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東京에서 TRIPOD COMMUNICATION DAY 2015

(TRIPOD WORKS가 생각하는 정보유출대책/마이 넘버 대응과 영상 데이터의 활용에 대하여)

TRIPOD

 

2015년 4월 28일(화) 13:00-19:30분까지 東京 秋葉原 UDX GALLERY에서 TRIPOD WORKS.CO.JP 주최로 각종 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株)TRIPOD 代表取締役 社長(佐佐木賢一)은 TRIPOD JAPAN은 2010년 설립한 이래 해마다 세미나를 갖고 금년이 4회째이다. 예년을 훨씬 뛰어넘은 270명이 신청했다.

발전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감사드린다. 이는 마이 넘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한다.

이번 TRIPOD COMMUNICATION DAY 2015는 감사 법인/금융/토목건축/농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게 될 것이다. 끝까지 관심 갖어 주기 바란다는 개회 인사를 했다.

제1부에서는 ‘마이 넘버 제도 도입과 사업 회사에 필요한 실무 대응“에 대해 優成監査法人 特定社員(一柳隆芳)은 금년(2015) 10월에 모든 국민에게 통지되어 운영이 시작되는 마이 넘버 제도는 민간 사업자에게 금융기관과 같은 정도의 안전 관리 조치가 요구된다. 그래서 사업회사에 필요한 실무 대응 포인트에 대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곳에 중요한 점은 벌칙조항으로 지금까지는 정보를 수집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했으나 본인의 동의가 있다고 해도(예외규정은 있다.)수집한 정보를 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고 또 자회사라 할지라도 컴퓨터상 동일한 데이터서비스를 하지 않을 경우는 제3자로 간주하고 제3자에 제공치 못함 만일 위반시에는 200만円이하의 벌금 또는 4년이하의 징역이 부과되는 등 벌칙 규정이 크게 증대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검토사항으로 개인번호 취급 사무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특정 개인 정보등의 범위를 명확히 하며, 사무취급 담당자를 명확히, 기본방침도 책정하여 취급해야한다.

정보 수집시에 번호를 기록하거나 복사를 하는 것은 위반이며 보관(폐기 등), 번호, 면허, 신고, 신규정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

안전 기본 방침 책정 취급 규정 등 책정과 조직적 안전 관리 조처가 필요하다.

유출 사항에 대한 체제정비로 전종업원 교육 검토 추장 관리가 요구된다.

전 관리를 재정립해야 한다. 인적 안전관리는 교육해야하고 물리적인 전 관리로 관리 규약에는 취급 담당이외는 출입이 제한된다. 노트 PC의 관리철저, 구역외의 개인넘버 관리철저, 폐기 삭제는 목적이 사용한 후에는 바로 폐기 삭제해야한다.

신고한 후 7년이상 보관하면 회사도 연대 책임 대상으로 처벌대상이다.

기술적인 안전관리 조치로 위탁선에 있어서 안전관리로 위탁선의 적절한 선정 재위탁선의 요건이 요구되고 문제가 발생시는 최초 위탁선에 책임이 있다.(이는 내각관방 정령 제171호)며 설명을 끝냈다.

“마이 넘버는 미국이나 한국에서 실행되고 있으나 정부는 개인 단체를 통제하기 쉽겠지만 개인은 빅데이터에 의해 모든 사생활이 노출되고 또 실재로 타인이 개인번호를 악용하여 문제가 되고 있음도 큰 문제이다.”

“나는 어떻게 하면 걱정하는 것을 멈추고 파일을 반출할 수 있게 됐는가?”(SECURE FILES+의 소개)는 WIPS 取締役 兼 메니지먼트 서비스(株) 집행위원 CTO(長谷川恭男)는 사내의 기밀 데이터를 社外(出張先, 客先, 自宅)에서 이용할 필요에 강요당하고 있지 않은가? 큰 보험회사에 채용 되었다. 그런 장면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株)WIPS는 운송지원시스템, 치과 터브렛트, 중입자선 치료시스템, 핵융합 관련 시스템, 스마트 디바이스, 스마트 데이터 관련 시스템, 씨큐리티 부문 카메라 관련, 바이오메트릭스, 금융 메니지먼트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SECURE FILES+”는 반출서비스다. 모든 파일은 암호화한다고 전했다.

JIRAN SOFT의 창립자 겸 CEO(吳治泳)는 1994년 한국대전에서 4명의 대학생들이 열정으로 도전하여 JIRAN SOFT를 설립했다.

2014년 250명의 사원이 20주년 행사를 했다.

2015년 일본 센다이에 TRIPOD를 창설하여 JIRAN SOFT 일본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TRIPOD와 JIRAN SOFT가 콜라보하여 파일전송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GIGA POD가 나온다.

2500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고 국내 1위이다. 3년 후 2009년 협력에 의해 두 번째 씨큐리티 제품이 나왔다. 메일과 통화의 정보 유출방지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서 나온 제품이다.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로부터 3년 후 2012년 트리포드와 지란 소프트가 협력하여 세 번째 씨큐리티 제품이 나왔다. 어떻게 하면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모바일을 통해 내부정보 전송 엑세스 할 수 있을까?에서 다이렉트 포드, 400회사가 도입했고 竹中공무점도 도입했다.

3년 후 금년 4번째 협력으로 제품을 준비 중에 있다.

개인정보 검출비지니스, 마이넘버, 개인정보 보호 잘 관리 할 수 있을까?

한국 정보시장에서 1위 일본에서 마이 넘버 정보유출 대책을 넘어 크라우드는 편리하나 보안이 걱정인데 크라우드의 장점의 편리함을 살리고 완전히 보안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까를 구상하고 있다.

3년 후 다시 3년 후에고 쉽고 간편하고 안전한 보안 제품을 TRIPOD와 JIRAN SOFT는 콜라보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라고 회사의 제품을 함께 소개했다.

TRIPOD WORKS(株) 佐佐木 사장은 회사설립 10년째인데 작년 9년쩨에 약 19,000여사와 사람들에게 제품을 팔았다. 오늘 테마는 TRIPOD의 강점인 쎄큐리티 영상 빅데이터이다.

크라우드, 네트워크, GATE웨이, 어브라이언즈, 근거리통신들이다.

씨큐리티사업은 간단 안심의 추구, 업종요구추구이다.

모바일 카메라 센서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크라우드가 백그라운드에 당연히 된 시대다.

소프트웨어 패키지, 어플 라이언즈, 파찰 어플라이언즈, 크라우드 서비스등에 관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GIRPOD, MAIL SECURITY, DIRECT POD, SECUI MF2, CUTE BOX, UTM+IP, PBX등을 소개했고, 학교 기업 등에서 사용하는 GIGA POD, API TRIPOD, APP MOVE BOX(주)인터무브) 연결 온라인스트레지, SECURITY FILES+(주) WIPS), GIGA POD, API, MEETING FORCE GP(株)靑空), TRIPOD WORKS, 마이넘버 대응 솔루션으로 마이넘버 기술적 안전관리 조치에 대응 솔루션, SECURE MF2, CUTE BOX, SECURITY FILES+ 들이 있다.

SECURITY TRIPOD(WITH 리스락)은 파일서버와 소프트웨어 UTM의 융합이다.

PC FILTER(TRIPOD + JIRAN SOFT)은 PC에 존재한 개인, 정보서치/레포팅 네트워크 카메라 사업은 현장보호, 화상해석에 의한 영상의 知財化 영상과 센서 데이터의 융합, 새로운 기능에 의한 안전성들을 추구한다.

카메라, 드론, 만경 VIEW CAMERA, STARCOM, GATEWAY들이 농업, 토목, 음식, 유통소매 등에서 활용된다. 이들은 안전한 카메라 조합이며 크라이 캄 이미지 솔루션으로 원격감시 시스템, 작물감시 카메라시스템, 네트워크 카메라에 의한 농업 IT 솔루션의 사례들을 열거했다.

식물은 밤에 성장함으로 움직임 감지 카메라로 상황파악 확인하고 토목현장에 드론을 활용한 다방면 다각도에서 촬영한 영상 활용, 입체화시키고 적외선 카메라로 열화를 감지하거나 토목 현장에서는 환경 풍토테크노의 어플리 어라이언즈들이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알렸다.

금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東京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IT展에도 출전함을 공지하면서 TRIPOD와 관련된 전반적 사업의 개요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竹中 그룹 최전선” “竹中 스마트워크”에 있어서 “GATE 4 MOBILE” 전모에 대해서 (株)竹中 工務店 그룹 ICT추진실, ICT기획그룹(木原康之)은 이번에 竹中工務店이 실천하는 워크스타일 변혁 “竹中스마트 워크”와 소속의 도큐멘트 솔루션을 맡고 있는 TRIPOD사의 “GATE 4 MOBILE”에 기대하는 역할을 소개했다.

TAKE NAKA는 건설업 그룹이다. 4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7436명의 사원이 각 분야에서 일한다. 건설업의 특징은 물건 만들기지만 같은 물건은 다시 만들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건설현장, 작업, 사무소, 자매회사와 많은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모바일이 지급되었다.

영업 작업소 설계, 시간 서류작성,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화상회의 등 각 분야에서 효과가 좋았다.

2013년부터 竹 中스마트워크 활동, 2014년 3000대 PC 설비, 2015년 5000대 터브릿드를 영업, 설계, 작업소에서 사용 데스크, 디자인, 스마트 사이트 등의 스마트워크 스타일로 바뀌었다.

서포트체계 추진으로 모바일전용 전국 70명의 스마트워크 추진 담당자에게 보급 공통기반으로 정비내용, 전용 모바일 등 네트워크 설치하여 영업설계 생산 분야에서 활용사례 작업소 도면, 크라우드 서비스전용서버로 즉석에서 수정 CHEX할 수 있고 영업부문 매일 스케쥴, 타합, 기록, 지도, 팜플렛, 동화활용, 팀워크 파일서버, 스케쥴 조정, 3D모델 활용-목재 등 현장에서 작업의 공통부문 정보공유 메일 CHEX 일원화, 파일관리 기능 등에서 IPOD와 무료 어플리 도입으로 여러 문제점이 나왔다. 작년부터 현장에서 쉽게 공유 외부에서도 일원적 정보 관리 할 수 있는 편리함과 안전한 GATE 4 MOBILE사용으로 8할 이상이 사용이 쉽다는 평이 나왔고 5월부터 전 사원 5,000명 정도 보급한다.

작업소, 영업 설계 등에서 사용하여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IT화함으로서 작업이 간편 편리하고 안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설공사에 있어서 영상을 활용한 CIM제안” (株)환경 풍토 테크노 취체역 수석연구원(須田淸隆)는 작금, 공공구조물의 인프라 멘테넌스가 긴급과제로 되고 있고, 건설사업 조사, 설계, 시행, 유지관리와 일관된 정보 관리로써 BIM/CIM(Construction Information Modeling)의 적용이 급격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CIM요건으로 2가지 테마인 통합정보화와 3차원의 경우 통합정보화에 대해서 시공간으로서의 영상분석, 평가방법과 그 활용효과를 구체적인 사례를 갖고 제안했다.

사람은 개인차와 년령차가 있으나 공간구성에 약하다. 24시간이 지나면 망각곡선으로 나타난다.

연령적으로 25-40-45세까지는 진화기로 기억이 좋다. 45세가 지나면 저감된다.

안전과 재해에 대한 발상력이 다르다.

종합데이터 베이스 질 + 정보의 3차원 모델바이스 관리가 요구되는 것은 건설 관련 사업은 일본의 50만 社 정도에서 그 중 상위 그룹이 추구하고 있다.

데이터를 현장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은 상위그룹인데 왜 필요한가하면 철의 변화는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카드도입기 활용한다.

영상 CIM을 일본 愛知縣 小牧市에서 도전한 예를 들어 현장의 특성, CIM화의 포인트를 설명했다. 현장의 관리자도 사람에 따라 전부 다르다. 현장 리스크 이미지의 일치는 어렵다는 점이다.

타임 플러스 영상이 현장을 바꾼다. 사람에 따라 실공간과 영상 사진에 의한 인상이 다르다. 감정은 직감력에 영향을 주고 직감에서 인지되는 수는 7-8정도만 남는다.

BANDI CAMERA, 카메라 GPS를 부착 시공간을 확보 3차원의 공중촬영 등으로 기계 움직임까지 효율성을 추구한다.

중장비 검지에서 가동실적의 집적과 기계효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8시간의 작업이 3분으로 단축가능하다.

효율성과 편리성 때문에 작업 현장의 작업인들은 틀 속의 기계가 되어 휴식시간도 없지 않겠는가? 라고 본 특파원은 지적했다.

답변은 분석을 통해서 불필요한 손실을 제거 할 수 있어서 현장에도 여유가 생긴다는 답이었다.

“IT에서 가속하는 선진농업”(TABO ENGINE의 설계도)도 (株)舞台 팜의 대표 취체역(針生信夫)은 스마트 어글리로서 국내에서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농업 IT시장, 오래전부터 일본 농업과 농업 IT로 활동하고 있는 무대 팜이 실제로 농업 비즈니스를 전한다.

각계에서 인기있는 강연에서 무대 팜을 알리고 있는 針生사장은 농업 벤쳐로 IT를 전 활용하여 이익추구하고 있는 농업생산법인이다. 투입된 4억円이 금년 2월에 어려움을 반전해 탈출하고 있다.

농업은 국민의 식량을 담보로 번다. 버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이는 6차산업화의 농산공연계 IT기술 활용에 의한 TABO엔진의 설계도로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칼라, 블루칼라로 직업에 따라 분류하지만 이제는 농업종사들에게 새로운 칼라를 만들어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농민들도 인생에 후회 없는 호순환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福島縣 고리야마시에서 동북의 공동회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농가 15세대 이를 宮城縣의 仙台市로 이어 전국으로 이을 생각이다.

이를 자식의 대까지 이어가고 싶지만 그룹이 자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본인은 잇지 않는다면 자식에 집착하지 않고 그룹속의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이어갈 생각이다. 본인의 프로필을 말하는 것은 프로필 속에 농가도 벌 수 있다는 그룹의 모델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4월 농업직의 6차 산업 프로듀서 신단위 최고 레벨이 5로 되었고 본인은 심사위원이어서 레벨 5를 부여받았다.

보조금 지급에서 개발까지 다 안정 신뢰 취득으로 이론을 착실히 정립하고 실천력을 기른다. 노력, 능력, 효율적 이해, 상품개발, 여러 상황에서 성공시킬 수 있는 프로듀서들을 전국에 3만인 정도 증가 시킬려고 프로젝트를 세웠다. 심사위원은 내가 한다.

내각 앞에 책크 기관으로 평가기군은 전 과정에서 60점이상 레벨4, 80점이상은 레벨 5로 했다. 심사위원으로 레벨 5다. 최고득점은 94-96점 정도다.

일본의 농업자들은 실패를 계속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 호순환으로 성공시킨다.

성공사례는 흉내는 안 된다.

47도도부현에 2333만인이며 센다이 230만인 정도이다.

성공된 곳은 쇠퇴되고 있다. 리얼한 모델을 만들고 싶다. 모두가 적자다. 경상이익 나오면 좋다. 또 국유재산 동북지방 심사위원으로 취임했다. 터널이 오래되면 문제점 있다.

인구가 적어지면 문제다. 한계취락에 도로가 유지될까? 농업하면서 농업의 미래 농업이 어떻게 바뀔까? 농업만으로는 앞이 안 보인다.

농수산 이외에 함께 판다 라는 무대팜을 세웠고 5천만엔 자본금 50명이 활동하고 있다.(그룹전체는 150명이다.)

야채생산판매, 쌀 생산판매, 무대팜 그룹을 3월 11일 이후 분산화 했다. 5개 기업이 직접투자 했고 4개 기업과 연계했다.

가공 판매 서비스 시장 규모는 약 94.1조엔, 농어업 생산규모는 약 11.1조엔이다.

적어도 이시장이 획득되면 부가가치가 생겨서 좋다.

쌀 생산품 1차산업, 가공 공장 2차산업, 점포소비자 3차산업 등 이를 전부 총괄할 수 있도록 6차산업 전체를 생산에서 가공 소비자에 직매할 수 있도록 6차산업화 했다.

결론으로 종자파종에서 수확까지 또 가공 판매까지 일관하면 제일 많이 번다.

무대팜 그룹에서는 원료공급, 상품생산 가공, 직매 연계하고 일본 식량의 안정적 공급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싶다.

안정적 공급과 체인망을 구축하려한다. 농업회사 17년간 농업관계에서 실패를 연속했다.

식품공장으로 최초 성공했다. 3.11 이전엔 근성으로 이후는 리스크였다.

농업이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 계속 週단위로 관리해 가는 구조가 중요하다.

50년간 해 온 경험을 1년에 50면으로 만들면 데이터가 나올 것이다.

이곳 생산을 1년은 53주이므로 53회 나눠서 주 관리를 한다. 흐름을 만들고 마스터플랜으로 주(週) 단위로 관리해 간다.

안정적 공급체인 일본최고 레벨 식품위생 즉 오늘 생산해내서 내일 먹어 없앤다.

전자동에 의한 야채 썰기 + 칼도 제조공정에서 배송 후까지 저온 관리, 세균류 억제, 소비기한 대폭 연장 24시간, 수출도 생각하고 전자동에 의한 야채공장도 진화한 무균화하고 3-4℃내에서 무균화 패킹하면 5일간은 신선도 유지 가능하다.

지금까지 2일정도 한계에서 5일간 까지를 소비자 한계로 할 수 있다.

살균 시스템 17,000사 경쟁으로 노하우는 종업원의 노력이며(호순환 회사사원) 야채부품공장 2년간 태양열을 활용한다.

15억円 공사 9억円 보조금으로 총면적 2.8㏊에 2013년 7월 仙台근교 南蒲生의 땅에 식물공장 준공했다.

로봇트 수확되도록 했다. 어려움이 많았으나 원가 상각 될 정도로 됐다.

일본의 쌀 비축은 15℃에 65% 비축되고 있는데 피라밑 식으로 비축되어 벼의 전체에 냉기가 가지 않는다. 2001년엔 종자가 없었다. 2015년 현재 종자 산소, 수분, 온도가 적합한 이시가끼 종자를 활용했다. 이는 벼의 호흡이 살아있지만 피라밑식 보관은 호흡되지 않아 죽는다. 냉기 습기 순환이 가능한 15℃ 65%을 유지시켜야 한다.

48시간 동안은 차기 때문에 상온에 되돌려 정미하여 공급한다.

15℃이상 되면 영양가가 없다. 정미도 15℃로 하여 씽크 팩크하여 상온으로 되돌리면 문제없다. 山形縣의 엔도 고이지씨는 정미 후 관리 나쁘면 영양가도 저감된다.

바로 먹도록 하는 좋은 시스템구조라고 했다.

장애인도 고용하고 있다. 20년 후에는 47% 일들이 기계가 대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농업도 대폭으로 기계화 무인화 될 것이다.

농업기술 + 마케팅이 영입되고 취체역화, 마케팅 오퍼레이션본부, A,B,C,D부문의 IT기술구사 될것이며 이를 그린칼라(Green color)라 하고 그린칼라를 양성할 것이다.

농업에 WEB카메라이용 활용은 농업에 큰 가능성을 시사한다.

방범대책으로 농기구 작물 등 도둑대책, 작업효율 UP으로 작업원 태만방지 효율을 위한 활동 동화 검증, 트레리 빌리티로 파종수확까지 동화에 대한 안심감 양성, 데이터기록으로 계기에서 수치 읽는 데이터수집, 선매(先買)시스템으로 작물을 길러 내는 동안에도 선매과정을 보면서 야채를 생산하며, 농기구 자동적 무인 동작 원격조정, 기술자체에 현금 포인트 부여, 天下一運輸, 농업하려는 사람들 트레드 폼에서 바란스를 맞춘다.(일본 니이가다현의 호농미 생산조합)

매상은 최대로 하고 경비는 최소화시키고 휴대 어플리로 원가를 계산하고 어플리 사용으로 코스트를 다운, 어플리 이용 원가를 눈에 보이도록 하는 것, 즉 가시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한마디로 무대팜은 농업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6차산업화 시키고 IT와 접목해 비용을 절감시키고 부가가치를 최대화 시켜 성공하는 모델을 계속 창출시키고 싶다.

古田松陰의 금언 “꿈이 없는 자 이상이 없고 이상이 없는 자 계획이 없고 계획 없는 자 실행이 없고 실행 없는 자 성공이 없다 故로 꿈이 없는 자 성공이 없다”는 말로 설명을 끝마쳤다.

본 특파원은 리셉션에서 만나 그간 계속 제안해 온 일본 전 농지의 유기 오가닉화 이를 세계에 발신하는 일만이 일본이 살길임을 다시 확인시키고 지역재생을 위해서는 전력을 포함한 모든 구조를 지역자체에서 생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해야하는 일임을 충고했다.

지금의 무대팜은 살아남기 위해 부득히한 최소 조치이지만 예로 6차 산업에서 지역 활성화 일부로 외부와의 연계는 투자회사가 얻은 이익이 지역에 재활용되는 것이 극 일부에 그치고 전부 외부로 나가는 구조이지만 여기에 영구적 지역 호순환을 위해서는 6차 산업의 전 과정이 지역에서 지역이익에 부합되도록 호순환 하도록 지역자체가 주도적으로 실행해야 함을 얘기했고 또 야채나 과일등 부식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는 쌀 등 주식을 기반으로 한 야채 과일 등 부식이 일본 식량 전 공급에 부합되는 생산비율로 장기적 계획과 시스템을 생각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지금은 단기적 작물로 부가가치가 단기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작물이지만, 이들은 지금은 부득히 한 상황이지만 미래 일본 식량공급을 생각한다면 이것만으로 해결 할 수 없음을 밝혔다.

지금은 회사가 궤도에 올라야 하기에 부득히 하다는 생각이지만 국가와 지방창생 일본 국민의 식량 차원에서는 나의 제안을 꼭 실천해야 할 것을 재삼 강조했다.

많은 실패를 거듭해 온 농업인로서 순수성을 잃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간 내가 생각해 온 기업을 자식에게만 잇게 하는 것 보다 성실하고 순수한 능력 있는 사람들이 평가받고 기업도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동감하여 실천하고 있어서 기대가 크다.

전시의 대기업과 연결을 제안했고 관심이 컸다.

“가상 UTM 시대의 도래→SECUI MF2 VIRTURL EDITION(VE)의 실력”에 대해서는 SECUI신사업부 해외사업팀 부장/팀장(유수기)는 일본의 클라우드 기반으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UTM인 SECUI MF2 VIRTURL EDITION을 소개했다.

유수기씨는 이부분 전문이라기 보다 일본에서 나서 자란 관계로 일본어가 구사 가능함으로 이 브리핑을 하게 된 것이라는 겸손을 보였다.

이 제품은 올인원의 네트워크 씨큐리티를 가상화 기반상으로 제공하는 파찰 어플라이언즈 제품이다.

TCO를 삭감, 개개의 가상환경에 따라서 쎄큐리티 설정이 가능하고 여러 가상화 기반을 선택이 가능하여 KVM/VM ware/Microsoft/XEN에 대응할 수 있다

SECUI는 한국에서 2000년 창설하여 16년째이다. 270명중 170명 연구원으로 개발하고 있다.

SECUI MF2는 TRIPOD WORKS가 제공하는 실적 풍부한 통합 세큐리티다.

국내에서 도입실적 7,000사를 자랑하는 SECUI NXG의 테크놀지를 기반으로 한 최신 테크노러지 완비의 차세대형 통합 협위(脅威)관리(UTM)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에서 하이엔드 어플라이언스까지 유연성을 추구한 차세대형 UTM솔루션, SECUI MF2시리즈는 하드 소프트웨어에 관계없이 시스템 규모와 운영형태를 묻지 않는 씨큐리티 기반을 구축 가능하다.

어플라이언즈 모델과 소프트웨어 UTM모델이 있다.

표준 탑재된 풍부한 기능으로 D DOS대책, 어플리케이션 콘트롤, VPN web필터링, 파이어올, IPS, 윌스대책, 스팸대책,등의 가능이 있다.

국내 쉐어 NO.1의 WEB필터링엔진을 탑재하고 저코스트 하이스팩으로 클라우드에도 대응하는 유연한 가격 체계라고 설명했다.

세미나가 끝나고 리셉션에서 강연자들 외에도 관계가 있는 RESTEC 대표(高瀨昇幸), 취체역부장(遠藤孝), JME대표(高田守康), 기술적전문가(花坂弘之), TTCC대표(熊谷巧), F.com실장(山川克広), LETS영업기술고문(安田喜雄), SMBC 日興증권 차장(鴛海正史郞), 新世界 매거진 고문(高原光好), 인재파견 유통기획(佐佐木眞美), (株)JIRAN SOFT취체역(金東圭), 생산매니저(車炯鍵), 사업팀(이수연), TRIPOD취체역 부장(山口至), 엔지니어(高橋直樹), 엔지니어(이시석)들을 만났고 낯선 분야의 정보를 나눌수 있었다.

佐佐木사장, 針生사장, 長谷川취체역들에게는 현실세계의 일본 최대의 상품전시회와의 만남을 권했고 긍정적 대답을 들었다.

오사장은 사원을 통해 취지를 전해 줄 것을 부탁했다.

IT계의 미래를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TRIPOD와 관련회사들의 제품설명을 들으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새로운 세계에 자신이 동참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게 했다.

개발된 제품들이 확실히 편리하고 안전하며 다용성을 갖고 있었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화 되고 있는 IT계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

 

2015년 4월 28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