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BA(BRAND ASIA) seminer 2015 (ASIA의 變化를 可視化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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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7일(수) 15:30-17:30분까지 明治記念館에서(東京都 港區) 日經 BP CONSULTING(株)(대표취체역 사장 戶田雅博)이 주최하는 “ASIA의 變化를 可視化하는 BA(BRAND ASIA) seminer 2015”가 개최되었다.

本部長(蔦政幸)의 개회인사에서 참석해 준데 대한 감사의 인사가 있었고, 아시아 11지역을 횡단한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 조사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실적있는 평가 수법과 폭넓은 조사 네트워크를 구사하여 아시아 11지역에 있어서 브랜드 가치를 철저히 평가했다.

브랜드 아시아의 주요 특징으로 아시아 11개 지역에서 총 1320브랜드를 일제히 평가했고 지역간의 평가와 이미지의 다름도 파악이 가능하고 현지의 경향 로칼 브랜드도 밝혔으며 현지의 시점에 의한 결과 개요도 게재했다는 특징이다.

브랜드 아시아 2015의 조사 개요로 발행 4년째를 맞은 본 조사는 아시아 11지역에 있어서 주로 글로벌에서 활약하는 기업 브랜드력을 평가했다.

조사기간은 2014. 12 – 2015. 1월 각 지역에서 100-140브랜드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공통해서 노미네이트한 80의 글로벌 브랜드도 지역에 따라 선정한 로컬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40브랜드의 브랜드력을 집계 순위화 했다고 전한다.

클로스 집계에 의한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다.

아시아 지역에 잇어서 총합력 순위 톱 3(2014조사결과에 의한 발췌), 인도(인터넷조사)에서 1. NOKIA, 2. SAMSUNG, 3. LG 인도네시아(인터넷조사)에서는 1. APPLE, 2. GOOGLE, 3. TEHBOTOL SOSRO 타이(전화조사)에서는 1. HONDA 2.TOYOTA 3. GOOGLE 베트남(가두조사) 1. HONDA 2. NOKIA 3. GOOGLE로 집계됐다.

금년에 15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재팬에 축적된 독자적 평가(자체평가) 브랜드아시아에서는 금년 15회째를 맞아 일본 최대 규모 브랜드가치 평가조사 “브랜드 제팬”의 평가 수법과 공분산 구조분석(SEM)을 채용하고 있다.

“플랜드리”, “콘비니언드”등 4개의 잠재변수를 동반한 자체 해석 수법에 의해 브랜드의 총합력은 물론 그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등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사에서 하나의 브랜드에 대한 15개 항목을 걸고 회담자가 “그렇다, 그렇게 생각한다” 항목에 체크를 한다.

체크수를 집계하고 최종 지표로 되는 브랜드의 총합력을 산출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CD-ROM기능과 옵션, 각 브랜드 평가 내용을 상세히 비교 가능하고 전 브랜드의 개별 분석 데이터를 원씨트로 확인할 수 있다.

옵션으로는 결과 개별 보고회 실시와 추가분석 요망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일본 브랜드는 SONY, HONDA와 유통계가 건투했다.

아시아의 로컬 스마트폰 브랜드가 대두했다. 이어 日經 BP의 시니어 컨설턴트(菅原啓)는 (株)日經BP컨설팅은 아시아 11개 지역을 횡단하여 브랜드 가치평가조사 프로젝트 “브랜드 아시아 2015”의 결과를 마무리, 일본에서는 2015년 4월 17일로 조사결과 보고서를 발행 발매한다.

이 조사는 아시아 11개 지역에서 개개의 브랜드가 가진 호감도 도움의 정도 품질감 등 이미지를 측정하고 지역 차 유무와 이미지 경향등을 파악 주요한 브랜드 총합력은 횡단적으로 산출하여 평가한다.

일본세는 SONY와 HONDA의 두 브랜드가 TOP10에 크랭크인 되었다.

대만과 타이에서 7-ELEVEN를 고평가했다.

브랜드 총합력 랭킹(지역별 TOP10)

중국에서는 ①ALIPAY ②APPLE ③TENCENT ④MICROSOFT ⑤BAIDU COM ⑥CHINA MOBILE ⑦DELL ⑧SAMSUNG ⑨PHILPS ⑩XIAOMI 이고, 인도에서는 ①SAMSUNG ②COLGATE ③BRITANIA ④SONY ⑤VODAFONE ⑥LG ⑦NOKIA ⑧AIRTEL ⑧BIG BAZAAR 순위가 같고 ⑩COCA-COLA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①GOOGLE ②SAMSUNG ③APPLE ④UNILEVER ⑤GARUDA INDONESIA ⑥HONDA ⑦SONY ⑧MICROSOFT ⑨BCA ⑩YAHOO 이고, 일본에서는 ①GOOGLE ②APPLE ③AMAZON ④7-ELEVEN ⑤STARBUCKS COFFEE ⑥MUJI ⑦TOYOTA ⑧CALBEE ⑨SONY ⑩UNIQLO이다.

말레시아에서는 ①APPLE ②GOOGLE ③SAMSUNG ④NESTLE ⑤NIKE ⑥AIR ASIA ⑦MICROSOFT ⑧TOYOTA ⑨SONY ⑩BMW ⑩HONDA로 10위가 두회사 브랜드 총합력이 같다.

필리핀에서는 ①SAMSUNG ②APPLE ③JOLLIBEE ④GOOGLE ⑤NESTLE ⑥ABS-CBN ⑦MICROSOFT ⑧NIKE ⑨COLGATE ⑩SONY이며, 한국에서는 ①SAMSUNG ②KAKAO ③NAVER ④MICROSOFT ⑤ADIDAS ⑥DAUM ⑦APPLE ⑧NIKE ⑨GOOGLE ⑩COCA-COLA였다.

대만에서는 ①GOOGLE ②APPLE ③GIANT(BICYCLE) ④MICROSOFT ⑤7-ELEVEN ⑥NIKE ⑦STARBACKS COFFEE ⑧I-MEI ⑧SONY(8위가 두 곳) ⑩BMW이고, 타이에서는 ①HONDA ②NIKE ③BIGC ④DTAC⑤CENTRAL ⑥GOOGLE ⑦LINE ⑧NESTLE ⑨SAMSUNG ⑩LG였다.

터키에서는 ①BMW ②SAMSUNG ③GOOGLE ④NIKE ⑤APPLE ⑥VOLKSWAGEN ⑦MERCEDES BENS ⑧ULKER ⑨ADIDAS ⑩MICROSOFT이고, 베트남에서는 ①HONDA ②GOOGLE ③VINAMILK ④SONY ⑤BIGC ⑥APPLE ⑦NOKIA ⑦SAMSUNG(7위 순위 같고) ⑨VTV ⑩COCA-COLA였다.

로컬 스마트폰 브랜드가 대두하여 小米科枝와 MICROSOFT가 평가 되었다.

인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APPLE 혹은 GOOGLE이 베스트 10에 순위 되고 있다.

그러나 양사의 상대적 수위에 지역에 따라 바뀐다. 오늘날 스마트폰 시대에 있어서 각각 진영을 대표하는두 브랜드가 패권을 다투고 있는 것을 안다.

또 총합력에 랭킹되어 3위의 삼성도 인도와 필리핀등에서 1위를 획득하는 등 건투하고 있어 앞으로 전개가 주목된다.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가 명확히 된 전회 조사 결과를 받아 금회 조사에서 小米科枝(XIAOMI)를 중국의 MICROSOFT를 인도의 로컬 스마트폰 브랜드로서 평가 대상으로 했다.

결과는 양사 함께(小米科枝와 NICROSOFT)총합스코어가 60.0을 넘어 고평가 되고, 로컬 스마트폰 브랜드가 대두해 계속해 갈 것이 확실하게 되었다.

LC-의 雄, AIR ASIA는 말레이시아에서 6위의 고평가를 얻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AIR ASIA와 인도의 SPICE JET등의 LCC로 로컬 브랜드로서 각 지역에서 조사 대상이 되었다 고 발표했다.

이어서 기조 강연은 인포 브릿지 그룹대표(繁田奈步)의 “일본기업이 인도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에서 최근 수년간 신흥국 도시 변화는 엄청나게 근대화되었다며 최근 20년간(90년-12년)의 두바이와 상해(90년-2010년)의 변화를 알렸다.

일본인을 위한 거주 인프라도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최근 10년간 재류방인(일본인) 수도 3.7배로 늘었다. 재류방인은 2013년 7,883명이고 같은 해 진출한 일본 기업 수 1,072회사이다.

인도 소비시장은 중산층 이상의 세대수로 2005년(1,450만세대)에서 2015년 6,390만세대로 4.4배로 늘었고, 승용차 판매대수는 2008년 1,552,703대)에서 2013년(2,503,685대)에 1.6배로 늘었다.

휴대전호 가입수 2005년(90,140,000대)에서 2015년(987,300,000대)로 11.0배로 늘었고, 해외도항자수는 2005년(7,185천)에서 2013년 916,626천명)로 2.3배 늘었다.

인도의 과거 20년간 일어난 일로 20년전(95년전후), 위성방송개시(91년), 코카콜라 인도시장 재참입(93년), 페스트푸드 프랜차이스 참입의 물결 AFC/맥도날드/피자체인/CCD 등(95-96년), SULA 와인나리탄생(97년), 인, 파핵실험(98년)이 있었고 최근 5년간에 컴먼웰스게임(10년), 외국수뇌(오바마/사루코지/溫家宝 등)이 잇따라서 來印(2010년), 델리공항 리뉴얼(10년), 델리 메트로 공항선 개업(10년), 모디 수상취임(2014년)이 있었다.

인도 과거를 되돌아보면(-1990년), “국산”주류의 경제사회에서 최근(2010-)에는 네트/모바일 사회가 도래했다. 지금은 기업 진출의 큰 찬스이다.

변화하는 인도와 변화 없는 인도로 외부를 향한 정책과 국내에서 경쟁이익, 비즈니스에서 중앙정부 중심이 지방에도 권한이 생겼다.

세계와 공통화 된 상위층 한 사람당 1phone, apple 브랜드 선호 등이다.

세계로 알려지고 세계와 이어지는 인도의 네트워크, 신흥국에 찬스를 구했던 재외 인도인의 귀국 러쉬, 국력에 의한 인재육성의 강화이다.

손정의씨가 인도인(게슈아로라(47세))을 톱 후계자로 지명하고 인도 주민이 많은 나라에서 컨텐츠를 만들고 세계로 잇는 네트워크, 혼돈의 正体 “均質한 세계”와의 다름, 쥬갈루 혁신적인 문제해결방법, 창조력과 지혜에서 생긴 즉석의 해결방법, “신흥국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 기대가 커도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는다”

글로벌 스텐다드? 는 계약준수, 상습관, 공정한 경쟁환경, 소비자의 의식(성숙도)이다.

인도를 한마디로 말하면 다양성의 나라이다.

인도 경제의 크기 확인으로 인도는 아시안의 약2배의 인구(12억인)을 배경으로 GDP는 아시안 전체의 약 9할이고 인도 최대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마하라슈도라주의 1주에서의 비교에 있어서도 베트남의 약2배의 경제규모이고 델리도 Asian의 한나라 경제규모로 4,700억달러를 넘었다.

2014년 인도는 명목GDP (억 US$)(20,478), GDP/인(US$)(1697)인구(만인)(120,692)이고, ASEAN(23,054억US$),(3571$)(61,770만인)이며, 베트남(1382억$)(1528$)(9039만인)이고 일본은(46,163억$)(36,116$)(12,782만인)/중국은(103,803억$)(7,723$)(134,413만인)이고, 한국은(14,170억$)(28,465$)(4978만인)이며, 대만은(5296억$)(22,798$)(2323만인)이다.

연수가 높은 세대수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또 인도는 평균연령이 26.5세로 매우 젊은 국가이며 앞으로 더욱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

인도의 시장은 대도시에 집중한 경제력, 일본의 9배의 국토에 잠재하는 대도시 한 주(州)로도 충분히 커다란 경제규모이다.

인도와는 시장/경합을 보고, 인도기업은 홈런 노림은 없다. 무엇이고 현지화 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서로 장점분야를 짜 맞추고 계획에서 실행까지 테스트 마켓팅형 실시가 필요하다.

리스크(위험성)는 관리하는 것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인도와 素直히 마주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이 보일 것이란 말로 결론짓겠다고 끝냈다.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인도에 전망이 밝은 투자는 어떤 분야이냐고 물었다.

서슴없이 제일 좋은 것은 식품가공분야라고 답했다.

日經 BP컨설팅 브랜드 컴뮤니케이션부 시니어 컨설던트(管 原啓)는 “브랜드 아시아”“4년분의 데이터 되돌아 보기와 데이터에서 보이는 앞으로의 5년”에 대한 발표를 했다.

“브랜드 제팬” B2C 아시아판이며 2012년에 제1회를 발간 이래 금회(2015년)에 4회째를 맞이했다.

“브랜드 제팬” B2C판은 3만인 이상이 15항목에서 브랜드를 평가, 객관성 규모, 데이터의 축적량의 어느 것이나 일본 최대급 브랜드조사이다.

특징은 아시아 11개국 지역에서 횡단적으로 브랜드를 평가했다. 이번엔 글로벌 80브랜드(베트남은 60)를 모든 국,지역에서 평가했고 로컬 40브랜드를 각국 각 지역에서 평가했다.

평가 방법은 정평 있는 브랜드 제팬 B2C편과 공통의 것을 채용한다.

앞으로 속성별 크로스집계를 추가했다는 특징이 있다.

브랜드 아시아에 대해서는 실시도시, 조사방법, 샘플수로 중국(북경,상해), 네트조사(1,200회), 인도(델리, 문바이, 첸나이, 켈커타, 루디아나, 나구플, 방구롤, 파토나, 강플, 아메다바드, 하이데라바드, 구아하티)

네트조사(2889회),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네트조사(720회), 일본(東京, 大阪, 名古屋) 네트조사(1200회), 말레시아(쿠알라룸푸르, 페난, 죠홀) 네트조사(720회), 필리핀(마닐라) 네트조사(720회), 한국(서울) 네트조사(720회), 대만(台北, 台中, 高雄) 네트조사(720회), 타이(방콕) 전화조사(720회), 도루코(이스탄불, 앙카라, 이즈밀) 네트조사(720회),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가두조사(984회)로 나타났다.

NOKIA의 황혼은 4년간 인도, 인도네시어, 타이랜드, 베트남 등지에서 게속 감소하고 있고, 중국은 214년까지 하락하다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중국은 제외하고 황혼을 겪고 있다.

안정된 성장을 구가하는 APPLE은 타이와 인도네시아에서 감소 추세이지만 중국, 베트남, 인도 등지에서 성장 추세이다.

아시아에서도 대두하는 삼성은 인도네시아에서 급성장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보합세를 보이거나 서서히 감소되는 주세를 보이지만 증가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인도는 2015를 제외하고는 직선적 상승은 없다.(브랜드 노미네이트)

하락경향의 중국이외는 불안정한 경향이다. 인도네시아는 이번에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정체 기미에 있다.

결론으로 스마트폰 세계는 플레이어의 대체도 격하고 거대시장이 있는 나라에서는 로컬 메자 플레이어가 현재 약진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고 해서 글로벌 FMCG브랜드의 스코어도 함께 신장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 아시아의 지금부터 5년으로 계속 성장과제 문제를 평균3-6% 전후의 경제성장, 확대하는 빈부의 차, 자원 의존형 경제와 환경문제, 자국발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 등의 제문제점이 있다.

기조에선 일본 발 브랜드로 COCA COLA, 총합브랜드력은 59.8이고, NESTLE 58.9, KELLOGGO 43.7, AJINOMOTO(일본 브랜드) 43.5, DANONE 41.1, RED BULL 43.0, NISSAN(日淸食品) 42.1, KIKKOMAN(일본)38.6, MEIJI 38.6등으로 브랜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COLGATE 총합브랜드력 54.5, JOHNSON&JOHNSON 53.2, UNILEVER 51.0, P&G 48.5, COREAL 48.4, NIVEA 47.1 이고 일본 기업들 SHISEIDO 41.8, KAO 39.6, UNICHARM 37.5로 역시 하위에 떨어져있다.

CSR은 브랜드에 공헌할 수 있을 까?

인도와 도루코 말레시아, 필리핀들은 회사와 환경에 배려하고 있으나 일본과 한국은 환경배려보다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경향이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WEB(중국, 일본, 한국, 대만)/SMS(인도네시아)/TV(인도, 필리핀, 타이, 도루코)/SHOP(말레이시아)/RADIO(베트남)들로 나타났다.

삼성은 FRIENDLY(63.7), CONVENIENT(70.3), OUTSTANDING(73.2), INNOVATION(64.1), 에플(59.4)(58.9)(77.6)(71.2)이며, NOKIA(60.8)(61.6)(61.1)(59.7)이며, 사오미(小米)(61.2)(57.7)(62.3)(72.2)들이고 중국에서 삼성의 INNOVATION 스코어는 69.1이다.

본 특파원은 질문에서 한국도 WEB 사회를 중심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나 농촌 등에서는 아직도 TV등의 영향이 클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조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알려진 한국 사회는 IT산업과 IT사용자가 제일 많기 때문에 상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ESOMAR APAC 2015 속보, 마켓팅 리서치 신조류(日 經 BP컨설턴트)는 발표에서 ESOMAR은 세계 규모의 마케팅협회 EUROPEAN SOCIETY FOR OPINION AND MARKET RESEARCH의 두문자의 약어다.

1948년 설립, 130개국 4900 멤버(개인법인)로 구성됐고 전문가의 모임장을 운영하는 협회로 마켓팅, 리서치, 광고, 비즈니스, 메디어등 분야에서 활동한다.

ESOMAN APAC 2015는 아시아에 있어서 16회째 마켓팅 대회로 이번 테마는 “新” “인사이드의 비즈니스가치”이고 世銀은 “가장 비즈니스가 행하기 쉬운”곳으로 평가 된 싱가폴에서 개최한다.

ESOMAN이사(조아킴 브렛쳐)는 마켓팅 시장의 움직임은 지금까지 조사 회사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수법을 가진 조사 회사가 리서치 시장을 참입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리서치에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1인당 구매력 평가 GDP의 앞으로 예측은 1.4배 이상 신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시장의 50% 이상은 아시아에 있다.

ESOMAN APAC 2015 중요 키워드는 고속, 인사이드, 브랜드, 定性, 도라티셔널이다.

리서치에서 중요한 것은 YAHOO SINGAPOR 히만 슈레져씨는 고속 정확한 정보는 비즈니스 찬스를 낳아 현실과 인식의 “데이터 괴리”를 메우는 것, 데이터의 강함과 약함이 기업의 질을 대변한다고 전했다.

또 AGL ENERGY AUSTRIALIA 스테판 베이튼씨는 신규고객은 기존고객×5 의 비용과 같고 세계 정보의 약 8할이 미정비한 것이다.

인사이드의 추출, 이해 활용은 비즈니스 찬스의 가능성을 낳는다고 전했다.

리서치 전문가의 목소리를 전하고 마켓팅 리서치의 경향으로 지역에의 이해와 인사이드를 중시한 정량조사, 마켓팅 지표설정, 定性적 데이터를 빅데이터의 스피트에서 획득, 아자일 테이터/하도우프 소프트 등의 활용, 종래형/선단형 기술의 병용, 아시아 연구기관과 제휴한 연구 경향이고, 新古 수법을 활용하고 조사 배경에 깊은 이해와 IT기술 도입에 의한 고속 분석에서 제공가치를 확대한다.

브랜드 조사를 시작하려는 컨설팅 업무는 꼭 페사에 상담바란다며 경청에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MIZUNO (株)광고선전부 次長(澤井文彦), 三夌電機(株) 선전기획그룹(山崎達也), TECH REV 代表雨宮雄), CANON(株) 브랜드 추진과(芳賀可奈子), 브랜드 메니지먼트실(依田千園), GLORIARE 代表취체역(金塚 yukiko), SUN FLARE 시니어 컨설턴트(富永秀明), 日經 BP 컨설팅 영업개발부 차장(今野旬一郞)들을 만나 분야의 애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 신문사에서도 컨설팅 회사를 부설하여 한국 브랜드 조사를 하여 세계와 연결하고 우수 브랜드를 시상하는데 관심 갖고 이를 서류상으로 만 아니라 현장의 사업과 상품과 직접 관련한 역할을 하면 좋을 것이다.

앙케이트 조사에서 나는 세미나와 함께 수상 브랜드를 함께 전시하고 동시 전시와 세미나를 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신문사에서도 같은 방법이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경쟁이 심한 브랜드들의 미래에 기대가 크다.

한국 브랜드 시장에도 새로운 경쟁 상대가 대두하고 있어서 한층 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2015년 5월 27일

本社 顧問 兼 特派員 趙相祿 sangrokjui@hotmail.com