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東京 빅사이트 전관에서 REED 엑시비전 제팬(주) 리드사 사장 겸 日展協會長(石積忠夫)가 주최하고 최신 기술제품이 한 곳에 모였다.
국제 태양광 전지전(PV EXPO)에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성하는 기기, 설계시공, 조립, 멘 테넌스에 관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되었다.
국내 해외 유력 기업이 출전되었고 중국, 한국, 독일, 미국, 노르웨이 등의 기업이 출전했다.국제풍력발전(wind expo)에서는 풍력발전 시스템에 관한 부품장치, 구성기기, 관련서비스 대소형 풍차가 전시되었다.
법 개정으로 주목받은 풍차 멘테넌스 보수운용기술이 소개됐고 세계 25개국 180사가 출전했다. 一社 일본 풍력발전협회 후원을 받고 리드사 주최로 개최되었다.
스마트 에네르기 위크 2015가 열렸다.
전시회명은 업계 일본 최대급인 WIND EXPO 2015-제3회 國際 風力發電展을 비롯 업계 세계 최대급인 FC EXPO 2015-제11회 國際水素燃料電池展, PV EXPO 2015-제8회 國際 太陽電池展업계 최대급인 제6회 太陽光發展시스템 施工展, 제6회 國際二次電池展-밧데리 제팬, 제6회 新에네르기 試作, 加工展, 일본최대급인 제5회 에코하우스(ECO HOUSE)&에코 빌딩(ECO BLD 展)EXPO, 제5회 國際스마트와 그리트 EXPO, 제1회 電力自由化 EXPO들이다.
각국의 기간 산업으로서 전력관련 재생가능한 자연 에네르기 분야는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한국 파비리온에도 KOREA ENERGY MANAGEMENT WORLD BC, INTEGRA GLOBAL, DASS TECH, MAIN ENERGIA, ENNIX, HILEBEN, AVACO, MIJU KOREA, UUXCO, CORE ELECTRIC, LG 엘레트로닉스 제팬들이 참가하여 경쟁하고 있었다.
특히 WIND EXPO 2015는 새로운 기술들이 선보이고 다른 분야보다 자연에는 피해를 남기지 않고 자연을 활용할 수 있는 참으로 자연 친화적 에네르기원이여서 선단적 기술 게발에 크게 기대된다.
지열 이용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의 흐름을 바꿀 가능성이 있어서 우려되고 태양광도 열 이용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집열판주변은 다소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자연에네르기는 원자력보다는 비교도 안 되는 재생 에네르기 원으로 위험성이 없고 장래에는 사고 시 궁극적으로 코스트도 싸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전력자유화가 됨으로써 앞으로 각국에서 일본에 진출하려는 여러 자연 에네르기 분야에 관계되는 상품과 기술들이 보다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들이 날로 진보되어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값싸게 자연 친화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되리라 생각되어진다.
2015년 2월 15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