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0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秋 2015 記者 發表會 / 第18回 GOURMET & DYINING STYLE SHOW 秋 2015 記者 發表會

 

80회 기프트 쇼

 

 

2015년 2월 16일(월) 淺草 VIEW 호텔4층에서100여명의 內外신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第80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第18回 GOURMET & DYINING STYLE SHOW 秋 2015 記者會見이 있었다.

회견장은 BUSSINESS GUIDE社 會長(芳賀久枝) 代表取締役 社長(芳賀信享)이 시간에 맞춰 등단했고 곧바로 2시부터 芳賀信享 社長의 회견이 시작되었다.

芳賀사장의 인사말과 설명을 중심으로 하여 옮긴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성심껏 전하고 第80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秋 2015는 2015년 9월2일(수)부터 4일(금) 까지 3일간 東京 빅싸이트 全館을 사용하여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덕택으로 東京기프트쇼는 1976년 4월 “제1회 기프트 &홈 엑세사리 쇼”를 東京都立産業會館大手町館에서 개최한 이래 40년 동안 80회의 節目을 맞이한다.

東京都立産業會館大手町館, 선사인시티 컨벤션센터-TOKYO, 東京國際見本市會館(晴海), 그리고 東京 빅싸이트라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 회장을 이동하면서 40년간 개최를 계속하여 현재는 년2회 개최에 1년간의 출전사수는 5,000社 래장자수는 약 40만인이라는 일본 제1의 질과 양을 자랑하는 “日本最大의 퍼스날 기프트와 생활잡화의 國際見本市”로 성장해왔다.

기념비적 80회 개최에 즈음, 지원과 협력을 받아 온 관계제기관과 出展社와 래장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50회, 60회, 70회란 기념일을 맞이해 왔으나 앞으로도 일관되게 100회이상도 이런 성황을 계속해 기네스북에 기록될 정도로 개최를 계속하겠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그러면 “第80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에 대해 설명하겠다.

이번 테마는 “世界市場을 붙잡아 진출해 再生 日本의 決定打 ”이다.

일본 경제는 아베노믹스 효과로 円安가 진행되고 또 해외 생산거점을 가진 국내 메이커도 그 거점을 일본으로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円安효과로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 1,341만인으로 2011년의 2배 규모이고, 면세제도 확충으로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 물건 만들기 산업과 일본 경제 활력은 위축되지 않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일본인의 자신과 자랑을 되찾아 적극적으로 교역할때라고 생각한다.

하이 퀄리티, 하이센스, 하이테크노로지를 추급당하는 세계시장속에 일본 브랜드는 안전 안심 아름다움 확실한 기술력의 정평을 획득, 국내외에 새롭게 인식시켜 인기를 모으고 있다.

第80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는 정말로 “世界市場을 붙잡아 진출해 再生 日本의 決定打”가 될 것이다.

東京기프트쇼를 통해 세계시장을 거머쥐는 제일보를 강한 자신을 갖고 밟아나가자.

이번에 볼만한 곳은 80회 개최 기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기프트쇼를 오랫동안 서포트 한 출전사에 감사장을 증정한다. 또 기념 세미나도 할 예정이다. 생활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변화시킨 격동의 시대에 이겨내기 위해 상품개발, 판매장 만들기, 새로운 고객창출의 힌트가 만개한 세미나를 생각하고 있다.

80회 기념 연표 제작배포와 과거 기프트쇼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그 시대를 빛낸 상품들을 전시하고, 기프트 마켓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 이벤트와 오리지널 상품제작, 기념 파티 개최등 메모리얼 年에 걸 맞는 기획을 생각하고 있다.

또 큰 뉴스로 어제 정식 결정한 처음으로 발표한 뉴스는 “독립적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즈니스의 場”으로써 지금도 기프트 쇼 중에서도 외면할 수 없는 회장이 된 “Active creators”가 80회 東京기프트쇼에서는 리셉션 홀로 옮겨 개최할 것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화 하고 있는 지금 디자인성이 높고 만드는 사람의 생각이 전해질 것 같은 스토리가 있는 상품은 매장에서도 인기 높고 소비자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이런 배경으로 東京기프트쇼에서는 아직 세상에 데뷔하지 않은 다채로운 “크리에이티비티”를 가진 잡화 氣銳의 프로덕트 디자인과 팻션 디자이너, 잡화 아티스트 등을 지금 이상으로 발굴해서 감도 높은 바이어와의 상담의 장을 보다 많이 창출할 생각에서 이상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키 위해 리셉션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종래의 西4홀보다 배 이상의 규모의 브랜드가 출전 가능하고 많은 크리에이터가 비즈니스 장에의 찬스가 증가했다.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감도 높은 바이어의 만남에 의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기는 新生 “Active creators”를 꼭 기대 해 달라.

또 80회 기프트쇼 특별테마이벤트 “HAPPY JAPAN”를 개최한다.

이번 테마는 “世界市場을 거머쥔 再生 日本의 決定打”이다.

지금 일본의 物(상품)와 컬춰가 세계에 주목을 모으고 있다.

“富岡製糸工場”의 세계문화유산에의 등록 “和紙”와 “和食”의 무형문화유산에의 등록은 기억에 새롭고, 秋葉原에서 대표되는 일본 서브컬춰와 팝 컬춰는 지금은 일본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나라들에서 즐기고 있다.

기프트쇼에서 이와 같은 일본 발 상품과 컬춰야말로 세계시장을 붙잡아 진출한 재생 일본의 결정타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일본 최대급 전시회가 있고 매회 다수의 상품이 모여 東京인터내셔날 기프트쇼와 GOURMET & DYINING STYLE SHOW속에서 일본발의 프로덕트 팻션, 콘텐츠, 디자인, 食 등을 모아 테마 이벤트로써 “HAPPY JAPAN”라는 집중 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회 공간은 東館과 西館의 2개소에서 확대 개최한다.

“物(商品)의 전시회만을 개최한 종래의 제안 방법이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문화도 세계에 팔고 싶다”는 생각에서 일방은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노려 관광자원, 전통적 물건 만들기, 전통예능 등의 소개도 한다.

“일본의 전통적 상품과 일을 HAPPY하게!” 또 일본발 컬춰와 그것을 상징하는 상품을 세계중에 수출하고 각국의 소비를 그려 “일본발의 현대 컬춰-(일)과 상품도 HAPPY하게!”를 목표로 한다.

지방 공공단체, 협회, 출판 등 여러분 협력도 얻어, “왜 기프트쇼가 세계시장을 거머쥔 재생일본의 결정타가 되는가”를 전하고 싶다.

다음은 동시 개최된 “第18回 GOURMET & DYINING STYLE SHOW 秋 2015”에 대해 말하겠다.

2014년 일본 경제는 円安에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1300만인에 달하는 등 새로운 인바운드 방문객이 증가했다. 면세 대상 품목이 확대 된 10월 이래 유통 각 사의 매상도 방문객의 소비가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종래 판매루트 고객 타겟, 판매장 만들기를 진화시켜 보다 글로벌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第18回 GOURMET & DYINING STYLE SHOW 秋 2015 는 “일본의 토산 푸드의 제안”을 테마로 개최한다.

일본의 食은 和食의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어 해외에서 대단히 인기가 높고 외국인 관광객의 커다란 즐거움 중의 하나다.

국내유통도 식의 팻션화가 진전되고 맛있고 안전은 물론 화려한 멋 귀여움 등의 食의 스토리 붙임과 브랜딩이 된 식품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 취급 프랜차이즈점에서는 매상 구성이 10%를 점하기까지 성장하고 있다.

또 식품의 잡화화도 진전되고 새로운 숍도 이어서 생겨나고 있다.

래장자의 SNS와 블로그에서도 “생활잡화점에도 팔릴 것 같은 재미있는 식품이 많이 있다”고 GOURMET & DYINING STYLE SHOW를 평가하고 있다.

맛있고 안전 안심 헬시는 물론 지금까지 지역물산 전통식의 틀을 깨고 “디자인 지향의 푸드”와 신감각 식품을 집약 해 새로운 “일본의 토산 푸드의 제안”을 하고 있다.

더욱 “福岡 인터네셔날 기프트 쇼”에서는 실적을 높이고 있다.

일본 아로마 환경협회 인스트랙터의 吉川千秋씨에 의한 “자연과 더불어 오가닉한 생활 방식 제안”을 東5홀 內에 개최한다.

네트 通販침투로 숍 매상이 떨어지는 속에서도 매상을 올리는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대표되는 것 같은 매일 손에 잡는 상질의 코스메를 집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요구도 높아지고 있고 소재와 제법도 고집한 “오가닉”을 테마로 “오가닉 코스메”제1인자인 吉川千秋씨가 셀렉트 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자연과 더불어 “앞으로의 생활방법”을 제안한다.

東京기프트쇼는 출전사와 래장자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이상으로 상매에 연결되는 상담환경을 정비해 질 높은 상담형 전시회를 개최하고 여러분과 함께 진화를 지속해가겠다.

구체적으로 국내유력 바이어와 만남의 場, “보기 좋은 매매 HOT TABLE”을 더욱 충실화 시키고 “일본의 양질의 상품을 더욱 세계에 매출해 나가는”것을 목적으로 이번 5회째 실행한 “해외시장 개척 비즈니스 매칭”규모를 확대하고 내용도 충실히 개최하겠다.

더욱 “일본 국내에서는 유통하지 않은 상품의 仕入”, “일본기업과 거래에 긍정적인 해외기업과의 만남의 창출”을 목적으로 한 “제3회 해외제품 買付프로그램”을 기프트 쇼 특별 기획으로써 더욱 내용을 버전 up시켜 실시하겠다.

구체적으로는 해외제품 買付에 흥미 있는 국내 바이어를 비즈니스 가이드사 담당자가 통역하여 해외 출전사 부스를 함께 순회하고 상품개요를 설명하고 仕入에 지원하는 “해외 제품 買付투어” 또 “결정권 있는 해외 출전 담당자와 국내 유력 바이어등의 개별 상담회, 해외제품 買付 비즈니스 매칭”을 기프트 쇼 사무국에서 어렌지 해 실시한다.

당일 전용 라운지에 통역도 딸리기 때문에 바이어에게도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다.

또 “출전사 상품 정보검색 사이트, 바이어 가이드 북과 작년부터 시작한 비즈니스 가이드사 오리지널 어플리”등을 활용한 상담, 광보활동을 한층 더 충실히 하여 출전사와 래장자 여러분들의 “매상 확대를 최대한으로 지원”하겠다.

기존 출전사 신청 마감은 2015년 5월 12일(화), 출전사 신청마감은 6월 5일(금)이며 출전요금 납입마감은 6월19일(금)이며 출전사 설명회는 7월 14일(화)에 東京빅싸이트 국제전시장에서 한다고 알렸다.

매회 東京기프트쇼에서는 켄셀을 기다리는 많은 기업들이 있으니 신청은 조속히 해 달라는 당부와 기사 게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프트쇼는 전문성 높은 45의 페어로 구성되고 출전자수도 2,500사를 넘고 감도 높은 다채로운 장르의 상품이 교차하는 다이나믹한 공간이다.

단일 업계 전시에서는 가능한, 업종의 경계를 넘은 감동과 새로운 만남이 있고 유통을 위한 가치 있는 見本市로써 앞으로도 마켓을 창출해가겠다.

다시 한번 귀사의 매체에 게재하여 줄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감사드린다며 회견을 마쳤다.

최후로 2015년의 각종 이벤트정보는 지금도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건재한 비즈니스 가이드사 회장 芳賀久枝씨가 알렸다.

국내의 이벤트 정보로 3월4일-5일 제53회 大阪인터네셔날 기프트 쇼 春 2015, 4월 8일-10일 제51회 인터내셔날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 春 2015, 6월 8일-10일 제11회 福岡 인터내셔날 기프트 쇼 2015 동시개최 제4회 福岡 뷰티 쇼 2015, 9월2일-4일 일본 최대의 퍼스날 기프트와 생활 잡화의 국제 見本市인 第80回 東京 INTERNATIONAL GIFT SHOW 秋 2015/第18回 GOURMET & DYINING STYLE SHOW 秋 2015, 9월15일-16일 제54회 大阪인터내셔날 기프트 쇼 秋 2015, 10월14일-16일 제52회 인터내셔날 프리미엄 인센티브 쇼 秋 2015. 해외에서는 3월 1일-5일 第25回 中國華東輸出入商品交易會 日本館, 3월 25일-28일 제10회 GIFT SHOW IN 上海/제3회 上海國際生活用品家居 裝飾品 美容 美髮 健康 展覽會(春季)/제2회 TOKYO BEAUTY & HEALTH WORLD IN 上海, 4월20일-23일 香港 하우즈 웨어 페어 2015, 제팬 파비리온, 4월23일-26일 기프트쇼 나리-台北 2015 제팬 파비리온들이라고 소개했다.

비즈니스 가이드社는 1년 중 해내외에 12번의 이벤트를 주관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성실한 회사이며 규모로도 일본 최대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다른 이벤트회사의 모범이 되고 있음은 확실하다. 세계의 상품의 발전에 도움 되고 거래가 활발히 이뤄져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2015년 2월 16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