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東京大學에서 國際光年記念 SYMPOGIUM (INTERNATIONAL YEAR OF LIGHT AND LIGHT-BASED TECHNOLOGIES 2015)

광년 기념식

 

2015년 4월 21일(화) 14:00-17:30분까지 日本의 東京大學 安田講堂에서 日本 學術會議 第3部가 주최하고 日本 科學技術振興機構 특별협찬과 國際光年協議會협찬으로 국제광년기념 심포지움이 있었다.

국제광년이란 국제연합이 금년 2015년을 “國際光年”(빛과 빛기술의 國際年)이라 정했다.

국제년이란 세계적 규모에서 활동해야 할 테마 설정하고 과제 해결을 전세계에 호소하는 해를 지칭한다.

금년의 국제 광년으로 정해지는 것은 천년전의 이븐 알 하이삼에 의해 광학 연구를 시작해 150년 전의 막스웰의 광전자파설, 100년전의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등 광 과학의 역사를 채색한 에폭메이킹(EPOCH-MAKING 신기원 메이킹)한 발견이 2015년을 구분으로 여러 해에 일어나는 일들에 원인이 있다.

光은 물리, 화학, 생물, 천문, 우주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정보, 통신이라 말하는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 더욱은 예술 그리고 문화에 걸친 폭넓은 분야에 관한 것에 우리들 인류의 생활을 풍부하게 해주고 있다.

한편 지금도 세계의 5인 중 한사람, 약 13억의 사람들은 전력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생활하고 캄캄한 속에서 불편한 밤을 보내고 있다.

태양전지를 시작으로 한 효율적인 재생가능 에네르기 개발, 省전력의 등불이 있는 LED조명 보급을 바라고 있다.

이와 같은 광기술은 앞으로 인류가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 에코환경, 에네르기, 교육, 식량생산, 통신, 건강, 의료 등의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때마침 작년은 청색 LED발명에 의해 3인의 일본인 연구자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는 기쁜 뉴스가 일본 전역을 퍼져 돌아다녔다.

이번 기회에 빛과 빛 기술을 보다 가까운 것으로 하여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 친밀감, 그 발전을 지원해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근대 광학의 父 는 천년전의 하이삼이고 光의 橫波발표는 200년전 푸레넬이고, 光의 電磁波를 도입한 것은 150년전의 막스웰이며 빛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기 100년전의 아인슈타인, 光파이버를 만든 50년전 카오, 빅뱅이 光을 판명한 벤지아스(1933)와 윌슨(1936)들은 빛의 역사를 만드는데 위대한 공적을 남긴 인물들이다.

일본인 과학자의 활약으로 근년 광학기술을 개척한 일본인의 독창적 연구 “세계를 비추는 靑色 LED”를 발명한 赤崎勇(1929년-), 天野浩(1960년-), 中村修二(1954년-)교수들은 노벨상에 빛나고, “녹색으로 빛나는 단백질(2008)” 발견으로 下村脩(1928년-)도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이날 심포지움은 개회인사로 국제광년 취지설명 荒川泰彦(ICO회장, 동대교수), 일본학술회의 인사는 大西隆(일본학술회의 회장, 豊橋技術과학대학 학장), 래빈축사는 川上伸昭(문부과학성 과학기술 학술 정책국장), 五神眞(東大 총장), 中村道治(과학기술진흥기구 이사장)이며 사회는 相原博昭(일본학술회의 제3부 부장, 동경대학 부학장 교수)이다.

이어 강연 “光의 科學”은 霜田光一(東大명예교수), “光의 宇宙”는 家正則(국립천문대 교수), “光과 디자인”은 石井幹子(石井幹子디자인 연구소)들이고 사회는 松尾由賀利(법정대학교수)이다.

특별 강연으로 “世界를 비추는 靑色 LED”는 天野浩(名古屋大學교수)가 하였다.

사회는 渡辺美代子(과학기술진흥기구 집행역)이 맡았으며 폐회인사는 相原博昭(일본 학술회의 제3부부장, 동대 부학장, 교수)가 마감했다.

사전 이벤트로 12:00-13:30분까지 젊은 연구자 125명들이 행한 한 포스터 발표가 있었다.

5천년부터 인류는 빛과 함께 해 왔다. 2015년 국제 광년 맞춰 일본의 역할이 주목되고 고효율 저비용의 전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세계를 리더할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문부성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도쿄대 심볼로 1925년부터 광 연구해 왔고, 도쿄대 총장은 1935년부터 광연구를 본인도 해 왔다며, 光은 세계에서 일본이 리더하고 있는 靑色LED에서 노벨상도 나왔다.

개회인사와 국제광년 취지설명에서 荒川 ICO회장(동대교수)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국제광년의 활동을 크게 고조됨에 의해 광과학의 매력과 광을 기초로서 기술 이해가 널리 국민에게 침투함과 동시에 학술의 창출을 위한 새로운 활동이 전개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日本 학술회의 인사에서 大西일본 학술회장은 국제 광년에서 열린 본 심포지엄이 광과학 기술 분야의 앞으로의 새로운 발전에 도약대가 되는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래빈 축사에서 川上문부과학성 과학기술 학술정책국장은 현재 내년부터 시작하는 제5기 과학기술 기본 계획의 책정으로 향해 검토가 행해지고 있다. 그 속에서도 광과학기술을 중요한 공통기반기술로서 위치를 부여하고 그 연구개발의 추진을 위해 관계자의 합의가 얻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본 심포지엄이 광과학 기술 진흥에 있어서 커다란 고비의 하나가 되고 앞으로 새로운 분야 발전에 연결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五神東京大學 總長(금년 4월 제30대 총장취임)은 축사에서 광과학 기술은 21세기의 과학, 산업, 의료에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기간 기술로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심포지엄이 기초과학과 산업기술의 양면에 있어서 광과학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고, 中村과학기술 진흥기구 이사장은 광과학 광기술분야의 우리나라 공헌을 지켜온 것은 학회를 중심으로 한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등 벽을 뛰어 넘는 교류이며, 사회적인 가치창조를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에 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도전에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연 光의 과학에서 霜田동대 명예교수는 20세기 중반까지 광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였으나 레이저 발명 이래 光은 물리학 전분야만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의 여러 곳에서 활용되도록 되어 있다.

고도 정보화 사회를 떠 받치고 있는 광의 특성을 실험하면서 얘기하겠다고 전하고, 光과 우주에서 家국립천문대 명예교수는 천문학은 망원경의 진보에 의해 우주에서의 희미한 빛을 포착하여, 우주의 역사와 물리를 해독해 왔다.

차세대 30m 망원경 계획과 하이테크 보상 광학기술을 소개하고 2020년대 우주관과 인류문명의 관계를 전망했다.

光과 디자인에서는 石井조명디자이너 石井디자인 사무소 대표는 국제 광년의 금년 광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21세기가 광의 시대가 되도록 이번 심포지움에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광을 디자인 한 국내외 여러 작품을 소개했으며, 특별 강연으로 “세계를 비추는 靑色LED”에 대해 天海浩 名古屋大學大學院 工學硏究科 敎授는 국제 광년 기념식전이 성대하게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LED의 보급진전으로 지금 정말로 빛의 르네상스기를 맞이했다.

이 심포지움이 빛에 의한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더 풍부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天海교수는 시간에 맞춰 와서 등단하여 LED의 기술적 강연에 앞서 지난 벨기에 스톡홀름에서 노벨상(물리학)수상식 전후의 여러 장면과 수상식장의 광경이 담긴 사진들을 비추어가며 당시의 상황 설명을 했고 지금까지 TV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들이어서 더욱 좋았다. 이어서 靑色LED에 대한 강연을 했고 축하 박수가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자리에 돌아올 때 나는 악수를 청했고 무척이나 반기면서 옆자리로 안내하여 잠간이지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나는 光년도 관심이지만 이곳에 와서 天海교수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 때문에도 꼭 참석을 했다고 했더니 감사하다며 연신 기뻐했다.

나고야에서 도쿄까지 와서 생소한 지역이며, 대학이어서 아는 사람을 만나는 반가움이 더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나는 그 자리를 떴고 相原일본학술회의 3부부장, 東京대학 부학장의 폐회인사가 있었다.

光연구로서 빛을 사용한 연구는 이미 싸이언스의 최선단을 달리고 있다고 말하고 감사의 인사로 마감했다.

전파망원경으로 95광년 본다.(574m의 6각형) 제로 확장유리로 보면 41533개중 1개가 보였다는 家국립천문대 교수 보고도 있었다.

자외선을 만드는데 天海교수는 8년 걸렸고 赤崎교수는 22년 걸린 셈이다.

대학연구에 지원은 300만円정도인데 LED 빛 찾는 장치를 만드는데 1억円정도 든다.

돈이 없어서 장치를 직접 만들었다.

일본은 靑色LED로 2020년까지 총 전력의 7%절전으로 1조円정도를 절전한다.

미국은 2030년까지 7% 절전계획이니 일본이 10년 빠르다.

사용량은 48%이며 7%절전 가능하다.

앞으로 靑色LED는 인류에 공헌할 것이며 그 일환에서 식수, 화장실 등 물 공급 화장품등에 세계의 7.7억인(26억円)에도 제공 할 것이다.

또 이미 신경병치료에 보고 사례가 있지만 청색 빛을 뇌에 투사하면 건강하게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오렌지 LED는 잠을 자게 하는 등 신경병치료에도 활용되고 앞으로 다방면 분야로 확대될 것이다.

광파이버로 전기를 이용하여 불을 밝힐 것이다.

광분야에 여성과 많은 과학자들이 관여할 것이다.

국제 천문대는 지금 8m망원경 스바루에서 30m망원경으로 본 우주는 어떨까?

일본 전국 84만인 과학자들의 과학기술 선진국이라 불러지도록 노력과 기대가 크다.

과학기술을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

光科學技術이 많이 나와서 인류에 도움 되는 과학이 되기 바란다.

赤崎씨 天野씨 中村씨들의 수상 이유는 밝은 성에너형 백색 광원을 가능으로 한 청색 에네르기 발명이다.

광의 3원색(赤, 綠, 靑)을 조합하면 白을 포함한 모든색이 생긴다.

赤과 綠의 LED는 벌써부터 실용화 되었으며 청색은 어려워 20세기 중에는 무리라고 생각되어왔다. 그러나 3인은 질소카리움계로 불리는 반도체에서 靑色LED실현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白色LED는 21세기의 등불이다. 성에네에서 지역환경에 친화적인 것만이 아니라 야간 등불이 없는 사람들에게 빛을 보내기 위해 LED의 활약의 장은 점점 넓어질 것이다고 전했고, 2008년 下村씨 노벨화학상의 수상 이유는 녹색형광 단백질 발견과 생명과학에 공헌이다.

구라게에서 밝은 녹색의 형광을 발하는 단백질을 빼내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세포등 생체의 미세한 움직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光과光기술이 의료를 포함 폭넓은 분야에서 공헌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자들 이외에도 相澤益男 과학기술진흥기구 고문과 有馬純行자연과학을 가깝게 하는 회(S.P.C)관계자들을 만났다.

 

2015년 4월 21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 相 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