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7일 17:00–18:00 까지 FPCJ회견실에서 일본어 통역(佐藤)을 배석시키고 팀리더(juan carlos Lentijo), DEPUTY 팀리더(Anderew Orrell) IAEA PRESS & 공적정보담당(Susanna Loof)들의 브리핑이 있었다.
오늘 IAEA전문가 팀은 일본의 福島제1원자력발전소 폐지계획 및 실시 상황에 관한 제3회 REVIEW를 완료했다.
“東京전력(株) 福島제1원자력발전소 1-4号機의 폐지조치를 향한 중장기 로드매프”에 대한 국제 Peer Review(냉각제소실에 의한 원자로 원료가 녹아서 원자로 구조물과 제어봉이 함께 냉각 덩어리상태)는 2015년 2월 9일부터 17일에 걸쳐서 실시되었다.
15인의 참가 멤버는 사고를 일으킨 발전소를 비롯 안전한 폐지조치의 진전에 동반되는 방사선 리스크의 低減을 위해 계획된 대책 실시가 진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중요한 것은 안전성의 지속가능성 중시와 정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우리들 前 回 의 임무에서 일본은 현저히 진전을 달성하고 있다. 발전소내의 환경에 있어서는 발전소에서 除染이 진전했다는 것이 보다 많은 장소에서 空間線量레벨이 저감하고 있다”고 IAEA핵연료 싸이클 폐기물 기술부장인 Lentijo 단장은 말했다.
그러나 상황은 의연히 大變복잡하다. 증대하는 오염수를 지속가능한 상태에서 가지고 가는 것이 단기적 과제이다. 손상 연료를 비롯 연료 데브리(Fuel Debris)를 포함 높은 방사선량의 使用濟 연료를 멜트다운한 원자로에서 꺼내는 것은 장기적인 과제다.
일본정부의 요청에 의해 팀은 津波 에 휩쓸린 발전소 폐지조치, 방사선 폐기물 관리, 지하수 대책 및 증대하는 발전소내의 오염수, 손상연료 및 사용이 끝난 연료를 꺼내는 것을 포함, 폐지조치전과 폐지조치 활동에 대해서, 특히 안전과 기술측면에 착목한 多岐에 걸친 사항을 평가했다.
임무는 아직 2013년 4월 및 12월의 前2회의 임무에서의 진척도 레뷰했다.
IAEA팀은 경제산업성 폐지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사업자인 東京전력, 그 외 관계기관직원과 폭넓은 의논을 실시했다. 팀은 福島제1발전소도 방문해서 현상 및 폐지 조치를 향한 진척에 관해 객관적 정보도 수집했다.
오늘 일본 정부에 수교한 잠정 요약보고에 있어서 팀은 다음을 포함 후쿠시마 제1의 폐지조치를 위한 많은 달성사항을 인식했다.
발전소 내의 방사성 폐기물관리, 폐지조치활동의 안전한 실시에 책임이 있는 유일의 조직인 후쿠시마 제1폐로 켐퍼니가 2014년에 東京전력의 신부문으로서 설립된 것은, 책임의 명확화를 위해 적절한 진보이다.
지침이 되는 폐로전략을 책정하기 위한 국가조직으로서 원자력 배상, 폐로지원기구가 설립된 것은 일본정부가 전면에 나온 시책 및 東京전력의 발전소에 있어서 많은 고난에 직면한 東京전력의 証左이다.
발전소의 상황은 전회 2013년의 임무에서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이하를 포함 중요한 임무가 완료했다.
4호기에서 사용이 끝난 연료의 꺼냄의 완료, 오염수 처리시스템 개량 및 화장, 오염수를 저장하는 신개량형의 운전개시, 발전소내 제염 및 노동 피폭의 저감등이다.
IAEA팀은 일본이 폐로의 안전과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확실히 하는 전략실행과 계속할 것을 장려한다.
상황을 대단히 복잡하게 하는 과제 상황은 다음을 포함하고 있다.
원자로 建屋등으로 복잡하게 유입하는 지하수 및 발전소내에서 확대하는 오염수저장량, 장기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사용이 끝난 연료, 손상연료 및 “연료 데브리”의 배출등이다.
이것에 대해서 IAEA팀은 현재의 실시상황을 개선하는 어드바이스도 했다. 예로 모든 관계자는 발전소에 현존하고 폐지조치공정의 진전으로 동반 발생이 예상되는 대량의 방사성 폐기물의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한 요인이 되는 발전소의 장래상을 모색하고 계속할 필요가 있다.
장기에 걸쳐 폐기물 관리 전략이 스테이지는 매 번 서로간 어떤 상황을 끼치는가 고려하여 東京전력은 페지 조치와 오염수의 저장은 일시적인 수단이며 지속적 해결책이 필요함을 생각한다.
IAEA팀은 전회의 임무에서 했던 해당 어드바이스를 반복하여 행했다.
“전에 산적된 과제길은 멀고 복잡하고 과제도 많다.”라고 LENTIJO단장은 말했다. “일본이 일보일보 진척하고 각종 계획이 행태를 만들어 온 것은 환영할 일이다. 안전 최우선을 유지하고 원자력 발전소의 폐지 조치의 모든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IAEA팀은 당해 보고서의 최종판을 3월말까지 일본에서 출발할 계획에 있다. 임무에 관한 일본의 요구는 2011년 9월에 IAEA멤버 1국으로 채택되었다.
“원자력 시설안전에 관한 IAEA 액션플랜”에 기초하고 있다.
당해 엑션플랜은 세계 원자력시설에 관한 안전 구조를 강화하고 세계적 경험을 최대한 획득하기 위한 “피어 레뷰(Peer Rrview)”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잠정 요약 레포트를 포함 추가적 자료는 IAEA 웹사이트 www.iaea.org에서 인용 가능하다.
더 많은 정보는 SUSANNA LOOF, IAEA PRESS and Imformation Office의 “Press@iaea.org”에게 물어 달라고 전하고 있다.
브리핑후 질문에서 원전재가동에 관한 견해는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감시와 오염수처리의 지속적 관심과 작업이 필요하고 이 견해는 2013년 견해와 같다. 생각이 바뀌지 않고 있다.
관리하에 재가동을 고려한다는 답이었다. 이번 검증에서 방사선 안전성은 크게 영향 없다고 본다는 답이다.
이번에도 원자력 관계자의 입장에서 설명과 답이였다는 느낌이다.
2015년 2월 17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