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8일 오후 2:00=3:00까지 (株)비지니스 가이드사 본사 6층(台東區 雷門 소재)에서 山下씨 사회와 藤森씨가 함께한 자리에 (株)Business Guide사 대표취체역 芳賀信享 사장은 “第52回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秋 2015”의 전시회 개최내용 발표와 설명이 있었다.
((株)Business Guide사 대표취체역사장 芳賀信享씨는 바쁜 중에도 기자발표회에 참석해 준 기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설명에 들어갔다.
第52回 INTERNATIONAL PREMIUM INCENTIVE SHOW 秋 2015는 2015년 10월 14일(수)-16일(금)까지 3일간 선사인 시티 컨벤션 센터 문화회관 2층, 3층, 4층에서 개최할 것이다.
이번 秋의 PI쇼에 관해서는 이번에도 전회에 계속 이어서 ‘네트에 이기는 실재 점포에서 판매를 위한 전략으로 가격경쟁에서 고객중심의 점포 운영에로 – PART2’를 테마로 내걸고 개최하게 된다.
가격경쟁에서 고객획득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중심의 운영을 행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여 고객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단골을 둘러 싸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今回프레미엄 인센티브 쇼에서는 새로운 판촉 툴과 마켓팅 시스템을 모집하고 전개하겠다.
모집 출전사는 약230사 래장자는 예년처럼 50,000인을 예견하고 있다.
출전 신청 마감은 2015년 8월 20일(목)로 예정하고 있다.
계속해서 금회의 개최 TOPICS를 소개하겠다.
TOPIC 1은 새로운 출전 에리어의 설정이다. 전회까지는 통상 출전 에리어 5곳과 특별기획 에리어 2곳의 합계 7곳의 에리어를 전개했으나 今回는 통상 출전 에리어 7곳과 특별기획 지역 2곳을 합해 9곳의 에리어를 설치한다.
TOPIC 2는 “제1회 점포 프로모션 어워드”의 개최이다.
매년 4월 전시회에도 메이커가 행하는 프로모션을 주도한 “일본 프로모션 기획 테스트”를 개최해 왔으나 今回 테마에 있는대로 유통 소매 현장에 있어서 판촉활동도 매우 중요하게 되어 점포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활용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연구가 되고 있다.
TOPIC 3은 특별기획전시 “판촉키워드 제안 코너”이다.
매회 사무국에서 주목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부합된 제안 전시를 행했다. 이번 키워드는 ‘캐릭터’이다.
실은 전회 급거(急遽), 케릭터 라이센스 관련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는데 예상을 대폭으로 넘는 청강자가 모여 이 분야에 여러분의 관심이 높음을 감지할 수 있어서 케릭터를 활용한 많은 판촉 광고사례와 앞으로의 전개등도 포함해 제안했다.
제안코너에 맞춰 관련된 강연, 파넬디스커숀도 할 예정이다.
TOPIC 4는 특별기획 “인센티브 투어 코너”이다
기업과 영업과 판매전략 일환에서 또 사원 모티베이션 업을 도모키 위해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이 ‘인센티브 투어’이며 더욱 각종 켐페인 상품으로서 투어 기획도 인기가 있다. 이전에 전개하고 있는 동시 특별기획 코너를 더욱 파워 업하여 제안한다.
TOPIC 5는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회기중 3일간 다섯의 특별강연을 실시 초일과 최종일은 두 강연, 2일째는 1강연으로 비즈니스에 도움 되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오니 기대해 달라.
이외에도 매회 실시하고 있는 ‘전문세미나’ ‘신제품 콘테스트’등도 행할 것이다.
차회 쇼에서도 판촉수법에 스폿을 비추고 래장 대상자를 광법위하게 넓혀 가겠다.
기업유저를 중심으로 판매촉진, 영업, 기획 등 메니져 크라스, 판촉품, 기념품의 自業등을 중심으로 래장을 홍보하겠다.
차회를 향한 새로운 방문자 목록 정비에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오니 기사 게재를 부탁드리면서 이 설명을 마친다.고 인사와 개최 설명을 했고 이어서 배석한 藤森씨는 前回의 전시회 결과 보고가 있었는데 래장자수에서 작년의 전회에 비해 전반적으로 7-8% 증가했다.
내역은 법인 유저/광고주(37.1%), 광고회사/에이전트(28.7%), 서플라이어/딜러(20.3%), 리텔르/숍(11.6%), 그 외(2.3%)중 보도/출판(1.8%), 그 외(0.5%)로 나타났고 새상품을 찾고 있는 고객은 円 安영향으로 평소의 2배 이상의 고객이 래장 했다.
한번 래장한 고객이 매회 다시 오도록 내용 있고 충실한 전시회가 되도록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겠다. 8할 이상은 상품에 관심 있어 구입 차 래장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이 분석에 더하여 芳賀사장은 円安으로 수입보다 수출이 훨씬 늘었고 해외에 나간 생산기지가 다시 일본으로 되돌아오고 있고 관련 상품도 2만円-3만円대의 상품도 활용되는 것은 경기가 없으면 어려운 것으로 경기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나고 질문에서 본 특파원은 선사인씨티 전망대가 리뉴얼한다는데 개최에 영향은 없는가?
문화회관과는 떨어져 있고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말하고 전망대 노후로 인한 리뉴얼과 관련 이벤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본기자의 특별기획 광고 PR의 구체적 예에 대한 질문에서 판촉+광고가 콜라보 된 PR등을 할 수 있고 어플리 회사에서 어플리 개발을 지금까지 마켓팅부에서 담당했으나 일체화 한 광보부가 담당토록 판촉광고가 일체화 된 움직임이며 PR을 하는 현상이다.
PR도 지금까지는 大手중심이었으나 중소기업에서 활용하도록 제안하고 있다고 했다.
판촉, 광고, 사업이 일반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프레미엄 인센티브쇼는 발전이 거듭하게 되고 기대가 크다. 해마다 새로운 상품들이 나와 흥미를 끌게 한다.
2015년 5월 8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