림픽을 향해서 최소한 2018년 까지는 출품할 수 있는 상품들이 상품화 되지 않으면 안된다. 내년과 그 다음해에는 이를 위한 신상품들이 나올 것이다.

2020년의 호황의 찬스를 위해 신상품 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판촉 마켓의 경향으로는 저가격, 노빌트가 많았으나, 저가격 경향만 아니라, 고가격 프리미엄 상품도 인기를 모았다.

저가격 상품 대안으로 고가격 프리미엄 상품들도 함께 기대한다.

2015 프리미엄 인센티브쇼 신청마감은 2월 12일이며 2월 24일에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획사 사명을 제51회 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오니 잘 부탁 드린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에서 침묵을 깨기 위해 본 특파원은 내년에 개최 될 쇼의 부스가 금년과 다른 점이 있는가? 가격변동은 있는가?를 물었다.

高柳씨는 가격변동은 없다고 말하고 부스는 2층은 2.5m로 같으며, 윗층 일부는 2.4m로 좀 차이가 있으나 사용상 전혀 문제가 없고 금년과 거의 같다고 답했다.

기프트쇼에 이어 해마다 봄 가을 개최되는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도 관계자들로 가득하여 활기가 넘친다.

해마다 신상품들이 나와 기대가 크다.

회견이 끝나고 (株)SEISHIN 企業을 芳賀사장에게 소개했다.

물론 내년 기프트쇼와 상해 쇼에 대한 안내였다. 이 회사는 쌀을 新 알파화 가공으로 신 알파 쌀가루로 만든 죽이나 빵 등 여러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데 지난 이노베이션 쇼에서 맛 본 죽은 맛이 좋았던 것을 기억한다.

간단하고 편리하고 안심 할 수 있는 맛있는 신 알파 가공 쌀죽은 어린이 이유식이나 환자용, 노인들 계호용 비상식으로 아주 탁월한 상품으로 보인다.

내년 기프트 쇼에 아주 적합한 상품이며 분유가 문제 되고 있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좋을 것 같다.

상해 출전도 권했다.

온수가 더 좋겠지만 찬물에 넣어서 바로 죽이 되어 마실 수 있는 편리성이 있어 금년에 개설 될 회사 인터넷 몰에도 좋을 것 같았다.

나의 생각은 적중 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를 취급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어서 적극성에 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2014년 11월 13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