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6일(목) 15:00-19:30분까지 호텔 그랜드 팔레스(東京 千大田 所在) 松의間에서 鳥取縣과 島根縣이 연계하여 공동으로 주최하는 山陰 觀光說明會는 100여명의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홀을 가득 메웠다
시마네현 觀光振興과 神神의 國 시마네 실행위원회 총무 스타프 조정 감(萩雅人)의 사회로 東京을 비롯 道縣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설명회를 기획했음을 알리고 진행된 설명회에서 개최 인사로 산음(鳥取.島根)을 대표하여 시마네현 東京 事務所長(井塚嗣夫)은 바쁜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 감사드린다.
돗토리현 시마네현 주변의 교통편 (陸地, 航空, 船舶)이 편리해졌음을 알렸고 산음의 교통편뿐만이 아니라 선택지도 넓어졌으며 많은 분들이 관광해 주도록 여러분들의 노력을 기대한다.
돗도리현 砂丘와 시마네현의 이즈모다이사, 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그 외에도 돗도리와 시마네를 잇는 다리 시마 대교도 자동차 CM의 영향으로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돗도리 시마네 매력을 자세히 알리는 흔적의 여행을 테마로 관광 대신들의 설명을 기대해 달라는 사회의 설명에 이어 양현의 관광 친선 대사들의 설명에 들어갔다.
돗도리 관광 친선대사 (稻井巳行)는 빨간 제복을 입고 나와 큰 목소리로 인사를 했고, 남북으로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돗도리 해안 사구(砂丘)는 자연현상이 다시 나타내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砂의 조각 砂像을 전시한 砂의 미술관은 세계에서 유일한 砂를 소재로 한 조각작품을 전시하고 매년 테마를 바꿔 개관하는 옥내 미술관이다.
제7기 전시는 러시아를 테마로 2014년 4월 19일부터 개관한다.
미술관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의 ‘倉古市의 白壁土藏群)은 江戶 明治초기에 건축된 많은 건물이 당시 面影을 남기고 있어 정서 풍부한 풍정있는 마을이 나란히 서 있어 처음이지만 어린 시절의 정경을 떠울리게 한다.
倉吉의 약 40本의 목각의 福神순례, 倉吉絣에서는 학과 거북 등 여기 좋은 모양의 전통공예의 일품 倉吉絣을 입고 거리를 산책하는 즐거움은 서두름이 없이 평온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공간은 마음이 차분해진다.
잊고 싶은 과거와 앞으로의 염원을 담은 “호도기 紙”을 羽衣池에 띄우는 良綠祈願도 인기다.
山陰의 온천 순례로 開湯 850년의 역사 깊은 三朝溫泉(三朝町)을 둘러싼 행사들이 볼만 하다. 三朝溫泉은 吸(흡수), 飮(마시거나), 浸(침수)해도 좋은 세계 굴지의 라듐 온천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기념사업을 실시한다.
라돈을 흡입하면 세포가 활성화하고 체내의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신체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을 향상하는 “호르미시스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전한다.
山陰의 한가운데 皆生溫泉(美子市)는 白砂靑松의 해안선과 中國地方 최고봉의 국립공원 大山에 보호육성된 당 온천은 山陰관광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1900년대 漁師가 해중에서 용출하는 온천을 발견한 것이시초이다.
여관가는 東西 1Km, 南北 0.4Km범위의 한 곳에 모아 관광여관, 호텔, 공공의 宿등의 30幹 4천인의 수용규모를 자랑하는 山陰최대급의 온천지다.
하와이 온천, 東鄕溫泉(溫梨浜町)는 東鄕湖 湖畔에 열린 水鄕의 온천가로 東鄕湖의 湖底로부터 자연에서 용출한 湯을 잉어가 알려 줬다는 전설이 있어 “鯉(고이) 의 湯”이라고 불리우고 그런 일로 발음이 닮은 “鯉(고이) 의 湯”으로도 불리우며 안산기원과 젊은 커플이 주목하는 온천가다.
“이나바 溫泉鄕은 岩井溫泉, 鳥取溫泉, 吉岡溫泉, 浜村溫泉, 鹿野溫泉 등 5곳으로 鳥取縣 東部에 자리잡은 온천의 총칭이다.
이나바 온천은 순환여과를 하지않고 온천탕을 그대로 사용하는 천연탕이 자만이다.
鳥取砂丘와 浦富海岸에 가까워서 편리한 온천이다.
關金溫泉(倉吉市)은 약 1200년전에 개탕했다고 알려지고 宿溫町로 붐빈다.
大山과 蒜山이 연이어 솟아 넓어지는 경관을 즐기는 이 온천은 弘法大師가 발견했다고 전해지고 白金의 湯은 피부에 좋은 미인탕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같이 산재 해 이어지는 온천들을 각각 온천향을 중심으로 볼만한 곳들과 행사들로 가득하다.
大山주변(西佰郡) 大山의 품 속에 휩싸여 새로운 생명의 숨결을 받았다.
옛날부터 “위대한 신이 존재하는 산”으로 숭경 받은 연봉대산 신앙의 무대로서 大山寺를 중심으로 영화를 자랑했다. 등산의 매력은 관광객의 인기다.
번영의 역사와 많은 생물의 생명을 찾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여기 大山에 매료된 사진가 植田正治의 세계에도 접하면 역사 자연 예술에 마음이 정화되어 오감이 떨릴 것 같은 기분이 된다.
때로는 엄하고 때로는 온화한 자신과 마주서면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자신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돗도리 관광 소개집은 설명하고 있다.
山陰의 2 大庭園순례로 日本一의 牡丹과 일본 정원으로 미국 전문지 랭킹에서 10년 연속 일본 제1에 선출되고 있는 시네마현 足立 미술관과 생산량 180만本은 日本1의 牡丹생산지 大根島에 목단을 만끽하고 더욱 中海園城관광 허브 스폿으로 꼭 이용해 달라.
5만평의 일본 정원을 가진 足立미술관은 橫山大觀을 비롯 일본 근대 미술의 거장들 여러 작품들에서 숨결을 느끼는 매력도 있다.
그외에도 시마네 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을 들 수 있으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石見, 銀山은 세계유산으로 万葉의 문화가 숨쉬는 그리운 國, 대항해시대의 16세기 은광산 왕국으로 세계에 알려진 이 곳은 풍부한 자연 속에 있는 銀山 사적이 점재한 에리어와 광산을 유지했던 사람들의 생활공간이 남은 주변지구일대다.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山陰구르메로는 鳥取和牛 牛骨라면, 境港新게장밥, 四季의 海力 밥, 海鮮井 岩굴(夏輝)등 海의 행복을 맛볼 수 있고 大山특제 소프트크림, 米澤붕어빵, 大江의鄕 自然목장, 고고가든의 특제 판 케이크, 旬에 응해서 배와 블루베리, 포도, 사과 등을 비롯 味覺 잡이들을(이상 돗도리현) 맛볼 수 있고, 出雲소바(메밀국수), 시마네 和牛, 사사에 井, 隱岐소바(메밀국수), 隱岐돌굴, 神樂밥으로 여비스 井과 오로치 井을 들 수 있고, 源反卷, 딸기 소프트 제라드, 出雲젠다이(팥죽), 일본 3대 和菓子遞의 하나로 알려진 松江의 和菓子는 “山川 若草” “路의 芝”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일본과자가 많고 土産品으로 권한다.(이상 시마네현)
에도시대 고민가를 개조하여 카페나 잡화점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저인망 어선을 타고 시마네 반도의 자연을 즐기는 16島관광, 바다로부터 촛불 섬 유람선을 타고 바다로부터 약 20m높이 선 기암 촛불섬의 선단에 해지는 석양과 겹쳐지는 순간 정말로 一本의 거대한 촛불등을 밝히는 것 같은 빛남은 선상어선만이 볼 수 있는 로맨틱하고 감동의 일순간이다.
가까이서 보면 열기마져 느낀다.
전수받아 계속되는 민족예능 鄕土藝能으로는 기린사자춤, 因幡의 率踊리(양산춤), 大山御輿행사, 大山夏山열기祭 大國主 의 緣結 神樂 日本 – 양산춤 鳥取산산제는 돗도리의 여름 風物詩로 매년 8월 개최되며 4천명의 춤꾼들이 일제히 양산춤은 압권이며 2014년 제50회 기념대회를 맞아 보다 성대히 개최을 전망으로 관광객을 설레이게 한다.
倉吉打吹祭, 港口祭, 燕趙園, 정원 花火, 그 외에도 수 많은 축제들이 줄을 이어 개최된다.
旬의 物먹기 기행으로 今瀧瀧床 요리 旬의 프롯츠시식, 北條砂丘玉락교담기체험, 倉吉極實 수박, 大榮 수박, 밀크재배 프린스 참외, 東鄕梨, 砂丘 멜론 등의 견학과 수확체험 먹기 放題는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고 공장견학들이 기획되었다.
파워스폿, 수목스폿이 여러곳 있으나 한국과 관계 되는 곳으로 日韓友好交流工園 “風의丘”(바람의 구릉)바다를 바라보는 高台에 있는 귀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행복을 비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戀人의 聖地로서 인정되고 있고 조개로부터 繪馬에 바램을 위탁해 거는 앞에는 만지면 파워업된다는 기적의 진주상이 있다. 관광길에 들려보기 바란다.
島根관광대사(松本麗子)는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은 島根縣, 鳥取縣日本一의 堂이다. 三德山, 三佛寺, 投入堂이다. 깍아지른 절벽의 암벽에 위치하고 있다.
또 三德山(니독산)의 大山국립공원이며 중국 지방 제1의 大山은 神이 있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적으로 만든 參道는 길이가 2천인의 행렬이 이어지는 약 700m정도이다.
엄한수행 道의 기도가 생생한 산악 신앙의 일대 성지에서 자신과 마주서면 마음이 정화되어 새로운 자신이 태어난다.
鳥取縣 中西部는 옛날부터 상질의 砂鐵이 나왔다. 여기에서 “TATARA 文化” (기구를 밟아 공기를 주입시켜 불을 일으키는 문화)가 발전해 왔다.
緣起가 좋은 이름의 神神가 많은 것은 “TATARA 製鐵”의 (기구를 밟아 공기를 주입시켜 불을 일으켜 화력을 높여 철을 만듬)남긴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TATARA文化를 지금에 전하는 緣起가 좋은 이름의 神社八社와八神社 순례는 開運투어로 어떨까요?
“카미노개”라고 쓰고 “카모개”神社라고 읽는 전국에서 1개소만 있는 緣起가 좋은 이름의 신사와 富와 福이 번영하는 神社등 모두 가고 싶어지는 神社들이다.
開運여행에 꼭 도전해 봐 달라.
전국 각지에 있는 “에비스” 樣을 제사 지내는 神社 3,385社의 종합사가 松江市 美保關에 있는 美保神社이다.
이곳은 本殿이 두 개 있는 진귀한 神社이다.
상업번창의 “에비스 樣”와 풍작의 神 毌神 樣가 모셔 제사 지내고 緣을 맺고 싶은 사람들이 순레하고 있다.
出雲大社의 大國主의 大神과 에비스 樣은 親子관계이다.
이 두 상에 순레하면 緣起관계에 해당하여 緣起가 더욱 좋게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찌노미야의 구마(곰)의 神社에 축제 되는 것은 緣結의 神 ‘스사노오노미고도’다.
‘스사노오노미고도’는 妻가 되는 이나다 공주에게 結納에 빗을 보냈다는 일로해서 熊野大社에는 緣結을 지켜주고 있다.
出雲大社의 神車에 사용하는 火의 발상의 神社라고 알려져 火를 일으키는 神社로서깊은 관계가 있다.
隱岐世界 GEOPARK, 山陰海岸 GEOPARK는 鳥取縣 山陰海岸世界 GEOPARK 추진실(中谷英明)와 西의 鳥町 관광협회(니코라 존스)들의 대담으로 설명하여 흥미를 돋게 했다.
鳥取縣, 隱岐諸島와 주변해역은 2013년 9월 9일 일본에서 6번째 세계 GEOPARK에 인정되었다.
隱岐世界 GEOPARK에는 예술품 같은 절경을 볼 수 있는 것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볼때도 불가사의한 생태계 독자의 전통문화와 축제가 많고 현지의 가이드가 볼만한 곳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투어도 충실하다.
지구의 고동과 아름다움을 느끼게하는 隱岐의 여행을 배보자며 지구의 고동을 느끼는 섬, 隱岐世界 GEOPARK의 세계 인정을 축하했다.
明屋海岸(海士町), 鳥前에코투어로 西의 鳥町, 赤壁(知夫村), 海士町와 鳥後, 鳥를 둘러보는 안내로 隱岐의 鳥町에는 岩倉의 乳房杉을 볼 수 있고 西의 鳥町의 通天橋를 西의 鳥町관광협회 니코라 존스는 역사를 좋아하는 분, 隱岐의 역사깊은 애기를 알고 싶은 분에게 권하는 1680년전에 타임스맆하여 재미있게 들려주는 운전수의 얘기를 들으면서 隱岐의 西의 鳥의 산과 바다의 풍경을 즐기자.
隱岐의 역사는 정말로 재미있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GEOPARK의 GEO는 지구 PARK는 공원을 의미한다. 여행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아는 장소이다.
隱岐世界 GEOPARK특징은 풍경으로 기록된 大地의 成立, 대지의 변화가 육성시킨 독자적인 생태계, 고대에서 계속된 사람의 행위의 연결을 隱岐에서 일체적으로 알게 될 것이라는 안내서의 설명이다.
이날 설명회는 호텔 그랜드 팔레스 松의 問(3층)에서 주최자 인사(島根縣 東京 사무소장 井塚嗣夫), 프리젠테이션은 山陰의 관광 소재에 대해서 山陰아트와 구르메의 여행(鳥取관광친선대사 稻井), 山陰의 神社에서 御利益의 여행(島根관광대사 松本)
隱岐世界 GEOPARK, 山陰海岸GEOPARK(鳥取縣 山陰海岸世界 GEOPARK추진실 中谷와 西의 島町관광협회 니코라 존스)
2014년도 사업게획 보고는 島根縣 관광진흥과(奧田未和)이며 사회 島根縣 관광진흥과(萩雅人)이며 4층의 골든 룸에서 島根縣관광진흥연맹(廣野智志)의 관리 진행하에 상담회가 활발했다.
3층 白樺의 間에서 交流會가 있었는데 관계자들과 초대객들로 가득하고 鳥取, 島根縣의 관광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 교류회의 사회는 鳥取縣 관광정책과(藤田博美)가 진행했고, 주최측 인사는 鳥取縣東京本部長(大場尙志)이 열성적으로 하여 관심을 갖게 했다.
관광설명회(山陰, 鳥取, 島根縣)보족자료에는 여행객유치 촉진사업으로 단체 BUS 助成과 렌터카의 가솔린대 조성에 대한 안내와 山陰海岸 隱岐世界GEOPARK 상품 조성 자원 사업으로 여행 상품 조성 지원과 현지 시찰회들을 안내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山陰鳥取의 5가지 보물은 웅대하고 깨끗한 自然, 이어져오는 歷史, 전통이 숨쉬는 溫泉은 천년전부터 도도히 분출하는 천연온천이다.
또 산과 바다의 은헤로운 食과 酒, 사람의 온정이 담긴 民藝들을 들 수 있다.
대표적으로 大山, 浦富海岸, 鳥取砂丘, 三德山, 投入堂, 大神山神社. 大山寺, 阿弥陀堂, 三朝溫泉, 皆生溫泉, 東鄕溫泉, 岩井溫泉, 겨울은 松葉계, 여름은 천연 岩굴, 地酒의 强力, 鳥取 맛잇는 각종 特選品들, 백제의 역사와 이어지는 島根, 山陰, 鳥取 여행은 많은 발견을 할 것이다.
2014년 3월 7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