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東京에서 NETHERANDS – JAPAN SEMINAR ON HORICULA AND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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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30(목) 13:30-16:30분까지 호텔 오쿠라 東京 본관 2층 에머랄드룸에서 在京 오란다 왕국 대사관 주최로 오란다 경제성, 오란다 프라이스 에이젠시 협력을 얻어 오란다의 원예와 에네르기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다.

이번에 윌리엄 알렉산더 오란다 왕국 국왕과 막심 왕비를 비롯 오란다 경제 사절단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국빈으로 방일기념으로 원예와 에네르기에 관한 日蘭세미나에 홀을 가득메운 10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로 가득했다.

헹크 캠프 오란다 경제대신의 인솔하에 대형 경제사절단이 방일했다.

이를 기념하여 오란다 대사관 농무성은 “원예와 에네르기 日蘭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원예 종묘관계 사절단원 약 30명이 한 곳 모인 특별한 기회를 정보교환 정보의 장으로 활용해 주기 바란다는 주최측의 인사가 있었다.

오란다의 시설 원예 SECTOR는 온실을 사용한 에네르기를 대폭으로 삭감하고 더욱 온실에서 에네르기를 생산해 내서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 있어서 세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서는 열전교환, 솔라판넬, 지열, LED, 에네르기 原으로서의 온실(오란다어로는 KASALS ENERGIE BRON http://www.energiek2020.nu/en/homel)이 열거 된다.

시설원예 SECTOR를 국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고품질에 효율이 좋은 생산을 행하는 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서 성에네형의 생산 수법이 불가결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원예와 에네르기 분야의 오늘날의 과제 해결책을 발견하기 위하여 오란다의 지식과 경험을 일본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주최측 설명이다.

13:30분부터 16:30분의 세미나는 MODERATOR Mr, Rubert Konijin는 원예 종묘의 톱섹터(TOP SECTOR)이며 원예 담당이다.

세미나 시작전에 대사관의 개회인사가 있었고(사회를 본 경제부 MARNIX VIERGEYER), TOP SECTOR 원예종묘회장(Mr, Loek Hermans)의 개회의 인사와 TOP SECTOR 에네르기 회장(Ms, Manon Janssen)의 인사가 있었다.

일본 농림 수산성 생산국 농산부 원예 작물과 花卉산업(관상용 꽃)과 시설 원예 진흥실장(川合豊彦)강연, 경제산업성 자원 에네르기 청성 에네르기, 신에네르기부 정책과 국제실장(貴田仁郞)강연, 千葉대학명예교수, 일본 시설원예 협회회장(篠原溫)의 강연이 있었고 질의 응답과 휴식이 있었다.

15:00부터는 (株)GREEN Q JAPAN(Mr, Arco Van)은 NEW ENERGY OF GROWING with 40% energy saving에 대한 강연, 關西전력(株)(kepco) 래객본부영업계획그룹 에네르기 이용조사팀 담당부장(中曾康壽) ‘aquifer Thermal energy storage“내용의 강연, VEK글로벌 그린 하우스 프로젝트 수출담당 다이렉터(Mr Xander van der zande)의 ”geothermal heat“에 대한 강연, (株)TAKA FUJI식품, 농업사업부장(松尾崇史)의GREEN HOUSE project using energy from hot spring”에 대한 강연, lemnis(JAN MOL)의 “LED”에 대한 강연에 이어 질의 응답이 있었다.

오란다는 원에와 물자원과 연계 정책적으로 원에와 농업이 정부와 연계되고 정부와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농업에서도 토마토나 오이등은 일년중 어느 때나 생산되어 나오고 먹을 수 있다.

온실은 여름과 겨울 적절한 온도로 따뜻이 하는 조명 에네르기가 필요하고 오란다의 천연 에네르기 사용은 에네르기의 50%를 점한다.

수년간 화석 연료를 감소시키고 천연가스 이용을 모색하고 있다.

천연연료를 시설에 연결시키고 이를 지속가능하도록 정부와 같이 협력하고 있고 1990년의 반이상 매년 2%를 감소시킨다.

오라다는 이를 15%가 시설 연계에서 공급된다.

천연가스 연계시켜 CO2를 식물에 효율적 시스템 활용 CO2공급, 에너지 섹터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CO2발생을 대기중에서 회수 스마트 파이프로 온실의 작물을 성장시킨다.

풍부한 지열 에네르기 이용은 풀, 학교, 고령자시설 온실에 공급된다. 4,000m 깊이가지 굴착한다.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세대로 공급되도록 정부는 CO2 파이프라인설치 굴착인가 등으로 학교 고령자시설 등 거대한 실시 프로그램을 연구한다.

이를 지속가능한 생산 소비로 이어진다. 며 Loek Hermans회장은 끝으로 오늘 세미나 성과가 참석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공유하여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회인 오란다 대사관 경제부는 지속가능한 안전한 에네르기를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신에네르기 시스템으로 화석연료 감소 시스템이 세계에서 적용가능하고 종합적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세계에 통한다.

근본적 에네르기 공급을 새로운 테크닉으로 새롭게 공급 가능한 신에네르기 시스템은 생산 소비자가 지속가능한 시스템이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데이터 센터로부터 절전한다.

온수 파이프는 그린하우스 온실로 스마트 에네르기 시스템으로 지속가능을 요한다.

일본과 협력하여 스마트로 연결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만나서 설명을 듣기도 하고 얘기한 사람들은 대사관에서 나온 접수의 CHITOSE HATAKOSHI, 오란다 왕국대사관 과학기술부 참사관(JAN-HEINCHRISSTOFFETS), 경제부(Marnis Viergever), 과학기술부연구원(Steven Blom), 과학기술부 시니어 어드바이저(Rob Stroeks) 지바, 군마현에서 꽃을 재배해 판매하는 IM PACK (株)사장(守重知量) 平戶 오란다 商館 opper hoofd(Remco Vrolijk), (株)ECOH 취체역(永井紀彦), 해상해석부장(仲井圭二), GREEN PORT HOLLAND 회장(Drs, L.M.L.H.A Hermans) 오란다 왕국 대사관 메니지먼트 서포터(Chitose Hatakoshi)는 오란다 국이 출전한 여러 곳의 행사에서 만나서 얼굴은 서로간에 면식이 있어 반가웠다.

사회를 진행한 대사관 경제부(Marnix Viergever), 원예 농업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진(일반사단법인)日本施設園藝協會 會長(농학박사 篠原溫)은 千葉大學의 명예교수이기도 하며 일본시설원예에 대한 전문가이다.

(株)TAKA FUJI 식품농업사업부장(松尾崇史), 關西전력(株) 영업계획그룹 部長(공학박사 中曾康壽), GREEN JAPAN 컨설턴트(Arco Vander hout), Lemnis oreon 代表(JAN MOL), Tendris to change the world(Ruud Koornstra), K(KOPPERT CRESS), ROB BAN(Jolanda BAN), Finance & Insurance(디렉터 Mr. Wouter de jonge), TOP SECTOR(국제적 코디네이터 Rubert Konijn, MSC, MBA), (株)ECOH(취체역 永井紀彦), DIC(株)(주임연구원 藤 崎健一), (株)JIST(공학박사 堀內健司), Vryhof Anchors(프로젝트디렉터 Senol Ozmultu), MARIN(사장 dr, ir, BAS Buchner) (株)ECHO(해상해석부장 仲井圭二), VERKADE CLIMATE(기술부 Mishel)들과 관련분야의 의견을 들었다.

2011년 12월 9일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오란다의 식물공장과 관련기업에 관한 세미나에서도 강연과 토론을 들으면서 이분야만 아니라 종합적인 산업에 관해 우수한 발전상을 볼 수 있었고 이를 세계에 발신하고 있음에 놀랐다.

당시 한국에서도 오란다에서 파프리카 대량재배 기술을 배워 지금은 그 파프리카를 일본 시장만 아니라 세계에 내 놓고 있음은 성공사례로 볼 수 있겠다.

당시 만났던 오란다 왕국 대사관 주임대표(HANS Kuijpers), 경제부 참사관(Merei Wagenear), 주석공사(Nienke Trooster), 상무관(Robert Rijken), 프로젝트 메니저(德川靜江), 과학기술부 프로젝트 사무관(Rob Stroeks), 메니저 사무보조(全子敦子)들 대사관 관계자와 D SPACE 고문(Dr 공학, 梅津麻子), NEW ENERGY WORKS(Leendert A Verkoef, Ph. D), TEJIN 기술감독(山岸隆), PALTEK 사업부장(前川大介), 安藤建設(株) 부부장(岩藤泰男), 화학품안전관리 연구소 소장(大島輝夫), d SPACE 대표취체역 사장(有馬仁志), 橫浜市 경제국 성장 전략 추진부 신산업 진흥과 환경 IT 담당과장(早川惠庸), (株)三菱종합연구원(水野友美), Heerhugowaard 도시개발 시 마켓팅(R,H(Reint) Mellema), NIZO식품연구소 아시아 퍼시픽 사업부장(박사 Maykel Verschueren), 들의 회사 설명을 들었는데 3년 전보다 대규모적으로 발전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오란다, 한국 일본에서도 식물공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여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고 오란다에서는 이 분야에 젊은이들이 관심 갖고 배우고 잇다는 보고다.

LOEK HERMANS 회장은 강연에서 MADE IN HOLLAND원예는 육묘를 비롯 種苗로 시작한다. 문제가 없는 종자, 환경과 건강에 배려하고 화분, 식물의 경향을 리드한다.

인테리젠트 온실, 세계 사람들에게 보다 건강하게 세계에 최고로 GREEN한 대학이다.

KOPPERT CRESS사의 ROB BAAN 사장은 赤과 靑의 光을 조합하여 幼苗를 생산하고 있다.

고에네르기 효율 온실에서는 적색과 청색의 태양하에 苗가 무럭 무럭 자라서 품질이 실재의 태양에서 재배 한 것보다 훨씬 우수한 채소가 된다.

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반사장은 “LED”光을 조합하는 것으로 보다 최고의 맛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 재배 수법에 의해 저 에네르기 소비에서 光害가 거의 없으며 보다 좋은 맛의 마이크로 베지타블(幼苗)생산이 가능케 됐다.

LOAK HERMANS 회장은 평균적인 오란다 원에는 어떤 것인가의 설명은 어렵다

오란다 원예 종묘산업을 육성하는 기업은 球根재배에서 묘목생산 종자 정제에 걸처 매우 다양하고 활발한 비지니스를 전개하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이 공통으로 갖추고 있는 것은 새로운 방향성에 돌진 의욕이다.

그것은 보다 적은 것으로 보다 많은 생산을 하는 것,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공헌 하는 것, 적어도 지속가능한 사회에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오란다 기업은 이런 활동속에 서로 협력하는 것을 좋아한다.

원예산업은 오래전부터 한사람보다 두사람, 두사람보다 세사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협동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

오란다 원예산업에서 구체적인 비지니스에 초점을 맞춘 조인트 벤처의 參入이 많이 보이는 것은 이런 배경이 있다.

근처 사람들과의 협력관계, 유명한 환경 친화적인 연구 기관인 와헤닌겐 대학과의 産學協働도 보인다.

이노베이션 활용을 통한 오란다 기업의 세계 전개와 오란다 기업과 제휴 협업이란 선택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곤충의 힘을 빌려 충분하고 안전한 식료생산을 실현한다.

보다 적은 것으로 보다 많은 생산, 종자를 개량한다. 일체가 되는 것으로 보다 가치를 높이고 전시회에도 참가한다.

과일과 채소는 맛있는 것 만아니라 몸에 좋은 안전한 대체식품을 생산 판매한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함으로서 당뇨병, 비만, 심장, 혈관계 질환등 풍요로운 식생활로 인한 질병 리스크도 감소된다.

과수원과 밭 그 외의 원예 산업부산물에 대해서도 생활환경이 綠化되어 행복도가 향상된다.

오란다 원예산업은 오랜 옛날부터 신선한 切花와 야채, 종자를 세계 중에 발신해왔다.

이노베이션의 진전에 의해 생산 프로세스는 대폭으로 효율화되고 지속가능한 것으로 되었다.

오란다는 세계 제3위의 식용작물수출국이다. 작은 오란다가 세계중에 食物을 공급하고 있다.

24시간 가동하는 인텔리젠트 온실, 혁신적 지속가능한 온실 재배용 조명, 페기물과 수자원의 리사이클 시스템, 소비 에네르기를 상회하는 에네르기 생산가능한 온실, 이것은 모두 오란다 원예산업이 세계를 풍요롭게 해 온 이노베이션의 예다.

이노베이터로 歐洲의 기업이 최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상위기업 25사속에 4사가 오란다 원예기업(라이크 원, NUNHEMS, 엔져, 키진)이다.

오란다는 세계 최대 종자 수출국으로 연간 수출액은 15억 유로에 달한다.

에네르기 생산형 온실이 널리 보급되고 있어, 코제네레이션(熱電倂合)을 통해서 현재 오란다에 있어서 에네르기 수요의 10%를 맡고 있다.

종묘의 생산자는 이익의 15%를 R&D(종자개량)에 재투자하고 오란다 지식 인프라 형성에 공헌하고 있다.

이것은 제약 등 다른 지식 집약형 산업과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오란다 야채 수출량은 수량 베이스에서 46억키로. 시장가격 베이스에서 42억 유러를 넘고 있는 것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오란다는 세계 유수의 切花(꺽꽃이), 植物 수목의 수출국이다.

오란다의 원예 산업은 지금까지 몇 년을 걸쳐서 시장을 이끌어 왔고 花卉와 植物, 구근, 종자류의 트랜드의 불붙임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종자에서 식탁까지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란다 원예 육묘 및 종묘산업은 부가가치의 세계 챔피언이다. 우리들은 세계에 대해 많은 제안이 있으며, 세계적 문제 해결에 공헌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톱 섹터 에네르기 회장(Manon Janssen)은 동사의 광범위하고 높은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한 에네르기를”라는 동사의 사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得意令野는 전략 이노베이션 브랜드 구축 및 고객 메니지먼트이다. 오란다의 장기적인 에네르기의 목표달성에 노력하고 있다.

원예 산업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에네르기를 효율적이고 에코로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 원예산업과 관련된 모든 관련 산업과 국가와 산업이 협력하여 사람과 환경에 도움되는 에네르기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란다 농업을 참고로 한 일본의 시설 원예전개에 대해서(농림수산부 시설원예 진흥실장 川合豊彦), 일본시설원예 현상으로 야채 등 원예작물은 장기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周年的 안정공급을 위해 시설원예가 불가결하다.

시설원예는 터널과 하우스등이 있으나 근년엔 고도의 환경 제어 기능을 가진 식물공장도 보인다. 유리 온실 하우스는 약4만9천 ha 설치되었고 근년은 미감 경향이다.

그 속에 야채가 70%이다.

한편 시설원예농가수는 고령화 등에 의해 감소경향이고 야채 작물은 13만호이며 꽃 작물은 3만2천호이다.

원예용 시설면적은 유리, 하우스를 합해 49,049ha이고 그 속에 식물공장이 40ha, 저습도 일조 등 복합적 조종 가능한 온실은 816ha이다.

야채 과수 꽃 등 원예작물은 생산면에서 일본 농업 산출액의 약 4할을 점하고 신규농업자의 84%가 중심 작물로 선택하고 있는 중요하고 매력 있는 분야이다.

소비면에서는 식료 지출금액에 점하는 비율이 최고로 국민소비생활상 중요 품목이며 시설원예로 국민 요구에 답해 周年안정 공급이 될 수 있다.

예로 중형 칼라 피망의 산지화, 고초랑 대규모 경영, 목질 바이오마스자원활용 등을 들고 있고 지원책을 설명했다.

해외시설원예면적 일본 49,049ha(2009년), 한국 51,829%(2010년), 중국 2,194,000ha(2008), 오란다 9,960ha(2012), 미국 7,980ha(2007년), 스페인 66,000ha(2012), 이스라엘 13,000ha(2012), 멕시코 9,948ha(2010) 오란다 농업은 저습지대로 국토 1/4이 간척지, 최고 지점은 322m와 거의 평탄한 땅이다.

농업생산은 기후에 대응한 생유(낙농), 감자, 단무우가 많다.

생유, 돈육, 소고기가 상위 야채류, 꽃류는 1위인 생유와 거의 같다.

오란다 농산물수출은 세계2위다 동식품의 원재료(꽃 등) 치즈, 담배, 카카오 등이 주요 수출품이다.

오란다의 농업의 강한점은 산학 관의 연계에 있다.

토마토 수확량 10ha당 오란다는 50t이상이고 일본은 평균 11t으로 큰 차이를 내고 있다.

오란다는 풍부한 천연가스로 열, 전기, CO2를 공급한다 고 알렸다.

일본 성 에네르기 정책 및 신에네르기 정책(신에네르기부 정책과 국제실장 貴田仁郞) 일본의 에네르기 기본 계획은(2014년 4월 1일 각의 결정) 3E + S으로 안정공급, 코스트 저감(효율성), 환경 부하 저감을 추구하고 실현한다. 안전성을 전제한다는 것이 3E + S이다.

국제적 시점과 경제성장을 더해서 다충적인 공급구조, 유연하고 효율적인 에네르기 수급 구조를 창출한다.

일본의 성에네르기 정책은 산업부문, 업무가정부문, 운수부문 등 각각에 응한 省에네정책을 전개한다.

2013년도 발전전력량속에 재생 에네르기가 점하는 비율은 1할이다. 그 대부분은 수력발전이다. 수력을 제외한 재생가능 에네르기 발전량이 점하는 비율은 1.4%(2011)에서 고정가격 매취 제도 도입 후 2년간에 2.2%(2013)가 되었다.

수력을 제외한 재생가능 에네르기는 천연가스(43.9%), 석탄(30.3%), 석유(14.9%), 원자력(10%), 수력(8.5%) 그 외 (2.2%)이다.

중요한 것은 지역 보조금제도는 내년 예산에 경제 산업성이 60억엔을 내고 있고 소비자가 신청하면 가능 하리라 본다.

재생 가능 에네르기 유래의 열공급설비의 도입을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千葉大學 명예교수 일본 시설운예 협회 회장(篠原溫)은 일본 시설원예와 에네르기에서 일본 시설원예 발상과 발전 경과, 발전 오일쇼크 시설원예기술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중유가격은 약 100円으로 시설재배경영은 파탄지경이다. 석유가격에 영향 받지 않는 경영을 목표로 한다.

오일쇼크로 발전한 기술로 광 투과성, 보온성이 우수한 被覆방법의 개발로 이를 해결하는 필름이 개발되었고, 공기막을 이용한 2중 被覆法을 도입하고 있다.

다층커튼(차광보호)개발, 완방용기기 성능 향상, 신환경 제어 기술, 자연 에네르기 이용(지중열 교환에 의한 완방, 축전자재 이용에 의한 완방, 지하수온을 이용한 열 교환 시스템 개발이다.)

省 에네 조건하에 있어서 병충해 종합 방제 기술개발이다.

養液裁培의 우위점으로 물과 비료의 이용효율은 높다.

오란다에서 배운 “기술의 종합”에 대해서 예로 오란다의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일본의 5배이다. 시설원예식물공장 추진 프로젝트로 식물공장 거점 사업과 차세대 시설원예 거점사업에 대해서 SHP(Super Hort Project)는 일본 시설 원예협회와 야채 茶業연구소가 2006년 설립한 대규모 시설원예를 상정하고 수확량 2배, 코스트 반감 방법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

식물공장 보급 추가 프로젝트(농수성 2010), 차세대 시설원예 거점 산업(농수성 2013), 전국 9개소 설치 오란다에서 배운 생산 거점으로 에네르기와 석유에 의존치 않은 木質 바이오마스 등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최근 3년간에 지금까지 재배 상식이 변했다. 실내기상환경제어의 5요소로 (온도, 습도, 기류속, 광(빛), CO2) 養液재배기술을 조합하여 항상 최적 환경을 부여하는 일본형 통합 환경제어를 완성하여 오란다에서 배우고 오란다를 뛰어넘는 통합적 제어 시스템구축을 목표로 하자고 설명했다.

千葉大學을 거점으로 한 식물공장의 성과와 신기술 개발에 대한 설명과 석유가격에 영향받지 않는 시설원예를 목표로 한 긴급대책사업에 대해 木質 바이오메스 이용 과제에 대해 말하고 끝으로 시설원예의 앞으로의 발전과 성에네르기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란다와 비교해 일본의 태양방사 에네르기는 약 30%로 우위이다.

적절한 환경 조절법을 확립하면 오란다 이상의 높은 생산성이 기대된다.

지금까지도 개개의 기술은 높은 것이 많으므로 이것을 통합함으로서 고능률 생산은 한층 높아 질것으로 기대된다.

에네르기면에서는 성에네를 철저히 하고 자연 에네르기와 木質에네르기 이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된다.

최근 수년간 시설원예에 관한 성과를 주목할 점이 있다.

나의 개인으로서는 일본의 시설원예 장래는 생산성, 에네르기면에서도 확실히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설명을 끝냈다.

(株)GREEN Q JAPAN(Acro Van Hout)은 원예 전문 지식그룹 재배의 신 방법, 2020년을 향한 시설원예 섹터의 목표는 CO2 배출량을 1990년 대비 48%삭감, 에네르기 효율을 매년 2% 향상한다. 지속가능 에네르기 사용률 20%로 하고 에네르기 NEUTRAL한 온실의 건설과 경제적 수익성을 높이고 열원, 전원으로서 온실을 활용한다.

재배의 신수법은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의 하나이다.

재배의 신수법은 收量과 品質이 떨어지지 않도록 사용 에네르기를 40-50%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배 신수법의 각종 수순을 소개했다.

중요한 것은 재배자에게 지식을 이전하고 지식을 공유하여 실천을 가속화 시킨다는 것이다.

관서전력(주) 담당부장(中曾康壽)은 힛트펌푸와 재생 에네르기에 의한 성에네르기의 실태에 대해서 설명했다.

VEK ADVIESGROEP 세일즈 디렉터(XANDER VAN der ZENDE)는 원예와 에네르기에 관한 日蘭워크숍이다. 지열에네르기는 세계중에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합친 에네르기의 5만배에 달한다.

토마토 생산코스트의 비율은 인건비 25%(수작업, 수확), 설비투자 25%(감가삼각이자), 재료 18%(묘목, 비료, Cons), 에네르기 25%(완방, 전기 CO2) 그 외 7%(물류 판매)이다.

(株)TAKE HUJI식품 농업사업부장(松屋崇史)은 Lemnis Oreon 원예용 조명 설명에서 빛이 없는 곳에 솔라 램프 제공과 조명의 고효율 식물성장 촉진, 적은 열방사로 고품질 생산 설명과 실증이 된 기술을 온실 환경 시스템으로 통합의 이점을 전했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에서 원예업자는 왜 오란다는 식물원예공장에서 생산물 판매를 활성화 시키지 않고 기술 플랜트 수출을 하는가?

답변으로 오란다의 발전된 거대 원예 식물 공장을 세계에 알리고 지원하여 협력관계를 갖기를 원한다. 오란다는 산학관이 협력하여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로 발전시키는 협력 정신이 폭을 넓혀 세계에도 좋은 협력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본 특파원은 오란다와 일본의 협력관계에서 서로간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데 오란다에서 일본으로는 거대한 원예식물공장의 기술이 필요하다지만 일본에서 오란다에 제공하는 기술은 뭐가 있는가?

답변으로 篠原 회장은 열을 보존하는 유리나 비닐하우스보다 더 성능이 좋은 투명 제품이 일본에서 생산되어 제공이 가능할것이고 첨단 분야 기술이 제공되리라 본다고 답했고 뒤에 들은 얘기로는 앞선 오란다의 기술중에 거대 원예 식물공장의 노하우가 아니면 일본에서 바라는 것은 드물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서 리셉션에서는 토론자들과 참가자들간에 의견 교환을 했고 즐거움을 나눴다.

오란다의 장기성 있는 미래상은 원예식물공장에서만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볼 수 있고 규모 또한 방대함에 놀란다.

아주 좋은 분야에 눈을 돌려 선진적인 기술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참으로 어두운 한국의 군사 독재 권력의 시기에 오란다를 중심으로 한 평화애호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지원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오란다는 제2의 고향 같은 포근함과 애정을 느낀다.

오란다의 무궁한 발전과 세계 어느나라와도 교육과 친선 교류가 활발하기를 바라면서 원예식물공장 등 평화산업이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고 번창되길 바란다.

2014년 10월 30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綠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